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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홍성군 자원봉사 유공자를 추천받는다.이번 유공자 표창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이다.추천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센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추천된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유공자에게는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2026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더 따뜻한 홍성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중앙탑 탑돌이 보존회는 충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 ‘제35회 중앙탑 탑돌이 문화축전’를 오는 10일 충주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천년의 탑, 천년의 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전은 통일신라시대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중앙탑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불교문화를 계승하며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체 축제다.행사는 크게 3부로 진행된다.제1부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국태민안 호국영령 위령재를 진행해, 임진왜란 당시 탄금대에서 전사한 팔천 장병의 넋을 기리고 국태민안과 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제2부 문화공연에서는 국가 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이호연 명창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특별 협연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문화 한마당’ 공연 등이 펼쳐진다.제3부 법요식과 탑돌이에서는 시민과 불자들이 한복을 입고 중앙탑을 돌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과 평안을 기원한다.특히 올해부터 중앙탑 탑돌이 선소리를 복원해 전통적인 탑돌이의 모습과 유등 띄우기를 새롭게 선보여 가을밤 중앙탑과 탄금호를 아름다운 등불로 수놓을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연꽃 등 만들기, 캘리그라피, 석종사 다도 시음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보존회는 올해 축전이 경기민요와 국악의 만남, 유등 띄우기, 탑돌이 선소리 복원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원형을 되살리고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탑돌이 보전회장 원타 스님은 “중앙탑 탑돌이는 35년 동안 이어져 온 충주의 소중한 전통문화이다”며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국영령 위령재와 함께 중앙탑 탑돌이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충북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승과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세계를 향한 ‘미래도시, 젊은 충주’건설의 비전을 공유하며 대도약의 의지를 다졌다.시는 6~7일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주한 외교단 초청 충주 팸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했다.투어에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과 함께 아프리카·남미·아시아·유럽 등 전세계 곳곳의 18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 관계자와 가족 등 28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국토 중심지 충주에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방문 첫 일정으로 충주시청에서 외교단에 환영의 뜻을 전한 데에 이어 지역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엘리베이터, 다농바이오 등 견학과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를 두루 갖춘 법정사 산사음악회 관람, 역사적 가치를 조망하는 중앙탑 사적공원 관광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외교단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시는 ‘주한 외교단 초청 행사’ 가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도시이자 ‘AI 수도’로 나아갈 충주의 잠재력과 향후 방향성을 세계와 공유하는 채널 구축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를 향한 문을 활짝 여는 ‘2027 충주 방문의 해’설계의 초안이자 추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시는 향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확충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확대할 계획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기쁜 마음으로 초청에 응해 충주를 찾아와 주신 반기문 총장님과 주한 외교단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팸투어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충주의 첫걸음으로 기록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청년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충주생활문화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유승규 안무서운회사 대표를 초청해 충주 청년들과 함께 ‘고립은둔과 청년의 삶,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청년 세대가 겪는 경제적 부담과 취업·진로 문제, 관계 단절 등 현실 속 다양한 어려움을 살펴보고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에서 청년의 고립·은둔과 회복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유승규 대표는 스무 살 무렵부터 약 5년간 은둔 생활을 경험한 뒤 일본의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인 K2인터내셔널의 자립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와 다시 연결된 경험을 살려, 지난 2022년 동료들과 안무서운회사를 설립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강연에서는 △5년간의 은둔 생활과 회복 과정 △안무서운회사 설립 계기 △‘은둔고수’를 통한 당사자 간 상호지원 사례 등을 소개한다.또한, 고립·은둔 경험을 사회적 자산과 역할로 전환하는 방법과 청년의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해야 할 문제로 여기지 않고 서로 연결되고 도움을 요청하며 일상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함께 생각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의 삶과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호암직동 김혜연 21통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김혜현 통장은 통장협의회 임원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이웃 돌봄에 적극적으로 봉사해 왔다.특히 지역 내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목격하며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사랑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김혜현 통장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전달하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탁영애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흔쾌히 기부해 주신 통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민남 동장은 “통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대비 체계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오는 11월 15일부터 2027년도 3월 15일까지이다.시는 매년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대설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제설 장비를 재정비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 수립하는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먼저, 겨울철 도로 결빙과 적설로 인한 교통사고 및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보유 중인 제설장비와 자재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한다.동시에 폭설 시 인명 피해 및 시설물 붕괴 위험이 높은 시설과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조사대상은 적설취약구조물, 고립예상지역, 결빙취약구간, 제설취약구간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는 겨울철 재해우려지역이다.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정비하고 한파 쉼터 점검 및 수도시설 동파 방지 홍보 등도 병행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특히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평상시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설주의보 등 기상 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비상 근무 투입 등을 통해 재난 발생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유관기관인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도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에 얼마나 철저히 대비하느냐에 따라 피해 정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며 “제설 준비와 재해우려지역 조사를 꼼꼼히 마무리하고 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설 시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한파 시 수도계량기 보온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오는 10월 9일 ‘제22회 횡성한우축제’행사장에서 횡성군 홍보대사인 배우 김승수와 함께 방문객 대상 홍보 활동 및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앞서 횡성군은 지난 8월 탄탄한 연기력과 신뢰감 주는 이미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승수를 횡성군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하며 지역 농특산물 및 축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김승수 배우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활용해, 전국 각지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횡성한우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팬미팅과 현장 판촉 활동을 전개해 축제장의 활력을 한층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장신상 횡성군수, 김승수 배우 등이 축제장을 순회하며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축제장 내 위치한 3곳의 횡성한우 판매장과 지역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로컬팜마켓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이어서 오후 3시부터 해피한우 웰컴센터에서 팬사인회와 기념촬영,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되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배우 김승수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허준’, ‘백만송이 장미’, ‘주몽’, ‘광개토태왕’등 굵직한 화제작과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깊이 있는 연기로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테랑 배우다.최근에는 채널A 교양·예능 프로그램 ‘건강한 식당’등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황원규 횡성군 축산과장은 “인기 배우 김승수씨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우리 군의 명품 횡성한우와 우수 농특산물의 전국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로 22회를 맞는 횡성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22회 횡성한우축제’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수도권 지자체와의 실질적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의 단발성 교류를 뛰어넘는 상생형 파크골프장 조성 등 ‘3세대 도·농 Win-Win형 공유모델’을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고 오늘 밝혔다.현재 고령화율이 40%에 달하는 횡성군은, 청량리역에서 KTX로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청정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수도권 인구 유입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지역이다.군은 이러한 지역적 강점과 통계치에 주목해, 수도권 지자체의 폭발적인 복지 수요와 횡성군의 가성비 높은 부지를 결합하는 새로운 행정 협력 모델을 구상했다.이번 모델은 한강 수계와 KTX·고속도로 교통축을 공유하는 상·하류 지자체 간 ‘유역교류’ 개념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것으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양방향·일상적으로 작동하는 체계적 협력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횡성군은 이번 공유모델의 첫 번째 마중물 사업으로 ‘상생형 파크골프장 체류형 힐링센터 공동 조성’을 수도권 지자체들에 전격 제안하기로 했다.본 사업은 대도시 자치구의 부지 부족 문제와 군의 재정적 한계를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도·농 협력 모델로서 수도권 지자체는 도심 토지 매입비 대비 저렴한 예산 투입으로 횡성군 주민과 동등한 조건의 이용권이 확보된 대규모 친환경 파크골프 시설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수도권 주민들 역시 청량리역에서 KTX로 1시간 만에 이동해 스포츠, 휴양, 먹거리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힐링 리조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수도권과의 상생 투자를 통해 막대한 시설 건립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도권 방문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생활·관계인구를 대폭 확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이 추진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및 ‘MaaS’정책과 긴밀히 결합되어 방문객들에게 KTX 반값 이용 등 실질적인 교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횡성군은 앞서 서초구 수련원, 서울시 최초 통합 수장고인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등 수도권 지자체와의 자원 공유 성공 사례를 이미 축적한 바 있다.군은 파크골프장 조성을 시작으로 △연수원, 교육원, 자연체험학교, 실버학교, 농촌유학 등 공동 이용형 시설 및 서비스 제공 모델을 협력하고 △농촌 민박과 그린투어리즘, 워케이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등 창조적 과소화 모델 만들기, △횡성 관광 패키지 등 교통망을 활용한 공유 경제 모델 등 수도권 지자체와 대형 연계 프로젝트로 교류의 지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근식 교육체육과장은 “행정구역의 장벽을 허물고 자원을 지혜롭게 공유하면 수도권 지자체는 ‘최소 예산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인 광역 복지 선도 지자체’라는 명분을, 횡성군은 ‘자산 공유형 상생 모델’ 이라는 실리를 동시에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도권 지자체장과의 전향적인 협의를 통해 재원 분담 및 구민 우선 이용권 확보 등 세부 협력 방안을 적극 논의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충북도청 충주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이동석 충주시장을 선두로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청까지 ‘도청의 충주 이전’을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도보 대장정을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행진에는 이동석 시장을 비롯해 안전요원과 시민서포터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대장정 발표와 함께 도청 이전을 향한 걸음에 동참할 시민 서포터즈 모집도 시작했다.모집 인원은 1개조 당 50명씩 총 200명이며 충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단, 구간별 평균 4시간 이상 15km 내외의 도보 이동이 예상되므로 신체 상태를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시는 건강상 우려가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알렸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동석 시장은 “충청북도와 대한민국 전체에 충북도청 충주시대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걸음마다 담아낼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충주시의 하나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신청할 때에 꼭 스스로의 몸상태를 잘 살펴주시고 도보 중에도 이상이 있을 때엔 지체없이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명심해달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관리에 나선다.시는 오는 2027년부터 기존 부서별로 각자 관리하던 체계를 과감히 개혁해 전담 부서 통합 관리 방식을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관리해 온 충주시 공중화장실은 △ 화장지 등 편의용품 비치 △변기나 개수대 등 시설 유지 △화장실 내·외부 청소 상태 등 화장실 이용 불편에 따른 각종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또한, 공중화장실 관리에 대한 관리주체 소재가 명확하지 않아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에서는 ‘공중화장실 민간위탁과 통합관리에 따른 타당성 검토’및 ‘원가산정 용역 결과 검토’을 거쳐 ‘충주시 공중화장실 민간위탁동의안’에 대한 시의회 동의 절차까지 완료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시는 통합 관리 적용에 따라, 먼저 부서별 방법이 상이하던 청소 관리를 민간 위탁 방식으로 변경해 이용 만족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계획이다.또한, 국비 5천 5백여만원 등 총 1억 1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상벨 설치 등 안전관리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 마련에도 힘쓸 예정이다.시는 위탁 기관의 시설 관리 전문성을 담보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민간위탁관리 선정 시 자격을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건물위생관리업 자격을 가진 자’로 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중화장실 통합관리와 민간위탁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하며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년 통합관리 및 민간위탁이 도입되는 공중화장실은 지역 내 500개소 중 시 소유이면서 화장실 건물이 독립된 72개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센터를 통한 인력 지원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농촌 인력 수급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화성특례시 농정해양국장과 농업정책과장, 농지관리팀장, 인력중개 담당자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수원지구원예농협 조합장과 산지유통센터장도 함께해 시와 농협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센터를 통해 파견된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확인하고 인력을 지원받은 농가 대표들과 면담했다.농가들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전하며 공공형 인력 지원 사업의 확대와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농촌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와 농협, 농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센터 운영에 반영하고 농가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