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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1일 천안시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와 천안시 재난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은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의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먼저,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 위치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장을 찾은 점검반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총 410억원 규모로 배수펌프장 확충 및 우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2100여명의 인명과 도심 침수 피해 예방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어 방문한 동남구 다가동 일원에서는 극한호우 대비 천안천 통제 및 대피체계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이곳에서는 하천 수위 상승 시 자동 차단시설, 전광판, 폐쇄회로TV 등을 활용한 통제체계와 주민 대피계획을 집중 살피고 실제 대응 가능성을 점검했다.천안천 구간은 과거 집중호우 시 고립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도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통제 기준 정립과 자동 차단시설 등을 확충했다.도는 앞으로도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 발굴·점검하고 재해예방 시설 확충과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실효성 있는 통제·대피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1층에서 개최한 봄맞이 행사 ‘벚꽃 마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11일 12:00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아산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벚꽃 마중’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행사 당일에는 활쏘기 체험, 순발력 테스트, 강아지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벚꽃 테마 카페, 환경교육 및 바다유리 자석 만들기, 양말목 공예 및 비즈 팔찌 만들기, 로봇의수 체험, 메이커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벚꽃 마중’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올 한해 1억 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배관이 낡아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주택의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시공돼 관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나오는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다가구, 공동주택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별 최대 150만원 이내에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80%, 85㎡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13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30%로 차등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지원 절차는 개량지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수도과에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실사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선정해 통보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수용가에서는 주택 소유자가 자체적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완료하고 공사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개량비용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공사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문배 수도과장은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아무리 맑은물을 공급하더라도, 각 가정의 배관이 노후되면 녹물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상반기 중에 지원 비율을 세대별 최대 180만원, 총공사비의 최고 90%까지로 상향 조정해,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지역 한 의료재단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했다. 영경의료재단의 김종준 전주병원 의료원장은 4일 전주시청 시장실을 찾아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엄마의 밥상’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김승수 전주시장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전주병원은 지난해 1월에도 라면 200박스를 기탁하는 등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매일 아침 300여명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밥과 국, 3찬이 들어 있는 도시락이 배달되는 사업에 활용된다. 김종준 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7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었던 것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후원 덕분이었다”며 “명절마다 잊지 않고 후원해주신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한다. 돼지카드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공무원들은 4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남부시장과 신중앙시장, 모래내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과 선물을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부서별 장보기 장소와 일정을 분산해 추진된다.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로 개방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남부시장의 경우 4일부터 7일까지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신중앙시장은 오는 5일까지, 중앙상가시장은 예산 소진 시까지 사은품 증정행사를 갖는다. 상인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소독작업을 펼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키로 했다. 이와 관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설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26만3283원으로 대형유통업체의 36만2680원보다 9만9000원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현금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는 온누리상품권과 최대 20%까지 캐시백 지급 이벤트가 진행 중인 돼지카드을 이용하면 더 저렴한 비용으로 설 명절음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방역사항을 집중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이용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농산물을 제공했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4일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39가정에 5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잡곡, 애호박, 당근, 버섯, 사과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는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장애가정 등에 우선적으로 전달됐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나고 있는 서노송예술촌을 예술과 공동체의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킬 협동조합이 탄생했다. 전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선미촌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갈 주민 주도 조직으로 ‘인디 마을관리협동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주민 주도로 도시재생 지역을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비영리법인 형태의 조직이다. 전주지역 1호로 설립인가를 받은 ‘인디 마을관리협동조합’은 주민과 예술가들로 구성돼 ‘선미촌 2.0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구축된 시설 기반을 바탕으로 서노송예술촌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공동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선미촌 문화예술복합공간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해 사회참여 예술형 전시 주민과 예술가의 협업 마을 미술 프로젝트 문화관광 연계 골목길 네트워크 조성 지역 공공임대 사업 주차장 운영 사업 지역주민 주택관리 사업 서로 돌봄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인디 마을관리협동조합이 서노송예술촌 거점시설 운영·관리는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제들을 마을사업으로 기획해 서노송예술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인디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은 주민과 예술가가 하나가 돼 설립한 최초의 사례”며 “협동조합과 중간지원조직, 전주시 간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의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노송동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여성인권과 문화예술 공간으로 기능을 바꾸는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 지역의 폐·공가와 성매매업소를 매입해 물결서사 시티가든 성평등전주 커먼즈필드 노송늬우스박물관 새활용센터 다시봄 선미촌 문화예술복합공간 등을 조성했으며 보안등과 가로등, 가로수 정비 등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특유의 어두운 환경을 밝게 바꾸는 데 공을 들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철저한 분리배출을 당부했다. 시는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분리배출 홍보에 중점을 둔 ‘설맞이 청소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동별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일제대청소를 실시하지는 못하지만, ‘설맞이 청결주간’으로 정한 오는 10일까지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일제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또 설 연휴기간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기동처리반을 배치해 신속하게 대응키로 했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쓰레기 수거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만큼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전주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쓰레기 수거 일정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과일박스와 스티로폼 등 선물포장 박스의 급증으로 수거 지연이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주시 주부환경감시단과 동 자생단체와 함께 전주형 ‘제로웨이스트 운동’도 벌인다. ‘전주시, 가정의 용기가 필요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 운동은 식자재 구입 및 음식물 포장 시 가정의 용기를 가져가 직접 담아오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장바구니나 재활용 가방 등을 활용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다. 시는 연휴 이후에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적치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터미널과 한옥마을 등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마무리 청소에 나설 예정이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설 명절 기간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주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주형 제로웨이스트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보호 안전망도 촘촘히 갖추기로 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음치유상담소 역할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에도 주력키로 했다. 시는 4일 보건소 신년브리핑을 열고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보건·의료분야 7대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7대 추진방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관리 체계 구축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 일상의 건강을 찾아주는 건강실천 환경 조성 행복한 노년, 건강으로 삶의 질 향상 치매환자·가족·이웃이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사회 실현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도시 실현 건강안전 환경 조성과 의료 공공성 선도 등이다. 시는 우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관리 체계를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소 내에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관련해서는 약 400명의 인력을 투입해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부터 접종을 시행한다. 더불어 대상자별 시기에 맞춘 예방접종을 실시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백신 관리에 대한 지도·감독도 더욱 강화키로 했다. 결핵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체계적인 검진 활동도 벌인다. 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보호 체계도 강화한다.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의료비를 지원하고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 가정·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지체장애인의 자립을 도울 장애인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신 전부터 출산 후 양육에 이르기까지 건강검진 및 의료비, 기저귀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공을 들인다.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로 놓친 시민들의 일상의 건강을 찾아주기 위해 건강실천 환경을 조성한다. 모바일을 활용한 헬스케어 사업과 비만을 예방하고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오늘부터 근력업’ 사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여기에 생애주기별 건강생활실천 교육과 금연클리닉, 이동구강보건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시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늘건강’ 모바일 앱을 활용한 노인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펼치고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예방 및 관리사업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키오스크를 이용한 인지강화 훈련과 태블릿 기기로 그룹별 인지학습 훈련 등을 할 수 있는 ICT 기반 체험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이 신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로당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마음치유상담소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마음 방역에도 힘쓴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상담소와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알콜과 도박, 마약, 인터넷 등 4대 중독을 예방하고 재활을 돕는 데에도 주력한다. 끝으로 응급의료체계를 보강하고 의약업소 지도·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온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희망2021나눔캠페인’이 4억 5,882만원으로 최고 모금액을 갱신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전개했다. 당초 목표액 2억 6,151만원은 지난해 12월 28일 조기 모금됐으며 이후에도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작년보다 1억 3천여만원 많은 금액으로 목표액 대비 175% 초과 달성했다. 캠페인 마지막 날까지 나눔은 계속 됐다. 함평군방범연합회에서 성금 100만원, 해보면 용천사에서 100만원의 성금과 백미 5포, 함평기독문화선교회에서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 기탁물품으로 한국농업경영인회 함평군연합회에서 백미 100포, 대한한돈협회함평군지부 돼지고기 278세트, ㈜화이트경제정책연구소 건강기능식품 1,000개, 함평공립요양병원 마스크 1만매, 함평군보건진료소회에서 이불 50채를 각각 기부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오히려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만큼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금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3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캠페인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도전자 3명을 지명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희진 전남녹색어머니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이 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경일 한국수자원공사함평수도센터장, 김광수 함평군방범연합회장, 이재갑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장을 지목했다. 이 군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소식이 들릴 때 마다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 모두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평군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앞 보행로 조성사업 등 5억 6천여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일 약수터식당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쌀 10kg 16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양성면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돕기에 동참해 선행을 이어가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는 약수터식당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모두가 힘든 올해에도 사랑의 기부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약수터식당 이대연 대표는 “신축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2021년 한해는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권순광 양성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을 써주신 약수터식당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덕분에 양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면에서도 양성면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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