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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양주시청년센터를 찾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인수위원회는 지난 19일 박태희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양주시장 당선인도 함께 참석했다.인수위원들은 양주시청년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본 뒤 클라우드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 구직자들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창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취업 연계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정책 개선, 창업 초기 기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인수 과정의 참고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시정 인수 과정과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 분야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2일부터 주요 현안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장미어린이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3회 병점2동 너나들이 문화거리 축제’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병점2동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인 숟가락 난타를 시작으로 가면 퍼레이드와 주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아코디언과 색소폰 연주, 청소년 댄스 공연, 주민 참여 레크리에이션, 노래공연 등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플리마켓, 벼룩시장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가면 만들기, 부채 만들기, 장바구니 만들기, 풍선아트, 서예 체험,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돼 이웃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경옥 병점2동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병점2동 주민자치회는 상반기 너나들이 문화거리 축제에 이어 오는 10월 구봉산근린공원에서 ‘꿈틀축제’를 개최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5월 19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노란봉투법 및 포괄임금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 시흥시청 관계자,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다양한 노동·경영·행정 분야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노동 현안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교육은 최근 노동관계 법·제도 변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노사민정 간 사회적 대화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최근 노동 현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노란봉투법과 포괄임금제 관련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노란봉투법과 포괄임금제는 사용자 책임 범위와 근로시간 수당 관리의 투명성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면서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안이다.이에 따라 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설명회와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강의는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노동기준조사1과 박영한 팀장이 맡아 △노란봉투법 주요 개정 내용 △사용자 및 노동쟁의 범위 확대 △포괄임금제 오남용 방지 지침 △사용자 준수사항 등을 설명했다.이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노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교육이 노동 현장의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건전한 노사 문화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병철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노사민정 주체들의 정확한 법·제도 이해와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과 노동분쟁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2026년 시흥시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10개 기관을 선정하고 지난 5월 20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업무협약식 및 사업 운영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통합돌봄 특화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기관들은 시흥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연계가 결정된 대상자들에게 △가사지원 △동행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시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시와 수행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개요 △특화사업 운영 방법 및 세부 업무 절차 △서비스 수행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가 이뤄졌다.특히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기관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과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기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5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담은 제안을 심의했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노인복지 공동체, 아동·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문화·체육 기반시설 관련 제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위원회가 검토한 제안은 총 227건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시는 기존 2개월이었던 집중 신청 기간을 4개월로 확대하고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순회 운영해 다수의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문제와 현안을 적극 발굴했다.주민 제안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상시 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4월까지 접수된 사업은 추진 주체와 사업 성격에 따라 시 사업 부서가 추진하는 ‘일반제안사업’과 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자치계획형 사업’ 으로 구분됐다.법률 위반,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제안,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는 제안,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제안, 타 기관 소관 사무에 해당하는 제안 등은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검토 대상에서 제외했다.다만 △법률 위반 사항 △기존 추진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사유지를 대상으로 한 사업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한 사업 △타 기관 소관 사무 등은 주민참여예산제 취지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심의 대상에서 제외했다.일반제안사업은 시 사업부서의 사업성 검토와 함께 온라인 주민투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자치계획형 사업은 각 동 주민자치회의 검토와 주민총회를 통한 주민투표를 거쳐 확정된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이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출생 증가 흐름에 맞춰 임신부터 청소년기까지 이어지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생 초기 의료비 지원, 청소년 예방접종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시는 최근 3년간 출생아 수 증가세에 맞춰 임신·출산·영유아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정책 전면에 반영했다.임신 전 건강검진과 난임 지원, 고위험 임신 관리,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청소년 예방접종 확대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생애초기 건강 격차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지원 대상 확대와 비용 부담 완화에 집중한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자는 200%, 난임 시술 지원은 25% 증가했고 출생아 수 역시 약 5% 증가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출산 장려를 넘어 임산부 건강관리, 출생 초기 집중 지원, 예방 중심 공중보건까지 정책 축을 확대하며 실질적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임신 준비부터 산후 회복까지 촘촘해진 임산부 건강관리 고양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산후 회복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임신 전에는 무료 산전 검사와 함께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난임 부부의 경우 체외수정은 출산당 최대 20회, 인공수정은 최대 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한다.시술 종류별로 회당 최대 3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지원돼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아울러 가임력 보존을 원하는 여성에게는 난자 동결 시술비도 지원돼 임신·출산에 대한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출산 이후에는 산모의 신체적 회복과 정서 안정에 초점을 맞춘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며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한 상담도 병행된다.이와 함께 산후 조리비 50만원이 고양페이로 지급돼 산후조리원이나 육아용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또한 고령 출산 증가에 대응해 조기양막파열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비 부담을 줄인다.0~24개월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정에는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해 초기 양육비 부담을 덜고 있으며 올해 7월부터는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80%에서 100%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출생 직후 집중 지원 미숙아·난청 등 초기 건강안전망 강화 출생 직후 건강관리도 한층 강화됐다.시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초기 치료 부담을 줄이고 적기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미숙아의 경우 출생체중에 따라 의료비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최대 1천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의료비를 차등 지원한다.선천성이상아는 기존 5백만원에서 7백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상향해 초기 치료 접근성을 높였다.신생아 난청 초기 발견과 치료 지원도 강화돼 청각장애로 인한 발달지연을 예방하고 있다.기존만 5세 이하였던 보청기 지원 연령을만 12세 미만으로 확대해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늦게 발견된 경우도 놓치지 않도록 했다.이를 통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의 언어 발달과 학습, 사회성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영유아 건강검진을 독려하고 영유아 검진 이후 심화평가 권고 판정 시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를 지원한다.또한,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와 확진 시 필요한 특수 식이까지 연계 지원해 조기 발견 이후 치료와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시는 이를 통해 출생 초기 건강 격차를 최소화하고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예방접종 연령 확대 아동·청소년 감염병 대응력 높인다 시는 예방 중심의 건강 정책을 통해 아동·청소년기 감염병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 연령을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도 확대됐다.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추가해 예방 체계를 넓혔다.HPV 백신은 성인기 질환 예방과 직결되는 만큼 조기 접종 확대는 단기적 질병 대응을 넘어 미래세대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의료·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급증하는 신노년층의 수요에 대응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질적 개선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광명시 60세 이상 인구는 7만 8천592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한다.시는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해 전담 기관인 ‘광명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일자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그 결과 시니어클럽의 일자리 수는 2022년 409개에서 2026년 1천179개로 약 2.8배 증가했다.특히 전문성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은 같은 기간 4배 가까이 급증하며 사업의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다.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세대 간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형 모델’의 안착이다.철산도서관 6층에 위치한 ‘카페 데이라이트’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내린 커피를 즐기러 온 학생과 청년들로 연일 붐비고 있다.커피 한 잔이 어르신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인생 선배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접점이 되는 셈이다.“퇴직 후 삶은 생각보다 공허했다. ‘내가 다시 빛날 수 있을까’고민하던 차에 내 이름으로 살아갈 기회를 만났다. 이제 은퇴는 끝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인생의 이정표다”철산도서관 ‘카페 데이라이트’에서 제3의 인생을 시작한 차명순 씨의 말은 광명시 어르신들이 느끼는 자아실현 열망을 보여준다.또한, 지식 환원 사업인 ‘자연동화놀이’는 어르신들이 지역 아이들에게 자연물 체험과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직접 선보이며 전문 교육자로 활약하는 장을 마련했다.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시니어 디지털 직업훈련’역시 핵심 사업 중 하나다.키오스크, 태블릿 활용법 등 전문 디지털 활용 교육을 받아 디지털 전문관리 사업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앞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인 일자리가 창출하는 최고의 성과는 참여자들의 ‘자부심’과 ‘사회적 존재감’회복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025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노인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와 수요처 모두 ‘매우 만족’ 수준을 기록했으며 일부 복지시설 지원 사업 참여자의 만족도는 100%에 달했다.현장의 구체적인 미담 사례들도 이를 뒷받침한다.2025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단’ 으로 처음 일자리에 도전한 김영미 씨는 능동적인 변화를 만들었다.초기에는 외부인 점검을 불편해하는 민원에 위축되기도 했으나, 동료들과 대응 매뉴얼을 직접 만들어 현장 인식을 바꿔놓았다.김 씨는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5개 국어를 적은 야광 안내판을 제작해 아파트 단지에 붙였다.김 씨는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큰 보람을 느꼈다”고 회고했다.3년째 요양원에서 활동 중인 편효심 씨는 식사와 간식을 챙기며 ‘사람’을 향한 존중을 배운다.처음에는 섬망 증세가 있는 환자를 보며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으나, 정성껏 수저를 들어드리고 나지막한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을 때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다.편 씨는 “내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 축복이 되고 나 또한 여전히 사회에 필요한 사람임을 확인해 삶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전했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는 광명시의 가장 값진 무형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은퇴가 마침표가 아닌 즐거운 도전이 되는 ‘새로운 쉼표’ 가 될 수 있도록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복지와 고품질 일자리 확충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여름철 대량 발생하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살포제를 활용한 선제 방역에 나선다.시는 21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러브버그 방제 대책 회의’를 열고 부서별 방역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러브버그의 주요 발생 시기인 6월을 앞두고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시는 러브버그 유충 단계에서 증식을 억제하는 친환경 미생물 살포제를 활용해 사전 방제에 집중할 계획이다.해당 살포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공받은 것으로 특정 파리류 유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친환경 생물학적 미생물 제제다.러브버그 유충이 이를 섭취하면 장내에서 독소가 활성화돼 유충의 성장과 생존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현장 실증 실험에서 대발생 이전 토양 내 유충 개체수를 줄이는 효과가 확인됐으며 현재 인천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활용하고 있다.시는 관내 산림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미생물 살포제를 살포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 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환경관리과, 감염병관리과,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등 방역 관련 8개 부서로 구성된 ‘긴급방역대책반’을 운영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방역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협업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안전총괄과는 18개 동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정기 예찰과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원도시과는 산림 인접지와 화단 내 낙엽·부엽토를 수거하고 배수로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유충 서식 환경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주거지 인근 등산로를 중심으로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고 있으며 주거지 인근에는 나방 등 성충 유인 포집기를 일부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산림재난대응단이 순찰 과정에서 시설 운영 상태와 방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감염병관리과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방역 약품을 지원했고 주택과는 방역을 유도하고 있다.그 외 지역은 감염병관리과에서 직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오는 6월부터 성충 출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출몰이 확인되면 즉시 집중 살수 방제를 실시하고 대량 발생 시에는 살충제 등 약제를 병행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최 권한대행은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충 단계부터 선제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방역과 신속한 사체 처리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2026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경기도 공동관에 참가할 업체를6월11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하는 ‘2026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소재,부품,기술 솔루션 및 설계소프트웨어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8월26일부터28일까지3일간 열린다.산업전은 참가기업 기술 세미나,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포럼,바이어 상담회,채용박람회,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특히 국제반도체산업그룹이 주최하고 글로벌 반도체 리더 및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반도체 경영진 서밋’ 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시 개최돼 첨단 반도체 산업의 신기술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경기도 공동관은 도내 팹리스·소재·부품·장비·패키징 등 반도체 기업 공동관으로 운영되며공고일기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패키징은 차세대 반도체의 연산능력·전력효율 등을 좌우하는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기술로특히AI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반도체 생태계에서 첨단 패키징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며“이번 행사는 패키징 혁신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글로벌 산업전시회로 도내 많은 반도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 선정 결과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6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1시부터3시까지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를 정기 운영한다고21일 밝혔다.챌린지는 경기도서관3층 캠핑존과 경기책길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 금지’, ‘딴짓 금지’, ‘오직 독서만’ 이라는 세 가지 간단한 규칙 아래 운영된다.참여자들은‘독서존’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책 읽기에만 집중하며 몰입 독서를 경험하게 된다.독서 외 다른 활동을 하고 싶을 경우‘딴짓존’ 으로독서 시간과 후기를 공유할 땐‘기록존’ 으로 이동하면 된다.지난4월12일 도서관의 날 행사와 연계해 처음 운영된 챌린지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104명이 참여했다.챌린지이지만 경쟁보다는 함께 모여 책에 몰입하는 경험 자체를 즐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함께 읽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문화 거점’역할을 강화하고개인의 독서 경험이 지역사회 독서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12월까지 챌린지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참여자에게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가 지급되며누적5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독서 굿즈도 제공될 예정이다.오는6월27일에는 독서 모임‘침묵독서클럽’과 연계한 특별 챌린지도 진행된다.‘침묵독서클럽’은1인 출판사‘소서사’를 운영하는 김지은 대표가 매달 한 차례 운영하는 독서 모임으로참가자들이 각자 책 한 권을 들고 함께 조용히 읽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근 해외에서도‘리딩 파티’, ‘침묵 독서 모임’등 함께 모여 각자의 책을 읽는 형태의 독서 문화가 새로운 독서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경기도서관은 이러한 흐름과 연계해 개인의 독서 경험을 함께 읽고 나누는 공동체적 독서 문화를 확장할 계획이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잠시 멈춰 앉아 책에 몰입하는 경험 자체가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부담 없이 참여해 자신만의 읽기와 몰입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행사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5월23일부터11월1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아트라운지 및1층 라운지에서 협력 소장품전 ‘머무는 곳에 예술이 깃들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모이는 호텔 공간에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여 일상 속 도자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오는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 방문으로 이어지는 문화 연계 거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는 한국·미국·스페인·대만 등4개국6명 작가의 소장품10점이 소개된다.조형·평면·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도자예술의 확장된 가능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조명하며기존 도자예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환기할 예정이다.전시 작품으로는2019년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팁 톨랜드의 인체조형 작품‘미용실’, ‘짜증’을 비롯해 스페인 작가 엔리케 메스트레의 ‘무제’,이천 기반 작가 김문경의 ‘변형_진행중’,이은혜 작가의‘바람의 색’등이 전시된다.또한 아트라운지 대형 영상 패널을 활용해 대만 작가 리 쭝주의 영상 작품‘꿈2’도 함께 선보인다.경기도자미술관과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은2021년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 호텔 지정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이번 전시는 양 기관의 문화 자원을 연계한 공공기관-민간기업 간 문화협력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협력 소장품전은 미술관 소장품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한 첫 협력 사례”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소장품을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찾아가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6월1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컬처모아’를 통해 도내9개 독립야구단이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참여자에게는8만원 상당의 한정판 유니폼을 제공한다.독립야구단은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프로 진출에 재도전하는 무대다.하지만 리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구단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팬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재원과 참여 접점이 필요했다.이에 경기도는 야구팬과 지역사회의 참여속에 팬과 함께하는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기획했다.크라우드펀딩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이번 펀딩은 팬들이 응원하는 팀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참여 구단은 연천 미라클,성남 맥파이스,포천 몬스터,가평 웨일스,수원 파인이그스,고양PIC,화성 코리요,안산 웨이브스,동두천 프리우스 등 도내9개 전 구단이다.펀딩 금액은1인당8만원이며 9개 팀 총 360벌을 기준으로2,880만원의 모금을 목표로 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과 야구팬은 누리집에 접속해 결제할 수 있으며‘경기 컬처패스’앱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모금된 재원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홍보와 선수 지원,환경 개선 등 독립야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저변 확대에 전액 활용된다.한편2019년 출범한 경기도리그는 현재까지 한화이글스의 황영묵 선수,롯데자이언츠의 손호영 선수 등 총52명의 프로 진출 선수를 배출하는 실질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정규리그는 지난3월 개막해144경기 일정으로 진행 중이며 5월20일 전반기를 마쳤고 25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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