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은 21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시주택국을 상대로 ‘판교 봇들저류지 친수형 디지털복합개발사업’의 전면 폐지와 관련된 행정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290억원의 국비 지원이 예정된 사업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일자리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다.그러나 사업설명회 이후 철회를 요구하는 민원이 1800건 이상 접수되는 등 주민 반발이 지속됐고 결국 성남시는 사업을 전면 폐지했다.박 의원은 “방재 기능 약화, 환경 훼손, 교통 혼잡 등 사업의 안전성과 입지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충분히 제기됐음에도, 사전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사업을 밀어붙인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고 지적했다.이어 “공모사업 선정 이후 별다른 성과 없이 사업을 철회한 것은 국비 환수 여부와 관계없이 행정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사례”고 비판했다.특히 기존 삼평동 669번지 공영주차장 사업 취소로 약 4억원 규모의 매몰비용이 발생하고 타당성 조사 등 사전 용역비가 투입되는 등 재정 손실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박경희 의원은 “충분한 사전 타당성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무시한 채 추진된 사업이 결국 폐지와 재정 손실로 이어졌다”며 “이와 같은 졸속 행정에 대한 책임은 명확히 규명되어야 하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21일 와부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과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시상 △남양주YWCA 30년의 이야기 발표 △남양주 여성회 이야기 발표 △축하공연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이웃의 곁을 지키며 성평등, 환경, 청소년 활동에 꾸준히 힘써오신 남양주YWC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996년 7월에 설립된 (사)남양주YWCA는 500여명의 회원이 성평등, 환경,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운영하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여성 권익 신장 및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독일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재단 임직원과 내외부 전문가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델리괴즈 전 차관의 발표와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의 경기도 가족정책에 대한 발표,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델리괴즈 전 차관은20여년 간 독일 연방의회 바이에른주 의원으로 활동한 정치인이자 정책 전문가로 2021년부터2025년까지연방정부의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차관을 역임했다.그는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를 겪는 나라 가운데 하나며 저출생·고령화,가족형태 다양화에 따른 정책 대응 등 한국과 유사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델리괴즈 전 차관은“독일 가족정책은 사회투자 모델에 입각해 소득에 기반한 부모급여,보육서비스 접근권 보장,아버지 육아휴직 장려 등에 초점을두고 있으나 개별 정책만으로는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사회적 규범 변화를 이끌기에도 한계가 있다”며“여전히 성별 돌봄격차와 여성 경력단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가족정책은 사회적 포용과 평등,아동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가족 현황을 공유하고 가족센터 운영 및1인가구 정책과‘아빠스쿨 및 아빠하이’등 남성 양육자 지원사업,아동언제나돌봄 등 경기도 정책사례를 소개했다.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포럼을 통해 독일의 정책사례와 경기도 과제 간의 연관성과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국외 사례와 경험을 연구와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해 7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여성친화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이천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공익사업 수행 이력이 있는 단체 및 기관이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지원 기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등 총 5개 분야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식에 따라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이천시청 여성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이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결과는 5월 중 이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여성과 남성 모두가 평등하게 권리를 누리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경기도는7일 경기도청에서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질병관리청,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군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393명으로 전년 대비9.4%줄었으며 지난해에는333명으로 전년 대비15.3%감소했다.말라리아 전담인력 배치 확대와 신속한 말라리아 경보발령,예방 수칙 홍보 등 적극적인 관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지난해 도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지역을 살펴보면 파주시118명,김포시45명,고양시44명,연천군26명 순으로 많았다.이에 도는 지난해3개 파주·김포·고양3개 시에서 연천군을 추가해 올해 말라리아 총예산42억9,200만원의70%를 다발생 및 접경지역인4개 시군에 집중 배정해 말라리아 사업 관리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또한 선제적 환자 감시 및 조기진단 강화,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후 첫 군집사례 발생 시 말라리아 경보 발령 조치로 유행을 차단할 계획이다.말라리아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G-버스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유영철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은“2030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올해 집중 투자 지역을 늘려 적극 관리하겠다”며“말라리아 예방을 위해3시간마다 모기 기피제 사용,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 농촌 승마 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 도자 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확대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 2500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이앙기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단가는 대당 250만원 범위 내 실비 지원이며 부품 교체가 가능한 기종이 우선 대상이다.다만, 부품 교체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제조사 또는 공급업체의 확인을 거쳐 대당 250만원 범위에서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이천시인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이앙기 소유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작목반이다.또한 이천시에 소재한 이앙기 소유 농업협동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면세유관리대장 사본 또는 농기계 소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문모심기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못자리 육묘 부담과 노동력을 줄여 고품질 이천쌀 생산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벼 재배농가의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 여건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천시 관계자는 “드문모심기 확산은 고품질 이천쌀 생산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첨단산업이 도시의 성장동력이라면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와 일상을 지탱하는 기반산업인 만큼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 최초의 천주교 본당인 소사성당이 설립 80주년과 부활절을 기념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성당은 총 18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이 중 300만원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에 지원된다.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 소사성당은 지난 8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소사성당 관계자는 "부천시 최초의 성당으로서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후원이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더하고 부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는 오는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최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정부 최종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 안보의 가치에 산업 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정될 경우 기업 세제 감면과 부담금 완화,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혜택이 뒤따른다.이러한 가운데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는 관광과 농업 협력을 기반으로 남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지향하며 수도권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자원, 넓은 농지와 상대적으로 낮은 지가, 물류 여건 등 지역이 가진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한탄강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전략이 핵심이다.관인면을 거점으로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한편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대에는 관광 편의시설과 숙박시설, 체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업 측면에서는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과 물류 유통, 연구지원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접경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농업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축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더 나아가 향후 남북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접경 거점 도시로서의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를 준비하는 선제적 전략으로 평가된다.또한 포천시는 연천, 철원과의 연계를 강화한 광역 협력 모델을 통해 시너지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한탄강을 공유하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평화 생태관광과 체류형 관광, 농업 연계 산업, 기반시설 확충 등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세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포천시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최종 지정을 위한 후속 준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특구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광과 농업, 정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특구 모델을 완성하고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만의 차별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3개소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4월 1일 설치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에 근거해 추진했으며 2025년 수요조사를 통해 기존 충전기 고장 등 시설 상태를 확인한 후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 및 설치가 이루어졌다.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안정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충전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적정한 운영이 필요하다.이에 여주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설 개선이 필요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기적인 실태 확인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가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를 운영할 예정이며 시행기간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시까지이다.여주시는 중동지역 위기 장기화로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민생안전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공영주차장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해당 요일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으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긴급 의료 경찰 및 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등은 출입제한 대상 차량에서 제외된다.5부제 대상 공영주차장으로는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이 모두 해당 되지만 가남읍 1 2 공영주차장, 한글시장 창동 여흥동 공영주차장, 하동 제일시장 주차장은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으로 제외된다.여주시는 "중동 지역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은 신속히 실행하고 경각심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