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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홍성군 자원봉사 유공자를 추천받는다.이번 유공자 표창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이다.추천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센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추천된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유공자에게는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2026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더 따뜻한 홍성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적성면이 마을리더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적성면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적성면 직능단체 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멘트 상생기금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에는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마을리더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각종 직능단체장과 임원들이 참여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교육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직능단체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마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각자의 마을과 단체에서 활동하며 겪은 어려움과 보람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마을과 단체의 리더들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이상봉 이장협의회장은 “적성면의 여러 단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고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마을리더 간 유대감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상규 적성면장은 “한 사람의 리더가 마을을 바꾸고 마을리더들의 연대가 지역의 내일을 바꾼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이 각 마을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적성면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적성면은 앞으로도 마을리더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풀고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위해 군민 참여를 확산하고 행정·지역사회·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비해 ‘추가 선정 기원 릴레이 결의대회’ 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민관공동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으로 군은 단양의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사업 도입 필요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먼저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릴레이 결의대회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있다.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해 추가 선정을 바라는 군민의 뜻을 결집하고 범군민 공감대를 넓혀 나가고 있다.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했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 민관공동 추진단을 구성해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 간 역할을 분담하고 공모 대응에 필요한 자료와 추진 과제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정치권과의 협력에도 적극 나섰다.군은 지난 1일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단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단양이 처한 지역 여건과 사업 추진 의지를 설명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통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등을 강조하며 추가 선정의 필요성을 전달했다.앞으로 군은 추가 공모 일정과 세부 평가 기준이 확정되는 대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단양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계획과 지역 내 소비·경제 선순환 방안을 보완해 공모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고 다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기회”며 “군민의 염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단양군이 추가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6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와 함께 ‘2026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이노베이션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내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KAIST 연구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첨단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미래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열린 기술시연회에는 박정주 홍성군수,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정재민 KAIST 대외부총장,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 김인희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과학캠프,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 기술시연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래산업 인재 양성부터 기업 간 협력, 첨단기술의 실증·사업화까지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과학캠프에서는 충남 지역 청소년들이 MR2 KAIST Rover Team과 함께 화성탐사 로버의 개발 과정과 구조를 배우고 아두이노 기반 로버 키트를 직접 조립·조종했다.또한 실제 URC 로버의 주행과 로봇팔 제어를 체험하며 로봇의 이동·제어 원리를 익히는 등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에서는 내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기업지원·투자기관 관계자, KAIST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별 주요 사업과 기술, 협력 수요를 공유했다.특히 티인베스트먼트 최지수 대표가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법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KAIST 연구진이 기술협력과 산학공동연구 추진 방향을 안내하는 등 기업의 성장과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이어 열린 기술시연회에서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의 Xiaopeng Li 교수의 ‘Physics-enhanced AI for transportation autonomy’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의 추진 현황 소개에 이어 입주기업과 연구팀이 개발한 첨단기술의 연구 성과를 현장에서 공유했다.메타어스랩, 레빙엠포, 더로보틱스, 코일즈, 한울드론, 피커프로젝트 등 6개 기업과 MR2 KAIST Rover Team도 참여해 AI·빅데이터, 로봇, 드론, 자율주행,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선보였다.현장에서는 기후·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기후위험 예측부터 험지주행 로버와 농업용 운반로봇, 대기오염 정화기술, 배송 드론과 무선충전 시스템, 자율주행 마이크로 모빌리티까지 실제 작동 모습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농업·물류·환경·교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이노베이션데이는 청소년 과학체험을 시작으로 기업 간 교류, 산학공동연구, 첨단기술의 실증과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모습을 제시했다.특히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와 내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이 함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함으로써,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및 첨단산업 분야의 산·학·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홍성군은 앞으로도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및 지역 기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적극 지원해 내포신도시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이노베이션데이는 미래 과학인재를 키우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개발된 첨단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를 비롯한 연구기관과 기업이 홍성에서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학·관 협력을 바탕으로 내포신도시를 미래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는 2024년 4월 충남도·홍성군·KAIST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설립이 추진돼 같은 해 11월 내포지식산업센터에 문을 열었다.이후 충남도와 홍성군의 재정·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KAIST 연구진과 입주기업 간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ESS, AI,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 기업과의 협력 및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 9월 제1회 기술시연회에 이어 올해 제2회 기술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연구 성과의 실증·사업화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내포신도시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연구·실증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충남 홍성군이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6일 홍주초등학교에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 가을추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모내기를 시작으로 추진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교에서 직접 재배한 벼의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전통 농기구인 홀태를 활용한 타작을 체험하며 벼가 자라 수확되는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특히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방식의 벼 타작을 체험하면서 농작물의 생산과 수확에 필요한 과정을 이해하고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농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 농업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논이나 텃밭에서 농작물이 자라고 수확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홍성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서울·세종 도시지역 초등학교와 홍성군 내 초등학교, 유치원, 공공기관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 먹거리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사업은 홍성군의 친환경농업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친환경농업과 자연환경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태친화적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민 농업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기른 벼의 추수 과정을 살펴보고 타작과 홀태 등을 체험하면서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친환경농업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미래세대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맹동약국은 7일 지역 내 주민들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총 1700병의 피로회복 음료를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와 맹동면 노인회에 기탁하기로 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맹동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월 100병씩 전달돼 센터를 내방하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맹동면 노인회 분회에도 연간 500병이 별도 지원돼 경로당과 분회 사무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전달된다.박주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예순 맹동면장은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맹동약국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맹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내방하는 주민들과 노인회에 잘 전달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가을 풍경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뉴미디어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26 숏폼 영상 공모전 ‘음성의 가을을 담다’를 개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음성군과 관련된 가을의 모습과 스토리를 1분 이내의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로 담아내면 된다.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은 물론 가로형 비율 모두 제출 가능하며 해상도는 1080p 이상이어야 한다.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의 다양한 특기를 폭넓게 수용하기 위해 합리적인 시상 제도를 마련했다.우선 창작 분야와 관계없이 종합 평가 최고점자들을 대상으로 본상인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한다.이어 본상 수상작을 제외한 나머지 출품작 중에서 △실사 촬영 △AI 크리에이티브 △애니메이션·영상툰 3개 분야별로 각각 고득점자 2명씩을 뽑아 특별상을 수여한다.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들이 고르게 조명받을 수 있도록 수상의 기회를 확대한 것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2일까지다.참여를 원하는 자는 본인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한 뒤, 영상 원본 파일과 신청서 등을 음성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1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심사 및 당선작은 11월 중 발표되며 수상작은 음성군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군정 홍보 콘텐츠로 활발하게 활용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짧은 시간 안에 몰입감을 주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음성의 가을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실사 촬영은 물론 AI 기법이나 애니메이션 등 본인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규격 및 유의 사항, 참가 신청 서식 등은 음성군 공식 블로그 및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음성군청 홍보실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오는 10월 11일 삼성면 원도심상권 일원에서 ‘지역연계 별별장터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의 하나로 군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통해 삼성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외국인 주민이 직접 운영 주체로 참여해 베트남, 태국, 멕시코, 일본,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플리마켓’ 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다문화여행 스탬프 투어, 캘리그라피, 자개 키링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2026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축제’도 열린다.삼성면 원도심상권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별별삼성OZ상권센터에 제시하면 룰렛 이벤트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또는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또한 오후 2시에는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와 문화 공연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삼성면원도심자율상권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다문화가 상생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 모두가 함께 찾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이달 12일 체험촌 다목적 광장 일원에서 ‘2026 지구를 품은 글로벌 재생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재생예술축제는 음성군 관내 및 인근 지역 유아동을 대상으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문제를 업사이클 체험과 놀이, 환경 전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환경교육 행사이다.지난 2024년에는 음성군과 인근 지역 유아동 350여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특히 올해는 음성교육지원청과 협업해 다문화 가족의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생 예술과 다문화의 융합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며 지구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구성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것들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놀이터 △바다유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체험촌 정크아트 작가와 함께 완성하는 업사이클 공동작품 만들기 △체험촌 프로그램 운영작가 민화팀의 페이스 페인팅 체험 △그린피스에서 제공받은 환경 사진 전시 등이다.또한 △자전거 솜사탕 발전기 체험 △새활용·리폼 콘테스트와 연계한 새활용 작품전시 △어린이 풍선공연 △세계의상 체험 △세계나라 푸드트럭도 운영한다.축제 참여 예약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과 음성교육지원청을 통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 대표 대중교통업체 홍주여객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무료승차 행사를 실시했다.홍주여객은 2026년 노인의 날인 10월 2일 하루 동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 공경과 효 문화를 실천·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홍주여객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무료승차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버스 이용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홍주여객은 지난 2011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단순한 교통서비스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노인의 날을 맞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장기간 자발적으로 시행해 온 사례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실 홍주여객 대표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노인의 날을 맞아 미력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승차 행사를 마련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하시고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홍주여객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중교통 기업으로서 어르신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 교통과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무료승차 편의를 제공하는 홍주여객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주여객과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주여객은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농어촌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통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문근 단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지난 7월 제39대 단양군수로 민선 9기를 시작한 김 군수는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이라는 군정 비전을 이어가며 민선 8기에서 다져온 기반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취임 당시 김 군수가 밝힌 “민선 8기가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가능성이 군민의 삶 속에서 결실을 맺는 시간이 돼야 한다”는 구상도 하나씩 구체화되고 있다.무엇보다 군정의 무게중심을 현장과 민생에 뒀다.‘우리마을 이동군청’을 본격 운영하며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김 군수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세부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지난 8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기반팀을 신설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9월 28일 충북도지사 타운홀 미팅 당시에는 관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또 외부 전문가 그룹을 군정자문단으로 위촉해 주요 현안과 미래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도 강화할 예정이다.관광정책은 ‘많이 찾는 단양’에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단양’ 으로 방향을 넓혔다.시루섬 기적의 다리와 단양강 순환길 등 관광 인프라에 세계지질공원, 야간관광, 문화예술, 항공·수상레저를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교육과 미래세대 분야에서도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며 장기적인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군정의 출발점과 기준은 언제나 군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생활 속 불편은 세심하게 살피면서 단양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은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거와 관광, 산업, 복지, 교육 등 군정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