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홍성군 자원봉사 유공자를 추천받는다.이번 유공자 표창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이다.추천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센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추천된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유공자에게는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2026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더 따뜻한 홍성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10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영통구 소재 노후 자원회수시설을 대체할 신규 시설의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수원시는 7일 홈페이지에 후보지 공모 관련 공고를 게재했다.신규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500t 처리 용량으로 수원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하게 된다.필요 부지 면적은 5만 3300㎡이다.응모 자격은 신청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법인, 단체, 주민대표 등이다.신청 부지가 사유지라면 토지 소유자 80% 이상의 매각 동의를 얻어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법인·단체·주민대표 등은 입지 후보지 신청서 등 서류를 12월 6일까지 수원시 청소자원과로 제출해야 한다.구비서류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 고시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수원시는 신청 부지 가운데 주민들의 유치 의사, 주거지와 격리 정도, 토지 매입·보상 용이성, 진·출입 차량 접근성 등 기준에 따라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주민편익시설, 주민지원기금 등 최종 입지로 결정되는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주민편익시설 조성 예산은 533억원이다.수원시는 편익시설 구성 예시로 △실내 수영장과 어린이 워터파크 △10개 종목 실내 생활체육시설 △사계절 썰매장 △글램핑장 △굴뚝을 활용한 100m 전망대 등을 제시했다.시설 반경 300m 이내 거주 세대와 교육시설 등을 위해 쓰일 주민지원 기금은 연 30억원 규모다.자원회수시설이 가동되는 기간에 해마다 지원한다.주민 일자리 제공, 편익 시설 이용료 할인·우선 이용 혜택, 주민 수익사업 지원 등도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새로운 자원회수시설은 소각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은 대규모 문화체육 복합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며 “공모 신청지가 없는 경우 수원시에서 자체 검토한 최적 후보지를 시민들께 알리고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 관내 봉사단체인 팔색조·한마음·고운손 봉사단이 ‘다문화 한가족 축제’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수원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수원시에 기탁했다.수원시는 기부금을 중앙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외국인 긴급지원 상담자와 재수원교민회 추천 대상자 중 저소득 다문화가정 4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6일 수원시청 여성가족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은주 여성가족국장과 김공순 한마음봉사단 회장, 김동우 팔색조봉사단 회장, 이재숙 고운손봉사단 회장, 양해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김공순 한마음봉사단 회장은 세 봉사단을 대표해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다문화가정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 봉사단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와이즈멘 한국경기지구가 “아동·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 사용해 달라”며 6일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 후원금 12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했다.아동·청소년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센터 교육장 의자 구매에 사용할 예정이다.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추이호 국제와이즈멘 한국경기지구 총재 등이 참석했다.국제와이즈멘 한국경기지구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청소년들의 배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주신 국제와이즈멘 한국경기지구에 감사드린다”며 “센터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교육, 학교 연계 찾아가는 성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성교육 전문인력 양성, 상담 기관 연계 등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한 성문화 조성과 아동·청소년 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10월 1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한다.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접종한다.접종 기간은 모두 2027년 6월 30일까지다.접종 백신은 모더나·화이자사의 엑스에프지 백신이다.일반 고위험군은 연 1회, 면역저하자는 연 2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접종 대상자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예방접종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보건소 홈페이지 ‘정보광장 보건소 게시판 보건소식’에 게시된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중증 위험이 크다”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이번 절기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특이 민원인에게 시달리면서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언제든 연락해 도움을 청하길 바란다. 공무원을 괴롭히는 사람은 우리가 상대한다”지난 1일 ‘2026 수원형 공직입문과정’에서 ‘특이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강사로 나선 수원시 김원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박도신 갈등조정관이 “특이 민원인은 공무원 개인이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공적 조직이 함께 대응할 사안”이라며 “수원시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우리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이야기하자 신규 공직자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두 사람은 신규입문 공직자 210명을 대상으로 2시간 30분 동안 특이민원 대응 방법을 주제로 교육했다.신규 공직자들이 행정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폭언·협박·모욕·성희롱 등 악성 민원과 긴급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악성민원의 주요 유형과 단계별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동행정복지센터, 구청, 시청 등 관공서에 흉기를 든 민원인이 찾아오거나 난동을 부리는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 상황 전파, 안전 확보, 관계 기관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조치 요령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트집 잡기, 반복 민원, 위협성 민원 등 공직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민원도 유형별 대응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신규 공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한 신규 공직자는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악성 민원인을 직접 마주할 수 있어 막연한 부담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특이민원전문관이 함께 대응하고 지원한다는 설명을 듣고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현장 근무에 대한 걱정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고통받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있다.폭언·협박·모욕·성희롱과 같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특이민원인으로 인해 고통받는 수원시 공무원들은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특이민원대응전문관은 폭언·폭행 피해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법적 대응을 원하는 공무원에게는 고소·고발 절차를 대신해 준다.경찰 경력 35년의 김원규 특이민원대응전문관과 박도신 갈등조정관이 공무원들을 지원하고 있다.박도신 갈등조정관은 “악성 민원 대응은 개인의 인내나 경험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며 “조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공직자를 보호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신규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무원 보호 체계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수원시는 2025년부터 신규 공직자 입문 과정에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필수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일선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교육도 지속해서 확대해 공직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도고면은 지난 3일 열린 도고면민의 날 한마당 축제 현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는 지역주민의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 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고면은 축제장을 찾은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이 담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사업을 안내했다.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돌봄 관련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신청 방법 등을 설명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도고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안내하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춰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주민이 많이 참여하는 축제에서 통합돌봄 사업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아산시가 대규모 기업 투자에 발맞춰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현재 총 13개소, 910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신규 6개소, 423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현재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인주, 아산 제2디지털,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탕정테크노, 염치, 음봉, 아산스마트밸리, 신창, 케이밸리아산, 아산디지털, 선장그린컴플렉스, 리더스밸리, 아산경동 등 13곳이다.총사업비는 4조 3712억원 규모다.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시행하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9월 준공했으며 아산경동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다.신창 일반산업단지와 인주3공구 일반산업단지는 사업 대상지 전체 구간의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케이밸리아산 일반산업단지도 보상 절차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산업단지별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계획된 공정에 따라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기업 입주와 생산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최근 발표된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배후 산업단지의 조기 조성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배방 갈매, 배방, 아산 영인디인더스, 영인, 배방스마트복합그린, 둔포밸리 등 6개소, 423만㎡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할 산업용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기 위한 조치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아산에 대한 우수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현재 보상과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산업단지를 적기에 조성해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민생사법팀이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소비자가 주로 찾는 정육점과 중·소형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및 표시 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표시 여부 △식육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등이다.특히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영업자 대상 홍보와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유통질서 구축을 위해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과 판매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야간 시간대 체납 차량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경찰의 야간 음주운전 단속 현장과 연계해 진행됐다.아산시 징수과는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과 동시에 현장에 정차한 차량의 자동차세 체납 여부를 조회하고 영치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다.특히 야간에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해 주간 단속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체납 차량을 적발하고 기존 단속 현장을 활용한 기관 간 협업으로 단속의 효율성과 징수 실효성을 높였다.아산시는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체납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야간 단속과 합동 영치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추진해 체납 차량 단속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합동단속은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간 시간대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아산시가 10월 모바일 아산페이 발행액을 전월 200억원에서 445억원으로 2.2배 이상 확대했지만, 판매 시작 5일 만인 10월 5일 오후 7시 37분 전액 소진됐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는 단순한 조기 완판을 넘어 아산페이의 이용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10월 5일 기준 가입자는 30만6285명, 가맹점은 1만3449개소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아산페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소비의 역외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기 위해 도입됐다.여기에 10% 할인 혜택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가맹점 확대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늘면서 이용자와 가맹점이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특히 10월에는 발행량 확대와 판매 방식 개선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이용 편의도 크게 높아졌다.아산페이 단독 충전 운영으로 대기열과 충전 시간이 줄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지역 온라인 카페 등에서도 구매가 한결 편리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아산페이 관련 생활민원은 9월 71건에서 10월 0건으로 감소했으며 담당 부서 문의 전화도 크게 줄었다.발행량은 크게 늘리고 이용 불편은 줄였지만, 아산페이에 대한 높은 구매 수요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아산페이의 인기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착한가격업소 5% 추가 캐시백은 10월 2일부터 5일 오후 2시까지 1006건이 적립되는 등 시행 초기부터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5%의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10%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용처를 기반으로 시민 이용이 늘고 이용자가 늘면서 다시 가맹점이 확대되는 ‘아산페이 선순환 생태계’ 가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를, 지역경제에는 소비 선순환을 가져오는 아산페이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도 시행 초기부터 1천 건을 넘어선 만큼, 예산 소진 전에 많은 시민께서 아산페이 혜택과 함께 착한가격업소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