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2026년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통합적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주요 청소년 복지사업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안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신속하게 구조·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율 참여 조직으로 지역 내 약국, 병원, 택시업체, 학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자원이 참여해 청소년 안전망의 ‘현장 파수꾼’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지원단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긴급구조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경숙 소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신속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상담, 긴급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