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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진접읍 소재 클라우스빌리어드 외 2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고 26일 밝혔다.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 의원, 손정자 의원,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 당구연맹 유재간 회장 및 관계자 등이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개회식은 △개식선언 △대회사 △표창 △환영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 됐으며 이어진 대회에서는 24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가 펼쳐졌다.한근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당구는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 전략이 어루러진 매력적인 스포츠로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 모두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에 화합을 다지고 건전한 생활체육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사)마을과 사람들이 ‘제3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더 패밀리 페스티벌 어린이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신체활동을 즐기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 됐다.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이 참여했다.남양주시 8개소를 비롯해 안성시 3개소, 평택시 1개소 등 총 12개 아동 시설에서 38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참가 아동들은 단체경기와 공연에 참여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지역의 아동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나성천 (사)마을과 사람들 대표는 “아동들이 마음껏 뛰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지난해12월부터 올해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최근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24㎍/㎥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대기질을 유지하고 있다고9일 밝혔다.2019년12월~2020년3월 처음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철에 배출가스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공공부문 차량2부제,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12월부터 올해3월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24㎍/㎥를 기록했다. 2022년12월~2023년3월28㎍/㎥에서 다음 연도에24㎍/㎥로 하락했고 올해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좋음’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전인2018년12월~2020년3월 동안 단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12월~올해3월에는45일로4배 이상 증가했다.월별 농도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12월20㎍/㎥를 시작으로 올해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8㎍/㎥나 감소한19㎍/㎥를 기록하며 가장 깨끗한 대기 상태를 유지했다.이후2월27㎍/㎥, 3월30㎍/㎥로 봄철 특유의 기상 여건에 따라 일시적인 고농도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으나,예년과 비교하면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도는 이 같은 뚜렷한 개선 효과는 오염 배출원의 집중 관리와 사각지대 없는 저감정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실제로 도는 같은 기간 도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산업,수송,공공 등6대 분야에서19개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가동했다.매연을 내뿜는 노후 차량의 도심 운행을 빈틈없이 단속하고 도로 청소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상시 점검해 오염 원인을 원천적으로 억제했다.아울러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어르신들이 주로 머무는 보육시설과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저감 조치를 병행해 일상 속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앞으로도 경기도는 이번 기간에 축적된 방대한 대기질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오염원별 특성을 정밀 분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대기환경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전반적으로 대기 질이 지속해서 개선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결합해 도민의 숨 쉴 권리를 지키고 체감할 수 있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최근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83세 여성 A씨는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낙상사고로 척추 수술을 받은 이후 보행이 어려운 상태로 기존 ‘누구나돌봄’ 사업을 통해 가사 간병 서비스를 이용해 왔다.그러나 서비스 이용 시간이 종료되면서 추가 지원이 중단된 상황이었다.이후 상현동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한 결과, A씨는 고혈압과 뇌경색, 우울증,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을 복합적으로 앓고 있었고 과거에 받은 양측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따른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또한 보호자 부재와 보행 곤란으로 병원 이용이 어려워 치과 치료가 지연되고 있었으며 저작 기능 저하로 체중 감소도 확인됐다.이에 수지구보건소는 A씨를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하고 통합 지원에 나섰다.방문구강진료와 방문한방진료를 연계해 구강 건강 회복과 통증 완화를 지원하고 정기 방문을 통해 합병증 예방과 일상생활 유지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아울러 정서적 고립 해소와 안전관리를 위해 ‘AI 로봇 활용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말벗 기능과 건강 모니터링, 응급상황 대응이 가능한 돌봄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례는 지난 1월 용인특례시가 출범한 ‘통합돌봄지원 협의체’를 기반으로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 대표 사례다.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담 조직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요양 돌봄이 단절되지 않고 통합적으로 제공될 때 대상자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7일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녹지 내 옹벽에 결함이 발견됐다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이날 점검에는 시 공직자와 시공사, 정밀안전점검 용역사 관계자들은 구조물 변형 및 균열 상태 현장 및 주변 안전 확보 조치 결함 발생 원인 향후 조치 계획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문제가 확인된 합벽식 옹벽은 ‘제2종시설물’ 이다.점검 결과 이 옹벽은 정밀안전점검 실시 중 계획선형 오차가 4% 이상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고 안전등급은 ‘D등급’ 이나 ‘E등급’ 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구 관계자는 “결함을 확인한 옹벽은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안을 신속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총1억원의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심사 결과,지원 영화제6개를 선정했다고9일 밝혔다.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심사 결과에 따라 대관료,상영료,홍보비 등 명목으로‘집중지원 부문’은 최대2천만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1천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전문가 멘토링 등을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는△머내마을영화제△부천노동영화제,일반지원 부문에서는△마침 내 극장△양평징검다리영화제△온맘영화제△화성마을영화제등이 각각 선정됐다.주요 영화제를 설명하면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 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2020년부터 경기도와 경콘진이7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곳으로이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영화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그중‘머내마을영화제’는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진결과,올해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내 영화제 지원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지자체의 소규모 영화제 지원이 국비 확보라는 성과와 함께 전국단위의 우수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7년째 이어온 지속적인 지원이 머내마을영화제의 영진위 지원사업 선정과 같은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며“앞으로도 제2,제3의 머내마을영화제가 탄생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영화제를발굴하고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6개 영화제는△양평징검다리영화제△온맘영화제△화성마을영화제·머내마을영화제△마침 내 극장△부천노동영화제순으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을 옥죄던 낡은 규제가 대폭 풀린다.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설치 자격인 거주 요건이10년에서5년으로 줄고 설치 가능 물량도 늘어나 개발제한구역 주민 생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14일 시행 예정이라고9일 밝혔다.그동안 개발제한구역 거주민들은 지역 특성을 살려 야영장이나 실외체육시설 같은 생업 시설을 운영하고 싶어도 진입 장벽에 부딪혀 포기하기 일쑤였다.이번 개정에 따라5년 이상만 거주해도 합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진입 문턱이 낮아졌다.시도별로 설치할 수 있는 총량도 관할 행정구역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 수의3배 이내에서4배 이내로 넉넉하게 확대돼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경기도에는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이21개여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도 기존 각각63개에서84개로 허가 물량이 늘어났다.특히 시설 운영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공통 부대시설의 기본 면적 역시 기존200㎡에서300㎡로승마장 부대시설은2천㎡에서3천㎡로 늘어나 한층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영업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됐다.아울러 면적 제한에 묶였던 개발제한구역 주택 내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 규제도 주민 친화적으로 개선됐다.지목이 대지인 적법 주택의 경우 기존에는 수평투영면적 50㎡이하까지만 신고로 설치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 범위를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마당이나 발코니 등에 자유롭게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명확한 규정이 없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던 시군에서 이번 개정을 통해 승계 자격 제한이나 부대시설의 종류별 설치 면적 비율 등을 각 시군의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하는 근거가 마련됐다.이로써 각 시군은 지역의 실제 여건과 거주민의 특성에 맞춰 가장 유연하고 합리적인 행정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앞서 경기도는2024년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서면 및 방문 방식으로 설득했고시군 공무원 간담회2회,국무조정실 협의 등을 수시로 진행해 이번 개정안을 이끌었다.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이번 시행령 개정은 오랫동안 규제에 묶여 생활의 불편과 생업의 뼈아픈 제약을 견뎌온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조치”며“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낡은 규제를 가장 먼저 찾아내고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보건소가 모기 주요 서식처이자 발생 빈도가 높은 중점관리대상지를 중심으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순회 설명회를 연다.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설명회는 5월까지 구별로 진행된다.지역 실정을 잘 아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유충 주요 서식처 교육 유 성충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한다.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등 총 16개소다.수원시는 이번 설명회로 모기 유충 서식지 관리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는 것은 성충 2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예방 효과”며 “모기 방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모기 없는 청정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위해 서류 작업에 그치던 기존‘위험성평가’를 현장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진행한다.위험성평가는 작업이나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그 위험의 크기를 판단하고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과정이다.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상시근로자1인 이상 대부분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문제는 영세사업장 상당수가 안전관리 전담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위험성평가’를 실제 평가대신 서류 작업만 하는 형식적 과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영세사업장의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장 큰 특징은 전문기관이 서류 평가를 대신해 주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작업장의 숨은 위험을 찾아내도록 돕는다는 점이다.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돼 유해 요인 발굴부터 위험성 수준 산정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개선 대책이 수립된 이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사후 관리 컨설팅도 두 차례에 걸쳐 꼼꼼하게 진행한다.특히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도내 블랙스팟을 중심으로6천여 개 사업장에는 선제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밀착관리에 들어간다.당장 안전관리가 시급하지만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고 중대재해의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온라인 플랫폼이나 전용 전자우편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신속한 컨설팅이 이루어진다.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제도”며“전문성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사업주와 근로자가 한마음으로 숨은 위험을 찾아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든든한 안전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과 함께△지붕·고소작업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등 총3개 사업을 통해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8일 시립칠보어린이집과 인근 공원에서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캠페인 ‘우리가 그린 수원’을 펼쳤다.국공립 어린이집 원장과 영유아,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환경보호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으로 씨앗폭탄 만들기 인근 공원 투척 생활 속 실천 다짐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지키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을 배우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앤ANNE: 배리어프리 를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빨간 머리 앤’ 으로 잘 알려진 루시 모드 몽고메리 소설 ‘초록 지붕 집의 앤’을 원작으로 한다.앤의 성장기로 희망과 위로를 담은 이야기를 전하며 성장 시기별로 3명의 배우가 등장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특히 ‘배리어프리’형태로 기획해 누구나 장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무대 위 3명의 수어 통역사가 대사를 실시간 전달하고 자막 해설을 병행해 청각장애 관객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음성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시각장애 관객도 제약 없이 극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공연 당일에는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체험 활동이 함께 열린다.색이 입혀진 투명 스티커를 붙여 유리 공예처럼 예쁜 무늬를 만드는 활동으로 어린이들도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관객들은 직접 만든 문종을 집 문에 걸어두며 어린이날 보낸 즐거운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송은영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라는 장벽을 허물고 온 가족이 편안하게 예술을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성인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 예매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진행한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광명 시민 20%, 어린이 및 청소년 30%, 다자녀 가족 5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 가 나타나고 있다.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현재 공연 기간 전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내 대다수 숙박업소는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다.실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 일정에 따라 객실 예약률의 차이는 있으나 일산서구에 소재한 소노캄 고양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됐으며 글러스터 호텔은 공연 기간 대부분 객실이 예약 마감된 상태다.일산동구 YMCA 유스센터 역시 80%에서 최대 100%까지 객실 예약이 이뤄지는 등 사실상 만실 상태다.이 밖에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일반 숙박업소들도 공연을 앞두고 예약이 크게 증가해 일부 업소는 만실에 이르는 등, 공연 특수가 고양시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공연은 숙박업계에만 그치지 않고 외식업, 카페, 편의점, 관광 분야까지 폭넓은 소비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다양한 관광객의 동선과 시간대를 분석해 맞춤형 상권을 제안하는 ‘고양콘트립’을 본격 운영 중으로 고양관광특구와 먹거리가 풍부한 애니골, 밤리단길 일대를 중심으로 120여 개 상가가 참여하고 있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6일에서 15일까지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도 운영 중이다.고양시 전역의 음식점, 상가,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등 총 156개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다.대표적으로 일산가구단지에서 가구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풍동 애니골, 일산 라페스타, 웨스턴돔, 행신아트 음식문화특화거리, 일산역 먹자골목 등 상가에서 할인 및 증정품을 제공한다.또한, 일산 아쿠아플라넷은 예매내역, 티켓, 입장 팔찌 등을 제시하면 입장권을 40% 할인하며 롯데마트, 이마트 상품권 또는 증정품 제공한다.이외에도 뷰티 패션 업종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업종별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고양관광센터에서는 7일부터 12일까지 BTS 핸드프린팅 친필 사인을 전시하는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 중이며 10일~12일에는 일산서구청 앞에서 MBN 제빵 서바이벌 ‘천하제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엽 셰프의 ‘가와지 쌀도그’특별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최근 경기침체와 유가상승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형공연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3일간 이어지는 BTS 공연으로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은 12만명 이상에 달할 예정으로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를 촉진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형 공연을 계기로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 곳곳을 경험하고 소비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공연 산업이 지역 상권을 견인하고 고양시 전역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