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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26일 경기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시 장애인 선수단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인다고 밝혔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 광주시 G-스타디움 등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단 약 5000명이 참가해 3일 동안 게이트볼 등 17개 종목에서 저력을 겨룬다.이번 대회에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수영팀을 비롯해 선수 143명, 임원 126명 등 선수단 269명이 출전한다.이들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조정 등 16개 종목에 출전해 도내 각 지역의 선수들과 열띤 경쟁을 펼친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선수들이 훈련과 연습으로 흘린 뜨거운 땀방울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며 “끝없는 도전과 불굴의 의지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주시는 선수들과 임원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종합 성적 7위를 차지했다.시 선수단은 지난해 17개 종목 중 14개 종목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8개 등 총 51개 메달을 획득해 종합 점수 3만 5770점을 기록했으며 조기웅 선수와 박해석 선수가 각각 수영과 탁구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진접읍 소재 클라우스빌리어드 외 2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고 26일 밝혔다.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 의원, 손정자 의원,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 당구연맹 유재간 회장 및 관계자 등이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개회식은 △개식선언 △대회사 △표창 △환영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 됐으며 이어진 대회에서는 24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가 펼쳐졌다.한근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당구는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 전략이 어루러진 매력적인 스포츠로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 모두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에 화합을 다지고 건전한 생활체육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지역연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지역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청소년에게 의료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협력하기로 했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병원 내 다양한 직종을 소개하고 병원 직무 체험 기회 등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 교육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유일한 대학 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청소년들이 병원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병원에 환자가 많고 의료진도 매우 바쁘실 텐데도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과 소망을 성취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진오 병원장은 “병원은 다양한 전문 직종의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기에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앞서 시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지난 1월 23일 기흥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진로 체험 교육 ‘용인 청소년, 미래-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또 지난해 12월 8일 다보스병원과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월 8일과 29일 다보스병원과 지역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교육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단계로 발령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공공 2부제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홀수 날짜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 짝수 날짜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 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다.차량번호 끝자리 1 6은 월요일 2 7은 화요일 3 8은 수요일 4 9는 목요일 5 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토 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환경친화자동차 긴급 의료 보도 외교 경호 경찰 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공영주차장 56개소 중 전통시장 관광지 인근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44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고 12개 공영주차장과 13개 부설 주차장에서 5부제를 시행한다.자원안보위기 ‘경계’발령이 해제될 때까지 이어진다.수원시는 8일 수원시청 본관 주차장, 수원시의회 지상 주차장, 수원시청 별관주차장에서 공공기관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오후에는 영통공영주차장에서 시민들에게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수원시 관계자는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교통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공공기관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원삼면에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8일 오전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했다.이상일 시장은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편의를 증진하고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원삼면 두창리34-3번지에 준공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지역내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의 수매와 도정, 가공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담한다.가공한 고품질의 친환경 쌀은 지역 내 학교에 우선 공급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대지면적 1만 3483 연면적 5125 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미곡처리장 5개동의 미곡종합처리장 시설을 갖춰 대규모 농산물 처리 역량을 확보했다.‘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에는 총 10억원이 투입돼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 관련 시설과 장비 지원이 이뤄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21개소,번지점프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출렁다리는 케이블에 의해 지지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한 종류로 경관이 좋은 산악·하천 등 관광지에 설치된다.집라인은 안전장치 착용 후 와이어에 연결된 도르래를 타고 이동하는 레포츠로 청년층에 인기가 높다.이들 시설은 이용 중 흔들림,안전장비 관리 부실에 따른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도는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관리주체가 곧바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군 관련부서에도 점검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8일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라인을 대상으로 가평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케이블 마모·노후 상태,안전장치인 하네스 손상 여부,주요 구조부 결함 등을 집중점검했다.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직접 확인했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며“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민의 생명과 시설물 안전을 확보해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하천·계곡지킴이’발대식을 열었다.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744명이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계도,정화활동,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하천·계곡지킴이들이 현장에서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도서관 방문 없이 정회원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를 8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준회원 가입 후 도서관을 방문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존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흐름에 맞춰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담았다.시는 온라인 회원가입 도입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절차가 번거로워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도 온라인 회원증 발급으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본다.가입 방법은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 상단 ‘회원가입’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로그인 후‘나만의 도서관’메뉴에서 정회원 전환을 신청 하면 즉시 도서 대출 및 각종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도서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가 택시 주차 등 일상과 밀접한 교통 분야에서 편의성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선보이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부천페이 택시 결제 서비스 시행 교통약자 맞춤형 바우처 택시 확대 사물인터넷 기반 무인주차시스템 시범 도입 주요 상권 야간 주정차 단속 유예 및 주정차 단속 자동응답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과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부천페이 택시 결제 최대 10% 인센티브로 교통비 절약 택시업계 활력 도모 부천시는 지난달 16일부터 관내 개인택시 2484대를 대상으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전면 시행했다.택시에 지역화폐를 접목해 시민에게는 교통비 절감 혜택을, 택시 업계에는 경영 활로를 열어주는 상생 모델이다.시민은 관내 개인택시를 이용할 때 부천페이 카드로 간편하게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충전 시 제공되는 최대 10% 인센티브로 실질적인 요금 할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최근 유가 상승과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 업계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전망이다.시는 부천페이 결제를 통해 신규 승객의 택시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가 외부 결제망이 아닌 지역화폐 시스템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버스 지하철 광고 시 홈페이지 SNS, 택시 내부 스티커와 기사 교육 등을 통해 부천페이 택시 결제 혜택을 홍보하고 향후 서비스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해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바우처택시 종합만족도 92.4% 맞춤형 지원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부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바우처택시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바우처택시는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본요금 1700원을 제외한 나머지 택시요금을 시에서 최대 1만 3000원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현재 100대의 바우처택시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 중이다.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복지택시 수요를 분산시켜, 과거 1~2시간에 달했던 배차 대기시간을 7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한 바 있다.아울러 시는 지난해 10~12월 임산부 맘편한택시의 이용 횟수 및 목적지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올해 1~2월 장애인 바우처택시의 월 이용 한도를 25회에서 30회로 늘리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승차 편의를 높였다.이러한 운영 개선의 결과로 지난해 바우처택시 종합만족도는 92.4%에 달했다.시는 앞으로도 특정 기간 대기 수요가 증가할 경우 이용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교통약자가 최소한의 기다림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IoT 바닥제어 무인주차시스템 시범 도입 24시간 운영 회전율 향상 기대 부천시는 오는 5월부터 송내동 투나 상점가 일원 노상주차장 46면에 IoT 바닥제어 무인주차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차량을 주차하면 바닥에서 차단 장치인 플랩이 자동으로 올라오고 출차 시 무인정산기나 스마트폰 앱으로 요금을 결제하면 장치가 내려가는 방식이다.주간에만 운영하던 노상주차장을 24시간 무인체계로 전환해, 심야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주차 회전율이 높아져 인근 송내 영화의 거리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인력 운영 관리비를 대폭 줄이고 24시간 운영에 따른 주차 요금 수입은 늘어 시 세입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향후 폐쇄회로 텔레비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수집 데이터와 시민 만족도를 분석해 다른 노상주차장으로 확대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야간 단속 유예 ARS 알림 과태료 시민 불편 줄이고 상권 활성화 긍정적 부천시는 이달 1일부터 고려호텔 먹자골목 중동사랑시장 주변 소사종합시장 인근 오정신흥시장 등 상권밀집지역 4곳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주정차 야간 단속을 한시 유예하고 있다.점심시간 846개 구역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대를 야간으로 확대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의 상권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다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안전지대 보도 주차 이중주차 등 8대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과 안전신문고 앱 신고 대상은 기존과 같이 단속을 유지한다.부천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주정차 단속 ARS 알림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주정차 금지 구역 진입 시 2분 20초 이내에 문자와 전화로 차량 이동을 안내하고 최초 단속 후 10분 이내 차량을 이동하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는 33만 1355명이며 알림을 받은 운전자 가운데 95.8%인 24만 2959명이 차량을 자진 이동해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집계됐다.차량 이동 건수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45.7% 증가하고 단속 건수는 26.2% 감소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도 확인됐다.시는 주정차 야간 단속 유예와 ARS 알림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의 과태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질서를 유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안심하고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임황헌 교통국장은 “이번 교통정책들은 시민이 매일 겪는 교통 불편을 줄이고 ‘피부에 와닿는 행정’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서적 위기 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6개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리위기 예방 개입 회복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기획 배분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며 아동 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학교, 전문기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적 개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센터는 협약을 통해 ‘예방 조기 발견 개입 회복’ 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급 단위 자해예방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부터 협약 학교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고위험군 청소년에게는 개인 상담을 비롯해 집단 상담과 가족 상담까지 연계하는 다층적 개입을 실시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정서 문제와 가족 환경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학교 기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학교는 위기 학생 조기 발굴과 연계를 담당하고 센터는 전문상담과 위기개입, 사례관리 및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회복을 지원하며 가정 역시 상담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서 회복을 돕게 된다.협약에는 광성초등학교 문시초등학교 운암초등학교 원동초등학교 운암중학교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 등 총 6개교가 참여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 집단 가족을 아우르는 통합적 개입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난 7일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을 받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교육은 공유재산 관련 법령 이해 실태조사 및 관리 방법 변상금 부과 및 사례 해석 환매권 제도 이해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자산으로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 자산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가족, 지인을 잃은 유족을 위해 온라인 애도 공간 ‘별의 안부’를 운영한다.‘별의 안부’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사랑, 상실로 인한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게 나누며 고인을 기억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익명으로 운영되어 유족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인과의 소중한 기억을 긍정적으로 간직하며 일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유족 자조모임 및 프로그램 일정 안내’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유족들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를 통해 유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지지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유족은 깊은 상실감과 함께 사회적 고립을 동시에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온라인 애도 공간이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회복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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