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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진접선 운행 횟수의 현행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고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최 시장은 21일 진접차량기지를 직접 방문해 진접선 열차 운행계획의 정상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진접차량기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주문했다.서울교통공사는 남양주시의 요청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접선 운행 횟수를 현재와 같은 왕복 158회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올해 10월 1일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현행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 증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진접선 운행 횟수 감축은 배차간격이 긴 진접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감축 계획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현행 왕복 158회 운행을 유지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은 지난 19일 광교자율방범대, 광교지구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에 나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점검했다.서 의원은 순찰에 앞서 광교지구대를 찾아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한 뒤, 경찰관·방범대원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가 방향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이어 자율방범 차량에 탑승해 경기대학교와 웰빙타운 일대를 이동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보행환경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이후 서 의원은 연화장 인근으로 이동해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지역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참석자들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순찰 과정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오갔다.서 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야간 순찰에서 확인한 위험요소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새빛포럼’강사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이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새빛포럼에서 ‘디엑스를 넘어 에이엑스로 : 대한민국 에이이아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한 하정우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기에 ‘수원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 벨트’를 구축할 수 있다”며 “수원이 에이엑스 두뇌 도시 역할을 하고 전국의 거점에서 반도체 에이엑스 제품을 생산·양산하는 역할 분담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하정우 전 수석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중화된 오픈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등 외국에서 만든 인공지능”며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의 인공지능을 만들어서 사용하며 인공지능을 전략 자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우리나라 인공지능의 5대 강점으로는 △세계 3위의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력 △세계 1위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수출국 △강력한 제조 산업 환경 △에너지믹스 중심 전력 경쟁력 △빠르게 증가하는 국민 인공지능 수용성·정부 인공지능 전략을 제시하며 “미국·중국과 더불어 전 세계 인공지능 3강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 건 시간문제”고 말했다.하 전 수석은 또 △제조, 금융,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가 불러온 혁신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방향 △청년 성장의 기회로서의 지역 인공지능 전화,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혁신 등을 주제로 이야기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포럼에 앞서 집무실에서 하정우 전 수석을 만났다.포럼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대한민국의 연구 브레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풍부한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 산업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하정우 전 수석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에스디에스 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에이아이 이노베이션 센터장을 역임하며 자타공인 인공지능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다.수원새빛포럼은 사회 각 분야 저명한 명사를 초청해 깊이 있는 통찰과 시대적 흐름을 공유하는 고품격 강연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12일 별양동 이마트 건물 내 신천지예수교회 시설의 용도변경 거부 처분과 관련한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해, 13일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열고 판결에 대한 입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밝혔다.신계용 시장은 이날 “이번 항소심 승소는 단순한 행정소송의 결과를 넘어 과천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내린 시의 행정적 판단이 정당했음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며 “끝까지 시의 행정을 믿고 함께해 주신 과천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과천시는 해당 시설의 종교시설 사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재난 시 피난·안전 문제,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천지 측의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을 거부했다.이후 1심 패소에 대응해 법률 전문가를 추가 선임하고 전문기관을 통해 교통과 피난·안전 문제를 검토하는 등 항소심에 적극 대응했다.신 시장은 “이번 판결은 시민의 안전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과천시의 행정적 판단이 정당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판단”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이 해야 할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과천시는 신천지 측의 상고 가능성에 대비해 법률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최종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관련 법적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해당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 및 주민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대응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신천지 측의 상고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최종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대기업·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업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연계해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 과천 오픈이노베이션 THE MATCH 2026’본선 평가를 지난 12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천 오픈이노베이션 THE MATCH 2026’은 수요기업이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시하면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협업 방안을 제안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메가존클라우드와 한국마사회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과천시 창업지원센터 보육기업 14개사가 협업과제에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수요기업별 3개사씩 총 6개사가 본선에 진출해 총 2천만원의 상금을 두고 기술과 협업 아이디어를 겨뤘다.메가존클라우드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서비스 개발,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협업과제로 제시했다.본선에 앞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일대일 만남을 진행해 각 기업이 제시한 기술과 수요를 구체적으로 연결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본선에서는 △주식회사 에이셀 ‘외식매장 운영 및 식품 제조·유통 통합관리 서비스’△주식회사 하이퍼네트워크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안전관리 서비스’△비욘드99퍼센트 주식회사 ‘소상공인 발주·경영자료 기반 인공지능 경영관리 시스템’△주식회사 로그베이스 ‘상품 상세 페이지 인공지능 생성·품질검증 자동화 서비스’△(주)위이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주)리나솔루션 ‘다중 센서 기반 승강기 예지보전 서비스’등 6개 기업이 협업 방안과 기술 실증 계획을 발표했다.심사위원단은 협업 적합성,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에는 △(주)리나솔루션, 최우수상에는 △주식회사 로그베이스, 우수상에는 △비욘드99퍼센트 주식회사과 △주식회사 하이퍼네트워크이 각각 선정됐다.과천시는 수상기업에 상금을 지급하고 수상기업의 기술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검증과 현장 실증, 업무협약 및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이 기업의 실제 수요와 만나 새로운 협업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간 기술과 역량을 연결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12일 폭염에 따른 전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주거용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꿀벌마을’을 찾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꿀벌마을’은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18-1일대에 주거용 비닐하우스 180동이 밀집한 지역으로 418세대 584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3월 화재로 이재민이 발생한 만큼,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이날 점검에는 과천시 안전재난과, 과천소방서 과천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의왕과천사업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과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과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다.점검반은 꿀벌마을 자치회장과 함께 점검을 희망한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 과부하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보일러와 가스 배관의 누출 여부 △소화기 비치 여부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상태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했으며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이 부족하거나 교체가 필요한 세대에 대해서는 과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비닐하우스와 같은 화재 취약지역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 지역아동센터가 지난 12일 아동들의 신나는 여름방학을 위해 문원동 로고스센터에서 ‘꿈부장 여름캠프’를 진행했다.‘꿈부장’은 꿈나눔·부림·장군마을 지역아동센터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이번 여름캠프는 꿈나눔지역아동센터가 주축이 되어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95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에서는 찾아가는 보건교육,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미션형 협동 게임 등 아동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간이 물놀이 시설을 통해 참여 아동들이 서로 교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과천시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3개소가 운영 중이며 약 100명의 아동이 복지 서비스를 통해 돌봄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일동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포천 라온글램핑캠핑장에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모락이음캠프’를 운영했다.청소년 24명은 1박 2일 동안 물놀이 활동, 팀별 요리 대결, 팀 단합 놀이, 보드게임, 임무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팀별 요리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함께 음식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책임감을 경험했으며 야외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또래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캠프에 참여한 김예원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직접 요리를 해보는 경험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일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모락이음캠프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일동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포천시청소년재단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교과학습·체험활동·생활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일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여섯 번째 대관전으로 이애경 개인전 ‘Dip in the Blue’를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한다.'여주에 내려와 마주한 풍경의 평화롭고 잔잔한 첫인상.'작가 이애경은 이 고요한 감각을 출발점 삼아, 변함없이 존재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에서 즉각적인 영감을 받아 작업을 이어왔다.이번 전시 Dip in the Blue 는 자연이 건네는 순간의 인상과 내면의 언어를 회화로 풀어낸 작업들을 선보인다.화면 위에 겹겹이 쌓인 반투명한 푸른 색면들은 씨앗이 껍질 속에 웅크리듯 작가의 세계를 감싸며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직선의 띠와 유기적인 결이 팽팽한 긴장을 이루며 자연이 한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다시 태어남을 보여준다.이렇게 층을 이룬 푸른 빛의 농담은 고요함에서 깊은 사유로 건너가는 감각의 결을 만들어낸다.Dip in the Blue 는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의 태도, 예술을 일상의 즐거움으로 확장하려는 작가의 생각을 담아, 누구나 자신의 속도로 예술을 느끼고 해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거창한 담론보다는 일상의 감각에서 출발한 전시”며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어려운 해석을 찾기보다 자신의 속도에 따라 작품의 색과 풍경을 편안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시가 열리는 ‘아트뮤지엄 려’는 여주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WEST 내에 위치해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가수 김다현·이진관 씨와 소프라노 맹연선 씨를 구리시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세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각종 지역 행사와 시민 소통 활동 등에 참여하며 구리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김다현 씨는 어린 시절부터 국악과 판소리를 익혀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으며 2019년 데뷔한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국악의 색채를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2020년 MBN '보이스트롯'준우승에 이어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3위, 2024년 MBN '현역가왕'3위에 오르는 등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특히 국악의 깊이와 트로트의 대중성을 두루 갖춘 무대 표현력으로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김다현 홍보대사는 “구리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구리시의 좋은 소식과 아름다운 모습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시민 여러분께 힘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맹연선 씨는 부양초·구리여중·구리여고를 졸업한 구리시 출신 성악가다.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이탈리아 G. 스폰티니 공립음악원 연주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아리아스 앙상블 활동을 비롯해 롯데콘서트홀과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다수의 독창회와 음악회에 출연했으며 포네클래식 콩쿠르 1위와 이탈리아 성악회 국제성악콩쿠르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맹연선 홍보대사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구리시의 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이 꿈만 같고 영광스럽다”며 “구리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진관 씨는 1983년 '풍선'으로 데뷔한 뒤 1985년 발표한 '인생은 미완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이후 '산다는 게 뭔지', '오늘처럼'등 다양한 대표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이진관 홍보대사는 “오랜 시간 노래로 구리 시민들과 소통해 왔는데, 이제는 홍보대사로 시민 여러분을 만나게 돼 더욱 뜻깊다”며 “구리시의 좋은 정책과 아름다운 모습을 노래와 함께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세 분이 구리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세 분과 함께 시민이 시장인 도시,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구리시는 앞으로 세 홍보대사와 함께 △주요 정책과 시정 홍보 △지역 축제와 문화·관광 행사 참여 △시민 소통 활동 △구리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6 청소년 예술 캠프’를 8월 1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프는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 중심 강좌 4개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강좌 2개로 구성됐다.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모래 예술 △우쿨렐레 손수 제작 △‘카혼 리듬팡팡’△K팝 댄스이며 중·고등학생 대상 강좌는 △비트박스 △인공지능 영상 제작으로 진행됐다.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지역 청소년 예술 활동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 기간에 필요한 악기와 장비를 무료로 지원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한편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술 교육을 지원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앞으로도 구리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음악·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12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참여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수도권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제2유형’에 참여할 계획이다.‘제2유형’의 필수 과제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이며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원씩 최대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시는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기관 협의 1회, 담당자 실무 협의 2회를 진행해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고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과제 발굴에 착수했다.특히 동·서부권의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분석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또한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추진 기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취지에 맞게 재구조화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과 학교, 대학, 산업체가 함께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양주형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주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지역 대학, 학교, 산업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양주시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운영기획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