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체육 활동을 매개로 학생들의 건강과 협력, 생태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2026년 생태스포츠교육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관내 중학교 15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몸을 움직이며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수업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취지다.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체육수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생활 습관과 공동체 감각을 함께 익히는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는 뜻이 담겼다.이번 사업의 무대는 운동장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구는 중랑천과 배봉산, 동네 골목길 같은 생활권 생태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학교별로 짜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플로깅처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탄소중립 마라톤, 자연을 주제로 한 표현 활동이 대표적이다.여기에 학생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생활 속 워킹스쿨’을 필수 과제로 넣었다.중랑천을 걷고 배봉산을 오르고 동네를 함께 걸으며 체력과 환경 감각을 동시에 기르자는 구상이다.교실 밖으로 넓어진 체육수업도 눈에 띈다.구는 학교가 자기주도형 ‘아침 운동 크루’, 점심시간을 활용한 ‘스포츠 런치 리그’, 자전거 이용을 생활 습관으로 연결하는 ‘틈틈 자전거 챌린지’같은 프로그램을 학교 사정에 맞게 운영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체육을 중심에 두되 국어·수학·미술 같은 교과와 연결한 융합 수업도 가능하도록 문을 열어놨다.몸을 쓰는 활동을 별도의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학교생활 전반으로 스며들게 하겠다는 뜻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중학교 15곳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비품 구입비 등으로 학교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은 4월 24일까지 받고 학교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신청 내용을 검토해 지원 규모를 확정한 뒤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중랑천과 배봉산 같은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육 활동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몸뿐 아니라 환경을 대하는 감각도 함께 길러주는 수업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걷고 뛰고 함께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시민의 문화적 안목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 ‘서울도시건축학교’를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주 일정으로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2주년을 맞는 서울도시건축학교는 강좌·체험·답사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지난해 1,343명이 참여해 4대1 경쟁률과 97%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서울건축문화제 연계 특별과정을 더해 내용을 한층 확장했다. ‘스케일SCALE’은‘Seoul City Architecture & Lecture Event’의 약자로 서울이라는 도시와 건축을 자유롭게 축적을 적용하듯 재미있고 자세히 들여다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좌, 체험, 답사 등 다양한 형태 수업 총 30주 걸쳐서 진행’ 이번 서울도시건축학교는 전문 강사 강좌, 만들기 중심의 체험 수업, 도시 현장 답사 등 세 가지 형태로 총 30주를 운영한다. 전문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서울의 도시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수업은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창문 만들기“\·”동네 만들기“로 집과 동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손으로 익히고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은”구조 만들기“로 건축구조 원리와 진로를 함께 탐색해 볼 수 있다. 답사는 초등학생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안목의 성장’과‘번쩍이는 순간들’ 이라는 2개의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8곳의 지역을 전문가와 함께 탐험해 건축물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연계, AI건축·도시탐구 특별과정 신설’ 오는 9~10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다시 발견하는 서울’ 기간에 맞춰 특별과정 2개를 새로 운영한다. ‘서울 스케일 탐구’는 도시에 대한 질문 카드를 수집하는 참여형 과정인데 관찰-분석-설계-표현 4단계로 이어지는 연속형 강좌로 참가자가 도시에 대한 질문을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AI기반 건축’과정은 인공지능을 도시·건축에 접목하는 전 과정을 기초 입문부터 실무 사례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짰다. 디지털 기술과 건축이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2일 추첨 접수 시작,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교육실서 매주 토요일’ 참가 신청은 4월 22일부터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에서 월별로 받으며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해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다. 올해 수업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기존 거점 서울도시건축센터는 돈의문박물관마을 공원 조성 사업으로 현재 폐쇄 중으로 추후 장소 변경 시 서울도시건축센터 누리집과 공공예약서비스에 사전 공지할 계획이다. ‘2026년 서울도시건축학교’ 진행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건축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으며 전화 문의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 폐업, 소득감소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식품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바로드림코너’를 운영한다. 구는 기존에 취약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제공하던 동대문푸드뱅크·마켓 내 ‘바로드림코너’를 새로 만들고 지원 대상자도 확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어드는 등 심각한 경제적 문제를 겪고 있는 구민들이 기본적인 식생활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한 것이다. ‘바로드림코너’에서는 기존 동대문푸드뱅크·마켓 등록 회원 외에도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동대문구민이면 누구나 최초 1회에 한해 3만원 상당의 식품 및 생필품을 바로 받아갈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하면 푸드마켓 이용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한 후 별도의 조사과정 없이 식품, 생필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원받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가 심층상담을 통해 정보제공 및 복지급여신청을 지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위기가정 발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이번 기부 나눔에 후원도 받는다. 동대문푸드뱅크·마켓으로 연락하면 후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후원받은 물품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투명하게 사용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식품, 생필품 등이 절실한 구민들이 ‘바로드림코너’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동대문구는 계속해서 생활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용품들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월 3일 오후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강동구 주민자치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5개동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던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2021년 전동 확대 실시됨에 따라 강동구 17개동 주민자치회 대표들과 함께 ‘강동구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새롭게 구성된 17개동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주민자치회 위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강동구 전동 시행의 의미를 확인하는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대표 위촉장 수여, 실천선언문 낭독, 주민자치회 확대 경과 보고 임원단 소감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 2년간 5개동에서 마을축제, 골목환경 개선사업 등의 자치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직접 실행하며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17개동 확대 실시가 기대되며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주도의 강동형 주민자치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3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동구 주민자치회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3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동구 주민자치회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3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동구 주민자치회 출범식에 참석해 주민자치회 동별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처음 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강동사랑상품권이 돌아온다. 강동구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강동사랑상품권을 발행, 판매한다. 강동사랑상품권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1인당 총 200만원까지 보유가 가능하다.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의 3종류로 발행되며 본인 명의의 휴대폰에 상품권 전용앱 등 17개 앱 중 하나)만 설치하면 어디서든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친 가운데 강동사랑상품권은 지역 안에서만 사용가능한 상품권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지난해 1년간 총 295억원을 발행했는데 1~3차에 걸쳐 발행 될 때마다 조기 판매 완료돼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상반기에 1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며 10%의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구는 높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1년 3월 1일부터는 그간 사용이 허용되어 왔던 연매출 10억원 초과 일반교과/외국어 입시학원, 대기업 직영 영화관, 중견기업 이상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 강동사랑상품권 사용을 제한해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다만 입시와 관련 없는 음악, 미술, 컴퓨터 등 학원 및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기존대로 강동사랑상품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휴대폰으로 쉽게 이용 가능한 내 손 안의 지역사랑, 강동사랑상품권을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서울특별시 은평병원 1층 본관에 20㎡ 규모의 실내 입면녹화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연家득 실내조경’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성했다. 효율적인 공간 이용을 위해 본관 출입구 중심으로 산호수, 천양금, 파초일엽, 테이블야자 등 6종의 녹화식물을 도입해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정화 효과를 다양한 녹색 경관으로 조화롭게 연출했다. 도시공간에서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와 환경개선 효과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 부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공공시설 실내 입면녹화 조성을 통한 시설 내 이용 시민 만족도 제고와 공기정화 효과, 미세먼지 저감 기여 등을 위해 공모사업 선정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교실 ‘우리동네 키움센터’ 6개소를 22일 개원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구는 2019년 6월 노량진2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신대방1동에 2호점 사당5동에 3호점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키움센터 4호점 노량진1동 5호점 상도1동 6호점 신상도 7호점 사당2동 8호점 사당3동 9호점 대방동은 집·학교 인근에서 도보로 10분이내 거리에 있다. 개원에 앞서 특색있는 공간 및 교구 마련 등 운영준비를 마쳤으며 키움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도 추진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방학기간에는 평일 오전9시부터 6시까지이며 관리자와 종일제 교사가 상주하며 일상생활교육, 놀이활동, 체험학습, 방과 후 틈새 돌봄 등을 제공한다. 돌봄서비스 형태는 ‘종일돌봄’,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선택해 이용하는 ‘시간제 돌봄’ 코로나19 상황과 같이 학교 휴교시 이용할 수 있는 ‘긴급돌봄’ 등 세가지가 있다. 현재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긴급돌봄만 제공하며 돌봄아동 발열체크, 센터 방역소독, 방역물품 비치 등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용료는 간식비 포함 월 5만원이며 방학중 급식비는 별도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만6세이상 12세미만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동네키움포털이나 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주일 아동청소년 과장은 “1동 1키움 목표로 촘촘한 돌봄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과 양질의 돌봄 서비스로 아이가 행복한 동작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동구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시장규모의 지속적인 성장 추세에 맞춰 미래지향적 직업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2021년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 상반기 참여자를 오는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26.4%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관련 산업 분야의 시장 규모가 팽창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2021년 서울시-자치구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참여해 시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017년부터 청년층을 대상으로 양성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107명이 수료했으며 44명이 취업 및 창업 등으로 연계됐다. 구는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 사업이 청년 일자리 확대라는 본연의 목적 외에도 최근 반려동물 증가로 인한 소음, 입질, 배변처리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교육 과목으로는 반려견 행동학 훈련학 도그워커펫시터 영양학 반려동물산업 특강 등 이론과 실습교육이다. 특히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보조강사 활동 등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교육 과정 중 시험을 통해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도그워커, 반려동물장례지도사, 펫시터 4개의 전문가 자격증 취득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과정 수료자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과 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해 수료자의 취업과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2월 말에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7월 약 5개월 여 기간 동안 강동리본센터에서 과정을 진행한다. 동물훈련사, 동물보호활동가 등 관련 분야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만 18~39세의 청년이면 신청가능하다. 교육은 무료이며 소정의 기준을 총족하면 수료증도 발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동물생명 존중의식과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청년들에게 연관 산업 취·창업 기회도 제공하는 이번 과정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는 영등포 의료관광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관광정보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21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SNS서포터즈’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SNS서포터즈는 홍보 파급력이 강한 다양한 SNS매체에 수요자의 시각이 반영된 의료관광 콘텐츠를 게시해, 영등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관광정보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작년 9월에 이어 올해 새롭게 모집하는 제2기 서포터즈는 ‘MSG’라는 이름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MSG는 Medical and Sightseeing Guide의 약자로 ‘음식의 감칠맛을 내는 MSG처럼 흥미진진한 홍보로 영등포 의료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존재’라는 뜻을 담아 지어졌다. MSG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영등포 의료관광 관련 다국어 SNS 홍보콘텐츠 제작, 스마트메디컬특구 주관 행사 참여 홍보, 공식 SNS 게시물의 공유, 공감, 참여지원 등의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2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모집하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의 SNS를 활발히 운영하면서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에 대한 관심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5인 이내의 팀 또는 개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문에 기재된 온라인 링크 또는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여부는 오는 3월 4일 개별 통보되며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 표창, 활동물품 지원, 홍보실적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의료관광 팸투어, 역량강화 워크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스마트메디컬특구 SNS 서포터즈 모집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또는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위촉된 제1기 서포터즈는 영등포 의료관광 안내센터, 의료관광 코스, 스마트메디컬특구 협력기관, 서울 둘레길 등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 235편을 제작해 SNS에 공유하며 많은 외국인 네티즌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서포터즈 활동은 영등포의 다채롭고 풍부한 의료관광 자원과 협력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몸소 체험하며 전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영등포 의료관광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일에 동참하길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9일까지 ‘2021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안전 일·생활 균형과 돌봄 여성일자리와 사회참여 여성 권익증진 사업 등이다. 지원규모는 총 5,500만원으로 사업 규모에 따라 단체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구 소재 비영리법인이다. 법인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로서 금천구는 매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법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0년은 어느 때보다도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사랑받은 해였다. 캐릭터를 이용해 지역 정책 홍보에 성공하거나 관련 상품으로 수익을 얻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는 곳도 늘고 있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민센터가 캐릭터 ‘남영이’를 개발, 동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끈다. 캐릭터 개발자는 권성길 주무관이다. 권 주무관은 평소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해 본인 특기를 업무에 적용하고자 했다. 마침 주민센터에서 홍보 업무를 맡게 되면서 동 캐릭터를 만들어 홍보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남영이는 지역 특징인 용산 미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고려, 자연친화적인 나뭇잎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남영이는 주민 홍보가 필요한 업무와 배너, 현수막 등 각종 안내문과 홍보물에 활용돼 주민들 앞에 재치있는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권 주무관은 “앞으로 남영이 외에도 남영동 프렌즈를 만들어 남영동의 이미지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고 지역 주민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페이스북, 마을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한경 남영동장은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친밀감을 주어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남영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구는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2022년 6월까지 36억원의 예산을 투입, 골목상권을 주변 지역자원과 연계한 테마골목길로 조성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개 권역별로 2개소씩 총 10개소의 주요 골목상권에 상인조직화 및 컨설팅 지원, 도로·조형물 설치 등 인프라 조성,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사업 등 자생적 상권 기반을 공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골목상권별로 상인조직을 구성, 지역의 주민이 중심이 되어 협력과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골목별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브랜드를 개발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준이 완화된 골목형상점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문수행업체를 선정해 신림로11길, 행운길의 2개 골목상권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으며 나머지 8개 골목상권도 올해 추진한다. 또한 골목상권 별로 인프라 조성을 위한 골목상권 도로포장, 점포 간판개선, 안내간판 설치도 한창 진행하고 있다. 현재 3개 골목상권에 도로포장 작업이 추진 중이며 나머지 상권에 대한 인프라 조성은 3월 초 착수 예정이다. 소상공인 점포에 지역예술가의 감각과 재능을 활용해 인테리어 및 제품 디자인 등을 개선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도 소상공인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1억 5,000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3억 1,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지역예술가 40명과 함께 관내 골목가게 144개소를 변모시켰다.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예술가를 포함한 50여명의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도 서울시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을 적극 유치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점포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제로배달 유니온에 가맹된 음식점 및 식재료 마켓에서 배달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관악힘콕 상품권’도 1억원 발행했다. 특히 관악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제로페이 기반 관악사랑상품권도 230억원을 발행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올해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한다. 올해 발행규모 390억원 중 첫 발행을 180억원이라는 큰 규모로 발행하며 특히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10% 특별할인까지 더해져 명절 연휴를 앞둔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선결제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구 자체적으로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소상공인 업체에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구매 영수증 첨부 시 위생키트 증정하는 이벤트 등으로 1억원 결제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서울시 ‘생활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총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난곡동 일대의 낙후된 동네가게를 지역주민이 즐겨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점으로 바꿔 골목경제를 살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역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점포별 시설개선 지원, 상권관리기구 구성·운영 등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해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단돈 1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든 추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의 실핏줄을 담당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상황이 더욱 힘들어진 만큼 올해도 골목상권 살리기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