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양주시청년센터를 찾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인수위원회는 지난 19일 박태희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양주시장 당선인도 함께 참석했다.인수위원들은 양주시청년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본 뒤 클라우드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 구직자들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창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취업 연계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정책 개선, 창업 초기 기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인수 과정의 참고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시정 인수 과정과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 분야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2일부터 주요 현안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장미어린이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3회 병점2동 너나들이 문화거리 축제’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병점2동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인 숟가락 난타를 시작으로 가면 퍼레이드와 주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아코디언과 색소폰 연주, 청소년 댄스 공연, 주민 참여 레크리에이션, 노래공연 등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플리마켓, 벼룩시장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가면 만들기, 부채 만들기, 장바구니 만들기, 풍선아트, 서예 체험,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돼 이웃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경옥 병점2동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병점2동 주민자치회는 상반기 너나들이 문화거리 축제에 이어 오는 10월 구봉산근린공원에서 ‘꿈틀축제’를 개최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21일 포천시 갈월중학교에서 공익활동가 초청 교육인‘로컬에서 시작하는 변화:공익×창업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2026년 공익해봄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는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공익활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소년 공익교육 사업이다.센터는 지난3월16일 갈월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번 수업에는 경기도 내 공익활동단체에서 활동 중인 활동가8명이 강사로 참여했다.포실포실 협동조합,다산인권센터,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경기평화교육센터 등에서 활동하는 공익활동가들은 환경·인권·노동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학생들과 공유하며 공익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전달했다.수업은 갈월중학교 진로활동의 날과 연계해 오전9시부터 오후12시30분까지 총4차시로 운영됐으며 1~3학년8개 학급 약200명이 참여했다.학년별로△1학년 환경△2학년 인권 및 사회문제△3학년 노동인권을 주제로 진행됐으며중·고교 전문교육기관 렛츠챌린지가 전체 수업 운영을 맡았다.프로그램은△지역 활동가와의 만남 및 문제 공유△로컬 문제 발견·정의△공익 기반 창업 아이디어 도출△팀별 발표 및 실천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프로젝트 기반 학습방식을 적용해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청소년들이 공익활동가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사회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하고 변화를 만드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익활동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 참여 희망자 201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예비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기간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선발되는 대학생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도서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주요 체험 업무는 드론 정보 메타데이터 작성, 여권 민원 업무 보조, 도서 정리 등이다.연수 기간에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기초 재무 교육’도 진행한다.성남시는 대학생 연수생들에게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하루 3만7560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연수 35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131만4600원을 받는다.참여자격은 공고일인 5월 22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이다.신청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자원봉사 활동 기여자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선발 결과는 오는 6월 15일 시 홈페이지와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발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가 전국 최초 시민 참여형 점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힙스토어 오디션’을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한다.참가 점포 모집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힙스토어 오디션’은 시민 추천과 투표를 통해 유망 점포를 선정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힙스토어는 슬리퍼를 신고도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우면서도 특색 있는 동네 가게를 의미한다.지역 곳곳의 숨은 가게를 발굴해 시민과 함께 성장시키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해마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성남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점포형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올해는 최종 8개 점포를 선정하며 점포당 최대 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8월까지 최종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선정 점포에는 ‘힙스토어 인증 마크’ 가 수여되며 간판·패키지·메뉴판·굿즈·홍보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2024년 1회차부터 올해 참가 점포 가운데 5곳에는 올 하반기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행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재단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점포주는 인스타그램에 ‘힙스토어’, ‘점포명’해시태그와 함께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면 되며 시민은 추천하고 싶은 점포를 같은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지난해 열린 제2회 힙스토어 오디션에서는 △기달임 돼지곰탕 △포코케이크 △헤이스탁 판교 브루어리 △화리화리 주꾸미 △순창떡볶이 △주백순대국보쌈 △무궁화파이브 등 7개 점포가 선정돼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디자인 지원 등을 받았다.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과 힙스토어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4200㎡ 유채꽃밭 조성 이달 말까지 절정 성남시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이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성남시는 지난 3월 25일 뿌린 70분량의 유채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우면서 4200㎡ 규모의 유채꽃밭이 조성됐다고 22일 밝혔다.탄천 유채꽃은 오는 5월 24일을 전후로 모두 만개해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방문객들이 꽃을 훼손하지 않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3곳에 포토존도 마련했다.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이 자리한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총 2만7600㎡ 규모의 도심 속 대표 생태 휴식처다.이곳에는 18개의 생태연못이 조성돼 송사리, 버들붕어와 함께 창포, 애기부들, 줄, 어리연꽃, 붓꽃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꼬리명주나비, 메뚜기, 무당벌레, 방아깨비 등 여러 곤충도 서식해 자연생태 학습장 역할도 하고 있다.연못 주변에는 황금조팝, 원추리, 패랭이 등 다채로운 야생화 군락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볼거리를 더한다.시 관계자는 “탄천변을 따라 부는 시원한 바람과 일렁이는 노란 유채꽃이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며 “6월 중순에는 우리밀·청보리, 10월에는 코스모스 테마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 주체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학습자를 6월 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 207호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평생학습활동에 관심이 있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주요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평생학습의 이해와 활동가의 역할 △학습자 요구조사 및 지역 자원 발굴 △평생학습 홍보와 프로그램 기획 △학습공동체 운영 △갈등관리 및 소통 △회의기법과 네트워크 형성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하고 소정의 과제를 제출한 수료자에게는 향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최종 활동가로 선발되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및 민주시민교육 등 화성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활동가는 시민과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더욱 견고하게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이 5월 18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21일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관 지하 1층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현수엽 제1차관은 “화성특례시는 그냥드림 이용 공간을 ‘온라운지’로 조성해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상 깊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현재 복지관 9개소와 읍면동 16개소에서 ‘화성형 그냥드림’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운영 공간을 38개소로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냥드림 본사업이 시작된 만큼,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형 그냥드림’은 복지관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돼 복지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를 설치하고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먹거리를 기부하면 필요한 대상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이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곡항 일원에서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세일링요트, 스피드보트, 고급요트, 경기도선, 조선통신사선 등 다양한 선박을 직접 탈 수 있는 ‘승선 체험 프로그램’ 이 운영된다.특히 바다 위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야간 승선 프로그램’은 화성 뱃놀이 축제만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전통 어업 방식을 배워보는 독살 체험 △갯벌 생태 체험 △화성 뱃놀이 축제 낚시대회 등 해양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도로 위 캔버스 △해양 플로깅 △도전 배끌기 등 시민 참여형 육상 프로그램과 모래놀이터, 에어풀장, 레고·DIY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정찰·정량제로 신뢰 더한 ‘화성의 맛’. 안심하고 즐기는 ‘먹거리’ 시는 먹거리 안전과 축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축제장 주변 음식점들과 협력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선다.축제 기간 내 모든 음식은 가격과 용량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찰·정량제’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신선한 서해안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역 특산물 홍보관과 푸드트럭 존을 통해 화성시만의 다채로운 풍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화성 뱃놀이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명성에 걸맞게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한층 더 강화했다”며 “올여름의 시작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전곡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막 축하공연은 5월 23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억을 노래하는 음악부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전시, 한여름 속 크리스마스를 담은 축제까지. 평택시문화재단이 초여름의 감성과 상상력을 담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전시·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추억과 감동, 유쾌함이 공존하는 6월의 공연 라인업 라디오를 타고 흐르던 추억의 멜로디가 평택아트센터를 채운다.자유로운 노래와 따뜻한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키다리밴드가 추억을 노래하다를 통해 ‘커피 한잔’, ‘누구 없소’, ‘휘파람을 부세요’등 그 시절 우리 마음을 채웠던 명곡들과 자작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아련한 추억을 전한다.이어 영국 극단 씨어터 리의 연극 The Nature of Forgetting이 무대에 오른다.“기억이 사라진 후 남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번 작품은 몸의 언어와 감각적인 음악을 통해 기억 속 삶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뮤지컬 푸른 나비의 숲은 차별과 혐오 속에서 자신의 다름을 숨겨야 했던 두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다름의 공존과 조화를 이야기한다.이번 공연은 무대 미니어처 터치 체험, 음성·자막해설, 수어통역 등을 포함한 베리어프리 공연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모두가 기다리던 평택시문화재단의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그랜드 투어 무대 위 세계여행이 시작된다.첫 번째 무대인 Ⅰ. 스페인, Hola 태양을 노래하는 스텝은 콘서트 가이드 안인모의 해설과 함께 클래식 기타리스트, 현악 5중주, 플라맹코 댄서가 참여해 스페인의 음악과 문화를 선보인다.클래식의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는 공연 오르테미스 오케스트라의 Desconcerto가 펼쳐진다.이들의 한국 초연 무대는 ‘클래식의 유쾌한 반전’을 부제로 비발디의 ‘사계’,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등 클래식 명곡들에 재치 있는 슬랩스틱과 연극적 요소를 결합해 클래식의 엄숙함을 유쾌하게 깨부순다.‘어른이’를 위해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애니송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정여진 TULA 애니송 콘서트 “The Collection” in 평택가 열린다.‘디지몬’, ‘카드캡터체리’, ‘이누야샤’등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지역 미술의 흐름을 조명하는 전시 지역 미술의 역사와 뿌리를 조명하는 지역작가 조명전이 올해는 불이의 작가 : 이계송 으로 열린다.이번 전시는 평택 시각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계송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전통적 소재와 오방색을 바탕으로 서양과 동양, 구상과 추상 등 이분법적 구분을 넘어선 ‘불이’의 철학을 소개한다.한여름 속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제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6월 마토예술제가 올해는 썸머크리스-마토를 주제로 열린다.한여름 속 이색적인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마토 가요제-나도 캐롤 가수다’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워터 풀장과 버블 풀장이 운영되는 플레이존을 비롯해 산타와 함께하는 물총놀이 이벤트, 썬캐쳐 스노우볼 오너먼트 만들기, 크리스마스 물총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6월에는 시민들이 세대와 장르를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축제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 고림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한 ‘핑크 셔츠 데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겁게 배우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 함양과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핑크색 의상을 비롯해 머리띠, 가방, 필통 등 다양한 분홍색 소품을 착용하고 참여하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연대의 마음을 표현했다.점심시간에는 5층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학교폭력 예방 다짐을 발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이 이어졌다.또한, 핑크 셔츠 데이의 의미를 되새기며 달콤한 핑크 사탕을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체험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과 연계한 교육도 실시됐다.학생들은 각자의 학교폭력 예방 다짐을 담은 ‘학교폭력예방 스마트톡’을 직접 제작하며 일상 속에서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학생자치회는 학년별 참여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을 관리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자치회의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핑크색 소품을 맞춰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다짐을 외치니 축제 같아서 정말 즐거웠다”며 “직접 만든 스마트톡을 볼 때마다 오늘 했던 다짐을 기억하고 친구들을 더 아끼고 배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경자 교장은 “이번 핑크 셔츠 데이 캠페인이 학생들에게는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학교 공동체에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인성 중심의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상호 존중, 상호 책임을 가지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유의미한 계기가 됐으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학교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중국 중서부 권역의 핵심 거점인 충칭시에서 ‘주빈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치며 도내 기업의 중국 내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김대순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충칭시를 방문해 ‘제8회 중국 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주빈도시로 참가했다. 충칭시는 중국 중서부 유일의 직할시이자 내륙 개방의 허브로 경기도와는 지난해 9월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주빈도시 초청’ 이라는 실질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20일 오전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렸다. 충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국 내 최대 규모이자 해방을 맞이한 상징적 장소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와 법통 계승의 현장이라는 역사적 의의가 있다.김 부지사는 백범 김구 선생의 흉상 앞에서 헌화, 묵념한 뒤 임시정부구지 진열관을 관람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경로 내각조직 및 국정운영, 한국광복군 창설 및 활동, 광복 및 환국 등의 내용을 담은 기록사진 등 전시물을 일일이 둘러본 김 행정2부지사는 방명록에 “3.1운동과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뿌리이며 정신이자 법률의 근본이다. 선열들의 정신을 받들어 1,420만 경기도민들과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진력을 다한다”고 적었다.20일 오후, 대표단은 서부상담회장 내 마련된 경기도 홍보관을 찾아 현지 정부 관계자들에게 도의 첨단산업, 경제, 문화·관광, K-콘텐츠 인프라를 집중 홍보하며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 으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이어 대표단은 충칭시 당서기 등 주요 지도부와의 VIP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2017년부터 한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충칭에 경기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해 온 선제적 노력을 강조하며 신에너지차·로봇·바이오 등 미래 혁신 산업 분야에서의 전방위적 협력을 제안하고 전략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21일 오전, 대표단은 서부상담회 개막식에 주빈도시 대표로 참석했다. 대표단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9월 약속한 양 지역의 협력이 오늘 서부상담회 주빈도시 참가와 G-FAIR 개최라는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져 감회가 남다르다”며 동반 성장을 이끌 전방위적 파트너로서 두 도시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했다. 개막식 직후에는 ‘쇼인쇼’ 형태로 연계 개최된 ‘G-FAIR 2026차이나’ 전시관을 방문해 도내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고유 브랜드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도내 유망 중소 수출기업 50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K-뷰티 및 스마트 제조 장비 분야에서 상당 규모의 현장 계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방문의 대미는 21일 오후 열린 ‘경기도-충칭시 경제무역산업협력설명회’ 가 장식했다. 도는 충칭시 주요 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핵심 정책들을 소개하고 양 지역 기업 간의 맞춤형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이번 주빈도시 참가는 지난해 9월 맺은 우호협력이 실질적인 경제적 결실로 이어지는 ‘협력의 선순환’을 확인한 자리”며 “충칭시를 비롯한 중국 중서부 지역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내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