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뛰어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이 5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어린이와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동권리헌장 낭독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항렬장학회와 21세기클럽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가 마련되며 어린이의 미래를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이어졌다.기념식 이후에는 경기아트센터 공연을 비롯해 벌룬쇼와 버블 아트쇼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마당이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자는 사회적 약속에서 시작된 날”이라며 “아이들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존중받아야 할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아이들이 주변의 눈치를 보며 활동해야 하는 현실을 돌아봐야 한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소음’ 이 아닌 ‘미래의 희망’ 으로 받아들여지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내년 어린이날에는 맨 앞줄에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이 앉았으면 좋겠다며 어린이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진정한 어린이날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신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어린이의 권리와 성장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전날 발표한 구리시장 예비후보 어린이 공약과 관련해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며 정책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개인이 아닌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24시간 아동돌봄센터 운영과 초등 전일제 돌봄 확대,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등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스마트 스쿨존 구축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정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체험시설과 교육·문화 공간 확대, 공원과 생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신동화 의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도시, 아이 키우는 것이 자랑스러운 도시가 바로 구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어린이의 권리가 존중받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시,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6년 제104회 구리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자’를 개최했다.구리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 등 약 450명이 참여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 28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또한 예인사랑사회적협동조합 항렬장학회는 장학금 510만원을, 구리·남양주 지역 봉사단체인‘21세기클럽’은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사전 교육을 통해 행사 관계자의 양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체험 행사와 홍보물 구성에서도 특정 성별에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 있게 준비했다.기념식과 경기아트센터의 축하공연 이후에는 시청 앞 광장에서 팝콘, 슬러시 등 먹거리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홍보 운동 △거품·풍선 쇼 △인생네컷 △열쇠고리 만들기 △풍자화 △전통 놀이 △소방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구리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마음껏 웃고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객 20만 돌파…다양한 체험 콘텐츠 인기

[국회의정저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연휴를 맞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와 함께 온 관람객이 몰리며 주요 전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 장소 등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특히 연휴 기간 형형색색의 튤립을 비롯한 봄꽃이 만개해 한층 풍성한 경관을 연출하며 봄 정취를 극대화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비롯한 주요 전시와 마인 크래프트 체험, 정원 무료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에 인파가 몰리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 꽃박람회는 오감 만족 체험형 박람회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연휴를 맞아 방문객이 증가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