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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성남시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시의 불수용 의견 제출을 둘러싼 일부 오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시는 해당 조례안에 대해 입법자문관과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면밀히 검토한 결과, 상위법 위반 소지가 있고 지원대상과 범위가 불명확하며 지원 여부를 판단할 절차 또한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이 같은 문제점은 발의 의원 측이 의뢰한 ‘성남시의회 고문변호사 검토 의견’과 ‘의회 검토보고서’에서도 동일하게 지적된 바 있다.또한 상임위원회 심사 직전 주요 내용이 변경된 수정안이 제출되면서 이를 법률적으로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부족했고 상임위 논의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대상으로 언급됐으나 발의된 조례안에는 포함돼 있지 않아 해당 부분에 대한 검토 역시 이루어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원대상 자체가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특정 청소년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려는 취지는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시는 피해학생을 지원하는 제도일수록 기준과 절차가 명확해야 실질적인 도움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기준이 불분명할 경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어느 기관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아울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학생에 대한 조사, 상담, 치유 프로그램, 법률지원 등 통합지원 업무는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되어 있으며 현재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이 전담부서와 전문기관을 통해 상담, 학습 회복, 법률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성남시가 별도의 조례로 유사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경우 지원 창구가 이원화되고 동일 사안에 대해 기관 간 판단이 달라지는 등 행정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이 피해학생을 조사하거나 심의하는 별도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법적 근거 역시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이다.법제처 해석에 대해서도 “조례 제정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해당 사무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성격을 함께 갖고 있어 법체계와 역할 분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법령과의 관계, 기존 자치법규와의 조화를 고려해 조례 개정 또는 별도 제정의 필요성을 판단할 것을 권고한 점도 강조했다.성남시는 현재 ‘성남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통해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을 위한 예산과 사업 추진 근거를 이미 마련하고 있으며 교육청, 경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상담, 특별교육, 사후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법적 충돌과 행정 중복을 최소화하면서 피해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불수용 의견은 피해학생 지원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현 조례안으로는 오히려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피해학생 보호라는 본질적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이 사안이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28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상담회’를 열었다.일대일 상담을 진행한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MD 40여명은 총110명의 참여자에게 플랫폼 진출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우수상품을 보유한 기업에는 추가 품평 상담도 제공됐다.이후 전문가 강연 시간에는 판로 확대 역량 강화와 최신 유통 경향이 주제로 다뤄졌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단순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 과 소상공인들의 실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종 단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주식회사는2024년부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유통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2월에는100개 이상의 도내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플랫폼MD에게 컨설팅을 받았다.당시 ‘즉시 입점 가능’과‘보완 후 입점 가능’을 진단받은 기업은 총101곳이며입점 시 예상 매출액은19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처리가 까다로운 복합민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된 베테랑공무원이 전담 관리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13일부터 시행한다.민원매니저는 숙련된 전문가가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간 의견 조정, 안내,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서비스다.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민원매니저 제도를 추진한다.민원 접수 비율이 높은 분야를 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 베테랑팀장 2명을 건축·토목 분야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일대일로 밀착 지원한다.여러 부서에 걸쳐 있어 처리가 까다로운 복합민원이 발생하면 즉각 투입돼 ‘부서 간 떠넘기기’를 방지한다.관련 부서에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등 강력한 권한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예정이다.수원시는 민원매니저 제도 시행과 함께 민원후견인 제도를 활용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9종으로 확대 운영한다.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문턱을 한층 더 낮출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민원이 집중되는 분야에 노하우가 풍부한 베테랑공무원을 투입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가장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민원인이 복합 민원 때문에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간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오랜만에 봄, 1530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4월 13일부터 시작되어 4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리는 철쭉축제 등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시민들이 꽃구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걷기 활동에 참여하고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1530 걷기 챌린지는 ‘1주일에 5번,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의미하는 건강걷기 실천운동의 일환이다.군포시민 또는 군포시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 동안 하루 6000보씩 걸어 총 18만보를 달성하면 된다.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군포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총 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포근하고 싱그러운 4월의 봄날, 봄꽃 축제와 함께 시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비만 예방과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을 구축했다.6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수원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구축한 ‘새빛배움’은 경기도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 특화 평생학습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지난 3월 25일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고 현재 수원시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시범 운영 기간에는 강좌 신청·결제 기능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이뤄진다.새빛배움은 △강좌 검색·신청·결제 원스톱서비스 △13개 분야 1800여 개 온라인 콘텐츠·수원시 오프라인 콘텐츠 실시간 화상학습 △학습지원센터 △학습동아리 △강사은행 △시설예약 △실시간 통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플랫폼 이름 ‘새빛배움’은 시민 선호도 투표로 선정했다.3월 10~24일 진행된 투표에 2315명이 참여했고 57%가 새빛배움을 택했다.수원시는 4~5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플랫폼과 새빛배움을 연계하고 담당자 교육,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6월 중 통합플랫폼을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2027년까지 새빛배움에 관내 100여 개 평생학습기관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새빛배움 구축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평생학습 도시로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9월 말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단속 대상은 경작, 평상, 천막, 컨테이너, 무단 적치물 등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점용 시설이다.올해 9월까지 하천계곡지킴이와 하천 불법행위 감시원을 활용해 상시 예찰, 전수조사를 한다.특히 불법 점용이 반복되는 구간은 관계 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지난 7일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서호천 일대를 방문해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하라”고 당부했다.수원시는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불법 점용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며 “빈틈없는 점검과 예방 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2026시원한 우리집 지붕만들기’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차열 도료를 도포해 건물에 유입되는 열을 줄이는 기후 대응 사업이다.이 기술을 적용하면 건물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지원 대상은 ‘건축법’상 사용승인을 받고 15년이 지난 단독주택 소유자다.시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방법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준비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고 있어 지원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며 “쿨루프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냉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 하반기 도입을 앞둔 인공지능기반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으로 최종 확정했다고13일 밝혔다.이번 명칭은 올해3월 도민과 도내 공인중개사,공무원 등 총65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283명의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결정됐다.‘부동산 거래’ 와‘안전망’ 이라는 핵심 단어를 직관적으로 결합해 복잡한 권리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워 사기 피해에 노출되던 도민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하겠다는 사업의 근본 목적을 명확히 담아냈다.‘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단지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전 과정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해 주는 시스템이다.계약 전에는 안전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 사항을 즉시 알려서 임차인이 복잡한 서류를 일일이 대조하며 겪어야 했던 진통과 불안감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도는 오는6월30일까지 해당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 서비스를 시작해 사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특히 현재 공인중개사들과 협력해 추진 중인‘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와 새로운 시스템을 빈틈없이 연계하고각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안착시킬 방침이다.앞서 도는 지난해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에서 ‘AI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14억원을 확보했다고 솔루션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이번에 도민의 손으로 직접 선정된‘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향후 도내 부동산 거래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인공지능 기반의 촘촘한 권리분석을 통해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고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미술관 소장품을 재해석하고 직접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108프로젝트’를2026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운영하고 4월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108프로젝트’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108번뇌’를 중심으로작품의 조형성과 제작 기법,작가의 이야기를 연계해 기획됐다.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소장품을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예술적·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미술관 소장품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대상은20세 이상 성인 또는 성인을 포함한 가족으로 총108명을 모집한다.참여자들은 회차별로 소장품과 동일한 형태의 도자 의자 작품을 공동 제작하게 되며 108명이 함께 완성하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이어진다.이를 통해‘108번뇌’의 개념을 확장하는 상징적 의미도 담고 있다.세부 내용으로는△‘올해의 소장품’ 전시 해설△소장품‘108번뇌’의 제작기법 및 작품 이해 교육△가압 성형틀을 활용한 도자 모듈 제작 및 조립△색화장토 점묘 기법을 활용한 색채 표현△작품 기록 및 소감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는 작품의 조형 언어와 제작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미술관 소장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프로그램은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인5월 중△5월1일△5월2일△5월9일△5월10일총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경기도자미술관2층과 대강당에서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경기도자미술관 상설전 및 기획전은 별도의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참여 신청은4월13일부터30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모집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를 병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및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 작품 기록과 사진 촬영,아카이빙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고참여자의 자발적 사회관계망서비스공유를 유도해 소장품 홍보와 미술관 인지도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프로젝트는 소장품‘108번뇌’의 예술적 의미와 조형적 가치를 교육과 체험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참여자와 소장품의 가치를 공유하고미술관이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108프로젝트’는2026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문화 확산 사업으로 경기도자미술관은2025년에 이어2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 ‘해님달님 놀이터’를 5곳에 추가 설치해 개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로써 해님달님놀이터는 총 16곳으로 늘게 됐다.해님달님놀이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에 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3년 4월부터 설치 추진됐다.이번에 추가 설치된 해님 달님 놀이터는 △은행점 △단대점 △복정점 △도촌점 △정자점이다.이들 시설은 4월 15일과 16일 차례로 개원식을 하고 운영을 본격화한다.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다.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에 거주하면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시간당 보육 인원은 주간 최대 6명, 야간 2명이다.이용하려면 해님달님놀이터 예약시스템을 통해 희망일 2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당일 이용 신청하려면 지점별 전화 문의하면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부모님들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해님달님놀이터를 점차 늘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햇토미 소비를 확대하고 전통식품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은 경기미를 활용해 전통주와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구매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시는 공모 절차를 거쳐 오이도양조장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오이도양조장은 시흥에서 생산된 햇토미를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소비자에게 지역 특색을 살린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시는 오이도양조장이 햇토미를 구매할 경우 1 당 320원을 지원한다.또한 생산된 전통주는 오이도양조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해 지역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과 식품 가공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햇토미를 활용한 전통주 생산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진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람·직무·AI를 아우르는 ‘고양형 공직자 성장로드맵’을 구축하고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에 나선다.올해 시의 핵심 교육운영 방향은 △공직생애 전반에 걸친 성장 지원 △직급과 역할에 따른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디지털·AI 역량 강화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소양교육 확대 등이다.의무이수시간을 채우는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 역량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의 역량은 공직자 개개인의 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직급별 맞춤형 직장교육 운영 공직 입문부터 퇴직까지 역량 끌어올려 시는 공직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하는 직급별 교육을 운영 중이다.공직자의 역할과 요구 역량이 직급과 경력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해, 2022년부터 생애주기 개념을 반영한 교육체계를 운영해 왔다.직급별 교육은 △임용예정자 및 신규 공직자 대상 온보딩·웰보딩 과정 △8급~6급 승진자 대상 직무기본교육 △퇴직예정자 대상 오프보딩 교육으로 구성된다.공직 입문부터 중간관리자, 퇴직 시기까지 단계별 필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신규 공직자 교육은 시기별 맞춤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임용 전 ‘온보딩 교육’을 통해 조직 이해와 기초 직무 역량을 갖추도록 하고 임용 6개월 차에 실시하는 ‘웰보딩 교육’ 으로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올해부터는 웰보딩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신규 공직자의 성장 공백을 최소화한다.임용 초기 실수 대응법과 이미지 관리, 콜포비아 대응 등 실무 밀착형 교육과정을 추가하고 팀장급 사내강사의 실무 노하우를 더해, 공직 선배의 생생한 지혜를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직급별 직무기본교육은 실무와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7·8급 실무자를 대상으로는 보고서 작성, 기획력, 협업 역량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6급 팀장·부팀장에게는 조직 운영과 리더십, 전략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제공한다.시는 이러한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고양형 AI 교육체계’ 구축 단계별 교육으로 전환 실무 역량 강화 생성형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며 행정환경도 변화하고 있다.이에 시는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대폭 확대 중이다.올해부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일하게 운영하던 교육에서 벗어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고양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교육으로 전환했다.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본소양 교육을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입문부터 실용활용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도입했다.직원들의 이해 수준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초 개념부터 실제 활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해, AI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올해 현재까지 3회 운영한 결과, 교육 만족도는 평균 4.6점대로 나타나 향후 실질적인 업무 활용 중심의 심화 교육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직급별 직무기본교육 과정은 직무와 AI 활용을 결합한 교육으로 재설계했다.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 기획력 향상 등 직무 특성에 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해, 공직자가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한다.아울러 기존 6~8급 중심으로 운영되던 AI 교육을 9급 신규 공직자 웰보딩 과정까지 확대해 공직 입문 단계부터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미래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공직자로 양성할 계획이다.AI·경제·건강·예술 등 소양교육 확대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재편 올해부터는 공직자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균형 있는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개발 소양교육’을 확대 운영한다.2025년도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AI, 경제, 건강, 예술 등 직원 선호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편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운영을 강화했다.특히 AI를 특정 직무나 기술 중심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으로 인식해 직급별 교육과정과 더불어 소양교육에도 포함해 운영한다.아울러 지난해 신규 도입한 점심시간 활용 ‘브런치’ 교육도 확대해, 소양교양을 기존 분기별 4회 운영에서 매월 2회로 늘려, 바쁜 업무 중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이러한 소양교육 확대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성과 소양을 겸비한 공직자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