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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주민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1회 용당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나전칠기를 비롯해 천연화장품, 가죽공예, 비즈, 라탄, 레진, 목공예 등 다양한 생활공예 강좌로 구성됐다.지난 1일 열린 첫 수업에서는 주민들이 나전칠기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공예를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생활공예 프로그램과 함께 도자예술, 전통민화, 원예교실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니화단·타일벽화 조성 등 주민 참여형 마을경관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건강·안전 교육인 ‘용당마을학교’, 선진지 견학, 마을 아카이브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공예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지난 2일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며 시정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성휘 시장과 시정자문위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요 현안 사업 설명과 제안·토론을 진행했다.시정자문회는 목포시에 15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지 7년 이내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기획복지 등 3개 분과, 30명 내외로 구성돼 시정에 대한 건의와 자문, 지역 여론 전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그동안 제안된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목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국가전략산업 육성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과제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정자문회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제안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14일까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에 돌입한다. 제주도는 설을 앞두고 과일 채소류 등 제수를 중심으로 한 주요 성수용품의 가격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행정시와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 관리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도는 과일 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파악하며 명절 성수용품 가격에 대해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대책기간 동안 도민들이 정확한 가격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설 성수품과 생필품 124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조사한 품목의 가격을 도 홈페이지에 비교·공개한다. 또한 농협제주지역본부 등과 함께 과일 채소, 육류 등 등 수요 집중이 예상되는 품목의 평시 대비 공급량을 최대 10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육지부 고병원성 AI확산으로 가금산물 산지가격 급등으로 인한 유통 가격의 수급 안정을 위해 도내 생산 계란의 도외반출 자제와 유통 행정 지도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옥돔, 참조기 등 주요 수산물에 대해서도 수협 등과 협조해 특판 행사, 수산물 소비촉진 활동, 비대면 온라인 판매 등을 추진하며 수산물의 원활한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주요 품목의 수급대책과 함께 행정시 소관부서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분야별 물가관리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원산지 표시 이행, 담합 등에 의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지도 점검 활동을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지도·홍보 활동에 중점을 두는 한편 애로사항 등도 함께 청취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는 만큼 대면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제주숍행사, e제주몰 행사, 탐나는전 체크카드 3만원 캐시백 행사 등 내수진작을 위한 소비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도내 방송사를 통한 건강한 소비촉진 홍보를 도모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고객에 대해서는 건당 2,500원의 도외택배비를 지원한다. 슈퍼마켓협동조합을 통해 소속 350개 슈퍼가 진행하는 제수용품 골목상권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제주축협, 서귀포시축협 운영 하나로마트, 생산자단체 직영판매장 등 6개소 축산물 할인 판매행사를 유도해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설 명절 이전 건설현장 근로자 체불 임금과 도·행정시 및 산하기관 발주 공사·물품 대금이 명절 이전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 설 명절이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맞이하고 있다”며 “가뜩이나 힘든 도민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되지 않도록 설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1일부터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 건축물을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해 석면으로 인한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행되어 온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해까지 총 7,878가구, 21,776백만원이 지원됐고 올해 1,680가구, 6,682백만원을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액은 슬레이트 철거·처리의 경우 주택 가구당 최대 344만원, 비주택은 200㎡이하 전액, 취약계층 지붕개량은 1개 동당 철거·처리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무허가 건축물의 경우 완전 철거 시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지원되나, 지붕개량은 지원되지 않는다. 해당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은 2월 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에서 가능하다. 절차는 ‘읍면동 신청 ⇒ 지원대상자 확정 ⇒ 철거업체 방문 ⇒ 면적조사 및 철거확정’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환경부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국고보조사업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일반가구 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으로 취약계층을 우선해 지원하게 된다. 문경삼 환경보전국장은 “보건환경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만큼 제주도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전문기관과 함께 철거·처리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민선 7기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의 공모사업 확보에 주력한 결과 지난 3년간 최다 건수인 75개 사업에 선정되어 20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2018년 7월 1일 안승남 구리시장 취임 이후 열악한 재정 상태를 극복하고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모 방식을 통한 국·도비 사업 선정이 반드시 필요 할 것으로 판단하고 공모사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경주한 결과로 풀이된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을 살펴보면 2018년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갈매여가녹지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갈매 구릉산자락길을 조성하고 장애인·노약자 등 보행 약자와 지역주민에게 산림 휴양서비스를 제공했다. 2019년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총 4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전통시장 상권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무조정실 생활 SOC추진단 주관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9억을 확보, 검배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경기도 주관 ‘노후생활 SOC 개선 및 소규모 시설 확충사업’에 선정되어 총 8억원의 도비 확보를 통해 도시공원 공중화장실 개선, 교통시스템 개선 등 4개 사업 추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혁신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24억 5천만원을 확보해 공유주방을 활용한 청년·중장년 창업 활성화 등 3개 사업 진행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자체 ITS 국고보조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6억원을 확보,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0년 취약계층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을 통해 약 3억원을 확보해 노후 어린이집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등 많은 공모 사업 분야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 공직자가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합심해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 시의 경우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확보가 미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공무원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가 지난해에 실시한 ‘2020 구리시 시정운영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공약사업 추진 성과를 비롯한 대부분의 질문 분야에서 구리 시민들은 만족스럽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구리시민의 삶의 질 평가와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만족도 등을 파악해 향후 구리시의 정책 수립 및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안정적이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조사는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일반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활용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조사내용은 구리시 추진 시책/시정운영 관심도 구리시 정책 수립 과정에서의 시민 의견 반영 정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안전을 위한 구리시의 대응 평가 지난 2년간 민선7기 구리시의 공약사업 추진 시민행복특별시 구현을 위한 우선 추진 사업 생활환경 만족도 구리시 계속 거주 의향 구리시 부서별 업무평가 등이다. 질문별 응답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구리시의 정책 수립 시 시민의견 반영 정도에 대해서는 ‘81.9%’의 시민이 ‘보통 이상’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다. 또한 추진시책이나 시정운영에 대한 관심도에 대해서는 75.1%가 ‘보통 이상’으로 평가했으며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서는 81.9%가 ‘보통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코로나19 및 시민안전을 위한 구리시 대응에 대해서는 무려 90.5%가 ‘보통 이상’으로 답하며 시의 안전정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무엇보다도 시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을 위해서 우선 추진해야 하는 사항으로 친환경 경제 회생 시민 복지 등을 꼽았고 구체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사업 확대’라는 응답이 29.3%로 가장 많았으며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23.3%, ‘더불어 함께 가꾸고 누리는 포용적 복지’ 11.9% 순이었다. 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큰 관심은 각 부서의 핵심 사업으로도 이어졌고 일자리경제과의 ‘일자리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사업’은 무려 78.8%의 높은 인지도를 기록했다. 부서별 업무 만족도는 세정과의 ‘납부 편의제도 운영에 따른 세금 납부’와 안전총괄과의 ‘재난재해 대비 활동에 따른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며 시민들의 달라진 시선을 실감케 했다. 반면, 문화예술과의 ‘축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만족도는 타 부서 업무 대비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행사가 거의 열리지 않거나 취소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승남 시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부족함을 개선하고 올해 시민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해 속도감있는 업무처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하며 “부서별·개인별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업무 효율화를 통해 2021년을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건설’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42명이라고 밝혔다. 442번, 443번 확진자는 이번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31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확정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 사랑의 온도탑이 130℃를 달성하며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이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 나눔캠페인 모금액 집계 결과 7억 9000여만원이 모였다. 이는 목표액 6억원을 2억원 가까이 넘긴 금액이다. 이날 경주역 광장 앞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희망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기부자들은 물론 경주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서호대 시의장,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햤고 모범 기부자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개인 등에게 감사패와 표창패 전달식이 함께 열렸다. 또 나눔리더스클럽 신규 가입 단체에 대한 인증패 전달식도 함께 거행됐다. 앞서 경주시는 기초단체 중 최초로 ‘희망2019 나눔캠페인’부터 경주역 광장 앞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열매 달아주기 거리캠페인 방송모금 등 대면활동을 전면 취소된 데다 제막식마저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모금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는 한 해였다. 하지만 경북도내 최연소 나눔리더 자매와 나눔리더스클럽 신규 가입자가 탄생하는 등 경주 시민들의 공동체 정신이 빛나는 한 해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민과 단체, 기업 등에서 뜻을 모아 주신 덕분에 모금 목표액을 훌쩍 넘어 온도탑을 130℃까지 뜨겁게 달굴 수 있었다”며 “나눔 정신을 발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 홀몸어르신,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1 국제사격연맹 창원 월드컵사격대회’와 ‘제15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2021 국제경기대회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3,7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월 15일 두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비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공모 신청했다. ‘국제사격연맹 창원 월드컵사격대회’는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대회로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며 1,000여명이 참가한다. 도쿄 올림픽 선수 개인참가자격이 부여되는 이번 대회는 올림픽에 대비해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사격 종목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통영시 도남항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410여명이 참가한다.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이자 우리나라 최대 요트대회로 국내 우수 요트경기인력을 양성하고 남해안 해양관광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두 국제경기대회가 국·내외 많은 선수들과 임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이므로 코로나19에 대응한 보다 안전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남의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정부의 수도권 2.5단계 및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방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2월 1일 0시부터 14일24시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존재와 설 연휴로 인한 확산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요 방역조치는 계속 유지하면서 방역이완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연장조치를 신중하게 결정했다. 한편 중대본은 단계조정 및 생업시설 운영제한, 집합금지 조항 등은 현재 상황 판단이 어렵고 서민경제 애로가 큰 점을 감안해 1주일 뒤 다시 판단한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의 주요 달라지는 수칙’으로는 은 그간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조치는 해제하되, 이동량감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은 그대로 중단된다. 그동안, 개인의 모임·파티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파티룸은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되어 오후 9시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해 운영이 허용된다. 단, 이용인원 제한 및 가능인원에 대해 출입구 등에 게시해야 하고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또는 테이블 간 칸막이를 설치 해야 한다. 은 집단감염 사례가 없고 위험도가 낮은 점을 고려해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방역수칙을 변경한다.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한다. 특히 설 연휴동안 국민적 대이동으로 인한 재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설 연휴동안에도 직계 가족이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명부터 모임을 가질 수 없다. 사적모임은 친목 등의 이유로 사전에 합의·약속·공지된 일정에 따라 동일 시간대, 동일 장소로 모여 진행하는 일시적인 집합, 모임활동을 의미한다. 동창회·동호회·야유회·직장회식, 계모임, 집들이, 신년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등이 이에 해당된다. 다만, 5명의 범위에는 다중이용시설의 종사자는 제외된다. 또한, 사적모임에 해당 되더라도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 기타 모임·행사 중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은 인원 제한에 따라 99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오후 9시까지는 매장 내에서 취식 허용은 계속 유지된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2인 이상이 커피·음료류·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 매장 내 머무르는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된다. 숙박시설은 객실 수의 2/3 이내로 예약을 제한하고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숙박할 수 없다. 또한 숙박 시설 내에서 개인이 주최하는 파티는 금지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며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행사·파티 등도 금지한다. 백화점·대형마트 출입시 발열체크를 의무화하고 마스크를 벗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식·시음·견본품 사용을 금지한다. 많은 사람이 밀집할 수 있는 집객행사는 중단하고 이용객이 머무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휴게실·의자 등 휴식공간의 이용을 금지한다.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은 불특정 다수의 밀접·밀집 접촉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집합금지를 계속 유지한다. 그리고 종교시설에서는 정규 예배를 제외한 숙박, 식사, 소모임은 앞으로도 일절 금지되며 학원 또는 종교시설로 허가 받지 않은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은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남도에서만 시행해오던 방역조치’들은 계속 시행된다. 방역수칙 위반시설 또는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지역사회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지역·업종별 맞춤형 핀셋방역도 지속 시행한다. 허가 또는 신고된 업종과 다르게 감성주점이나 헌팅포차의 형태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영업하는 경우도 집합금지 조치한다. 은 방역관리자를 지정, 상주해 관리하면 일반 PC방과 노래연습장의 방역수칙이 적용되며 행위도 집합 제한된다. 는 의료기기 대수의 2분의 1만 이용이 가능하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거리두기 연장 기간에는 설 연휴가 포함되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다”며 “그 동안 도민 여러분들의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덕분에 감소세를 이룬 만큼,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계속해서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진해해양공원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의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을 여행지 방역 생활화로 회복하기 위해 비대면 여행이 가능한 도내 야외 관광지를 대상으로 매력도, 지속가능성, 접근성, 편의성, 방역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을 선정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하기 위해 의과대학 교수 등 방역전문가가 선정기준 마련 및 현장 심사에 직접 참여했다. 선정된 진해해양공원은 진해구 음지도에 조성된 8만2505㎡ 규모 공원으로 음지교를 통해 자가용으로 쉽게 닿을 수 있다. 해안데크로드를 따라 드넓은 진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우도보도교에서 보는 노을도 장관이다. 국내 최대 태양광시설인 솔라타워를 비롯해 어류생태학습관, 해양생물테마파크, 해전사체험관 등 전시·교육시설이 있어 자녀와 함께 알차게 시간 보내기 좋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짚트랙’이 이곳의 백미인데, 건너편 소쿠리섬까지 1.4m에 달하는 거리를 최고 시속 80km 속도로 이동하는 이색 체험시설이다. 해발 94m 높이의 건물 외벽을 걷는 ‘엣지워크’도 아찔함을 선사한다. 진해해양공원은 이번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으로 방역 안전과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갖춘 관광지로 인정받게 됐다. 시는 진해해양공원의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을 계기로 SNS, 팸투어 등을 활용해 비대면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1일 진해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진해물재생센터 및 남문중계펌프장 월류로 인한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및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 1만톤 증설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자들을 독려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청취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항상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다가올 설 연휴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수처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더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