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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과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과 25일 오전 10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서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펼친다.앞서 대한민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이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는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25일 오전 10시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시는 두 경기 모두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 대형 발광다이오드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함께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응원전을 마련한다.이날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300여명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생수 제공 및 응원석을 운영할 예정이다.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시흥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응원전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이번 거리 응원을 통해 시민들이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나누며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거북섬을 찾는 방문객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시민들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며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거북섬을 찾아 월드컵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정약용도서관 북스타트’책꾸러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생애주기별 독서 경험을 지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정약용도서관은 기존 영유아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영유아, 어린이, 임신부, 시니어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상반기 북스타트는 6월 한 달간 정약용도서관 로비에서 전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북스타트 선정 도서와 책꾸러미 구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책꾸러미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정약용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책꾸러미는 대상별 도서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추가 구성품 등으로 구성된다.정약용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기초 문해력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정약용도서관은 북스타트 사업을 상·하반기 2회 운영한다.하반기에는 8월 중 시민들이 책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도서를 9월 중 책꾸러미로 배부할 예정이다.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독서문화 확산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평생학습관은 2026년 1기 정규과정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성과공유회를 지난 5월 18일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 1층 상시전시실에서 개최했으며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성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쉽게 하는 연필드로잉’을 비롯한 13개 과정이 참여하며 총 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며 배움의 과정과 성취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직접 체감하고 정왕평생학습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정왕평생학습관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학습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정규과정의 우수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평생학습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효과도 강화할 방침이다.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습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더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정왕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5월 18일 ESG 기반 사회공헌 실현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배곧너나들이 줍깅데이’를 배곧누리초등학교 일대에서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배곧너나들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배곧누리초 학교돌봄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배곧너나들이센터 직원 4명과 학교돌봄터 학생 11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줍깅데이’는 ‘쓰레기를 줍다’ 와 ‘조깅’을 결합한 ‘줍깅’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센터 인근 공원과 산책로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활동은 ESG 가치 실천 의미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 등 일회성 홍보물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또한 협력 기관인 배곧누리초 학교돌봄터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친환경 활동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줍깅데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환경과 진로 마을 연계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집단 발생하고 세계보건기구가 지난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언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위기경보를 ‘관심’단계로 발령하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구성했으며 지난 5월 19일부터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남수단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해외 발생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시흥시 역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이나 환자 및 사망자의 혈액·체액과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이다.잠복기는 최대 21일이며 주요 증상은 발열과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원인 불명의 출혈 등이다.시는 해외 방문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아픈 사람과 직간접 접촉 삼가 △야생동물 및 동물 사체와 직간접 접촉금지 및 해당 동물과 그 밖의 정체가 불분명한 동물의 혈액, 체액, 생고기 섭취 금지 △동굴 체험 자제 △해당 지역 내 성접촉 자제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특히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뒤 입국하는 경우에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 상태를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귀국 후 21일 이내 발열·구토·설사·출혈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시흥시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현재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지만, 해외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해당 국가 방문 이력이 있는 시민께서는 귀국 후 21일간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고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기관에서도 발열 등 유사 증상 환자 진료 시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월 19일 청년스테이션에서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년 상담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청년 대상 상담서비스 연계 △청년 대상 교육·상담·고립·은둔 지원 관련 정보 공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최근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양 기관은 위기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연계해 지역 기반 청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스테이션은 시흥시 청년을 대상으로 정서·진로·활동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립 은둔 청년을 위한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관련 프로그램 및 지원 사항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과 청년스테이션 누리집,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산책 수업과 문제행동 교정 수업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시흥시에 동물 등록이 된 반려견을 양육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책 수업은 회차별 30마리, 문제행동 교정 수업은 회차별 5마리를 모집해 운영했다.시는 지난 3월 28일과 5월 16일 반려견과 함께하는 올바른 산책 교육을 진행했으며 4월 7일과 25일에는 입질과 공격성, 과도한 짖음 등 문제행동이 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행동 교정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올바른 산책 방법과 문제행동 개선 방법을 배우며 반려견의 사회성을 높이고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책 수업은 TV 프로그램 ‘동물농장’에 출연한 김승이 훈련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문제행동 교정 수업은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 이웅종 소장이 담당했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산책 수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반려견과의 산책은 매우 중요한데 제대로 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더 즐겁게 산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민은 “반려견 문제행동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1대1 맞춤형으로 교육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이 같은 의미 있는 교육이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산책 수업은 펫티켓의 기본이 되는 교육인 만큼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문제행동 교정 교육은 올해 처음 추진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이어져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장곡고등학교 ‘36.5도 자원봉사 동아리’ 프로젝트 수업의 하나로 지역 활동가와 함께하는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5월 15일 진행했다.장곡고등학교와 연계한 이번 프로젝트 수업은 시흥시 교육사업 ‘원클릭시스템’ 공모에 선정돼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9회 차로 진행된다.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자원봉사를 통해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지역탐방 활동은 장곡동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마을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됐다.34명의 봉사동아리 학생은 장곡고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마을정원사와 함께하는 화단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지역 활동가의 경험과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변화시키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고 작은 참여가 지역 변화를 만든다는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시흥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활동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원봉사를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시민의식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설치 희망자를 6월 1일까지 모집한다.총사업비 20억원 내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로 추진된다.시흥시 소재 상업·산업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며 지열 설비의 경우 주택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시흥시 소재 건축물대장 또는 등기부등본 발급이 가능한 시설의 소유자다.신청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며 최종 사업 규모와 지원 금액, 선정 대상 등은 향후 공모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100% 사용 기반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태양광 설비의 경우 1kW당 총설치비 약 144만원 중 약 90만원이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태양열과 지열 설비 역시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평균적으로 태양광 30kW를 설치한 공장은 월 전기요금이 약 100만원에서 62만원 수준까지 절감될 수 있으며 지열 설비를 설치할 경우 월 냉난방 비용이 약 48만원에서 15만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RE100 참여기업 등 재생에너지 전환이 필요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산업단지 입주기업, RE100기업, 공장 등록 건물 등이 사업에 참여할 경우 공모 평가에 반영될 수 있어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기대된다.신청 유형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확인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 공장등록증명서 등의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시흥시청 기후에너지과, 사업 수행 주관기업인 에스피브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난 5월 18일 정왕평생학습관 강당에서 ‘2026시흥 올해의 책’일반도서 부문 선정 작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애초 예상 인원을 뛰어넘는 2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2026시흥 올해의 책’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시민들의 뜨거운 독서 열기를 보여줬다.강연은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진행됐다.김애란 작가는 자신의 단편소설을 사례로 작품 속에 담긴 계절과 음악, 문장 표현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냈다.특히 우리 삶에서 노래와 이야기가 갖는 의미, 소설이 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어떻게 담아내는 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중들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작가가 들려주는 인간의 마음과 삶의 아이러니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고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사인회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시흥시 도서관은 이번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2026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 시민 독서릴레이와 거점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가족 독서골든벨, 통합독서토론회 등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독서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시흥시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책 작가와 만나 작품에 관한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올해의 책 연계 프로그램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퇴원 후에도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우수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사업을 오는 6월부터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은 뇌졸중이나 골절 등으로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후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맞춤형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재활 특화 통합돌봄 서비스이다.큰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퇴원을 앞두고 있으나 혼자 걷기, 식사, 세면 등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일상으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대상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재활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등이다.이를 위해 시는 쾌적하고 우수한 재활 환경을 갖춘 관내 의료기관 2곳을 선정했고 지난 12일에는 탑요양병원과 15일에는 로하스광명요양병원과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사업 수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맞춤형 재활시설 리모델링, 전문 재활 장비 도입, 전문 인력 확충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두 의료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재활·일상복귀 프로그램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단, 병원 입원비는 서비스 대상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시는 향후 지속적인 운영 현황 점검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타지역 병원으로 멀리 갈 필요 없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질병이나 사고가 일상의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경기도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비롯해 에이아이피 코디네이터,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마을돌봄정원 등 5대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광명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10일까지 집중호우·폭염 등에 대비해 공동주택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대상은 처인구 17개 단지, 기흥구 2개 단지, 수지구 3개 단지 등 총 22곳의 공동주택 공사현장이다.시는 공동주택팀장을 포함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자체점검과 특별점검을 병행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집중호우 대비 수방대책과 배수시설 관리상태 △비탈면·토류벽·가시설 안전관리 실태 △강풍 대비 가설울타리 및 타워크레인 안전대책 △공사장 주변 위해 요인 관리 △폭염 대비 예방대책 수립 여부 △무더위 쉼터와 폭염 대응 장비 운영 실태 등이다.시는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공사 중지 검토, 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수립한 ‘공동주택 건설 부실 방지 관리방안’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공, 감리, 입주 전 단계까지 전 공정에 걸친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최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균열·누수·마감 불량 등 하자와 미시공 문제를 예방하고자 사후 조치 중심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설계단계에서는 지하층 누수 예방을 위해 외방수 설계를 의무화하고 외방수 공법 적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의 누수방지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또한 시는 방수공사와 구조체 균열 등에 대한 감리보고제를 도입해 부실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정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이밖에 주요 공정에 대한 동영상 촬영 기록 관리를 의무화해 시공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용검사 후 중대한 하자가 발생하면 시공자와 감리자에 대한 행정처분 등을 통해 책임시공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과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 대비 안전점검과 함께 공동주택 건설 부실 방지 관리방안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하자 없는 공동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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