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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소속 자문위원회가 지역 핵심 숙원 사업과 민생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검토 과정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손배찬 당선인이 직접 배석해 위원들과 머리를 맞댔다.손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이후 시간이 나는 대로 각종 회의와 현장에 참석해 시정 내용을 적극적으로 함께 공유하는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인수위 자문위원회는 오늘 인수위 회의실에서 공동자문위원장인 이용욱 위원장의 주관 아래 손배찬 당선인, 각 분과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검토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인수위가 그동안 각 집행부 부서로부터 보고받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한 후, 이에 대해 전문자문위원들이 다각도로 검토한 분석 결과와 구체적인 개선안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경제분과, 기획분과, 교육분과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총 10가지 핵심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손배찬 당선인은 자문위원들의 분석과 대안을 경청한 뒤 “현안 하나하나가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미래에 직결된 만큼,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하며 위원들을 격려했다.이어 회의를 주관한 이용욱 공동자문위원장은 “집행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명확히 진단하는 것이 이번 검토 과정의 핵심”이라며 “당선인께서도 시정 내용을 적극 공유하며 힘을 실어주시는 만큼, 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검토 의견과 현실적인 개선안들을 잘 융합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비전에 걸맞은 실행력 높은 정책 대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인수위 자문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들을 분과별 권고안에 충실히 반영해, 향후 시정 기조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당선인에게 공식 보고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육군 제5797부대 집중체력단련주간에 참여해 군 장병 체육활동을 지원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감사장 수상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전문적인 체육 지도를 통해 장병들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특히 군 장병들의 인성 함양과 활기찬 병영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며 생활체육을 통한 민관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남양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찾아가는 생활체육 지도자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육군 제5797부대 집중체력단련주간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장병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장병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맨몸 근력운동 등 군 생활 중에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지도자들은 장병 개개인의 운동 수준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자세를 지도했으며 부상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을 안내하며 장병들이 스스로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남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21일 장안면 독정리 일원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장치 활용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자율주행 농기계와 디지털 영농기술의 현장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 벼 재배 현황과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 소개를 비롯해 벼 신품종 실증시험, 수향미 품질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특히 노동력 절감형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이앙기 시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직접 자율주행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 작업을 체험하며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행사장에는 자율주행 키트, 농업용 드론, 토양 스캐너 등 첨단 농기계가 함께 전시돼 농업인들의 눈길을 끌었다.장비 설명은 농기계 전문업체 관계자가 직접 진행해 참석자들의 디지털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시는 2023년부터 자율주행 농기계 활용 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율주행 농기계와 디지털 영농기술은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해법이 될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1일 수원 본사에서 전사적 청렴문화 정착과 구체적 실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토론회에는 이광진 상임감사를 비롯해 각 부서별 청렴담당관 31명과 실무자 31명 등 총 63명의 청렴 리더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고위직 대상으로 열린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상자를 실무진까지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토론회는 △2026년도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공유 △부서별 자체청렴도 결과 안내 △부패취약분야 개선 위한 중점 추진과제 토론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부서별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분석에 따른 연간 이행계획 점검과 함께, 조직 내 부패취약분야 발굴 및 개선을 위한 맞춤형 중점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이광진 GH 상임감사는 “이번 회의는 고위직부터 실무자까지 전 임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GH 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정원지원센터에서 ‘제4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반’을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정원문화 이해를 높이고 시민 스스로 생활 속 녹색공간을 가꾸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17주 과정으로 운영된다.남양주정원지원센터와 관내 정원 일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정원조성 이론 △정원식물 이해 △식재 및 유지관리 △계절별 정원관리 등 정원 조성과 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수료 후에는 기존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관내 정원 유지관리와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 등 각종 정원문화 행사 운영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제4기 교육생을 포함하면 시가 양성한 시민정원사는 100여명에 이른다.시는 시민 참여형 정원관리 기반을 지속 확대하며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녹색공간을 가꾸며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1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내린 비 이후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원도심 일대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강우 이후 침수와 시설물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자율방재단과 안전지킴이 등 민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기반시설이 노후된 원도심 지역의 배수체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옹벽 △배수시설 △비법정도로 등 생활 밀착형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며 최근 강우 이후 배수 상태를 집중 정비했다.한편 다산1동은 최근 우천 시 배수 기능 저하가 우려됐던 구간의 준설 작업을 완료했으며 정비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살폈다.점검 결과, 우오수 합류관의 악취 유입 등을 막기 위해 배수시설 상부를 임의로 막아놓은 사례가 확인됐다.현장에서는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다산1동에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민관 협력 체계를 유지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오광부 다산1동 자율방재단장은 “재해는 예고없이 다가오기 때문에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민간의 역할도 중요하다”며“올해 여름에도 다산1동의 안전을 위한 예찰 활동과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최근 비가 내린 이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요인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1일 화도읍 월산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후원금은 월산교회가 사순절 기간 신도들과 함께 진행한 ‘한끼절식 헌금’을 통해 마련됐다.‘한끼절식 헌금’은 한 끼를 절제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을 담은 나눔 활동이다.마련된 후원금은 화도읍 동부출장소 권역 내 한부모가정 학생 6명의 학원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인철 월산교회 담임목사는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작은 절제를 통해 모은 정성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가정의 달에 이뤄진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평중학교는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팩트체크 교실’ 프로그램을 민주시민 수업 시간 내 미디어 단원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팩트체크 교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미디어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뉴스와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성을 판단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강의 중심의 전달식 수업이 아닌,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교재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모둠별 협력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의심스러운 정보를 분석하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이를 통해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고 근거를 비교·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며 비판적 사고력과 정보 해석 능력을 함께 신장시킨다.또한 모둠별 토의와 발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정보 소비자로서의 태도를 함양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정평중학교는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들이 수많은 정보를 접하는 상황에서 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필수적인 역량임을 강조하며 이번 ‘팩트체크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정평중학교는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이달 7일과 20일 양일간 시 소속 72개 부서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안전솔루션업체 세이프티온솔루션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역할 △심리학적 관점에서의 안전 심리 및 행동 분석 △안전 리더십 점검 등 팀별 토의와 실습 병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을 바꾸는 능동적 참여 유도 등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행동을 움직이고 문화를 만드는 안전리더십’을 주제로 현장 직원과의 소통 및 안전문화 조성 등 리더십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한 관리감독자는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안전관리에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시 안전관리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들의 안전 의식이 근로자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위험을 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5월 20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확정과 정책 개선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과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여건 차이를 분석해 정책의 성평등 실현에 이바지하는 제도이다.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의 필요성과 정책 개선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총 24개 사업을 확정했다.주요 대상 사업에는 △공공시설 조성 및 이용 사업 △일자리 사업 △돌봄 사업 △축제·기념행사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포함됐다.또한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각 사업 담당 부서의 성별영향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구리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와 경기도 주관 ‘2024~2026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성평등 정책 운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 개선과 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구리시가 지난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조선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청년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구리시가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를 핵심 시정 비전으로 삼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다.구리시는 2026년 기준 청년 참여·권리, 일자리, 복지·문화 등 3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특히 ‘구리시형 자체 청년 사업’ 27개를 발굴해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책 연속성을 확보한 점이 주목받았다.실효성 있는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전망 구축 시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위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청년창업의 거점인 ‘청년내일센터’를 통해 43개 기업을 육성하고 졸업기업을 성공적으로 배출했으며 전국 최초로 ‘청년 전용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도입해 청년 창업가들의 금융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또한,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전월세 자금 이자 지원과 더불어, 청년들의 정착을 돕는 ‘청년 행복원가주택’건립을 추진하며 주거 불안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청년이 주체가 되는 소통 행정과 체감형 복지 구리시의 행정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직접 민주주의형 행정’을 지향한다.청년정책 및 인재 등록 플랫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고 있으며 면접 정장 대여와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심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아울러 관내 도서관에 마련한 ‘청년 미래 꿈터’ 와 같은 전용 활동 공간을 확충해 청년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대한민국 청년정책의 표준 모델 제시 시상 주관사는 “구리시는 대규모 예산 투입뿐만 아니라 주거, 일자리, 참여권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보적인 도시”며 “특히 창업 성공 사례 배출과 파격적인 주거 지원책은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청년정책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구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도가 이번 수상으로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라는 핵심 과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청년의 미래를 가장 넓게 응원하는 도시’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백유치원은 21일 유치원 강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유아 정서 지원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부모 연수는 ‘AI 시대에 꼭 필요한 영·유아의 감각과 상상력을 깨우는 예술 경험과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연자로 나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양혜정 교수는 ‘유아 정서 지원을 위한 예술·신체 놀이 프로그램의 이해’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아의 정서 능력과 부모의 역할을 심도 있게 다뤘으며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극 놀이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수는 3차 년도 지역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유아의 정서 발달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유치원이 긴밀히 협력하는 정서 지원 기반을 구축해,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역할 전환 활동 ‘달빛 아래, 폴짝’을 통해 제 마음을 먼저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아이와 더 편안하게 마음을 나누고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동백유치원 이민애 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정서적 안식처로서 부모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아이들의 건강한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