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 예술인의 집 활성화 공모’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경기 예술인의 집 활성화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예술인의 집’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공모는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 두 개 부문으로 구성된다.‘미디어 작품 출품지원’은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 1층 로비 LED 패널을 활용한 영상 전시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집’ 첫 영상 전시를 구성[보할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집’ 으로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억과 관계, 감정 등 다양한 의미로 확장된 해석을 담은 작품을 권장한다. 선정된 작가는 작품 전시와 함께 홍보 지원을 받으며 총 7명 내외에게 각 100만원의 출품지원금이 지급된다.‘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은 예술인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프로젝트와 협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3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경기 예술인의 집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운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예술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공모접수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 예정이다.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인의 창작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고 ‘예술인의 집’ 이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 2026년 제2차 청년정책위원회 열고 청년정책 추진 점검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청년정책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6년 2분기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최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보고서에 따르면, 안산시는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문화·여가와 사회관계망, 정책참여 등을 포함한 종합지수에서도 전국 5위를 기록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위촉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평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안산시, 누에섬 공원조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해양관광거점 조성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1일 누에섬 공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개발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계획 발표와 함께 누에섬 공원 조성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누에섬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누에섬은 안산시 관광명소 12경 중 제4경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해양 관광자원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안산시는 이러한 강점을 살려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안에 토지 매입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7년 1단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며 “대부도와 연계해 누에섬만의 특색을 살린 기획으로 완성도 높은 사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안산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누에섬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우리마을 탄소중립 실험실 리빙랩’ 본격 시작

[국회의정저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주도하는 ‘우리마을 탄소중립 실험실 리빙랩’환경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리빙랩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실행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로 문제 인식부터 해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시민이 주도한다.지난 2024년 학의천을 주요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딘 리빙랩 활동은 2026년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5개 조, 총 51명의 활동가를 꾸려 유해식물 제거, 재래·유익종 모니터링 등 하천 생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현장 활동 과정에서 제기된 활동가 의견을 반영해 조별 활동 구간을 재조정하고 점진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활동 면적은 2025년 855.16㎡에서 2026년 1375.20㎡로 약 1.6배 확대됐다.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가시적인 생태 다양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센터의 2024년 10월 생태 모니터링 결과 갈대, 애기똥풀 등 총 26종이던 재래·유익종은 2025년 10월에는 원추리, 억새 등 총 37종으로 11종이 증가했다.반면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식물 3종은 95% 이상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어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시민 참여가 실제 생태환경 개선과 생태 다양성 확대에 이바지했음을 보여준다.또한, 올해부터는 관내 중학교와 연계한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활동을 연계한 실천형 봉사 모델을 확대 운영한다.학생들은 활동가와 함께 생태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센터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의 기반을 다지고 향후 삼봉천과 수암천 등으로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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