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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지난 5일 0시부로 연천과 파주 양돈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이동제한 조치는 지난 달 3일 연천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내려진 것이다.이번 조치로 경기도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지역은 모두 해제됐다.방역대 이동제한 해제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방역대 농장의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가축 반 출입, 분뇨 이동, 사료 차량 등의 이동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3월 중 2차례 양돈농장 일제검사와 방역대 농가 돼지의 도축 후 지육반출을 위한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해제이후에도 돼지 출하 이동 사전검사 및 돼지 단미사료 제조용 원료로 쓰이는 도축장 혈액에 대한 검사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경기북부 지역 특성상 야생 멧돼지로 인한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의심 신고에 대한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가 발생 없이 이동제한을 해제할 수 있게된 것은 농가와 관계기관의 노력 및 철저한 차단방역 덕분"이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경로당 이용 어르신, 실버경찰대 등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구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3월 31일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13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감염병 취약성을 고려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결핵,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과 구강 건강을 중심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결핵 및 말라리아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구강 위생 관리 및 치아 건강 유지 방법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등으로 구성된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0일 파주시청 주차장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동참 운동을 실시했다.정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의 불확실성과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파주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은 관내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의 가격을 점검하고 불공정 행위를 단속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을 총괄하는 주체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고 있다.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은 시청 주차장에서 출근하는 직원과 청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 안내문을 배부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승용차 5부제는 자동차 번호판의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조치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해당 번호 차량은 공공기관 출입이 제한된다.단,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전기 수소차, 장애인, 임산부 및 동승 유아 차량 등은 제외된다.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수급 위기와 함께 시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시는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관련 대책반을 확대 운영해 시민 생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법원읍 대능리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시 도의원, 법원읍 주민, 파주시산림조합,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소년,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과거를 품고 미래를 심다’라는 주제로 법원문화공원 대상지에 철쭉 6천 주를 식재했다.이날 심은 철쭉은 봄을 대표하는 꽃나무로 화합 사랑 희망을 상징하며 대상지는 향후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문화 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청소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으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감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다양한 계층이 함께한 이번 식목행사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공원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오늘 심은 철쭉이 매년 아름답게 피어나듯, 법원문화공원도 시민 곁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존 카누 10대와 카약 4대로 운영되던 마장호수의 카누 카약 체험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 확대를 위해 다인승 ‘킹카누’ 2대를 새로 도입했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이동 약자 등 누구나 함께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욱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카누와 카약은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탑승권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킹카누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3회 운영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마장호수 수상레저에 관한 내용은 파주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인명구조요원 및 전문 응급처치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탑승 전 안전교육 실시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킹카누 추가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무장애 관광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수상레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오는 31일부터 파주 금촌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심야 공항버스 엔5700번 노선이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이번에 신설되는 엔5700번은 금촌역을 기점으로 금릉역, 가람마을 3단지, 지산중학교, 한빛마을 3 6단지 등 파주시 관내 주요 5개 정류소를 경유한다.이후 고양시를 거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까지 총 86.4km 구간을 운행한다.그동안 파주 시민들은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나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인천공항을 이동할 때 비싼 택시 요금을 지불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이번 심야 공항버스 개통으로 이러한 시민들의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엔5700번 버스는 1일 2회 운행된다.파주 출발 시간은 밤 9시 30분 새벽 2시이며 인천국제공항 출발 시간은 밤 12시 10분 새벽 3시 50분이다.요금은 금촌역 기준 1만5000원이며 정류소별 차등 적용된다.한편 이번 파주 노선 신설은 경기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추진하는 심야 공항버스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이로써 경기도 내 심야 공항버스 노선은 기존 9개에서 파주 노선을 포함해 총 10개로 늘어났으며 적자 보전에 대한 재원은 경기도와 공항공사가 각각 50%씩 부담한다.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심야 공항버스 신설로 이른 아침 비행기를 이용하거나 늦은 밤 공항에 도착하는 파주 시민들의 발이 든든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20일 개소식 이후 현재까지 총 4건의 예식 예약이 신청됐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시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고비용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의미 있고 실속 있는 결혼을 추구하는 청년층의 호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번에 신청된 예약 중 3팀은 파주시민이며 1팀은 관외 거주자로 나타나 ‘해스밀래 웨딩’의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지역 경계를 넘어 입소문을 타고 있음을 보여준다.현재까지 상담 문의는 30여 건, 방문 예약은 10여 건 이상 이어지고 있어 추가 예약 신청을 기대하고 있다.‘해스밀래 웨딩’의 가장 큰 매력은 ‘여유로움’과 ‘혜택’ 이다.시는 결혼설계사를 통한 밀착 상담으로 예비부부들이 ‘나만의 맞춤형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하루 두 차례만 예식을 진행해 시간에 쫓기지 않는 가족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또한,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예식비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해 주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제공하며 파주의 특산물로 이루어진 ‘한상차림’을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상담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가을 시즌 예약까지 성사된 것은 합리적인 예식을 원하는 청년들의 갈증이 그만큼 컸다는 의미”며 “예상보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해스밀래 웨딩’ 이 공공예식장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가 일상 속 현실로 다가오면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지방정부의 핵심 책무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구조 전환에 나선다.2026년을 기점으로 2030년까지 공공폐수 25%, 자원순환 최대 59%, 하수 18.6% 등 환경기초시설의 에너지 소비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나간다는 게 주요 골자다.이를 위해 파주시는 우선 2030년까지 엘시디 월롱 문산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률 25% 달성을 목표로 노후 교반기와 유입펌프 등 주요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순차 교체하고 전력 사용 구조를 합리화하는 한편 태양광 소수력 발전 설비 재동력화와 신규 설치를 병행해 자체 전력 생산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2018년 기준 약 4만 2천 톤 수준이던 공공폐수처리시설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약 3만 1천 톤 수준으로 감축한다는 방침이다.다음으로 시는 특성상 24시간 가동되는 자원순환시설의 에너지 절감에도 나선다.2030년까지 환경관리센터와 운정환경관리센터의 에너지 절감률을 각각 59%, 55%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를 통해 2018년 기준 약 6만 8천 톤 수준의 자원순환시설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약 3만 1천 톤 수준으로 감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소각시설 내 유인송풍기 변환기 설치, 공기압축기 및 전동기 교체, 발광다이오드 조명 전환 등 설비 효율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 증기를 회수해 에너지로 활용하고 이를 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운영비 절감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자동집하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자립을 위한 개선을 추진한다.운정신도시 내 4개 집하장은 약 4만 7천 세대, 11만 9천여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시설로 2024년 기준 연간 전력 사용량은 약 1만 8백 메가와트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4970톤에 이른다.이에 시는 2030년까지 자동집하시설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교체, 송풍기 변환기 교체, 관로 집하 운영시간 조정 등 설비 운영 개선과 함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연간 약 1만 8천 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8.6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관로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연간 약 120톤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정수장과 배수지 등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상수도 시설에 대해서도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 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단계적으로 절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활용 비중을 확대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노후 펌프와 송수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고 정수장과 배수지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검토 추진해 자체 전력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등 상수도 시설 전반의 에너지 자립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파주시 물순환 체계의 핵심 시설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설비 교체와 운영 개선, 유휴 공간 태양광 발전 설비 추진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8.6%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박준태 환경국장은 “파주시가 운영하는 정수 하수 폐수 처리시설과 자원순환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은 시민 생활을 지탱하는 필수 기반인 동시에, 대규모 전력이 상시 소요되는 공공부문 최대 에너지 사용 분야”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통해 이들 시설에 대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한편 환경기초시설 전반을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추모제는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발랑리에서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발랑리 주민 수백 명은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전개했으며 다음 날에는 봉일천 시장까지 3000여명이 넘는 주민이 행진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이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광복회 경기도 지부장 및 타 시군 지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며 항일애국선열을 추모했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나라를 잃은 참담한 상황에서도 수많은 선열들께서는 독립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일제의 강압에 맞서 싸우셨다”며 “이러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오후에는 조리읍 주민자치회가 조리읍 일대에서 1919년 3월 28일 봉일천 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만세 행렬을 재현하고 추모제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자유로 이용객들의 혼선을 해소하고 지역 대표 상표인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온라인 포털과 길안내기에 잘못 표기돼 있던 ‘자유로 휴게소’명칭을 바로잡았다.그동안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과 ‘티맵’, ‘카카오맵’, ‘아이나비’등 길안내기에서 ‘자유로 휴게소’를 검색하면 실제 위치와 무관한 고양시 소재 주유소나 문산 인근 기사식당 등 총 3곳이 함께 검색돼, 이용객들에게 엉뚱한 장소가 안내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파주시는 지난 1월 1일 휴게소 관리권이 경기도로부터 이관된 이후, 2월부터 각 포털 및 길안내기 업체에 정정 요청을 하며 적극적인 정비에 나섰다.그 결과 3월 27일 기준 주요 포털과 대부분의 길안내기에서 오표기된 명칭을 전부 삭제했다.이번 정비로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는 자유로 변 유일의 휴게소라는 점을 명확히 하게 됐다.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8대를 설치해 친환경 차량 이용객의 편의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현재 휴게소에는 식음료 업계 유명 상표 가맹점과 식당가, 주유소,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복합 휴게공간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이번 명칭 정비로 이용객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를 단순한 쉼터를 넘어 파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온라인상 오표기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발견 즉시 정정 요청을 하는 등 정확한 정보 제공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30일 광탄면 일원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공동 연수는 시민감사관이 현장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점검과 개선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지난해에는 강의와 역사 문화 탐방을 접목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이해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직무 중심의 심화 교육으로 감사 실무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답사와 청렴 교육을 연계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민감사관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파주시는 이번 공동 연수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감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한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파주시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봄 개학을 맞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27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학교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중독 등 사전 차단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사항 조리시설 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 보관 냉장 냉동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위반 사항 시정 여부 위생관리 기본 수칙 등이다.점검 결과, 영업장 정리정돈, 올바른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법, 냉장 냉동고 관리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하고 시정 조치했다.또한 모든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 을 준수해 영업할 것을 안내했다.파주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혜현 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관리로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