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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지급 유형은 임산물생산업 소규모임가직불금,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 육림업 직불금 등으로 구분된다.임산물생산업 소규모임가직불금은 임가당 130만원이 지급되며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지급 대상 산지 여부와 임업경영체 등록 여부, 임업 종사기간, 의무 준수사항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며 “대상 임업인께서는 신청 기한 내 구비서류를 갖춰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녹지과 또는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단양강변의 벚꽃과 야간 경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보인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과 감성적인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며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봄꽃 관광과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접목한 단양만의 계절 관광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벚꽃 야경투어는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수변로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단양강변을 따라 펼쳐진 벚꽃길은 낮에는 화사한 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벚꽃노래방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관광객들이 봄밤 산책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행사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벚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걷고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봄밤 관광 콘텐츠로 운영되며 눈길을 끌었다.벚꽃길과 야간 경관, 문화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단양강변 일대가 하나의 봄밤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군은 이번 벚꽃 야경투어를 통해 봄철 대표 관광자원인 벚꽃에 야간 콘텐츠를 더하며 단양만의 체류형 관광 매력을 한층 부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계절성과 지역 자원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벚꽃 야경투어는 단양강변의 아름다운 벚꽃과 야간 경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단양의 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단양, 머무르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2월 6일과 7일 진장문화예술플랫폼 미리미동국에서 설맞이·대보름맞이 문화키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3차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받은 기쁨을 밀양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으며 밀양시 문화도시센터와 지역예술인들이 함께 행사 진행을 맡았다. 지난 1일부터 밀양시 문화도시센터 카페 게시판에서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모일 수가 없어 신청자에 한해 시간을 정해 6일과 7일 이틀간 키트를 나눠 배부한다. 시민문화 동아리‘놀이협동조합얼음땡’에서 만두키트 500개, ‘미리미동국 작가회’에서 제기놀이키트와 투호놀이키드를 각각 500개씩 제작했으며 만두키트는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기놀이 키드와 투호놀이 키트는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배부한다. 만두키드 신청자 중 50명은 줌 쌍방향 소통 요리교실도 신청하면 된다. 가족이 함께 만두를 빚으며 정을 돈돈히 하고 직접 빚은 만두를 이웃과 나눠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 방문이 어렵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서는‘찾아가는 문화키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밀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보육원을 직접 방문해 문화키트를 전달한다. 손재규 문화예술과장은“밀양시민 모두가 밀양문화에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신 덕분에 제3차 예비문화도시를 지정받을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를 많이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장병수 밀양시 문화도시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명절에 친인척들이 모이지도 못하고 문화를 즐기기도 힘들다”며“힘든 마음과 아쉬움을 문화키트로 달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 서부사회복지관이 오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2021년 상반기 취미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서부사회복지관이 상반기 동안 개설하는 취미교실은 힐링요가 1반, 힐링요가 2반, 줌바댄스, 노래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이다. 단, 줌바댄스, 노래교실은 수강신청을 받지만, 코로나19 안정시까지 개강은 하지 않는다. 취미교실은 사천시 서부사회복지관에서 3월 2일부터 과목별로 개강해 7월 16일까지 2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5만원이지만, 만65세 이상 노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정도가 심한장애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1개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취미교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부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신체와 정신적 건강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개설했다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진주시는 지난 4일 문화재청으로 부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의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현상변경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의 허가가 한차례 보류되었으나 올해 1월 문화재 위원회의 현지조사를 거쳐 심의를 통과했다. 허가된 사항은 지하부는 계획대로 추진하고 지상부 계획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별도 재심의를 받는다는 조건부 허가이다. 특히 진주성은 2019년 220만명의 관람객이 몰린 경남의 최다 방문 관광지이나 진주성 사적지의 주차장이 공북문 앞 35면 밖에 되지 않아 관람객 편의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번 조건부 허가로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은 2007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14년 만에 본격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2009년부터 600억원을 투입해 2017년 7월 보상 협의와 건물 철거작업을 완료했고 2016년 8월 지표조사, 2019년 8월 정밀발굴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약 3년에 걸친 문화재 조사를 마무리했다. 진주대첩은 한산도대첩, 행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로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진주대첩의 역사성을 부각시키고 호국 충절정신을 계승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진주대첩광장 조성 사업은 진주시 본성동 일원 촉석문 앞 1만9870㎡부지에 2022년까지 790억원이 투입되어 조성된다. 그동안 진주대첩광장 추진과정에서 2015년 12월 설계 공모방식으로 제시한 광장조성사업에 시민들의 의견이 다른 부분도 있었으나 그 과정에서 문화재 조사결과 진주 외성 발굴 등 진주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1300년 진주 역사와 문화유산을 얻었다. 특히 시는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갈등이 아닌 시민이 화합할 수 있는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 시의원, 문화계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언론사, 상인회 등 각계각층 2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출범해 문화재 보존방안과 광장조성에 대한 자문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갈등 중재 등의 역할을 맡아 왔다. 또한, 시는 진주대첩광장은 과거의 문화유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진주 외성 등 유적이 발굴된 구간과 발굴조사 결과 유구가 확인되지 않은 구간을 포함한 지상 전 구간은 지상 건축물을 최소화하고 유적 중심의 공원으로 조성한다. 발굴 유적은 원형 보존을 원칙으로 조선시대 진주외성은 원형보존 처리 후 북측사면을 복토 후 정리하고 통일신라시대 배수로 및 고려시대 토성은 복토 후 유구를 재현해 안내 시설물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상의 투어센터는 발굴유적의 안내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물을 계획하고 진주성과 조화가 되도록 계획했다. 지하 주차장은 당초 지하 1~2층의 408면에서 발굴조사 결과 유구가 확인되지 않은 구간이자 과거 3층 규모의 건물이 대부분 있었던 구역에 발굴 유적과 충분히 거리를 두고 지하 1층 규모의 155면으로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진주대첩광장이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하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대첩광장은 진주성과 더불어 진주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지역의 문화유산이자 관광자원으로 진주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자문위원회의 자문과 병행해 문화재청의 철저한 검토를 거쳐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올해 하반기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평생학습센터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이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2021년도 1학기 학습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습과정은 출석수업 기반으로 각 과목별 15주과정으로 운영하며 3월 15일 개강한다. 사회복지학·상담학·아동학 등 14과목, 225명 수강생을 모집하는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목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공과목 등이 개설된다. 지난 2017년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으로 승인받은 사천시평생학습센터는 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지자체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사회복지학·상담학·아동학 학습과정 39과목을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았는데, 이번 학기부터 운영하는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은 사회복지 전문학사 및 사회복지사2급 자격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으로 학습자들에게 학위취득에 관련된 모든 과목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학위 취득 외에도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목이수가 필요하거나 새로운 전공 분야를 공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학점은행제를 이용할 수 있다. 수강료는 과목당 4만원으로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인근 대학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수강료는 과목당 25만원~30만원 정도이다. 신청방법은 사천시평생학습센터 방문 상담을 통한 접수이며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기 수강생은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의회는 지난 3일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창녕군 장애인생활시설과 새누리노인종합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대표를 만나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면서 서로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설 방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설 입구 밖에서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이칠봉 의장이 창녕군의회를 대표해 생필품 등 1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칠봉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이든 시기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따뜻하고 풍요롭게 보내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늘 군민을 보살피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4일 오전 10시 20분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진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의원, 변호사 등 아동교육 관련 또는 아동복지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총 8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향후 2년 간 아동 시책과 아동학대 예방 등에 관해 심의를 하게 된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아동이 행복한 진주 실현의 비전을 위한 아동시책 시행계획과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강화하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사업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아동학대 예방계획 심의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아동시책 시행계획은 ‘아동이 행복한 진주 실현’의 비전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는 아동권리 실현, 건강하고 균형 있는 발달 지원, 공정한 출발과 책임 강화, 코로나19 대응 아동정책 혁신 등 4대 전략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새로운 아동 시책인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 가상현실 도서관 및 스포츠실 조성 등 7개 사업도 소개됐다. 아동학대 예방계획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 및 보호조치 등의 업무를 시가 직접 책임 있게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가 지난해 접수한 아동학대 신고는 232건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으며 신고의무자 확대와 시민들의 관심 증대로 향후 신고 건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작년 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공무원을 배치했으며 올해 아동보호전담팀을 신설하고 독립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해 민간협업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여아전용 아동학대피해쉼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조사에 응하지 않을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업무수행을 방해할 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전담공무원은 아동학대 행위자나 의심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피해아동을 신속하게 분리 보호 조치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논의를 바탕으로 아동시책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마련의 밑거름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제4차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에 따라 집합금지·제한 업종 사업자 9700여명과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830여명에게 긴급생활안정지원금 76억원을 신속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가용한 예산을 총동원해 긴급 ‘핀셋 지원’에 나선 것이다. 사회적거리 2.5단계 행정명령을 받은 집합금지 업종인 유흥주점, 목욕장,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사업자 1200명에 100만원을, 집합제한 업종인 식당, 카페, 이미용업, 학원, 독서실, 중소슈퍼 등 사업자 8500명에 70만원을 지원하고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830여명에 5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는 최대한 빠른 지원을 위해 진주시 1∼3차 긴급 경제대책에서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집합금지·제한 사업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에 별도의 신청 없이 적격심사를 거쳐 우선 지급했다. 1차 신속지급에서 제외된 해당 사업자는 2월 15일까지 신청을 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그동안 지원에서 소외되었던 법인택시 기사와 전세버스 기사에 각각 50만원과 100만원, 문화예술인 단체와 문화예술인에 100만원의 지원금을 설 연휴 전까지 긴급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차례에 걸쳐 1196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 해 발표한 1, 2차 지역경제 긴급지원대책으로 코로나19 대응 진주형일자리 제공에 44억원, 주민재난긴급지원에 445억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210억원, 예술활동이 어려운 문화예술인, 농업·교통 분야 등 시민 밀착 분야에 41억원을 지원하는 등 총 740억원의 긴급 재정을 투입했다. 3차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무엇보다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절박한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되자 과감하고 신속한 지원 대책을 펼쳐 가장 피해가 큰 소상공인 2만 6000개소에 143억원의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했다. 그동안 진주시가 1차부터 4차까지 긴급지원한 1196억원의 경제대책은 재정규모가 비슷한 인근 김해, 양산, 밀양, 거제 등에서 발표한 100억∼300억원대의 경제대책에 비해 예비비 등 가용한 예산을 총 동원한 최대한의 경제적 지원을 한 셈이다. 일각에서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현 시점에 재정안정화 기금 일부를 재난지원금으로 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진주시는 법적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해소 등을 위해 기금의 투입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해소를 위해 현재까지 3600여억원의 시비를 투입했고 이중 1450억원은 2018년부터 조성된 재정안정화기금을 투입했다. 현재 2540억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있으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매입해야하며 이를 위해 5400여 억원의 재원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에서 재정안정화 기금을 투입한다 해도 3000억원의 재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미래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재정안정화기금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가 4차례에 걸쳐 긴급경제지원대책을 지원했지만 지난 1년간 코로나19가 강타한 일상과 경제를 회복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지금까지 코로나19 상황에 잘 대처 해 왔듯이 앞으로도 경제회복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수돗물 생산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하고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연휴기간 중 안정적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2월 1일부터 4일까지 취수장시설을 시작으로 정수장 시설 및 가압장, 배수지에 대한 설비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조치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취수펌프를 비롯한 수·변전시설 등 취수시설의 운영실태 및 안정성 유무와 도수관로의 누수 및 파손 여부, 정수장의 각종 펌프와 밸브류의 정상작동 여부, 여과지 운영의 이상 유무, 염소 등의 유해 위험물에 대한 안전성 여부, 가압장 및 배수지 정상작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시는 연휴기간 동안 차질 없는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비상시 응급 조치를 위해 협력업체를 지정하고 급수대행업체 6개사와 직원 40여명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설 연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환경부에서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지방상수도 국고보조사업 4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인천 등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사고와 같은 형태의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 9억 3000만원을 들여 여과지 바닥 및 수조 구조물 보강, 여과지 밀폐시설 및 환기시설 설치, 여과지 주변 화단 정비 등을 포함하며 올해 6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정수장 생물체 유입 원천 차단은 물론 보다 더 안전한 수돗물 생산과 수돗물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3일 설명절을 앞두고 가정위탁 및 저소득 아동을 위한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원들은 만두와 고기를 담은 선물세트 50박스를 50명의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작년에도 떡국점과 라면, 롤케이크 등을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등 매년 설을 앞두고 아동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배달수 회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품이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협의회 위원들이 항상 관심을 가지고 돌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참여할 전문사서 2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전문 운영인력을 파견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공모심사 절차를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2021년 경남에서는 창원시를 포함한 10개 시군에 17개관이 선정됐다. 앞으로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명의 전문인력 인건비와 방문활동비 등 총4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3월~11월까지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6개관을 순회근무하며 도서 선정과 수집·정리, 열람 및 대출 서비스는 물론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활동을 한다.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업무에 대한 기초실무교육 지원활동도 맡는다. 나재용 평생교육과장은 “작은도서관에 사서자격증을 갖춘 전문인력이 배치되는 만큼 도서관 운영의 활성화 및 특색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문화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작은도서관을 마을의 커뮤니티공간으로서 발전시켜 나가는 등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