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흥군은 지난 2일 군민과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군민적 관심을 높이고 공모 대응 의지를 다졌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고흥군은 이번 시범사업 공모 선정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전방위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소멸 위기의 농어촌을 살리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드는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반드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앞으로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설명회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공모 선정을 위한 범군민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오는 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발사 장면을 관람하기 위해 우주발사전망대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특별운영에 나선다.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7일 낮 12시 30분경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우주발사전망대는 나로우주센터와 직선거리 약 17㎞에 위치해 발사 장면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람 명소다.고흥군은 발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전망대를 특별 운영한다.전망대 실내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최대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 퇴장하면 대기자 순으로 입장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특히 발사 직전 안전관리를 위해 발사 1시간 전부터 관계자를 제외한 전망대 실내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입장객을 모두 퇴장시킬 예정이다.발사가 지연될 경우에는 정상 운영시간인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또한 발사 당일 오전 9시부터 발사 종료 시까지 전망대 주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우주발사전망대 주차장 153면과 통일발원지공원 주차장 104면 등 총 257면의 지정주차장을 운영한다.교통·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안내 입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방문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관람객 안전을 위해 난간 등 위험지역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고흥군보건소의 응급의료 지원과 고흥경찰서의 교통 통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구축한다.이와 함께 누리호 발사를 기다리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우주발사전망대 버스킹 공연’도 마련한다.공연은 10월 7일 11시부터 12시까지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진행되며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누리호 5차 발사는 우주도시 고흥의 위상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주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는 한편 무엇보다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특별운영에 만전을 기해 누리호 발사의 역사적인 순간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재해로 인한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 3개 보험을 지원한다. 특히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해 자부담 일부를 군과 농협에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에 기여하는 보험이며 그동안 보험비의 80%를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 67개 품목에 대해서는 군에서 10%를 추가해 90%를 지원하게 되며 쌀 품목은 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와 지역농협에서 10%를 더 추가해 보험비 전액을 지원한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관련 재해를 보상함으로써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고 생활안정 도모 및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는 보험으로 보험료의 75%를 지원한다. 농기계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로 인한 재해피해를 보장해 안정적인 영농수행에 기여하는 보험으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보험 가입 신청은 품목별 가입기간에 맞춰 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작물 가입기간은 벼 5∼6월, 사과와 배 1∼3월, 인삼 4∼5월·10∼11월,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 2∼11월 등이다. 또한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은 연중 신청 접수를 받는다. 황선봉 군수는 “올해부터 보험료 추가지원을 하는 만큼 보험가입 확대로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업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섬김택시 운행 대상지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14년 24개 마을에서 운행을 시작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예산 섬김택시는 2019년 2만4250건에서 2020년 3만1190건으로 이용자 수가 폭증했으며 올해부터는 5개 마을을 신규 대상지에 포함시켜 현재 총 59개 마을에서 섬김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은 삽교읍 상하1리 삽교읍 신가1리 광시면 운산2리 광시면 마사리 봉산면 효교2리 등 총 5개 마을이다. 섬김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잘 다니지 않는 마을 주민이 읍·면 소재지로 경제적 부담없이 나올 수 있도록 택시의 이용료가 저렴하며 운송요금 중 차액은 ‘섬김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군에서 보전하게 된다. 섬김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59개 마을 주민은 예산군 섬김콜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황선봉 군수는 “섬김택시의 확대 운행으로 버스정류장이 먼 마을의 불편을 겪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군민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소외지역을 적극 발굴해 섬김택시 확대 운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응급 및 일반 환자들의 진료기관 이용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이번 응급진료대책에 따른 당직의료기간은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을 비롯해 병·의원 11개소 및 보건진료소 12개소, 휴일지킴이약국 25개소 등 총 48개소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은 연휴기간동안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실을 운영하며 진료에 임한다. 또한 보건소는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일반 병·의원에 대해서도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했으며 24시간 운영하는 43개소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해 주민들의 진료공백 및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이 없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반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보건소는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현황을 군과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예산경찰서와 예산소방서 등 관련기관에 안내하는 등 주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보건복지콜센터, 120 충남콜센터, 응급의료지원센터 및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이용하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진료하는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가정에서는 집과 가까운 휴일지킴이약국이나 의료기관을 사전 확인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그린뉴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역주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1년 에너지 관련 주요사업비 43억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그린뉴딜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총사업비 24억6500만원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2억4100만원 주택지원사업 1억2600만원 경로당태양광설치사업 6000만원 신활력창작소 태양광설치사업 3800만원이며 에너지 효율을 위한 사업비는 총18억7700만원으로 도시가스보급지원 15억5000만원 LPG소형저장탱크보급 3억원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27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군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720개소에 태양광 및 지열설비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예산읍, 고덕면, 봉산면 일원 178개소에 태양광설비 691㎾ 144개소, 지열설비 595㎾ 3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택지원 사업으로 관내 주택 100가구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시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보급 지원 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1만7704세대, 157㎞를 보급 완료했으며 2021년에는 예산읍 5개소, 덕산면 1개소 455세대를 대상으로 5.4㎞ 배관망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도시가스 보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신암면 계촌리 일원 3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110가구에 대해 가정의 LP가스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정부 그린뉴딜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사업을 적극 보급하고 안전까지 생각하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코로나19 무료예방접종이 2월부터 본격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질 없는 접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18세 이상의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용붕 부군수를 단장으로 시행총괄팀 접종대상자 관리팀 백신접종자재관리팀 예방접종시행팀 위탁접종기관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 등 6개팀의 추진단을 구성하고 예방접종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지역총화협의회 등 10개 민간 협의체를 구성해 예방접종 홍보 및 이상반응 신속대응 등 업무지원 체계를 구성하고 지난달 28일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관내 29개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참여키로 했다. 군은 빠르면 2월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며 2분기에는 65세 이상, 의료기관·재가노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와 18세 미만, 임산부를 제외한 18∼64세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개인별 백신 선택권은 부여되지 않는다. 특히 3분기 시·군·구로 배부될 예정인 모더나,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냉동 유통·보관이 필요하고 단기간 많은 군민이 접종을 완료해야 하는 만큼 군은 접근성이 양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용이한 윤봉길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하고 원거리 주민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하는 등 군민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지난해 9월 오랜 기간 유지돼 오던 청정 예산에서 첫 확진자를 발표한 날과 절통한 심정을 잊을 수 없으나 다행히 충남 최저 코로나 발생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군 행정을 믿고 따라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기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고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신체 활동의 제약으로 인터넷, 알코올 등 중독 문제가 급증하면서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과 ‘사회적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진행한다. 우선, 시민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중독 없는 행복한 명절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민들이 중독의 위험 없이 설 명절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직접 응모하면 10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4대 중독 문제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9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도 진행한다. 코로나19와 중독 폐해로 인해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백석2동 흰돌마을 4, 5 단지의 사회취약계층에게 방역물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중독안심꾸러미’를 전달하고 ‘찾아가는 중독상담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하종은 센터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중독 없는 행복한 명절보내기 이벤트’와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를 통해서 중독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중독 폐해에 노출 위험이 큰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8일부터 1월 27일까지 진행한 ‘2021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줌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251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2021년 새해를 준비하는 영농교육이라는 교육 컨셉에 맞춰 선호도가 높고 교육수요가 많은 7개 분야를 선정해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에 초점을 맞췄는데, 고양시 특화작물인 화훼, 시설 채소를 비롯해 벼, 과수, 친환경, 도시농업, 가공기술 과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청각 교육과, 2021년도 주요 농정시책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고양시는 도시농업과 관계자는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이해하고 새로운 영농기술을 습득해 어려운 농업여건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좋은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창출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벤처농업대학, 농업특화교육, 농업기초, 전문농업, 청소년 농촌체험 학습활동, 어린이 팜 교육, 여성농업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2021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미세먼지 불법배출을 예방하고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 민간감시원’ 20명을 오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민간감시원 20명은 비산먼지발생 사업장 및 상습 불법소각 지역 순찰 민원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대응 폐기물 무단투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2월 1일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운전 가능한 시민이며 환경 관련 직무 경험자, 환경 분야 자격증 소지자, 취업보호대상자 등은 우선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이다. 근무 시간은 1일 8시간 기준이지만, 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해 야간 순찰 등이 필요할 경우 근로자와 합의 하에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도 있다. 보수는 시간당 10,140원이다. 접수 기간은 오늘부터 9일까지 8일간이다.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혹은 채용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고양시 미세먼지 민간감시단 운영으로 핵심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행정력을 강화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유치를 위한 ‘고양시 COP28유치 추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고양시 이재철 제1부시장을 비롯해 환경정책, 국제협력, 마이스산업, 관광, 녹색도시 등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이번 연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지난 3개월간 용역을 수행했다. 그리고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당사국총회를 개최한 도시의 추진전략을 살펴보고 고양시의 정책 및 행사 개최에 필요한 교통, 숙박, 관광 등 도시 인프라를 평가함으로써 시민사회의 참여와 주변 도시와의 연계를 통한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주요 정책의 발굴과 시민사회의 참여방안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용역결과에 따라, 시에서는 올해 개최하는 제2회 고양도시포럼에서 고양시만의 환경정책과 추진방향을 정립하고 고양시 각 분야 24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를 통해 저탄소 생활실천 시민운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고양시 이재철 제1부시장은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한 국제협약인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이념과 지향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우리 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기후위기 정책 중 대표 정책을 개발해 홍보방안까지 고려한 적극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설날을 맞아 고양시민의 자발적 기부로 모인 기부금 1억원을 소상공인 등 경제적 위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생활위기비상금’으로 긴급 지원한다. ‘생활위기비상금’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사회복지취약시설 등 경제적 위기에 처한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대해 긴급생활비를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시에 지원해 자립의지를 고취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2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특히 최근 정부의 재난지원금 제외자와 같은 복지사각지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총 1억원으로 고양 ‘it′s ok 시민운동본부’를 비롯한 여러 단체·기관에서 기부캠페인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민이 시민에게 희망과 온정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생활위기비상금의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8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서류 및 자격확인을 통해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별지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창원 회장은 “비록 한정된 재원인 1억원으로 가구당 5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지만,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극복하고자 고양시민들의 자발적 동참과 간절한 뜻으로 모금된 기부금”이라며 “그 가치와 의미가 정말 소중하며 이번 나눔을 통해 위기상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모두 어렵다 말하면서도 이웃에 온정을 나누는 고양시민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이번 생활위기비상금처럼 고양시민의 기부금이 누군가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