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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호평동 주민자치회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제4기 호평동 마을계획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마을계획단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모임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민자치 활동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행사에는 제4기 호평동 마을계획단으로 선정된 주민들이 참석했다.호평동 주민자치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마을계획단의 출범을 알렸다.이어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와 마을계획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향후 추진될 마을 의제 발굴 및 실행 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참가자들은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제4기 호평동 마을계획단은 앞으로 주민 간담회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마을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의제를 선정할 예정이다.권순욱 주민자치회장은 “마을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마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기 호평동 마을계획단은 오는 7월까지 마을 조사, 주민 의견 수렴, 의제 발굴 및 구체화 과정을 거쳐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9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40명을 초청해 식사 나눔 행사를 열고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돌봄과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서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식사하며 소속감과 공동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추진됐다.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의 후원과 정성이 더해져 의미를 높였다.이날 어르신 40명은 진접읍 소재 음식점 해물마을에서 준비한 동태전골과 제철 과일로 건강한 한 끼를 함께 식사했다.지사협 위원들은 식사 자리에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자연스럽게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한편 어르신들의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인 함께하는 사람들 소속 국민테크가 후원한 여름 이불을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위너스와 현대베스트메탈에서 25인승 미니버스를 각각 지원해 나눔에 동참했다.철마기업인회·함께하는 사람들 관계자는 “한 끼 식사에 마음을 담아 어르신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정성이 모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청년들이 정책과 공간 정보를 더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흥청년정책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콘텐츠 현행화를 추진했다.이번 개편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해진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모바일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시각적·기능적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주요 개편 내용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 및 모바일 최적화 △‘참여·활동’카테고리 신설 △공지사항 이미지형 콘텐츠 전환 △청년 공간별 일정 확인이 가능한 달력 구축 등이다.시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기존 공급자 중심의 텍스트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구현하고 주요 청년 공간과의 연동성을 강화해 청년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청년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시흥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과 공간 정보를 놓치지 않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운영과 콘텐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흥청년정책 누리집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접속하거나 링크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관련 사항은 시흥시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5월 20일 시흥시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6기 시흥시도시농업위원회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치유농업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시흥시도시농업위원회는 시흥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와 시흥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농업인 단체 대표와 민간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하고 있다.위원장인 김미애 위원을 포함한 위원들은 2년 임기로 활동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흥시 도시·치유농업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 및 가을걷이 체험 추진 자문 △도시·치유농업 발전방안 및 정책 제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지난 4월 준공한 시흥시치유농업지원센터 구축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위원들은 센터를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다양한 정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을 제안했다.또한, 위원 자격 상실에 따른 해촉 사항을 보고하고 신규 위원 2명을 잔여 임기 동안 새롭게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했다.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은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흥시 도시·치유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와 수지구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도로망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약 268억원을 들여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와 수지구 풍덕천동에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준공했다.시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모현왕산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왕산리 620-1번지 등에 도로를 신설했다.시는 지역 내 단절된 교통망을 연결하고자 모현읍 왕산리 일대에 연장 658m·폭 12m, 연장 98m·폭 15m, 연장 61m·폭 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고 도로망을 연결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였다.수지구 풍덕천동 813-6번지 일원에는 연장 140m, 폭 6m 규모의 변속차로가 개설됐다.이곳은 동천3지구 인근 상습 정체 구간으로 변속차로를 개설해 차량 흐름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처인·수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지역 내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을 통해 시민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배움 동행 내:일의 3050’강좌에서 AI·디지털 활용법을 배울 30~50대 시민 30명을 26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30~50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습득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도록 돕기 위해 ‘내:일의 3050’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터 실무 과정’과 자기 성장을 위한 ‘AI 디지털 활용 전문가 과정’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시는 교육에 앞서 진로 성향 검사를 통해 수강생의 직무 적합도와 선호 직무군을 확인해 맞춤형 학습 방향을 찾아주고 수료 후엔 개인별 프로필 촬영과 맞춤형 진로 컨설팅도 해준다.우수 수료생에겐 보조강사로 활동할 기회도 제공한다.신청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30~50대 청장년 시민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비해 새로운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재도전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소나무와 잣나무 등 소나무류 나무를 보호하고자 처인구 일대 숲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방제는 지난 1월부터 남사읍과 이동읍, 백암면 일대 국가선단지 숲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이뤄졌다.시는 산림지역 34 내에 소나무와 잣나무 등 소나무류 밑동에 예방 나무주사를 접종했다.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본 나무와 죽은 나무 등 819그루도 베어내 파쇄했다.특히 올해는 죽은 나무를 제거하는 방식을 벗어나 소나무 숲을 다른 나무로 전환하는 ‘수종 전환 방제’를 12 규모로 진행했다.소나무류에서만 생존하는 소나무재선충의 특성을 고려해 구조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하는 기반을 차단하기 위해서다.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 내외인 실 같은 선충이다.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 몸 안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갈아 먹을 때 상처 부위 등을 통해 나무에 침입해 수관을 막아 수분이 공급되는 나무를 죽게 한다.소나무재선충은 빠르게 증식하는 데다 치료약이 없어 감염된 나무는 100% 고사한다.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와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건강한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시민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낮춘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준비하며 오는 6월 5일까지 관내 주택과 건물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수요를 조사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수요조사는 공모 신청에 앞서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와 건물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다.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과 건물 소유자는 수요조사에 참여해야 향후 사업 선정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시는 지난 4월 에너지원별 시공기업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대상지를 정리해 6월 중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자가소비용 설비이며 건축물대장상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미등기 건물이나 불법 건축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월 400킬로와트시 전기를 사용하는 주택에 태양광 3킬로와트 설비를 설치하면 월 5~6만원가량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온수 사용이 많은 가정이나 건물은 태양열 6㎡ 설비 설치로 월 3~7만원을, 지열 17.5킬로와트 설비 설치 시 난방비를 월 30~50만원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재생에너지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에너지비용 절감을 함께 이끄는 생활밀착형 에너지 정책”이라며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의 수요를 꼼꼼히 반영해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 1 △고양시청소년재단 37 : 1로 집계됐다.앞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3일에 필기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필기시험 일정 등은 6월 8일 고양시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시는 필기시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험과목을 NCS 와 전공시험으로 구분하고 인성검사를 실시해 면접시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고양시 공공기관에서 역량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진행해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이번 통합채용을 통해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고양시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인재 확보에 방점을 두고 있다.특히 산하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고용환경과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보장되는 만큼,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은 오는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환경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서농도서관은 6월 5일 어린이실 데스크에서 ‘환경 퀴즈 이벤트’를 한다.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를 맞힌 시민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11일 오전 10시에는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시니어생태힐링:나만의 디퓨저 만들기’를, 13일 오후 2시에는 ‘서로 잇다:박경화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동화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박경화 작가가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소개하며 주말 도서관을 찾은 시민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16일 오전 10시에는 ‘생태미술교실 2기:친환경 라탄 소품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서농도서관은 또 푸르네정원문화센터 강사를 초빙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환경교육 프로그램 ‘꼬마 정원사’를 6월 9일과 23일 2회에 걸쳐 선보인다.5일부터 26일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맹꽁이 숲놀이 유치원:여름학기’를 운영한다.‘맹꽁이 숲놀이 유치원:여름학기’는 그림책 읽기와 관련 숲놀이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서농도서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생태·환경이라는 도서관 특성화 주제에 맞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계기로 시민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농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농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지난 5월 21일 대화 버스공영차고지에서 ‘2026년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합동 소방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 규정에 따른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차고지 자위소방대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양시 버스정책과, 고양도시관리공사, 일산소방서 및 차고지 운수업체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훈련은 대화버스공영차고지 내 전기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버스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우선 1부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신고와 상황 전파, 인접 차량 긴급 이동, 전기충전소 전원 차단, 초기 화재 진압, 소방차량 진입 동선 확보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이 진행됐다.이어 현장에 도착한 대화119센터 소방대원들이 전기버스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이어 2부에서는 전기승용차 화재 발생 시 활용 가능한 ‘질식소화포’ 사용법 교육과 실습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습을 통해 전기차 화재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익혔다.훈련 종료 후에는 대화119센터의 강평을 통해 훈련 과정에서의 개선사항과 위기 상황 시 행동요령을 재점검했다.고양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신속한 현장 초기 대응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차고지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직장·가정에서 함께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금연 도전 배지 캠페인’을 한다고 22일 밝혔다.수지구보건소는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상담 서비스’를 하고 참여자에게 ‘금연 도전 배지’를 제공하는 직장형 캠페인을 펼친다.사업장 내 안내 포스터를 게시해 직장 내 흡연 권유 문화를 개선하고 동료의 금연 실천을 배려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수지구보건소는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눈높이 금연 교육을 진행하고 배지를 배부하는 가정형 캠페인도 병행한다.아이들이 가정에서 부모에게 직접 배지를 달아주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따뜻한 지지와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낼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의지뿐 아니라 주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일상에서 금연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장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