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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멀리 나가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 안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생태 프로그램이 시작된다.서울 송파구는 숲 해설가가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숲 산책’을 오는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는 단지 내 자연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숲 해설가가 동행해 조경 수목과 야생화 이야기를 들려주고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난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학교 숲 아카데미’ 가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는 참여 대상을 주민까지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학교 중심 생태교육을 주거 공간으로 넓힌 것이다.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4월에는 헬리오시티와 포레나송파에서 시작해 5월에는 송파파인타운13단지와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1차까지 이어진다.주말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단지 내 산책과 함께 손수건 풀꽃 물들이기, 봄을 알리는 로제트 식물 찾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단지 안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보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 으로 확장한 시도다.송파구는 공원·호수·하천 등 녹지 비율이 약 30%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정원도시 송파’조성과 연계해 생활권에서 자연을 체감하는 정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참여 대상은 해당 아파트 단지 입주민으로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주말 여가 프로그램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일상적인 산책로가 생태 학습 공간으로 바뀌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아파트 단지 내 안내문 QR코드 또는 담당 부서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정원박람회 존치정원과 시 직영공원들의 봄맞이 정비를 완료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정원들의 향연으로 가득한 ‘정원도시 서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 292개소와 시 직영공원 26개소에 대해 시설물 정비, 식물 보식 등 정비를 4월 15일 완료했다. 이로써 5월 1일 시작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서울 전역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은 기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존치한 곳으로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등 주요 공원과 생활권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이들 정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연중 유지관리와 함께 정기·수시 점검을 병행하고 있으며 계절별 생육 변화와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총 292개소를 대상으로 식물 생육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시설물 안전성, 배수 상태 등 정원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고 보식, 전정, 시설물 보수 등 4월 15일까지 정비를 완료해 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하고 쾌적한 정원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뚝섬한강공원 일대는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다양한 정원과 한강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도심 속 개방감 있는 정원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한강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정원은 이동하면서 다양한 경관을 연속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동선과 연계해 봄철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각 정원은 조성 당시의 설계 의도와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관리하고 정원 고유의 경관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 개선하고 있다. 특히 정원작가와 시민정원사를 활용한 참여형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시민정원사는 정원 모니터링과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계절 변화에 맞춘 관리로 정원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민 참여를 통해 직접 가꾸는 정원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식물원에서는 지난해 가을 새롭게 식재한 수선화, 튤립, 무스카리, 알리움 등 총 8만 5천 송이의 구근 식물을 포함해, 올해 총 13만 송이 이상의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 빨강, 노랑, 분홍 등 형형색색의 튤립이 카펫처럼 펼쳐진 서울식물원의 대표적 봄꽃길인 튤립길은 호수길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년 대비 약 30m 연장해 조성함으로써 한층 확장된 풍성한 봄 경관을 선보인다. 노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수선화 정원 역시 보는 것만으로도 봄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인기 있는 사진 촬영 명소다. 특히 약 5만 구의 원종 튤립을 함께 도입해 서울식물원 봄꽃 정원의 완성도를 높였다. 야생화처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아담한 원종 튤립은 기존 튤립과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향기로운 히아신스와 푸른빛이 감도는 무스카리, 신비로운 보랏빛을 뽐내는 알리움까지 더해져 서울식물원에서는 더 풍성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입구에서부터 튤립, 팬지, 비올라가 ‘봄꽃 릴레이’의 서막을 알린다. 벚꽃이 진 뒤 팔각당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겹벚꽃을 만날 수 있으며 5월 중순에는 포시즌가든이 노란 유채꽃 물결로 뒤덮여 늦봄의 정취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북서울꿈의숲’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 950여명과 함께 가꾼 8개의 테마 정원을 문화광장과 창포원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팝나무, 수수꽃다리 등 탄소 흡수 효과가 높은 식물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봄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경의선숲길’은 연남사거리~홍대입구역 일대, 대흥역과 효창공원앞역 주변에서 산책로와 계류, 철길을 따라 펼쳐지는 ‘17종 튤립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여의도공원’은 지당 연못 주변과 산책로에 피어있는 철쭉 등 봄꽃을 바라보며 빌딩숲 속에서 고즈넉함을 느끼기 좋다. 이외에도 남산, 월드컵공원, 경춘선숲길, 푸른수목원 등 총 26곳의 서울시 공원 곳곳에 식재된 총 24만여 본의 봄꽃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어 서울의 어느 공원을 방문해도 따뜻하고 활기찬 봄기운을 즐길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은 그간 꾸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서울 곳곳의 정원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니 완연한 봄을 맞은 ‘정원도시 서울’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021년 2월 3일은 이두선 어르신에게 잊지 못할 날이 됐다. 먹고사는 일이 바빠 배움의 시기를 놓친 아쉬움을 ‘영등포 늘푸름학교’에서 차근차근 풀어나가며 9년 만에 꿈에 그리던 중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은 날이다. 영등포구는 지난 2월 3일 구 직영의 학력인정 프로그램인 영등포 늘푸름학교의 첫 중학과정 졸업생 배출을 기념하며 ‘제1회 중학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배움의 때를 놓친 어르신들이 별도의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도 구에서 운영하는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졸업 학력 인증서를 교부받을 수 있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학년도 제1회 영등포 늘푸름학교 중학과정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이두선 어르신과 같이 2013년 첫 개설된 한글기초반에서 가나다를 배우며 9년 간 배움의 길을 함께 걸어온 늘푸름학교 개교공신들이다. 학력미인정 기초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은빛생각교실’이 2013년 처음 문을 연 이후, 2015년 10월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초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승인 지정받으며 ‘영등포 늘푸름학교’의 문을 활짝 열었다. 2017년에는 제1회 초등과정 졸업생 35명을 배출하고 2018년에는 중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으며 명실상부 성인문해교육 으뜸 자치구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열린 제1회 중학과정 졸업식에는 총 12명의 만학도들이 졸업의 기쁨을 맞았다. 졸업생들은 지난 3년 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의 중학문해 교육 과정를 수학했다. 또한 구는 학생들에게 넓은 안목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봄·가을 소풍, 수학여행, 졸업여행을 실시하고 학생회를 조직해 운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계획됐던 활동들이 중단·축소 운영됐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부터 학습자와 문해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휴대폰을 활용한 원격강의를 시도하는 등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교육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더욱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올해 개최된 졸업식은 졸업생들의 추억이 담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졸업장 수여, 축사의 순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제1회 중등과정 졸업식을 마치며 이두순 어르신은 “늘푸름학교에 다니는 동안 평생 못배운 상처를 위로받으며 가슴 벅찬 행복을 느꼈다”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열정을 다해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달려와준 동료 만학도들, 배움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도와준 영등포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히 수학해오신 졸업생분들 모두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는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관광정보를 국내·외 의료관광객에게 더욱 생생히 전달하기 위한 다국어 SNS 운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영등포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웨이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총 4개의 다국어 채널을 개설했다. 이들 SNS 채널은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산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운영 8개월 만에 총 5만3339명의 팔로워 수와 200만 회 이상의 게시물 노출을 달성, 대한민국 의료관광을 대표하는 홍보 채널로 발돋움했다. 이에 힘입어 구는 올해 몽골어로 된 페이스북 채널을 신규 개설했다. 이를 통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VR 병원 홍보 콘텐츠, 의료관광 테마별 코스 소개 콘텐츠 등을 홍보하며 전 세계인들에게 영등포 의료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온택트가 일상화되면서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의료관광 상담 수요에 맞춰 특화사업자 및 협력기관과 협력해 영등포 의료관광 Q&A와 온라인 문의 응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메디컬특구’ 지정에 이어 2018년 특화사업자 의료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스마트메디컬특구 공식 SNS 채널, SNS 서포터즈 등을 통해 영등포 의료관광 특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SNS를 통해 영등포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운영으로 의료관광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26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를 사전 신청 받는다. 신청 대상은 3월 1일을 기준으로 영유아 보육서비스를 신규 이용하거나 변경이 필요한 아동을 둔 가정이다. 보육서비스 지원 종류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만 86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수당’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유치원을 이용하는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학비’ 등이 있다. 보육서비스 변경 신청이 필요한 사례로는 양육수당에서 어린이집 보육료 또는 유치원 유아학비로 전환하는 등 지원 종류가 달라지는 경우이다. 또 0~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집 기본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신청이 반드시 필요하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26일까지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번 사전 접수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시작일이 결정되며 소급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전환 시기에 맞춰 적기에 신청을 해야 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새학기를 맞이해 구민들이 보육서비스를 미리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며 “기한 내 신청하셔서 필요한 보육서비스를 지원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가스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중간밸브 차단장치인 ‘가스타이머 콕’을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가스타이머 콕’은 중간밸브에 설치하는 안전장치이다. 설정 시간이 경과하면 밸브가 자동으로 닫혀, 가스레인지를 켜놓고 외출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방지해준다. 구는 이번에 보급되는 차단장치가 취약계층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이다. 오는 3월 1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2016년부터 총 931대를 설치 지원했으며 올해는 495대를 지원해 안전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보급사업을 통해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제도적 안전망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가스사고 등 각종 재난·사고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하는 ‘구민안전보험’을 올해부터 시행중이다. 구민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무료로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추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청구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오는 4월에 열리는 ‘4·19혁명 국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3월 8일부터 12일까지다. 대상은 재학·휴학 중인 대학생 3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남녀 혼성으로 팀을 구성하거나 동일 여대에서 결성된 경우 여성 단일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기존 수상자는 전년도와 응모 주제가 다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민주화의 4개 주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4·19혁명국민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 자유형식의 팀 소개서 재학·휴학증명서와 함께 PPT 또는 PDF 파일로 된 발표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료는 50페이지 이내로 작성해야 하며 4·19혁명 시각에서 바라본 주제 선정 사유 선택한 주제의 역사적·사회적 의의 선택한 주제의 실현을 위한 방안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반면 특정 정치 이념을 나타내는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서류 심사 후 8개 팀을 선발한 뒤 3월 27일 본선을 실시한다. 제출물을 토대로 온라인으로 발표가 진행되고 결선에 진출할 3~4개 팀이 선정된다. 4월 11일에 진행되는 결선에서는 지정 토론 및 자유토론을 통해 참가자의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구는 국내 각 분야에서 학식이 풍부한 교수진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제와 4·19혁명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 논리성, 창의성·독창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의 시선에서 민주이념을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흥미롭고 뜻깊은 주제들이 펼쳐질 수 있도록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는 오는 2월 10일까지 도봉구 일자리사업 기금 재원을 활용한 도봉복지 위기관리 매니저 ‘봉구네 희망씨’를 15명 모집한다. 도봉복지 위기관리 매니저 ‘봉구네 희망씨’ 는 만 18세 이상으로서 도봉 일자리플러스 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사람 중,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교사 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였거나, 관공서 및 복지시설에서 유사사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응시할 수 있다. 단, 주민등록상 도봉구 지역 거주자이거나, 취업취약계층일 경우 우대된다. 채용된 ‘봉구네 희망씨’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복지대상자 모니터링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모니터링, 잠재적 위기가구 조사 업무 등 도봉구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형태는 시간에 따라 4시간형, 7시간형 두 가지로 나뉘며 시급은 2021년 도봉구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휴일 및 주·연차 수당이 적용된다. 참여 희망자는 도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도봉구청 3층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2월 17일 서류 심사, 2월 19일 면접 심사를 거친 뒤, 24일께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는 2016년부터 `19년까지 뉴딜일자리 ‘복지코디네이터’을 통해 취약계층 모니터링, 나눔이웃 동아리, 나눔가게 발굴 등을 추진했으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통해 대상가구의 정리와 청소를 지원하는 ‘살림의 달인’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와 복지대상자를 위해 도봉복지 위기관리 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복지대상자분들은 물론 비수급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우리 지역의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도심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로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용마산 산양의 존재를 알리고 보호하는데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18년, 중랑구 용마산에서 멸종위기 1급 천연기념물인 산양이 처음 발견되어 세간의 관심을 모으다 작년 11월, 중랑구 인터넷 방송국 프로그램 ‘중랑투데이’ 용마산편 촬영 중 우연히 산양의 활동모습이 포착되면서 용마산 산양이 다시금 전국적인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구는 용마산에 서식하는 산양을 보호하고 자연생태환경 보전에 대한 중랑구민의 공감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용마산 산양 알리기에 나섰다. 먼저, ‘중랑구 용마산 산양 이름 짓기’ 공모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6개 매체를 통해 진행했다. 공모에는 용마둥이, 용랑이 등 총 913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용마돌이’가 최종 선정됐다. 용마돌이는 용마산의 굳센 지명과 산양의 강인함을 상징하면서 한편으로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함까지 갖추고 있어 심사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용마산을 누비는 산양의 생생한 활동 모습이 담긴 ‘중랑투데이 용마산편’ 영상 시청 후 감상 댓글달기 이벤트도 실시한 결과 2월 3일 기준 총 512건의 댓글이 달렸고 여전히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양은 천연기념물 217호 멸종위기 1급 동물로 개체수가 급감해 2006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에서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귀한 동물이 중랑구 용마산에 나타난 것은 경사가 높고 가파른 암벽으로 이루어진 숲에 서식하는 산양의 특성상 용마폭포공원의 풍부한 물과 암벽 등이 서식조건에 잘 부합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인 산양이 용마산에 서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중랑구의 자연생태가 잘 보존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용마산을 비롯해 망우산, 봉화산, 중랑천 등 구 면적의 40%에 이르는 녹지와 공원을 잘 가꾸고 보존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로수 가지치기는 가로수의 고유 수형을 유지하는 한편 수관을 구성하는 가지들의 균형 발달을 돕고 수관내부의 밀생된 가지 정비를 통해 통풍이 잘되게 해 가로수의 건강성을 증진시키는 작업이다. 또한 가지치기로 잘 정리된 가로수는 거리의 미관을 향상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녹음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겨울철 가지치기 사업을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시도로 가로수 5,068주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40,885주에 대해서도 특고압선 안전 이격거리 확보를 위한 가지치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가지치기는 생장 휴지기인 겨울철에 웃자란 가지 등을 제거해 가로수 수형을 유지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은 시도로 62개 노선내 가로수 5,068주, 사업금액은 약 8억원이며 주요 수종은 양버즘나무이다.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가지치기는 시,구도로 구분 없이 총 561개 노선으로 대상수량은 40,885주이며 사업금액은 약59억원이다. 다만, 배전선로 가지치기는 특고압선과의 안전 이격거리 확보에 1차적인 목적이 있는 만큼 이 금액은 협약에 의거 한국전력공사가 전액 부담한다. 겨울철 가지치기 및 배전선로 가지치기 등 가지치기 공사는 서울시와 한국전력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가로수 관리청인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등 기관별 협업으로 시행된다. 특히 서울시는 가지치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수형을 훼손하는 방식인 큰 가지 자르기를 금지하고 약한 가지치기를 통해 건전한 수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어로 ‘Topping’ 이라 불리는 ‘큰 가지 자르기’ 방식은 잎이 달린 가지들을 전부 제거하고 이른바 민줄기만 남기는 방식으로 수형을 훼손하고 녹음이 늦게 형성되어 선진도시에서도 지양하는 방식이다. Topping작업으로 인해 가로수의 건전성을 잃게 되며 수형훼손은 물론 강한 바람에도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포스터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가지치기 지침을 만들어 자치구에 배포했으며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자치구 가로수 담당자 및 담당팀장 등을 대상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6개 자치구 담당자를 한 개의 그룹으로 해 소규모 분산교육으로 시행했으며 외국 선진도시 가로수 가지치기 사례 등 국내외 다양한 사례 제시, 가지치기 관련 동영상 시청, 가지치기 시물레이션 이미지 작업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충분히 습득이 되도록 했다. 한편 서울시는 ‘가로수 수형 컨설팅 제도’ 를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로수 수형 컨설팅 제도’는 자치구에서 훼손된 가로수 수형을 복원하거나,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할 때, 서울시 가로수 전문관 및 담당팀장, 필요시 외부위원 구성된 자문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가로수 수형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제도로 가로수 업무를 처음 맡은 자치구 직원에게는 듬직한 멘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가지치기가 완료된 4월에는 ‘가로수 가지치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가지치기를 잘한 자치구들에 대해서는 격려도 하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가로수 가지치기 경진대회는 지난 2016년에 처음 실시했으며 자치구에서 가지치기한 노선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우수구 1개구, 우수구 3개구, 장려구 6개구 등을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구들은 격려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받게되며 우수구의 가지치기 사례는 타 자치구에 전파되어 공유된다. 푸른도시국 최윤종 국장은 “다가오는 봄과 여름에 시민들이 건전한 가로수 아래 풍요로운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가로수 가지치기를 시행한다” 라며 “가지치기 공사로 인해 차량통행 불편 등이 예상되지만 가지치기가 도시미관 향상 및 경관 개선은 물론, 시민안전에 도움이 되는 걸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는 서울 시민의 생활시간을 어떻게 변화하게 하였을까?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 1년을 즈음해 코로나19 발생 전후에 서울시민의 생활시간 변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11월과 2020년 11월 서울시민의 평일 하루 생활시간 분석을 위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9세 이하의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서울 시민은 코로나19와 함께한 기간 동안 필수시간 9시간 26분, 의무시간 9시간 2분, 여가시간 5시간 32분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던 2019년에 비해 필수시간은 3분 감소, 의무시간은 15분 감소, 여가시간은 18분 증가한 결과이다. 【필수시간】서울 시민의 필수시간은 수면시간은 9분 증가에도 불구하고 개인 건강관리, 개인위생 및 외모 관리 등 개인 유지 시간이 12분 감소되어 평균 3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모든 계층에서 증가했다. 특히 18세~29세의 수면시간은 19분이 증가되어 수면시간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층으로 분석됐고 비취업자 계층은 15분 증가했는데, 이는 취업자 계층보다 2배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개인 유지 시간은 모든 계층에서 평균 12분 감소했는데 특히 여성, 자영업자, 배우자가 있는 여성 중 비취업자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했다. 【의무시간】서울 시민의 의무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 가사노동과 학습시간은 증가되었으나, 일하는 시간과 이동시간이 감소되어 전체적으로 15분 감소했다. 가사노동시간은 평균 4분 증가했는데, 60~69세의 연령대와 배우자가 있는 여성취업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계층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가사노동시간은 소폭 증가된 반면, 자영업자는 20분이나 증가해 코로나19로 생활시간의 변화가 많은 계층으로 파악됐고 배우자가 있는 비취업 여성은 취업 여성보다 30분 정도 더 많이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는 시간과 이동시간은 모든 계층에서 감소했는데, 18~29세의 연령층에서는 가장 많은 감소 결과를 나타내어 일하는 시간과 이동시간의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었다. 【여가시간】서울시민의 여가시간은 평균 19분 증가했다. 미디어 이용, 온라인·모바일 게임 시간 등 실내활동 위주의 시간이 증가했고 문화·관광, 교제·참여, 스포츠·레포츠 시간과 같은 실외활동시간이 감소했다. 미디어 이용시간은 18~19세와 60~69세 연령층에서 온라인·모바일 게임시간은 40~49세의 연령층에서 이용시간이 두드러지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 시간과 교제·참여 시간은 모든 계층에서 감소했으며 특히 배우자가 있는 여성 중 비취업자, 자영업자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했다. 그리고 스포츠·레포츠 이용 시간도 모든 연령층에서 평균 4분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시간에 많은 변화를 발생한 계층으로는 18~29세와 40~49세의 연령층과 비취업자, 자영업자, 배우자가 있는 여성중 비취업자 계층으로 집계됐다. 18~29세, 40~49세, 비취업자 계층은 일하는 시간 감소로 인해 이동 시간의 감소와 수면시간의 증가라는 공통점이 관찰됐고 자영업자 계층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인해 가사노동시간이 늘어났으며 미디어 이용 시간의 증가 등 여가 시간도 함께 늘어난 특징을 보였다. 배우자가 있는 여성 중 비취업자 계층은 가사노동시간의 증가로 인해 교제·참여, 개인 유지시간은 감소했다. 2019년에 비해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는 비대면 실내 활동 위주의 행동이 증가했는데, 가장 많이 대체된 행동은 넷플렉스, 유튜브 등의 미디어 이용, 온라인 공연 관람 등의 문화 및 관광 활동, 온라인PC/모바일 게임, 화상회의, 온라인 예배 등 교제 및 참여활동 순이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힘들었던 점은 감염 불안감과 마스크 착용, 모임자제 등의 생활수칙 준수였으나, 미디어 시청 및 동네 산책 등과 같은 소소한 즐거움도 새롭게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 전후의 생활시간 변화 파악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적인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서울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고비에서 맞는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고강도 방역’과 ‘민생경제 활력’을 양대 축으로 하는 ‘2021년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가족과의 만남을 비롯한 모든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방역인 만큼, 이번 설 연휴에는 처음으로 대중교통 막차시간을 연장하지 않는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증편도 이번 연휴에는 없다. 서울역, 고속터미널 등 주요 8개 역사에는 방역인원을 집중 투입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한다. 설 연휴동안 선별진료소와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는 지속 운영된다. 최근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는 노숙인 시설은 전수조사를 실시해 확산 차단에 나선다. 3일 부터 연휴 전인 9일 까지 대한결핵협회 서울지부와 연계해 서울시내 전체 37개 시설에 ‘찾아가는 검사’ 방식으로 시설 이용 노숙인과 종사자 전원을 검사한다. 명절 연휴 소비 촉진을 위해 10%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이 3일부터 자치구별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전국 14개 시도의 400여 개 농수산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설 상생상회 특별전’은, 현대백화점 11개 지점, 11번가 등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10일 오후 6시부터 15일 9시까지 서울시청 1층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설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 총 5개 분야 20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첫째, 코로나 확산 대응체계 가동을 유지하고 방역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정상 가동하고 ‘선별진료소’를 자치구 별 각 1개소 이상 운영 유지한다.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해외입국 외국인 유학생의 원활한 자가격리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전용 임시생활시설을 지정·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5개 시설 1천 객실을 확보한 상황이다.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및 긴급대응체계를 운영해 물품 전달 및 무단이탈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감염위험에 노출된 노숙인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추진하며 설 특별방역 대책기간대형쇼핑몰,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동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세배 캠페인’을 추진하고 시립 장사시설 이용자에게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를 지원한다. “찾아뵙지 않는 게 효이다” 이동자제 캠페인을 서울시 홈페이지, SNS, 카카오톡 채널, 민간 포털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2.6.~2.7. / 2.11.~2.14. 기간동안 시립 장사시설실내 봉안당을 폐쇄해 온라인 성묘를 유도한다. 시립묘지 경유 무료 순환버스 미운영, 5인이상 성묘금지 등 조치를 SNS, 카카오 알림톡, 보도자료,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린다. 공사장 및 각종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도시기반시설 공사장 192개소, 대형 건축허가 공사장 298개소, 시 직영공원 26개소의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실시한다. 올해는 특히 생활치료센터·감염병 전담병원·노인의료복지시설 등 코로나19 관련시설 69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둘째, 올해는 이동 자제를 위해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을 실시하지 않고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편도 하지 않는다. 지하철·버스 방역을 지속하고 터미널과 주요 역사에 대한 특별 방역도 실시한다. 열차는 입고 시마다 소독하며 역사 화장실 등은 일 2회 이상 방역을 실시한다. 주요 역사 8곳에는 방역 인원을 집중 투입한다. 차량 내부는 매 회차 시 내부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승차대 구조물은 주1회 방역을 실시한다. 감염의심자 격리소를 운영해 감염의심자 발생 시 즉시 격리한다. 터미널 내 방역 소독을 1일 3회 이상 실시하고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전광판, 안내방송 등을 통해 안내한다. 셋째,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하고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실시, 120다산콜센터 24시간 운영 등을 통해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971개소와 약국 2,605개소를 지정해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비하고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65개소를 통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연휴 이전 민관합동 일제 청소를 실시한다. 연휴기간에는 쓰레기 투기우려지역 순찰기동반 활동을 실시하고 환경미화원 특별근무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 유지에 힘쓴다. 120다산콜센터도 시민 불편사항을 24시간 상담한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쓰레기 배출정보 등 생활정보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전용코드 ‘0’번을 별도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넷째,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막고 골목경제 활성화와 도농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책을 실시한다. 사과, 배, 조기 등 9개 성수품 공급물량을 최근 5개년 거래물량 중 최고·최저값을 제외한 3년 평균 거래물량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해 성수품 가격안정을 도모한다. 농·수·축산물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나 가격담합,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점검반도 편성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설 상생상회 특별전’을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해 14개 시·도 180여개 농가의 400여 품목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거래 방식으로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 서울시민의 알뜰한 장보기를 지원한다. 총 4천억원 규모, 10% 할인율로 2월 3일부터 자치구 별로 발행하고 있으며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최대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다섯 번째,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면서 노숙인, 쪽방주민 등 소외이웃 대상별 맞춤 지원을 실시하고 취약어르신 안전도 확인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숙인시설에서는 전통놀이 등 명절맞이 여가활동은 자제하고 차례상 차리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쪽방촌에서는 마을잔치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단체식사는 금지하고 도시락 등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3종 복지관의 주요 명절 프로그램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설맞이 특식, 명절키트, 후원물품 등을 각 지역복지관 서비스 대상 가정으로 개별 전달한다. 연휴 전·후 취약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한다.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총 3,020명을 동원,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 필요 어르신 33,939명 대상 유선 및 방문 안전 확인을 실시한다. 또한 응급상황 대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어르신의 안전한 설 나기를 지원한다. 조인동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 종합대책은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감염병 확산 방지, 재난·재해 대비태세 유지, 명절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까지 모두 포함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하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30초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꼭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연휴기간 이동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