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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8일 학생 기숙사 ‘해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번 개관식에는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중 고등학교장, 지역 인사, 학부모 대표, 교직원 및 학생 등 약 40명이 참석해 기숙사의 새로운 출발에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용인바이오고 기숙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원거리 통학 학생 기숙사 지원을 위한 ‘2023년 직업계고 읍 면 단위 기숙사 신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건립됐으며 1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연면적 2324.38, 총 5층 규모로 완공됐다.특히 최신 생활 편의시설과 학습 공간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실을 비롯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학습실 및 AI지원실, 세미나실을 마련했다.또한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체육 활동 공간, 휴게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구축했으며 효율적인 생활 지도를 위한 관리 시스템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정석진 교장은 “이번 기숙사 개관을 통해 원거리 통학 학생과 학업 몰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개관식에 참석한 학부모 대표는 “안전하고 쾌적한 기숙사 환경이 조성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이번 기숙사 개관을 계기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은 물론, 주도성을 키우는 학교, AI 디지털 선도학교 등 교육과정 내실화 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 포곡고등학교는 8일 본교 융합교육실에서 1~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탐구 기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술적 탐구의 기본기를 다지고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정해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업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사전에 선발된 24명의 학생은 약 2시간 동안 전문적인 연구 방법론을 익히는 집중적인 시간을 가졌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효과적인 연구 주제 선정을 위한 키워드 검색법 국내 학술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논문 검색 실습 탐구 보고서의 논리적 목차 구성 및 작성법 지도 등이 다각도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가설을 설정하는 실습 과정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지도 교사는 실습 과정에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험 설계와 결과 분석 등 연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현석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보의 바다 속에서 유의미한 자료를 찾아내고 자신의 질문을 과학적 언어로 정리하는 법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탐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화 학습 기회와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학생 이0서군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보고서 작성이 논문 검색과 목차 구성 실습을 통해 훨씬 명확해졌다”며 “학교에서 배운 방법을 토대로 나만의 창의적인 탐구 보고서를 완성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고양문화원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결혼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은 고양문화원이 주관하고 고양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해 현재까지 42쌍이 혼례를 올렸다.올해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신랑 신부 총 7쌍을 선정하고 전통혼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통혼례복, 미용, 집례 요원 등 혼례 진행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며 기념사진 액자도 함께 제공한다.혼례식은 고양문화원 한옥 안마당에서 야외 예식으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전통혼례는 전문가들이 전통 예법에 따라 예식을 집례하고 상세한 해설을 곁들인다.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생소한 하객들도 전통혼례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문화원은 오는 4월 1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신청 사업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혼례를 통해 결혼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신랑, 신부뿐만 아니라 함께한 하객들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원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고양문화원에서 누구나 전통혼례를 올릴 수 있다.다만 전통혼례 진행 기본 비용이 250만원이며 사진 촬영, 피로연 등은 선택 사항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2026시흥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시흥 올해의 책’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책을 선정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도서 추천부터 후보 선정, 최종 투표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100인 시민선정단’을 처음 도입해 최종 후보도서를 직접 선정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함께 만드는 올해의 책’ 이라는 취지를 살려 일반과 어린이 분야 시민선정단을 구성하고 2월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사전 설명회 2차에 걸친 후보도서 독서 평가지 작성 분야별 독서토론회에 참가하며 숙의 과정을 거쳤다.지난 3월 21일 어린이 분야, 3월 31일 성인 분야 독서토론회를 통해 시민선정단은 그룹별 논의와 합의를 거쳐 일반 6권, 어린이 6권의 최종 후보도서를 확정했다.이는 단순 추천이나 다수결 방식이 아닌, 시민이 직접 읽고 토론해 도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시민 투표는 일반 6권, 어린이 6권, 환경 2권 등 총 14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7권이 ‘2026시흥 올해의 책’ 으로 선정된다.투표는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관내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투표보드를 활용한 오프라인 참여를 병행한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일반 어린이 분야 각 2권 이내, 환경 분야 1권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중복투표도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올해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이 직접 읽고 토론하며 후보도서를 선정해 더 의미가 깊다”며 “시민 여러분의 투표로 한 해를 함께할 책이 결정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종 선정 도서는 오는 4월 말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통해 발표되며 이후 북 콘서트, 독서릴레이,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로 이어지며 올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읽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시는 2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등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피해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 보강 방안 등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특히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경우 설계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로 했다.시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해 복구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규모 건축물 현장지도와 공사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 자문 등 공익적 건축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이종식 회장은 “건축 전문가들의 역량이 재난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 조사부터 실질적인 주택 신축 지원까지 연결되는 통합 복구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산업 집적화 필요성 관련 법령 및 환경 적합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제조업과 직 간접적으로 연계되는 업종 중심으로 확대 범위를 설정했다.이번에 추가된 업종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업종은 OEM 제조업, 스마트팜, 전문공사업 등 직접 제조 생산 기반 업종 정보서비스업, 방송 영상 오디오물 제작 및 제공업 등 정보 콘텐츠 기반 산업지원 업종 금융업, 전문서비스업, 기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경영 기술 지원 업종 건물 산업 설비 청소 및 방제, 사업지원, 교육 등 산업 유지 관리 지원 업종이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제조 생산 활동과 설비 구축을 직접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법률 회계 특허 기술자문 등 전문 서비스와 정보 미디어 기능을 확충해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업종 확대는 규제 완화를 넘어 제조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며 “지식산업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교통신호 제어기에서 수집한 신호정보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연계 체계를 통해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전자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통해 교차로 접근 시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에 따라 운전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가 감속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급정지와 교차로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해 교통안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는 배곧 정왕권역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교통 운영 효과와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윤진철 균형발전국장은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에 재투자되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수도권 최초로 제도화했다.시는 지역 경제의 이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어 재투자되는 구조를 담은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 가 지난 1일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의 핵심은 시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관내 기업 등 지역경제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 내 자원을 순환시키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개념을 명문화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 주체의 책무를 제도화한 것이다.시는 이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된 가치가 소비 생산 분배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의 자립성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조례에는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기반이 담겼다.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지역공동체자산화위원회 설치 지역재투자 활성화 및 평가체계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공공조달 및 지역제품 구매 촉진 금융기관 연계 투자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공공서비스 위탁 시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기여한 관내 기업을 우선 고려하도록 명시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또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지역 제품 구매, 지역인재 고용,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재투자 참여를 촉진할 기반도 마련했다.이 밖에도 사회적가치 창출 기업에 대한 투자 융자 이차보전 등 금융기관과의 협력, 인재 양성, 로컬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지역자산화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에 강하고 자립적인 지역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그간 지역 내 부의 선순환을 위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굿모닝 광명’로컬브랜드 개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구축을 위한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들과의 업무협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착한 소비에 최대 20% 혜택을 돌려주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을 4월부터 재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의 공정무역 가게 이용을 늘려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월 최대 1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이는 지난해 지원 한도 5천 원에서 두 배 상향한 금액이다.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시민이 실제로 누리는 혜택은 최대 20%에 달한다.환급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시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시행 이후인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공정무역가게 광명사랑화폐 월 평균 결제액은 3천419만 4천 원으로 시행 이전보다 약 25.2% 늘었으며 월 평균 결제 건수도 6천354건으로 약 20.1% 증가했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정무역과 지역화폐를 연계한 이 사업은 시민 참여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관내 중소 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기존 융자 중심 기금 운용 방식에 직접 투자 기능을 더한 것이다.기금을 융자계정과 투자계정으로 이원화해 안정적인 자금 흐름이 필요한 기업에는 저리 융자로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기업에는 시가 직접 조성한 펀드를 지원한다.투자계정에는 창업 생태주기별 지원사업과 벤처투자조합 벤처투자모태조합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 등 용도도 신설했다.특히 시는 올해 창업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운용사와 협력해 민간 투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한다.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기금으로 환원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춰 추가 예산 투입 없이도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또 관내 창업과 기업 성장 기반이 탄탄해질수록 기업이 누릴 수 있는 성장 기회도 더욱 넓어져 지역 기업 생태계 전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방식 다변화에 맞춰 심의 체계도 정비한다.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융자심의위원회와 투자심의위원회로 분리해 각 분야 전문성을 확보했다.새롭게 구성하는 투자심의위원회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벤처투자 및 재정운용 전문가, 창업 생태계 조성 분야 민간 전문가 등 10명 이내로 꾸려진다.투자 대상 선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심의할 계획이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기업 버팀목이 되는 융자와 성장 동력이 되는 투자를 결합해 두 지원책이 서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광명시가 창업하고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2026년 물길 따라 버스킹 사업’의 봄철 테마 기획으로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시흥시 전역에서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은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장소별 3회씩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다만 4월 18일과 5월 16일은 시흥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물수제비 영화제’ 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으로 운영된다.찾아가는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벚꽃이 만발한 관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에서 펼쳐진다.어쿠스틱 팝 클래식 국악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도심 속에서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이번 봄철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길을 따라서 가을철에는 낭만 있는 단풍을 따라서 계절별 특색 있는 버스킹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안내는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 자원봉사 레이스 ‘흥 청 봉 챌린지’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봉사활동과 인정보상을 결합한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로 시흥시 청년과 관내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개인은 물론 청년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교육을 시작으로 개인 및 연합형 봉사활동 참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된다.참여자는 단계별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교육 체험 중심의 네트워킹 기회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관심과 참여 방식을 반영한 자율형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인정보상 기반의 참여 구조를 통해 청년들의 활동 동기와 소속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시흥센터’소속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수료증을 제출하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기획하며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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