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 건강증진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맨발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맨발걷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방법을 익히고 지역 내 건강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자연 친화적 건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걷기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맨발걷기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군보건의료원 본관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걷기 길 일원이다.
접수는 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맨발걷기의 효과와 올바른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 건강생활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맨발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활동이지만 올바른 방법과 주의사항을 함께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내 건강증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