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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성남시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시의 불수용 의견 제출을 둘러싼 일부 오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시는 해당 조례안에 대해 입법자문관과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면밀히 검토한 결과, 상위법 위반 소지가 있고 지원대상과 범위가 불명확하며 지원 여부를 판단할 절차 또한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이 같은 문제점은 발의 의원 측이 의뢰한 ‘성남시의회 고문변호사 검토 의견’과 ‘의회 검토보고서’에서도 동일하게 지적된 바 있다.또한 상임위원회 심사 직전 주요 내용이 변경된 수정안이 제출되면서 이를 법률적으로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부족했고 상임위 논의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대상으로 언급됐으나 발의된 조례안에는 포함돼 있지 않아 해당 부분에 대한 검토 역시 이루어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원대상 자체가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특정 청소년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려는 취지는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시는 피해학생을 지원하는 제도일수록 기준과 절차가 명확해야 실질적인 도움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기준이 불분명할 경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어느 기관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아울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학생에 대한 조사, 상담, 치유 프로그램, 법률지원 등 통합지원 업무는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되어 있으며 현재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이 전담부서와 전문기관을 통해 상담, 학습 회복, 법률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성남시가 별도의 조례로 유사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경우 지원 창구가 이원화되고 동일 사안에 대해 기관 간 판단이 달라지는 등 행정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이 피해학생을 조사하거나 심의하는 별도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법적 근거 역시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이다.법제처 해석에 대해서도 “조례 제정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해당 사무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성격을 함께 갖고 있어 법체계와 역할 분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법령과의 관계, 기존 자치법규와의 조화를 고려해 조례 개정 또는 별도 제정의 필요성을 판단할 것을 권고한 점도 강조했다.성남시는 현재 ‘성남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통해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을 위한 예산과 사업 추진 근거를 이미 마련하고 있으며 교육청, 경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상담, 특별교육, 사후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법적 충돌과 행정 중복을 최소화하면서 피해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불수용 의견은 피해학생 지원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현 조례안으로는 오히려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피해학생 보호라는 본질적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이 사안이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28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상담회’를 열었다.일대일 상담을 진행한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MD 40여명은 총110명의 참여자에게 플랫폼 진출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우수상품을 보유한 기업에는 추가 품평 상담도 제공됐다.이후 전문가 강연 시간에는 판로 확대 역량 강화와 최신 유통 경향이 주제로 다뤄졌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단순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 과 소상공인들의 실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종 단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주식회사는2024년부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유통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2월에는100개 이상의 도내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플랫폼MD에게 컨설팅을 받았다.당시 ‘즉시 입점 가능’과‘보완 후 입점 가능’을 진단받은 기업은 총101곳이며입점 시 예상 매출액은19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10일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제1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내 독립 주거를 희망하는 정신질환자 및 정신장애인에게 자립을 위한 주택과 안정적인 주거를 위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회의에는 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비롯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사랑밭, 정신요양시설 은혜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주거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와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그 결과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자립 의지가 높고 주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거 공간 제공과 함께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례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다.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주거지원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스스로의 삶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80명을 대상으로 ‘동고동락 나들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나들이는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공연관람으로 진행됐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통해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지역사회 1인 가구 돌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참여자 A씨는“혼자 지내다 보면 야외로 나갈 기회가 적은데,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이웃들과 봄나들이를 함께하며 부쩍 가까워진 기분”이라며 “새로운 추억을 쌓고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김기수 센터장은“지역 내 1인 가구 돌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고동락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 기획사업인 ‘마음충전소’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 손곡초등학교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장실에서 ‘소행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기본 자질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온 손곡초만의 특색 교육과정이다.학교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다과를 준비해 따뜻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번 수업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열린 대화로 진행됐다.특히 학생들이 평소 교장선생님께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기록해 나누는 시간은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등굣길에 친근한 인형 소품을 활용해 다정하게 인사해 준 기억이나 아침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챙겨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선이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때 모두가 행복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음을 당부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활발한 소통과 협력 정신을 강조했다.수업에 참여한한 학생은 “교장선생님과 직접 만나 궁금증을 해소하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존중하는 소통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 교장은 “작은 소품 하나에도 즐거워하며 마음을 열어준 아이들의 진심을 확인해 뜻깊다”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타인과 화합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소통 중심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중리동은 4월 10일 중리 4통 장미공원 일대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중리동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해 중리 4통 마을주민 5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장미공원에서 장미와 회양목 45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고 공원 일대를 관리하며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가꾸었다.이번 행사는 중리 4통 통장의 장미공원에 장미가 적어 아쉽다는 건의를 받아들여 이천시 공원녹지과가 장미를 지원하고 중리동 새마을협의회가 나무식재를, 중리동은 회양목 지원 및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마을주민, 그리고 중리동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중리 4통 노인회, 부녀회, 청장년회는 전날 장미공원에 모여 고사한 장미와 낙엽, 잡초를 제거하며 식목 행사를 준비하고 오늘 심은 장미에 비료 주기 작업을 병행했다.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식목 행사를 마치고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는 중리동 환경 정화도 실시했다.이번 우리동네 새단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더불어 중리 4통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행사를 주관한 유혜란 중리동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자 중리동의 희망”이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빛내주신 마을주민과 늘 헌신하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장님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미꽃이 가득 필 때 장미공원에서 도시락 파티를 열자”고 전했다.이어 이연수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우리 장미공원을 예쁜 장미로 채울 수 있어 보람차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단체 간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중리동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앞장서서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중리동은 앞으로도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환경 정화, 꽃길 가꾸기,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4단계 구간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10일부터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2010년 11월 시작된 감일지구 조성사업은 이번 4단계 준공 및 인수를 끝으로 약 15년 만에 전 구간이 하남시로 이관되어 체계적인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이번에 개방되는 4단계 구간에는 능안천과 서부천 수변공원, 저류지 1~4호, 통신 및 환경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이 포함되어 있다.하남시는 그간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 시행자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점검 결과 총 286건의 지적사항 중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포함한 265건에 대해 보완 조치를 완료하거나 조치 중이며 이용에 지장이 없는 경미한 사항은 개방 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개방 첫날인 10일 오후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감일총연합회 및 각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 시민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감이동 소방서 앞 능안천 시점부에서 출발해 하류부까지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성을 확인했다.향후 하남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능안천 목교와 저류지 내 화장실 등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해당 시설물은 LH가 비용을 부담하고 하남시가 설계 및 조성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세부 사항은 별도 협약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또한 저류지 내에 조성된 족구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예약 시스템을 구축한 뒤 4월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감일지구 전 구간 인수를 완료함에 따라 도시 기반시설 관리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시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개정에 따라 합동점검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와 관계없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5조에 따른 공공시설 인계 인수가 가능해지면서 현장에서는 일부 제도 운영상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현행 제도는 공공시설의 조속한 인수 및 개방을 가능하게 하는 장점이 있으나, 지적사항 보완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수가 이루어질 경우 이후 유지관리 및 하자보수 책임 범위가 불명확해지고 사업시행자와의 협의 지연 등으로 행정력 낭비 및 시민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따라 하남시는 공공시설 인계 인수 시 합동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최소한의 이행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인수 이후 보완사항에 대한 이행 시기 및 책임 주체를 구체화하는 등 관련 법령 및 지침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은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 및 구직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이번 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개최됐다.이번 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운영되고 취업특강과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매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정희 의원은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며 채용 부스 운영 현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상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특히 직업계고 학생 참여 비율과 수원시 소재 기업의 참여 비중 등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점검에 집중했다.장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에서 강조해 온 관내 직업계고 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실제로 운영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박람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구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면밀히 분석해 향후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가 더욱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등학생 참여 비율, 지역 기업 참여 수준 등 세부적인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채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청년 일자리 정책이 현장성과 지속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급출발과 급제동 등 시내버스 위험운전 습관을 정밀하게 분석해 대중교통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공공관리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데이터 기반 안전운행 관리체계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경기도는 과속이나 잦은 급차로변경 등 위험한 시내버스 운행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디지털운행기록계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 자료를 도내 시스템과 상호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도입되는 시스템은 급가속,급제동,과속,급차로 변경 등 디지털운행기록계의 총11대 위험운전 항목을 낱낱이 기록하고 분석한다.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는 운전자와 차량,노선별 안전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등급화하고 시각화해 운수업체와 종사자에게 직접 제공한다.도는 올 하반기까지 관련 시스템 개발과 시범운영을 마치고운전자 개개인이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며 스스로 안전운행을 실천할 수 있는 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안전운행 관리체계가 안전망 확충을 넘어 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계적인 안전운전은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이고사고 감소에 따른 보험료 절감 등 실질적인 재정 절감 효과가 뒤따르기 때문이다.또한 도는 도출된 안전운행 등급을 향후 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이를 토대로 안전교육과 맞춤형 코칭 등 철저한 후속 조치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이번 협약으로 교통안전과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시내버스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시내버스의 안전한 이동권을 흔들림 없이 보장하고올바른 대중교통 안전문화가 도내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의회는 4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었다.10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임현숙 의원은 동두천의 꿈과 시민의 행복, 그 눈부신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한다 라는 메시지로 발언했으며 권영기 의원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마련 촉구, 김재수 의원은 소규모 주택지역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도입 제안, 이은경 의원은 위기 임산부 지원 강화 촉구 를 주제로 각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동두천시 위원회 실비변상 조례 폐지조례안 등 14건과 기타 안건 3건을 포함해 총 24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임시회 중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아 그동안의 정책을 점검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실을 맺어야 한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으로 나아갈 때 동두천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4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9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영수 기획경제실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현재 안양시는 전기 도시가스의 경우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기존 감면제도 및 에너지 바우처로 요금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일정량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또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가 즉각적으로 생계 의료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이 있는지 점검하고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해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상수도 및 하수도 공공요금 관련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만전을 기하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신청 안내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공직자를 중심으로 시청 및 관내 공공기관, 출자 출연기관 등에 대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공영 주차장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시 자체적으로도 유연근무제를 적극 장려하고 각종 출장과 행사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야간 경관조명 소등 시간 조정, 공공기관 에너지 지킴이 지정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이란 전쟁이 2주 간 휴전 국면에 접어들며 위기 해소의 기대감이 일부 보이고 있지만,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소상공인 및 기업과의 꾸준한 소통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의 돌봄 해소를 위한 ‘우리마을돌봄단’과 업무 협약식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우리마을돌봄단’ 참여 단체인 나누리봉사단 남양주의 영원한 미래 느티나무봉사단 따뜻한숨결봉사단 위드블레스 남양주시도시공사 에코랜드운영부 예수가온교회 더미래봉사단 대한민국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등 총 9개 지역 봉사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우리마을돌봄단’은 ‘생활지원 돌봄단’과 ‘정서지원 돌봄단’ 으로 나뉘어, 맞춤형 꾸러미 지원과 안부 확인, 생일잔치 및 정서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 돌봄을 지원한다.전정수 북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우리마을돌봄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정이 살아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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