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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에 약 43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소셜기버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소비를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 소비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2개 부스로 운영됐다.이 중 20개 부스는 마켓 참여기업, 2개 부스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로 구성됐다.마켓에는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와 소상공인, 창업 예정팀, 공동체 등 5개소가 참여했다.특히 올해 원예협동조합을 설립해 처음 참가한 푸름채움은 꽃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선보였으며 예비창업을 준비 중인 에코메종협동조합도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함사세, 오남매클라스, 피어나꽃농업회사법인, 생활예술인의 담장, 주식회사티우 등 다양한 기업들이 행잉식물, 수공예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판매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기버함 모금활동’과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셜기버마켓은 시민들이 사회적 기업제품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었다”고 전했다.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해 ‘소셜기버마켓’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2회차 행사는 하나로마트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도 청년 마인드케어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사업 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를 이용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중단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 거주 △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코드 F20~F48 △ 최근 5년 이내 초진을 받은 자로 위 모든 요건을 충족한 경우, 대상에 포함된다.지원 항목은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등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신청 방법은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유선 상담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한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을 통해 치료비 외에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임정희 센터장은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개군면은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 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군면 시가지 일대와 산수유 군락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틀간 쾌청한 봄 날씨 속에 8만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첫날 개막식은 산수유꽃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산수유 개화 무용을 시작으로 쿠킹 난타, 산수유 박 터뜨리기, 초대형 산수유한우 육회비빔밥 나눔 행사까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국악밴드 그라나다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산수유한우 골든벨, 한우 장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또한 초대가수 김태수와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의 무대와 경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둘째 날에는 다양한 공연과 ‘하누머치’,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버블 매직 벌룬쇼와 송아지, 알파카, 앵무새 등을 활용한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었다.올해는 개군면 개울가 댄스팀, 개군중 ‘일레븐’, 보컬팀 ‘시원한 나래’, 양댄동, 으뜸태권도시범단 등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도 마련됐다.초대가수 김수찬과 황인선의 공연, 노래 한마당, 경품 추첨을 끝으로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축제장 내 마련된 ‘푸줏간’형태의 한우식당은 신선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며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특히 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는 축제 준비 단계부터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 카트 운영, 내리 주읍리를 순환하는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이에 산수유 군락지인 내리와 주읍리 일대에는 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한 레트로 감성 촬영 구역을 조성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으며 개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바닥그림 그리기, 개군면 체육회의 주차장 라인 정비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개군면 상인회는 대표 메뉴 개발과 저렴한 가격 구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남동현 축제위원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축제장과 산수유 군락지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6일 ‘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법적 제한, 중복 지역, 기준 미달, 협의 기간 소요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 의결을 거쳐 제외하기로 확정했다.또한 입지 선정 주민숙의단이 마련한 후보지 평가 심사표와 향후 심사 계획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심사표는 4개 분야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0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 시설 현황, 인접 마을 개수, 주변 도로 교통망, 조망 가시권, 환경 영향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이다.향후 1차 심사에서는 정량 평가를 통해 10개 지역을 8개 지역으로 압축할 예정이며 2차 심사는 현장 심사를 포함한 정량 정성 평가 합산 점수로 하위 3개 지역을 제외해 5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5개 지역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2026년 6월 말 확정되며 군은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공청회,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 주민 공감 토론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12월까지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후원받은 연탄 780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했다.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7명과 여물리 이장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배달했다.참여자들은 좁은 골목과 경사진 길에서도 줄을 맞춰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손에 그을음이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탄을한 장한 장 정성껏 옮기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 위원들은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박상만 민간위원장은 “후원해 주신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황경구 청운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병수 김포시장이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 대응으로 농·어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긴급 대응방안 수립에 나섰다.김 시장은 지난 6일 대명항 어선 유류 공급장을 찾아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대명항은 어선 120척과 약 700여명의 어업인이 종사하는 지역 핵심 어항으로 유류비 변동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현장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어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고 부담 완화 방안 및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김병수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경영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축 수산물 직판장으로 이주하기 위해 발생한 영업 공백 기간에 대한 점사용료 부과 제외 검토를 통해 어업인에게 실질적 부담 경감 방안 등 어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대명항 현장 확인 후 김병수 시장은 통진읍에 위치한 신김포농협 영농자재지원센터를 방문해 영농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했다. 신김포농협 영농자재지원센터는 6,779명의 조합원들이 소속되어 있고 비료, 농약, 농산물 박스, 농업용 필름 등 전년도 기준 약 21억원의 영농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곳이다.특히 신김포농협은 지난해 11월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준공한 2,758평의 자동화 육묘장과 경화장이 올해 첫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벼농사 필수 자재인 부직포와 농업용 비닐의 안정적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김 시장은 중동지역의 긴장감 고조로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필요로 하는 농업용 부직포, 멀칭용 비닐, 영농자재함 등의 생산 단가 상승과 공급 지연 가능성을 점검했다.김병수 시장은 현장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자재 수급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며 “향후 중동사태의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영농자재의 부당 비축 및 사재기 행위를 근절하고 수급 안정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농어업 현장 확인 이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자 공급처를 방문해 생산 및 재고 현황도 확인했다. 현장 점검 결과, 제조업체에서 전일 및 당일 생산된 종량제봉투를 즉시 납품받고 있으며 현재 공급처 창고에는 총 1,031천매의 재고가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조업체와 협력해 근로시간을 연장하고 야간 생산까지 확대하는 등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창고 재고와 생산 중인 물량은 약 3.7개월간 사용 가능한 수준이며 추가적으로 원료를 확보한 제조업체와 4월 추가 계약을 체결 완료해 약 5개월분의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 8개월 이상의 공급 물량을 확보하게 되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종량제봉투는 보관창고에서 마트 및 편의점 등 판매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구조로 판매점은 통상 주 1회 정도 물량을 공급받고 있다. 최근 일시적인 구매 증가로 일부 매장에서 진열대가 비어 보일 수 있으나, 이는 공급 부족이 아닌 유통 과정의 시간차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있으며 공급에도 문제가 없다”며 “일시적인 품절 현상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공백일 뿐 실제 부족 상황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국지도 56호선 구간 보도를 신설하고 고촌중학교 일원에 보도를 확장하는 등 관내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국지도56호선 구간은 도로관리청이 경기도청인 도로로 보도 미설치에 따른 보행 불편 민원과 해병대 제2사단의 요청을 반영해 시가 도비를 재배정받아 보도를 신설할 계획이다.고촌중학교 일원은 기존 보도가 협소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보도 확장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통학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행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장릉로 일원은 노후화된 보도를 정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균열과 침하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보행로를 재정비해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학로와 주요 보행축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김포시 관계자는 “보행환경 개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첫 개인 신청 전시인 김지혜 작가의 ‘시간의 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양평도서관이 군민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거듭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개인 작가 초대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시는 디지털 드로잉과 지클레 프린트 기법을 활용해 도시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 흐르는 시간의 궤적을 조명한다.전시에 참여한 김지혜 작가는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도 끊임없이 숨 쉬는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대상들이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작품에 담았다”고 전했다.특히 작품 속 다양한 질감과 이미지는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며 축적되는 삶의 과정을 투영하고 있어,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정서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전시는 현대적 기법으로 재해석된 예술 작품을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와 같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빛전시관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도서관 5층에 위치한 물빛전시관은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 군민에게 전시 기회를 확대해 양평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용문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다시 채움, 봄 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겨울 김장 김치가 소진되는 봄철을 맞아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물김치를 직접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완성된 김치는 각 마을 이장과 위원들이 분담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장과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점검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이존의 민간위원장은 “주말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로 봄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홍명기 용문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히 살펴준 이장들과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 덕분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용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꿈나무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교회에서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진행하며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 지원을 통해 기획됐다.성사1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해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재 및 학용품 지원은 물론, 개개인의 꿈을 뒷받침할 진로 탐색 교육비와 정서적 활력을 위한 문화 체험 기회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할 예정이다.한지민 성사1동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우며 밝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서로 돕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와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통계에 따르면 봄철인 3~5월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해당한다.이 시기엔 겨울철 대비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불면증, 우울감, 상대적 박탈감 증가 등 졸업 구직 등 사회적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로 추정된다.이를 대비해 센터는 관내 아파트 단지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도움 기관 안내 포스터를 집중 게시하고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것이다.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서비스을 연계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봄은 심리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변의 관심과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제해결을 위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년 2월 개소한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상담, 자살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문의는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관내 방재시설물 및 재난관리 자원에 대해 일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는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전 점검을 위해 진행된다.특히 올해 기상이변과 대기 불안정으로 여름철 강수량 증가가 예상돼, 방재시설물 및 재난관리 자원 등을 사전에 점검해 재난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방재시설물 분야의 주요 확인 사항은 구조물 외관 조사 유출부 배수 상태 시험가동을 통한 전기시설 이상 유무 원격제어시스템 등이다.또 재난관리자원 분야의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재난관리자원의 보관 및 비축상태 확인 엔진펌프, 수중펌프 등의 가동상태 확인 비상시 사용절차 숙지 등이 해당한다.이번 점검 외에도 관내 방재시설물에 대해 전문 기관에 정기적 정밀 점검을 의뢰할 예정이며 보수공사 및 배수로 정비, 준설 등을 상반기 중 완료해 재난 대비 철저하게 관리 유지 보수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관내 방재시설물과 각종 재난관리 자원이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며“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해 시민 안심도시구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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