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에 약 43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소셜기버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소비를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 소비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2개 부스로 운영됐다.이 중 20개 부스는 마켓 참여기업, 2개 부스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로 구성됐다.마켓에는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와 소상공인, 창업 예정팀, 공동체 등 5개소가 참여했다.특히 올해 원예협동조합을 설립해 처음 참가한 푸름채움은 꽃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선보였으며 예비창업을 준비 중인 에코메종협동조합도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함사세, 오남매클라스, 피어나꽃농업회사법인, 생활예술인의 담장, 주식회사티우 등 다양한 기업들이 행잉식물, 수공예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판매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기버함 모금활동’과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셜기버마켓은 시민들이 사회적 기업제품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었다”고 전했다.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해 ‘소셜기버마켓’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2회차 행사는 하나로마트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도 청년 마인드케어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사업 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를 이용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중단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 거주 △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코드 F20~F48 △ 최근 5년 이내 초진을 받은 자로 위 모든 요건을 충족한 경우, 대상에 포함된다.지원 항목은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등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신청 방법은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유선 상담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한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을 통해 치료비 외에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임정희 센터장은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 북부의 최북단, 휴전선과 맞닿아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 사이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묵묵히 지탱해온 포천의 역사는 곧 ‘인내’의 역사였다. 시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거대한 규제에 묶여 성장의 발걸음은 더뎠고 주민들은 빗발치는 포탄 소리와 사격장의 굉음을 일상의 숙명처럼 견뎌야 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포천시는 더 이상 침묵과 희생에 머물지 않고 그간 응축된 안보의 에너지를 폭발적인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포천시는 지금 △첨단 국방산업 △교육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라는 세 개의 핵심 축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접경지역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려고 한다.포천시가 2년간의 치밀한 준비 끝에 유치한 ‘경기 국방벤처센터’ 가 올해 2월 공식 개소하며 지역 산업 지형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는 단순히 공공 중심의 국방 구조에 머물지 않고 민간의 혁신 역량을 수혈하는 전진기지로 첨단 무기체계 R&D부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방산 원스톱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세계 4대 방산강국’ 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궤를 같이하며 기존 제조업 중심이던 포천의 산업 체질을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 탈바꿈시켜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이와 함께 포천시는 방위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는 ‘국방산업 혁신 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군 훈련장과 한탄강 일대를 활용한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경연, 국방부의 ‘50만 드론 전사 양성’ 정책에 대응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교육·훈련센터 구축, 그리고 민간 기술의 신속한 국방 전환을 지원하는 민군 상호운용성 센터 조성 등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시험·평가, 인증, 양산에 이르는 방산 전 주기 생태계를 포천 내에서 완결하는 ‘원스톱 산업 플랫폼’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이러한 전략은 이미 산업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미래 방산 기술을 선도하는 한화시스템은 포천에 MRO 정비센터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군 전력 유지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LIG넥스원 또한 올해 내 정비센터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의 연이은 투자 유치는 포천이 방위산업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울러 아시아 최대 규모 군 훈련장인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드론 공방전’ 역시 주목된다.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 부처가 공동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드론봇 전투 및 대형 드론 실증을 통해 국내 드론 산업 혁신과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을 가속화함으로써, 포천을 첨단 국방특화 도시로 각인시킬 결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한편 오랜 기간 군사 목적으로 묶여 있던 6군단 부지 반환 역시 중요한 전환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천시는 국방부와의 협의를 통해 토지 교환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해당 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그동안 제약의 상징이었던 군사시설 부지가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되는 상징적인 사례로 포천의 미래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포천시는 "교육이 곧 정주 여건의 핵심"이라는 기치 아래, 2026년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원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에 등극했다. 이는도 평균의 두 배를 상회하는 과감한 투자로 교육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포천시의 진심이 빚어낸 결과다.포천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3년간 국비 68억원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을 확보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며 2년간 관내 10개소에 디지털 창작소를 설치하고 올해는 추가로 10억원을 투입해 거점별 확대 구축에 나선다. 디지털 창작센터는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인공지능,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역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협력해 운영되는이 센터는 전면 무료로 제공되며 EBS 콘텐츠와 1:1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학습 진단을 결합한 혁신 공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2025년 5개소 운영에 이해 올해 소흘권역을 개소하는 등 내실있는 권역별 학습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포천 에듀로드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생 전용 통학버스 ‘포춘버스’의 영중~소흘 노선 신설과 권역별 셔틀 ‘포우리’를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통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에듀택시’도 병행해 집 앞에서 학교까지 안전하게 연결되는 통학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2026년은 교육발전특구의 정식 지정을 앞둔 중요한 시기로 포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포천시는 최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정부 최종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의 가치에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정될 경우 기업 세제 감면과 부담금 완화,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혜택이 뒤따른다.이러한 가운데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는 관광과 농업 협력을 기반으로 남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지향하며 수도권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자원, 넓은 농지와 상대적으로 낮은 지가, 물류 여건 등 지역이 가진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한탄강 일대를 중심으로한 전략이 핵심이다. 관인면을 거점으로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한편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대에는 관광 편의시설과 숙박시설, 체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업 측면에서는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과 물류·유통, 연구지원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접경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농업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축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더 나아가 향후 남북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접경 거점 도시로서의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를 준비하는 선제적 전략으로 평가된다.또한 포천시는 연천, 철원과의 연계를 강화한 광역 협력 모델을 통해 시너지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한탄강을 공유하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평화 생태관광과 체류형 관광, 농업 연계 산업, 기반시설 확충 등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세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포천시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최종 지정을 위한 후속 준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특구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과 농업, 정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특구 모델을 완성하고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만의 차별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첨단 국방산업이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발전특구가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며 평화경제특구가 도시의 가치를 높인다. 70여 년간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포천의 시간은 이제 산업과 교육, 평화 경제가 어우러진 강력한 발전 동력으로 승화되고 있다. 포천시는 3대 특구를 기반으로 포천을 경기 북부의 변방에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킴과 동시에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느끼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탈바꿈하려고 한다. 안보의 상흔을 기적의 지도로 바꿔가는 포천의 대전환은 이제 막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2026 식품안심업소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접객업소 15개소를 모집한다.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제도다.식품안심업소에는 등급지정 표지판 및 홍보물품 지원 지정기간 내 위생 점검 면제 시설 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경기도 시군 누리집 내 지정업소 명단 게시를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지난 6일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으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 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지원사업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전문 컨설팅업체가 업소를 방문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 방법을 안내하고 구비서류를 검토하는 등 식품안심업소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또 평가표에 따른 부적합 항목이 있는 경우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는 지정 절차와 기준이 까다로워 개별적으로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는데, 전문업체의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서 ‘2026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야영장을 직접 찾아가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안성시민은 물론 안성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폭넓게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아동의 권리 이해 학대 의심 상황 시 신고 절차 및 방법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전문기관의 역할을 상세히 안내해 실제 상황에서 시민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방적인 강의 대신 아동학대 관련 퀴즈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방교육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사업”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는 2022년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운영 2024년 민 관 경 합동 숙박업소 점검 2025년 복지리더와 함께하는 예방교육 등 매년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 친화 도시 안성’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에 대비해 지난 6일 공연장 시설물 등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고양시 문화 안전관리 부서와 구조 전기 분야 안전관리 자문단, 일산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이날 민관 합동 점검반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조 구급 계획을 재차 확인하고 공연장 무대 구조물과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하고 공연 관계자들에게 구조물 관리, 각종 사고 예방을 재차 강조하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즐길 글로벌 축제”며 “시민은 물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고양시의 노력이 이번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배수펌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험가동 및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 10개소, 배수펌프 81대를 순차적으로 시험가동해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 제진기 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해빙기 균열 여부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의 정상 가동은 수해 예방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매년 자연재해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점검을 시행해 왔다.올해도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밀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지난달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진행한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과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맞춰, 행정 중심의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양평군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읍면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 1200여명이 참여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읍면 순회는 행정 중심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12개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인적 안전망의 돌봄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모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낙농가에서 폐기되던 초유를 자원화해 한우 농가의 송아지 폐사율을 낮추는 ‘초유은행’ 운영을 본격화하며 축산 현장의 문제 해결에 나섰다.한우 송아지는 출생 후 면역 성분이 담긴 초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설사병과 호흡기 질환 등 초기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그러나 한우는 젖소에 비해 초유 생산량이 적고 분만 직후 어미 소의 건강 상태에 따라 초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송아지 폐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반면 낙농가는 송아지에게 먹이고 남은 초유를 처리할 방법이 없어 하루 수십 리터씩 폐기하는 등 자원 낭비가 지속되어 왔다.이에 양평군은 이러한 농가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낙농가로부터 초유를 수거해 한우 농가에 보급하는 ‘초유은행’ 시스템을 구축했다.초유은행은 수거된 초유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적인 정제 과정을 거친다.수거 즉시 면역글로불린 농도를 측정해 양질의 초유만을 선별하고 질병 감염 예방을 위해 저온살균기에서 60 의 온도로 60분간 살균을 실시한다.이후 700mL 단위로 위생 공급병에 소분 포장해 영하 20 이하에서 급속 냉동 보관한 뒤, 필요한 농가에 적기에 공급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지역 축산 농가 간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초유은행을 이용하는 한우 농가는 인공 초유 구입 비용을 절감하고 건강한 송아지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초유은행은 버려지는 자원을 생명의 가치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7일 처인구보건소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국가와 지역사회가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행사에서는 국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등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매년 4월 7일은 국민 보건 의식을 고취하고자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보건의 날이자 세계보건기구 창립기념일인 '세계 보건의 날'이다.시는 보건의 날을 맞아 7일부터 13일까지를 '건강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이 기간 3개 구 보건소는 치아사랑 키즈스쿨, 건강한 돌봄놀이터, 자기혈관 숫자알기-체크데이, AI보미와 기억플러스, 건강 생활 실천 캠페인 등 갖가지 시민 참여 행사를 연다.이상일 시장은 "오늘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잘 챙겨주신 보건의료 분야에 계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날이기에 더욱더 축하의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늘 우리 용인이 좀 더 건강한 생활 공동체로 발전하는 데 기여한 보건의료 분야의 모든 분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쇼펜하우어는 행복의 90%는 건강이 좌우한다고 했다"며 "시민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며 더욱더 보건의료 시설과 공간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실천 확산에 나선다.시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오는 5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앱 내 '챌린지'탭에서 '양주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선택한 뒤 참여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되며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참여 목표는 21일간 총 12만 보 이상 걷기다.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양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양주시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치매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봄, 우리 가족 숲 놀이터’를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 1인 총 12팀을 대상으로 하며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과 식골공원 숲에서 생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지난해 운영된 ‘가족과 함께하는 숲 생태 나들이’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계절 내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기획했다.봄, 우리 가족 숲 놀이터 프로그램은 ‘봄 속으로 풍덩 빠지기’를 주제로 자연 그림책 수업을 비롯해 생물종 관찰, 나비의 성장 과정 놀이, 봄꽃 물들이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 가족은 책에서 접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함께 추억을 쌓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풍동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