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유채꽃 축제 대비 모기·해충 방역소독 실시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5월 5일부터 모기·해충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방역 기간은 5월 5일부터 10일까지이며 장소는 축제가 열리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일원이다.이번 방역은 구리시 방역소독 용역업체 3개소와 보건소 방역소독 신속대응반 인력이 함께 참여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모기·동양하루살이 등 해충 발생 상황 야간 모니터링 및 예방 순찰 실시△축제장 내 모기·해충 발생 취약지역 유충구제 및 방역소독 실시 △축제장 내 설치 부스와 시설물 대상 방역소독 추진 △축제장 주변 포충기 및 기피제 함 작동 여부 점검 관리 등이다.아울러 공원녹지과는 조명 밝기 조정과 풀숲 주변 물대포 살포를 하고 문화예술과는 먹거리 구역 가림막 설치와 동양하루살이 관련 안내방송을 준비한다.또한 평생학습과는 인창고등학교 야구장 야간조명을 점등해 해충 분산 대응에 협조할 예정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유채꽃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과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방역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용문도서관, 종합자료실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용문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지금, 나를 바꾸는 작은 습관’을 주제로 한 도서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는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바쁜 현대인들이 실천 가능한 습관 형성 방법과 학습·자기 관리 전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선정 도서는 △ 습관의 재발견 △ 습관의 힘 △ 이기는 습관 △ 타이탄의 도구들 △ 완벽한 공부법 △ 공부귀신들 △ 공부머리 독서법 △ 딥 워크 등 총 8권으로 습관 형성·몰입·학습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용문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비치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과 추천 이유를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한다.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단순 전시를 넘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독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작은 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함께 육아의 날’ 특강 개최…AI시대 맞춤 양육 방향 제시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함께 육아의 날’을 맞아 7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 30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진짜 능력’을 주제로 조기교육과 선행학습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바람직한 양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강연에는 ‘생각과느낌의원’손성은 원장이 연사로 나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사회성 △자기조절력 △학습력을 제시하고 이를 가정에서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부모 스스로의 양육 태도와 훈육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막연했던 교육 고민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능력’ 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 수료식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6일 화훼 생활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과정 수료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화훼장식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 기술 자격증으로 화훼장식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화훼류로 실내외 공간에 장식물을 만드는 전문가다.앞서 시는 화훼농업인과 화훼장식기능사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모집, 지난 3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화훼 전문 강사가 화훼장식 재료, 구조물 제작, 동양 꽃꽂이, 서양 꽃꽂이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교육생 가운데 25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25명 모두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실기시험을 준비 중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의 화훼 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화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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