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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마포경찰서와 교통안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선다.구는 마포경찰서의 제안을 계기로 경찰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마포구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지난 8월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교통안전실무협의체는 기관별로 추진해 온 교통안전 사업과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통사고 발생지역과 통학로 등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문제를 함께 살피고 교통안전시설 및 보행환경 개선 등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협의체는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어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간다.회의에서는 기관별 교통안전 정책과 교통사고 현황, 주요 공사 일정 등을 공유하고 교통안전시설과 보행환경 개선 등을 논의한다.복합 민원도 함께 살피고 현장을 점검하며 해결방안을 찾는다.현안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는 교육기관과 민간단체 등의 협조를 구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중대한 교통사고나 재난, 대규모 행사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회의를 열어 현안을 즉각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오는 9월 8일에는 교통안전실무협의체 구성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마포경찰서 주관으로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하늘초등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실시한다.마포구와 마포경찰서 마포구의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 보행 안전을 지도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한다.통학로 안전시설과 보행환경도 함께 점검한다.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호를 비롯해 지역의 주요 교통안전 현안에 대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협의체 활동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교통안전은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9월 9일부터 9일간 9900원에 권종별 999장 할인 판매한다”서울 중구가 9월을 맞아 숫자 ‘9’를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이에 발맞춰 그동안 투어패스 대상에 없던 ‘힙당동’상권까지 품으며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구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7일까지 9일간 모바일 티켓 하나로 관내 명소와 카페 등을 무료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중구 투어패스’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이 기간 투어패스 기본권을 제외한 패키지 및 통합권 3종을 각 999장씩 최대 67% 할인된 9900원에 제공한다.특가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판매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구입한 티켓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비롯해 가을 여행 시즌인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투어패스 한 장이면 남산케이블카, 덕수궁, 스파렉스 굿모닝시티 찜질방 등 중구의 주요 랜드마크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예컨대 남산케이블카 왕복 이용권, 롯데백화점 본점 식음료 이용권, 헤이티 명동점 음료를 개별 결제하면 총 2만6400원이지만, 이번 9900원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단 3곳만 방문해도 1만6000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여기에 최근 ‘힙당동’ 으로 주목받는 신당역 일대 전통시장 점포 3곳을 투어패스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해 혜택을 더했다.패스 소지자는 서울중앙·신중앙시장의 △힘내라 떡튀순 △부부떡집 △소희래에서 명물 간식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중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요 명소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인근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관내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체류형 관광’ 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관내 상권의 동반 성장까지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은 중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특별한 가격에 누리고 관내 상권은 새로운 활력을 얻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첫선을 보인 ‘서울중구 투어패스’는 평소 투어패스몰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 후 카카오톡으로 전송돼 별도 앱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철 모기와 러브버그 등 생활불쾌곤충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최근 기후와 도시 환경의 변화로 생활불쾌곤충 발생 시기와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관련 민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에 구는 겨울철부터 여름철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방역체계를 구축해 생활불쾌곤충 발생 예방에 힘쓰고 있다.먼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독의무대상시설이 아닌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과 2000㎡ 미만 사무실·복합건물, 민원취약지역 등 268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월동모기 유충 조사와 방제를 실시했다.모기 유충은 정화조와 집수정 등 지하 공간에서 겨울을 나는 경우가 많다.유충 단계에서 방제하면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모기 유충 한 마리 박멸이 성충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보건소 방역반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유충 밀도를 조사하고 유충이 확인된 곳에는 친환경 생물학적 유충구제제를 즉시 투여했다.또한 지하 하수관 등 성충 모기가 확인된 지역에는 잔류분무와 연막소독을 병행했다.구는 여름철 러브버그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구는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생태계 영향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방제를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먼저, 6월 1일 러브버그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이어 6월 중순에는 주요 발생 지역의 수목을 중심으로 유인물질 포집기를 설치해 러브버그 개체 수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러브버그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는 전문 방역업체를 투입해 공원과 산책로 주거밀집지역, 민원 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주 3회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보건소 방역기동반도 상시 운영한다.주민 신고나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출동해 필요한 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포구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등 다양한 SNS 를 통해 생활불쾌곤충 대처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관련 민원이나 신고는 마포구보건소 보건행정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마포구보건소 관계자는 “생활불쾌곤충은 주민 일상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겨울철 월동모기 방제부터 여름철 러브버그 대응까지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마곡문화거리에서 거리 공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인 마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거리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즐기는 ‘문화 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4월 공연팀 선발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올해는 28개 팀 모집에 총 298개 팀이 지원해 1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거리예술인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행사 기간 동안 노래, 댄스, 마술, 기악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공연은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앞 마곡문화거리에서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8차례에 걸쳐 관객을 찾아간다.우천 시에는 발산역 지하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토요일에는 거리 공연 외에도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수공예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회차별 출연진과 운영 시간은 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도전과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주민들에게는 쉽고 가볍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방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은 반려견 유실 시 보호자 정보를 신속히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돕는 가장 확실한 안전망이다.의무 대상임에도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에 구는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연 2회 운영되며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해당 기간 내에 자발적으로 동물을 신규 등록하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 신고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신고 대상은 주택 등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신규 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장치를 부착하면 된다.대행기관 목록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 등록된 반려동물이라도 소유자의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반려동물 유실·사망 등 변동사항이 생기면 반드시 변경 신고해야 한다.정보 변경은 방문할 필요 없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또는 '정부24'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다.한편 구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직후인 7월과 11월에 미등록자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과태료 부담 없이 반려동물 등록을 마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위해 이번 기간 내에 반드시 등록 및 변경 신고를 마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해를 거듭할수록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생활밀착형 대응을 통해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대책본부를,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올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된 만큼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먼저, 무더위쉼터를 확대한다.구는 총 76곳에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한다.특히 이마트 청계천점과 종교시설 5곳이 새롭게 참여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지속적으로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구청사 무더위쉼터를 24시간 개방하고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한다.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7~8월에는 저소득 고령가구와 주거 취약 노약자를 위해 ‘무더위안전숙소’도 운영해 객실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야외 활동 시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도 확충한다.구는 서소문역사공원에 쿨링포그를, 손기정체육공원에는 차양형 그늘막을 설치한다.또한 동주민센터와 도서관 등 29개소에 양산대여소를 마련하고 7~8월에는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 등 6개소에 생수냉장고를 운영한다.횡단보도 주변 그늘막 관리도 강화한다.올해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 4개를 포함해 총 175개 그늘막의 개·폐 상태와 파손 여부를 기상 상황에 따라 꼼꼼히 점검하고 6월 중 6개소에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20개소와 냉열의자 66개를 운영하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 작업도 실시한다.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촘촘히 마련했다.건강과 생활환경이 취약한 주민 144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해 안부를 수시로 확인한다.또한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순찰하며 건강을 살핀다.아울러 폭염 취약가구에 냉방용품과 냉방비를 지원하고 폭염예방키트 800여 개를 제작·공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건설현장과 옥외근로자 보호를 위해 무더위 휴식시간제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공사장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할 계획이다.배형우 부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30분 용산아트홀 1층 소극장 가람에서 2026년 용산구 진학 심포지엄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2028학년도 대입 방향성’을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대부분의 자치구가 진학 프로그램을 단순 설명회 중심으로 운영하는 반면, 용산구는 전문가 발제와 심층 질의응답이 결합된 소통형 ‘심포지엄’형식으로 행사를 마련해 차별화를 뒀다.발제에는 공교육 현장 전문가 3인이 참여해 대입제도 변화의 주요 쟁점을 짚는다.오산고등학교 이민규 교사가 ‘2022개정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록의 변화’, EBS 대표강사인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가 ‘2028학년도 대입의 특징과 학생부위주 전형’,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가 ‘2028학년도 통합 수능과 수능위주 전형’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이후에는 60분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참가자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관련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이 대학별로 공개되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제도 변화의 흐름을 조기에 이해하고 준비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대상은 용산구 거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1일 오후 4시까지 ‘용산진학패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는 교육 기회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산구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무료 순환버스인‘노원행복버스’ 운행 권역을 상계동 지역까지 확대해 오는 6월 16일부터 운행한다.‘노원행복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가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공공순환버스다.새롭게 운행하는 제 2 노선은 노선심사위원회를 거쳐 중계역 ~ 상계역 ~ 불암산역 구간으로 최종 확정됐다.총 운행거리는 11.8km 다.17개 정류장을 편도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5분이다.25 인승 소형버스 4 대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기존 제 1 노선과 연계한 환승 정류장도 운영된다.환승 정류장은 △ 노원구민의전당 뒤 공영주차장 △ 중계 1 동주민센터 맞은편 은행사거리 등 총 2곳이다.구는 기존 제 1 노선 과의 환승 연계를 기반으로 권역 간 이동이 더욱 원활해져 생활권 연결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노원행복버스의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약 600명으로 첫 운행 당시보다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물가 시대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액 무료 운행과, 촘촘한 생활밀착형 노선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비용과 환승 부담 없이 다양한 공공시설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버스는 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장애인, 고령자, 임신부 등 교통약자는 거주지 관계없이 무상 탑승 가능하다.정류장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오는 6월 18일 수락산당고개지구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노원행복버스 제 2 노선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구는 제 2 노선 확충으로 교통 불편으로 문화·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과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노원행복버스 확대 운행으로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여권사진 규격 안내를 강화한다.여권 신청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사진 규격 미준수로 인한 접수 반려와 민원 불편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취지다.송파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여권 발급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신청 건수가 많은 만큼 사진 규격 미준수에 따른 접수 반려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실제 여권사진 반려율은 2023년 7.3%에서 지난해 8.9%로 상승했고 올해는 4월 기준 이미 12.8%를 기록했다.구는 반려 사례 대부분이 여권사진 규격 미준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휴가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사전 안내 체계를 전면 강화하기로 했다.촬영 단계에서부터 규격 오류를 줄여 불필요한 재방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우선 관내 사진관 111곳을 대상으로 여권사진 규격 안내자료를 우편 발송한다.이와 함께 구청 인근 이용률이 높은 사진관과 규격 미준수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사진관 6곳은 직접 방문해 맞춤형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현장 안내는 실제 여권 접수 창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합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머리길이 3.2~3.6cm 기준 미충족과 안경 및 눈동자 빛반사, 실물과 다른 과도한 보정, 눈썹·윤곽 가림 현상 등을 집중 안내한다.무인 즉석사진기에 대한 안내도 강화했다.조명과 촬영 환경이 고정돼 규격 맞춤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잠실역 등 주요 역사 내 무인사진기에 여권사진 규격 안내 QR 코드를 부착했다.주민들이 촬영 전 규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구청 내부 민원창구에도 사전 점검 장치를 마련했다.외교부 여권사진 규격 안내 배너를 활용한 ‘셀프체크존’을 운영하고 민원안내도우미와 접수창구 안내를 병행해 접수 단계에서 반려를 최소화한다.이와 함께 구는 홈페이지와 SNS, 카카오톡 채널, 주민센터 리플릿 등을 통해 여권사진 규격 사전 확인 안내를 확대한다.한편 송파구는 지난해 외교부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97.73점을 기록해 최상위 기관으로 평가됐다.여권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7점 만점에 6.5점을 기록하며 업무처리와 직원 응대, 시설 이용 편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송파구 관계자는 “여권사진 규격만 미리 확인해도 불필요한 재방문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선제적으로 살피는 생활밀착형 민원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600만 가구에 달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일상 속 자리 잡은 가운데, 관악구가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이웃과의 갈등 등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를 찾아가 반려동물 행동 교정을 돕는다.2018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은 동물행동 전문 상담사가 가정에 방문해 반려견 행동 유형, 환경적인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지난해의 경우, 반려견 41마리가 교육을 통해 짖음, 공격성 등 문제행동을 개선해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에 참여할 4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주민으로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선정된 가구에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이후 행동 교정 훈련사의 방문을 통해 사전상담과 맞춤형 행동 교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6월부터 동물교감 프로그램 ‘멍멍아, 놀자’를 선보이며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인다.2016년부터 실시된 ‘멍멍아, 놀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 동물매개치료 사업이다.전문가와 자원봉사자, 도우미 동물이 취약계층 지원기관에 방문해 어린이에게 돌봄 주체가 되어 강아지와 교감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지원한다.어르신의 경우 관절 움직임 향상, 균형감각 향상 등 신체 협응력 증진을 돕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는다.구 관계자는 “사람을 통한 반려견 문제 행동 개선, 강아지를 통한 매개 치료처럼 사람과 반려동물이 상생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가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며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는 시대인 만큼, 동물 등록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도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다.지난해 구는 (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 유니비스, 온즈오운 등 5개 업체를 선정하고 이들의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했다.(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는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양말을 전시하고 유니비스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조명 장치를 선보였다.온즈오운은 제7회 인공지능 페스타에 참가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했다.올해 구는 4~5월 참가 신청을 받고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다.전시 품목의 적합성, 기술경쟁력, 마케팅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선정된 업체는 그림책방 모란도란, 마마스드림 사회적협동조합, 스튜디오플루, 올댓뷰티, 주식회사 풀씨오믹스이며 이들에게는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최대 200만원까지 부스 임차료가 지원된다.구는 선정된 업체들이 향후 전시·박람회 참가를 통해 자사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 등을 일궈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부터 구청 민원창구와 주민센터, 버스정류장, 복지시설, 양재천 일대에서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외국인 민원인이 창구에서 실시 간 번역 도움을 받고 구청 방문객이 홀로그램 안내를 따라 원하는 부서를 찾고 전동휠체어 사고를 센서가 먼저 감지하는 등 기술이 구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현장에서 검중하겠다는 계획이다.강남구는 제4회 강남, AI 가 삶이 되는 지능형 도시 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8개 기업을 선정하고 5월 29일 이들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에는 위디에스, 레인보우컴퍼니, 제로랩스코리아, 별따러가자, BIC S 등 5개 기업이 보조금 지원형으로 인페라, 파일러니어, 프리벤터 등 3개 기업이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기회제공형으로 참여한다.강남구는 지난 2월부터 기업 모집과 평가를 거쳐 실증기업을 확정했다.이번 실증사업은 행정, 민원, 교통, 복지, 안전, 에너지,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원 창구에서는 투명 OLED 를 활용해 기존 가림막을 실시 간 소통 화면으로 바꾼다.민원인과 직원이 말을 하면 그 내용이 글자로 표시되고 필요하면 외국어로도 즉시 번역돼 서로 같은 화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다.구청 1층 로비에는 AI 홀로그램 안내 도우미가 들어서 부서 위치와 민원 절차를 안내하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음성 안내도 지원한다.동 주민센터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 어시스턴트가 주민등록과 통합민원 업무를 돕는다.방대한 매뉴얼과 질의응답 자료를 AI 가 학습해 직원이 필요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관내 스마트쉼터에 AI 음성인식 키오스크가 설치돼 고령자와 시각장애인, 외국인도 말로 버스·지하철 정보를 확인하고 택시를 부를 수 있게 된다.강남장애인복지관 등에서는 전동휠체어에 부착한 AIoT 센서가 전복이나 충돌을 자동으로 감지해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이 실증된다.공공시설 관리도 더 똑똑해진다.일자리지원센터와 논현1동 주민센터 기계실에서는 AI 와 IIoT 센서가 공조기와 펌프, 전기기기 등의 이상 징후를 실시 간으로 감지하고 명화복지관에서는 스마트 전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실증한다.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에는 빗물을 저장·재활용하는 스마트 공원 관리 시스템도 도입된다.빗물을 저장했다가 조경수 관리에 다시 활용하고 태양광과 무동력 기반으로 운영해 전력과 상수도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다.구는 이번 실증을 통해 민원 접근성과 행정 효율, 교통약자 안전, 공공시설 관리, 에너지 절감, 친환경 도시관리까지 생활 속 변화를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행정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AI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과 적극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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