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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성남시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시의 불수용 의견 제출을 둘러싼 일부 오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시는 해당 조례안에 대해 입법자문관과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면밀히 검토한 결과, 상위법 위반 소지가 있고 지원대상과 범위가 불명확하며 지원 여부를 판단할 절차 또한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이 같은 문제점은 발의 의원 측이 의뢰한 ‘성남시의회 고문변호사 검토 의견’과 ‘의회 검토보고서’에서도 동일하게 지적된 바 있다.또한 상임위원회 심사 직전 주요 내용이 변경된 수정안이 제출되면서 이를 법률적으로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부족했고 상임위 논의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대상으로 언급됐으나 발의된 조례안에는 포함돼 있지 않아 해당 부분에 대한 검토 역시 이루어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원대상 자체가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특정 청소년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려는 취지는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시는 피해학생을 지원하는 제도일수록 기준과 절차가 명확해야 실질적인 도움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기준이 불분명할 경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어느 기관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아울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학생에 대한 조사, 상담, 치유 프로그램, 법률지원 등 통합지원 업무는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되어 있으며 현재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이 전담부서와 전문기관을 통해 상담, 학습 회복, 법률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성남시가 별도의 조례로 유사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경우 지원 창구가 이원화되고 동일 사안에 대해 기관 간 판단이 달라지는 등 행정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이 피해학생을 조사하거나 심의하는 별도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법적 근거 역시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이다.법제처 해석에 대해서도 “조례 제정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해당 사무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성격을 함께 갖고 있어 법체계와 역할 분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법령과의 관계, 기존 자치법규와의 조화를 고려해 조례 개정 또는 별도 제정의 필요성을 판단할 것을 권고한 점도 강조했다.성남시는 현재 ‘성남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통해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을 위한 예산과 사업 추진 근거를 이미 마련하고 있으며 교육청, 경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상담, 특별교육, 사후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법적 충돌과 행정 중복을 최소화하면서 피해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불수용 의견은 피해학생 지원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현 조례안으로는 오히려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피해학생 보호라는 본질적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이 사안이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28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상담회’를 열었다.일대일 상담을 진행한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MD 40여명은 총110명의 참여자에게 플랫폼 진출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우수상품을 보유한 기업에는 추가 품평 상담도 제공됐다.이후 전문가 강연 시간에는 판로 확대 역량 강화와 최신 유통 경향이 주제로 다뤄졌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단순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 과 소상공인들의 실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종 단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주식회사는2024년부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유통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2월에는100개 이상의 도내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플랫폼MD에게 컨설팅을 받았다.당시 ‘즉시 입점 가능’과‘보완 후 입점 가능’을 진단받은 기업은 총101곳이며입점 시 예상 매출액은19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역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5월 11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는다.‘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선수 출신 체육 행정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최대 150만원이 지급되며 지원금은 소득 및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2회에 나눠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해야 한다.분야별 세부 요건과 제출 서류는 시흥시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경기민원24 h 누리집 또는 시흥시청 본관 4층 체육진흥과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체육인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가치를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해 ‘제21회 시흥갯골축제’ 와 주요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사)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자리다.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박람회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 가 출전한다.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현장 행진과 장기 자랑을 통해 관람객과 적극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흥시 홍보관에서는 생생한 체험형 포토존과 나만의 캐릭터를 합성해 주는 인공지능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된 시흥갯골축제를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며 “해로·토로의 활약과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시흥시 홍보관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19일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올해 21회째를 맞은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 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청소년 온라인강사 콘텐츠개발 사업’ 참여자를 오는24일까지 모집한다.선발된 청소년은 강사역량 강화 교육과 강의료를 지원받고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지식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도는 그동안 청소년 대상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나 실제 청소년 참여가 낮은 한계가 있었다.이에 지난해 숏폼 형식의 디지털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게시한 결과,학부모가 자녀 계정을 태그하거나 영상을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며 청소년 유입이 늘어났다.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스타로 생중계된 충격사건’ 이 약46만 회 조회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고유튜브에서도‘텔레그램 유저들 주목성범죄자에 안 낚이는 방법 공개’콘텐츠가 약3만 회 조회되는 등 주요 채널별로 이용자 반응이 이어졌다.지난해 게시된 숏폼100편의 누적 조회수는 약350만 회에 달한다.도는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콘텐츠 소비를 넘어 제작 단계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청소년 온라인강사 콘텐츠개발 사업’을 기획했다.또래의 관심사와 표현 방식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강사 모집 분야는 진로선택방법,공부법 노하우,공예·미술,정리법,용돈관리·돈관리,자기표현 등6개 분야다.지난2~3월1·2차 모집을 통해4개 분야가 마감됐으며현재 자기표현,용돈관리·돈관리2개 분야를3차 모집 중이다.신청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지식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또래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북부권 공공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현장 참여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운영한다.먼저 독서를 권장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15일 능곡도서관에서는 ‘빛과 모래가 함께하는 환상의 세계’ 가 열려 가족이 함께 이야기와 샌드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같은 날, 매화도서관에서는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어린이 참여형 양말 인형극이 열린다.16일 은계도서관에서는 절기 마법 천미진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사계절의 마법 같은 순간을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도서관 주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마술, 음악,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소래빛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 가 독서의 재미를 다양한 마술로 알려주고 대야도서관에서는 ‘음악 속에 들어간 시’ 가 열려 통기타와 시 낭송이 함께하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선사한다.목감도서관에서는 인형 뮤지컬 ‘도서관 생쥐’를 통해 생쥐 작가 ‘톨’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의 재미를 전한다.기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된다.유아 대상으로는 목감도서관의 ‘나의 장점이 피어나는 봄’, 능곡도서관의 ‘봄맞이 그림책 여행’ 이 있다.어린이 대상으로는 은계도서관의 ‘그림책 속 바다유리 열쇠고리 만들기’, 장곡도서관의 ‘미래 문해력, 신문으로 키워요’등이 마련돼 다양한 방식의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현장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소래빛도서관에서는 좋아하는 책의 표지를 엽서에 그려 ‘해로토로’의 책장을 채우고 달콤한 간식을 받는 ‘해로토로의 책장을 채워줘’ 가 운영되며 장곡도서관 ‘그림책 읽고 뚝딱’에서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활동지를 꾸며보며 다양한 독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이 외에도 목감도서관 ‘800번대를 읽습니다’, 장곡도서관 ‘초등 추천도서 대출자 대상 책갈피 배부’등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자세한 행사 내용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소래빛도서관 자료정보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3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령이나 소득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정왕3동은 주민들이 해당 사업을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했다.이동복지상담소는 지난 3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자연들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운영됐으며 보건복지, 치매, 정신건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상담소 운영 시간에 맞춰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누구나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전단을 배부했다.이를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상담에 참여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양미현 정왕3동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들이 더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4월 14일 오전 10시~낮 1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이날 교육 참석자는 성남시의 8곳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368명이다.교육 내용은 △강시내 성남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노인 주요 만성질환의 이해와 관리 방법’△양혜지 성남시 역학조사관의 ‘감염병 예방 수칙’강연으로 구성된다.고령 취약계층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성질환, 감염병 노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을 한다.시 관계자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식품 원산지 식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원산지 교육 ‘밥상 위의 진짜 이야기, 원산지를 보다’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원산지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역 경로당 20곳의 약 60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지역별로 균형 있게 진행된다.교육은 신청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원산지 표시제도 안내 △일상 속 원산지 표시 확인 방법 △포장재 표시 등을 활용한 실습 △O 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원산지 표시를 봐도 잘 몰랐는데 직접 보고 배우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장을 볼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시는 올바른 식품 소비문화 확산과 원산지 표시 제도의 정착을 위해 시민 참여형 식품 안전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용인시 위생과 식품안전원산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고령층은 정보 접근성이 낮아 원산지 표시 혼동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큰 만큼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은행나무 가로수에 친환경 결실 제어제를 주입해 열매 악취로 인한 문제를 해소한다고 13일 밝혔다.은행나무는 가을철 열매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악취 때문에 보행환경과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민원 요인으로 꼽혀왔다.구는 명지로와 경안천변 등 5개 구간에 있는 187주의 은행나무에 수간주사 방식으로 결실 제어제를 주입해 악취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은행나무 결실억제제 수간주사 방식은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사업으로 구는 사업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면 내년부터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은행나무 악취 관련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이 도심과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돌봄 로봇을 결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며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의료·요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흥구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방문간호와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위험군과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주민이다.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기반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기기를 활용해 일상에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으로부터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미션을 제공받는다.걷기, 복약, 식사, 혈압 측정 등 생활 속 실천 과제를 수행하면 인센티브도 제공된다.특히 대상자를 ‘건강군·전허약군·허약군’ 으로 구분해 맞춤형 관리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올해 약 6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신체활동과 식생활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수지구보건소는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건강관리 로봇’ 사업을 실시한다.로봇은 음성 대화를 기반으로 정서 지원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며 식사·복약 알림과 인지기능 자극, 생활 리듬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또 센서를 통해 위급 상황을 감지하면 관제센터로 연결되고 일정 횟수 이상 응답이 없을 경우 119로 자동 연계되는 안전관리 기능도 갖춰 고독사 예방에도 활용된다.이번 사업은 △방문간호사의 대면 서비스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돌봄 로봇을 결합한 ‘3중 관리체계’로 운영된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서비스 유형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기흥구보건소, 수지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와 AI·IoT, 로봇 돌봄을 통합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장기요양 진입을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진단비를 최대 두 배 인상하고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대폭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시작했다고13일 밝혔다.올해 경기 기후보험은 도민의 의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보장 금액은 올리고신규 보장 항목도 추가했다.먼저 지난해10만원이었던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는 올해15만원으로50%인상됐으며감염병 진단비 역시10만원에서20만원으로 두 배 올랐다.예기치 못한 중증 기후 피해를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300만원의 사망위로금과10만원의 응급실 내원비 항목이 신설됐다.폭염이나 폭우,폭설 등 기후특보 발효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일정 기준 이상 상해 진단을 받으면 기존과 동일하게 기후재해 사고위로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후변화의 타격을 가장 먼저 받는 취약계층을 향한 지원도 한층 강화됐다.기존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약15만명에게만 온열·한랭질환 입원비,의료기관 통원비 등이 제공됐으나,올해부터는 임산부 약7만명이 새롭게 편입됐다.이로써 총22만명의 기후취약계층이 완화된 사고위로금 진단 기준을 적용받고 각종 추가 지원금을 통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게 된다.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라면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나아가 보험금을 몰라서 못 받거나 청구 과정이 번거로워 포기하는 도민이 없도록 청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시군별로 찾아가는 기후보험 청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간편 청구 방식을 도입하며전담 통합 콜센터를 구축해 접수부터 지급까지의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계획이다.올해 기후보험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을 대표로 하는 공동수급체와 계약을 맺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사업 기간은 올해4월11일부터 내년4월10일까지1년이며해당 기간 내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험금은 사고발생일로부터3년 이내라면 언제든지 청구할 수 있다.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지난해5만1천600건 이상의 청구가 이뤄진 것은 기후위기가 이미 도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 되었다을 보여주는 명백한 수치”며“진단비 인상과 임산부 추가 등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혜택을 늘린 만큼 누구나 차별 없이 기후재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든든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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