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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가 열린다.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2일 다문화 미래설계 프로그램 ‘꿈을 job자’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 취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정착한 지 2년 이상 된 진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됐다.교육은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교구·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 △실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 이중언어 강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기에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강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12명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1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수료생들은 행사 후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업 지원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왕은영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어와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2021년 1월 동물보호센터 착공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 19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동물보호센터는 정왕동 산 16-4 일대 달월진지 51사단에 건립된다. 부지 7,018㎡, 연면적 463.29㎡ 규모다. 동물보호동, 사료보관동, 기계실, 사무동 총 4개동으로 구성되며 동물보호동에는 100두 수용가능하다. 입소동물의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도 조성돼 연간 1,000두 이상 보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시는 2018년부터 유기동물을 보호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부지선정을 검토했으며 용도가 폐지된 군부대시설을 활용해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행정준비를 마치고 지난해 실시설계와 공사발주를 했다. 시흥시 동물보호센터는 이르면 올 7월 준공해 운영 사전준비 완료 후, 내년 1월 개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동물보호센터 조성으로 관내 유기·유실된 반려동물의 포획 후 보호자에게 반환 또는 입양 등의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불어 체계화된 입양절차를 통해 충동적인 입양과 파양을 예방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동물보호센터 건립으로 유기동물 보호는 물론, 선진적인 동물보호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구축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지난 1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으로 행정복지센터, 시립도서관, 복지관 등 225곳 성남시 공공기관의 평생교육 정보와 학습관리, 학습통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시민 누구나 ‘배움숲’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모든 학습 정보 검색부터 수강신청, 온라인 결제, 이력 관리, 수료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오는 2월 중엔 위례 평생학습관도 개관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생애주기별 인문학 특강을 시작으로 진로학습코칭법, 컬러테라피 등 ‘더 프로젝트’ 5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는 3월엔 ‘배움과 채움’ 정규 과정과 인문학, 정보화 강좌 등 시민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청소년 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더불어 평생교육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위한 실무위원회도 구성해 시민들과 함께 마을 평생교육 특화사업을 공동개발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실현해 나간다. 이외에도 야탑 평생학습관 디지털 스튜디오, AI아카데미 교육실, 1인 미디어실 설치, 온오프라인 융합 강좌 운영, 배움과 채움 장·단기 프로그램 온라인 강좌 병행, IT취약계층 대상 ‘은빛학당’ 운영 등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평생학습관도 탈바꿈한다. 이해종 평생교육과장은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열린 교육사회, 균형과 공정의 평생학습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나눠 쓰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17일까지 공유 기업·단체와 촉진 사업을 공모한다. 공유는 공간이나 물건, 정보, 재능, 경험 등을 나눠 써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추구해 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 공유 단체·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공유성남 BI’ 사용권을 준다. 지정 기업이 공유 촉진 사업도 공모해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사업 추진비를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3000만원이다. 참여 자격은 경기침체·청년실업 등 경제 분야, 고령화·청년주거 등 복지 분야, 문화예술 프로그램·관광숙박시설 등 문화 분야, 소비·에너지·자원 등 환경 분야, 자동차·주차장 등 교통 분야의 공유 사업을 최근 6개월 이상 한 이력이 있는 성남지역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기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일용직 등 취약 노동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생계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도록 23만원의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올해 7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에 사는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 노동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이다. 이들 취약노동자가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고서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한 경우에 지급한다. 코로나19 생활지원금이 지급되는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는 중복 수혜 방지 차원에서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0일까지다. 대상자는 신청서 신분증 사본, 근로계약서 자가격리이행 입증자료 등을 성남시청 고용노동과 담당자 이메일 또는 등기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보상금은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사용 기간은 받은 날부터 3개월이다. 단, 12월 31일 일괄사용 마감해 그전까지 사용해야 한다. 선불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프랜차이즈 등을 제외한 성남지역 4700여 곳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2024년 말 중원구 하대원동 18번지에 4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 가까이에 있는 성남동 모란시장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서다. 하대원동 18번지 주차장은 사업비 326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4069㎡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스마트폰으로 빈 주차공간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 요금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첨단 주차관제시스템이 구축된다. 착공 시점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끝나는 오는 2023년 3월로 예정하고 있다. 시는 건립 예정 부지에 있는 모델하우스를 LH가 연내 철거하면 착공 전까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해 이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부터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1개의 경기도 경찰위원회와 2개의 자치경찰사무국으로 구성된 경기도 자치경찰제 밑그림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형 자치경찰제의 도입 기본구상 연구를 통해 경기도의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인력 설계, 경찰자치와 일반자치의 연계방안 등에 대한 정책대안을 마련했다. 자치경찰제는 지역주민 의사를 근거로 치안임무를 자주적으로 수행하는 제도다. 지방자치제도를 시행하는 국가 대부분은 자치경찰제를 도입해 지역특성에 따른 치안 경쟁력 강화, 주민참여를 통한 민관협치 구현, 경찰자치와 일반자치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30여 년 전부터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해 노력해 온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9일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셈이다. 경찰법은 자치경찰사무를 국가경찰사무와 자치경찰사무로 구분하고 있는데, 자치경찰사무는 생활안전, 교통, 경비, 수사를 포함하고 있다. 경기연구원이 경기 남부청과 북부청 홈페이지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자치경찰 분야의 치안행정 수요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인구는 전국 인구의 1/4인 약 1,350만명으로 사건발생 건수가 연 40만 건에 달해 치안수요의 절대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할 면적은 1만175㎢로 1㎢당 연간 39건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살인·강간 등 강력범죄는 전국 평균과 비슷하나, 폭력범죄는 전국 평균보다 1% 높은 것으로 분석됐고 개발이 진행중인 평택, 용인, 남양주 등을 중심으로 교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2016~2019년간 전국 시위는 1.7배 증가한 반면, 경기도는 같은 기간 2.3배 증가했다.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경기도의 치안행정 수요를 토대로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조직과 인력을 설계했다. 1개 경기도 경찰위원회와 2개 자치경찰사무국이 그것이다. 자치경찰사무국에 5개 과를 구성해 경기남부청과 북부청에 각각 설치한다. 사무국 정원은 사무국장 2명을 포함, 총 190명으로 구성하는데, 경기남부 120명, 경기북부 70명으로 산정했다. 자치경찰제의 정착과 효과성 제고를 위해서는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연계방안 마련이 중요한 점을 감안해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우선, 치안행정과 특사경 연계방안으로는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사무 협력처리 강화, 인사교류, 공동 교육훈련 실시, 자치경찰과 특사경의 합동단속 실시를 제시했다. 치안행정과 지방행정 연계방안으로는 자치경찰과 재해재난 협력, 자치경찰과 보건복지 협력, 자치경찰과 교육협력 방안 등이 제안됐다. 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형 자치경찰제 추진을 위해 조직·입법·예산 분야 계획 수립과 추진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경기도 자치경찰제 실시 준비단’ 및 ‘자치경찰 추진 자문위원회’ 설치, ‘경기도 자치경찰제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자치경찰제 운영을 위한 재정대책’ 수립, ‘자치경찰제 중장기 비전과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 사회적경제 환경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환경 보전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이다. 지원 사업은 종사자 환경교육 환경기술 개발 환경제품 마케팅 등 3개 분야로 보조금 횡령·유용 등 중대한 위반사례가 있거나 영업활동과 관련한 법령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2월 15일까지며 도는 2월 중순 이후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올해 11월까지 실시한 지원 사업에 대해 한 번에 최대 1,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기업은 보조금 지원을 최대 3년간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자부담 조건이다. 박종일 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라며 “지속가능한 환경기술 개발로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해 올해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운영 등 여성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여성 취·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은 ‘경기도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운영,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지원, 취·창업 성공금 신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정·운영 : 새일 여성인턴, 직업교육 훈련과정 확대,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단계별 여성창업지원 등이다. ‘찾아가는 공공사무원’은 회계·사무 분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도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회계·사무 관련 경력보유여성이 취약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 안내와 참여 등을 돕는 업무를 수행하며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공공사무원 20명 채용해 소상공인 200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력단절여성의 구직 촉진 지원을 위한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은 구직 의사가 있는 도내 1년 이상 거주, 중위소득 100% 이하 경력단절여성에게 1인당 최대 9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지급 기간내 취·창업에 성공한 구직자에게는 취업지원금 지급은 중단되지만, 신설된 조기 취·창업 성공금 30만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새일여성인턴’ 참여인원을 기존 1,156명에서 1,452명으로 늘리고 기존 지원금 300만원을 380만원으로 높인다. ‘새일여성인턴’은 경력단절여성이 기업 인턴근무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취업 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여성 고용유지 지원을 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추진 기관은 기존 10곳에서 12곳으로 늘려 경력단절예방 상담·컨설팅, 직장문화 개선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고기획전문가, 스마트 디지털 홍보마케터 양성과정 등 130여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은 도내 29개 새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창업 희망 여성들을 위해서는 창업 준비, 업체 운영 연차 등을 고려한 온라인·비대면 위주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업관심·준비단계에는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통한 공용 사무 공간, 세미나실, 창업교육, 1:1 창업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창업 3년 미만 초기단계에는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입주기업 독립 사무공간제공, 창업컨설팅, 사업화 등을 지원하며 3년 이후 창업 안정화 단계에는 창업성장센터를 통해 경영 코칭, 네트워크 교류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 도는 일·생활균형 지원 플랫폼 ‘경기도 워라밸링크’ 운영, 일·생활균형 지역특성화 사업, 여성고용안정 지원사업 등도 병행해 여성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구원 경기도 일가정지원과장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의 고용불안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여성 취·창업 지원과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국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 도는 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 및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코너에서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1’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생활적폐 청산’ 아이디어와 효과적인 ‘DMZ 홍보·마케팅’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다. 생활적폐란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불공정·불합리·불안·불편 등을 초래하는 행위로 법률적·제도적·관행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이런 행위를 청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효과적인 DMZ 홍보·마케팅 방안 아이디어는 최근 코로나19 등 대외여건에 의해 정상적인 행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대외 여건과 관계없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천혜의 자연이 보전된 DMZ를 홍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은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문제 제기나 단순한 의견이 아닌 창의적이고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여야 한다. 지난해에는 공공분야 무인항공기 활용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공모에서 ‘드론 활용 국공유지 관리로 세수 증대 및 일자리 창출방안’ 제안이 1등을 차지했다. 제안접수는 경기도민은 물론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에는 1등 최대 500만원 등 총 1,4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심사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5월 말 열릴 예정인 본선 공개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공개심사는 온라인 여론조사, 도민평가단, 전문심사단의 의견을 반영한다. 윤영미 도 비전전략담당관은 “제1회 ‘새로운 경기 제안 공모 2021’은 국민과 함께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채택된 우수 제안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캠핑활동에 공정 개념을 더한 ‘경기도형 공정캠핑 문화조성 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 최근 캠핑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캠핑장내 위·불법 행위로 인한 캠핑객의 안전위협 증가, 쓰레기 무단투기와 고성방가 등의 비매너 행위, 캠핑지역 내 소비 부재로 인한 지역경제 기여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형 공정캠핑 문화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를 존중하는 캠핑예절 준수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캠핑지역 내 소비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캠핑전문가, 캠핑장업체, 시·군이 함께 참여한 자문회의를 거쳐 캠핑 생태계 구축, 캠핑문화 기반조성, 캠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 사업내용을 편성했으며 국·도비를 확보해 공정캠핑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캠핑의 공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등록캠핑장 현판을 제작·배포해 미등록캠핑장에 대한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 등록캠핑장에서도 안전점검 결과와 각종 위·불법행위 정보를 공개하고 강력한 행정조치로 캠핑장 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사회적 약자 대상 캠핑용품 대여·배달 같은 편의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공정한 캠핑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캠핑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캠핑장 내 기본예절 정립 및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수도권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대대적인 캠페인 전개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캠핑장에서 관광지나 시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운영, 지역 내 소비금액 중 일정비율을 경기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인센티브 시행, 캠핑장과 지역시장·마트를 연계한 캠핑용품 배달서비스 운영, 외국인 유치 관광상품 개발, 학생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등 지역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캠핑 활성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올바른 캠핑예절 확산뿐 아니라, 경기도 캠핑장을 ‘전 국민이 안전하게 즐기는 치유 공간, 국내외 관광객 유치확대를 통해 도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관광자원’으로 야심차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