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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주민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1회 용당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나전칠기를 비롯해 천연화장품, 가죽공예, 비즈, 라탄, 레진, 목공예 등 다양한 생활공예 강좌로 구성됐다.지난 1일 열린 첫 수업에서는 주민들이 나전칠기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공예를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생활공예 프로그램과 함께 도자예술, 전통민화, 원예교실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니화단·타일벽화 조성 등 주민 참여형 마을경관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건강·안전 교육인 ‘용당마을학교’, 선진지 견학, 마을 아카이브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공예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지난 2일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며 시정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성휘 시장과 시정자문위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요 현안 사업 설명과 제안·토론을 진행했다.시정자문회는 목포시에 15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지 7년 이내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기획복지 등 3개 분과, 30명 내외로 구성돼 시정에 대한 건의와 자문, 지역 여론 전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그동안 제안된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목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국가전략산업 육성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과제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정자문회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제안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합격자 174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2026년 신규임용후보자 온보딩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신규임용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임용에 앞서 공직사회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행정업무 역량을 익히는 동시에 선배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은 △예산제도의 이해 △청렴교육 △공문서 작성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직원 되기 △고양특례시에서 펼칠 나의 비전 △고양특례시 랜드마크 탐방 등 신규 공무원에게 필요한 실무와 조직 적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 공무원들과 직접 만나 공직생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조직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첫날 진행된 ‘공직 첫 상사와의 만남’에서는 이홍연 자치행정국장이 신규 공무원들에게 상사와의 첫 만남을 주제로 자신의 공직 경험과 조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이어진 ‘선배 공직자와의 소통’ 시간에는 현직 공무원 7명이 참여해 직렬별 업무와 조직생활, 공무원 복지, 인사제도 등 신규 공무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원석 제1부시장은 보고서 작성 노하우와 공직생활에서 필요한 업무 자세, 공직 철학을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했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공직은 누군가의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나은 하루로 만들어 주는 일”이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조직 적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 소장품 순회전 섬·섬·옥·수 가 10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자 조희룡미술관에서 열린다.지난 3월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이번 전시는 신안군 소장품 가운데 신안의 섬과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순회전이다.이번 전시에서는 홍도·흑산도·가거도·하의도·신의도 등 신안을 대표하는 섬과 그곳의 바다, 산, 마을, 일상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같은 섬과 풍경을 서로 다른 색채와 구도로 표현한 작품을 비교해 감상하며 작가의 시선에 따라 다채롭게 표현된 신안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전시 제목인 섬·섬·옥·수 는 ‘섬마다 보배롭고 빼어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관람객들은 작품 속 사계절의 변화와 섬의 풍경을 통해 신안의 자연과 섬마다 지닌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된 신안의 섬과 풍경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조희룡미술관을 찾는 군민과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 담긴 신안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9월 29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고양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현장 탐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민주화운동기념관 탐방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인권 의식을 되새겼다.민주화운동기념관은 1980년대 국가폭력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을 보존·복원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자 지난해 6월 10일 개관했다.과거 인권이 침해됐던 현장을 보존하는 동시에 민주주의와 인권의 회복 과정을 보여주는 역사적 공간으로 우리 사회의 인권 발전 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장소다.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조사실과 구금시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인권 침해의 실태를 살펴봤다.또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공직자로서 시민의 인권과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역할과 자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권의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시민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는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30일 탁구교실 이용자와 지역주민 63명이 참여한 가운데 탁구대회를 진행했다.이번 대회는 초급부, 중급부 여성, 중급부 남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서로의 기량을 확인했다.경기 중에는 참가자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한편 이웃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복지관에서 함께 탁구를 배우던 분들과 대회에서 실력을 겨뤄보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이웃들과 서로 응원하며 화합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탁구대회가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30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싸릿말 축제 : 벗과 함께 즐기는 유쾌한 국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싸릿말 축제’는 지축 지역의 옛 마을 이름인 ‘축리마을, 싸리가 많은 마을’에서 따온 이름으로 주민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이웃과 함께 여가문화 활동을 즐기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복지관의 마을 축제다.이번 축제는 함께 먹거리를 나누고 전통문화공연을 즐기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축제 1부에서는 ‘싸릿말 간식 한마당’ 이 열렸다.참여 주민들은 떡, 식혜, 부럼 등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2부 ‘싸릿말 공연 한마당’에서는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지원으로 위아츠 공연팀이 무대에 올랐다.위아츠 공연팀은 신명 나는 국악 콘서트를 비롯해 익살스러운 재담, 코믹 마술쇼, 전통 버나놀이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해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공연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이번 싸릿말 축제는 ‘소통한방병원’의 후원으로 모든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맛있는 간식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공연도 함께 즐기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공연을 보면서 손뼉도 치고 음악에 맞춰서 몸도 움직일 수 있어 즐거웠다. 매년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는 복지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송미령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싸릿말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10월 한 달간 ‘우리 곁의 폭력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여성폭력 예방 시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서 콘텐츠를 활용해 여성폭력의 다양한 사례와 예방 방법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여성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2026년 ‘고양시 성평등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여성폭력 관련 도서를 집필한 저자가 직접 강연에 나선다.교육은 10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총 5회 진행된다.변호사,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 대학교수, 문화예술평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저서를 중심으로 여성폭력 예방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한다.강연 후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문답 시간을 마련해 피드백도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1일 열린 첫 강연은 ‘법정 밖의 이름들’의 작가이자 N번방 사건 피해자를 담당했던 서혜진 변호사가 맡았다.실제 사건을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폭력의 현실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양시는 매년 ‘고양시 성평등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보호와 복지 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자치 프로젝트 ‘하이 고양’을 관내 중·고등학교 2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하이 고양’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제안하고 기획해 학교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다.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고 한 해 동안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나누며 서로 응원할 수 있도록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시는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중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공모심사를 거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16개교 등 총 28개교를 선정해 약 1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선정된 학교에서는 오는 12월까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학교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복면가왕, 기부·팝업마켓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학교 축제부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페스티벌, 선배들을 응원하는 행사까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매일 학생들의 급식을 위해 애쓰는 급식실 조리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 등 학교 구성원을 돌아보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도 마련됐다.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교생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학교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사업 운영 과정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학교 활동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생 주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하이 고양은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제안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젝트”며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부천 지역 특수학급 장애 청소년을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바운더리 프리 부천’의 하반기 운영을 10월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상반기에는 10개 학교 장애 청소년 141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9.34점을 기록했다.하반기에는 11월까지 9개 학교와 함께한다.‘바운더리 프리 부천’은 장애 청소년이 발달 수준에 맞는 문화예술·여가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천 온마음펀드 공모사업’지원으로 추진된다.부천 지역 19개 학교의 특수학급이 참여하며 꿀벌 생태체험, 목공, 풍선아트, 요리, 과학 등의 활동을 청소년이 센터를 찾거나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센터는 6월부터 9월까지 19개 학교마다 담당 교사와 강사가 함께하는 온라인 기획회의를 열었다.교사 20명과 강사 25명이 참여해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공유했다.먹을 수 없는 음식, 촉감·소리 예민성은 물론 어떤 말을 들으면 불안해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지까지 확인했다.‘화이팅’, ‘쉿’같은 말이나 형제자매 이야기에 민감한 청소년이 있다는 사실도 사전 기획회의를 통해 나왔다.강사들은 이를 미리 알고 활동에 들어갔다.활동 내용도 학교와 청소년에 맞게 바뀌었다.오븐이 작은 학교에서는 가열하지 않는 디저트를, 휠체어를 이용하는 청소년이 있는 학교에서는 이동 범위를 줄인 협동형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했다.촉감과 자연물에 예민한 청소년 1명은 흙을 만지는 밀원식물 심기 대신 클레이아트를 하며 같은 자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했다.활동이 어렵다고 빠지거나 지켜보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함께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오리엔티어링 활동을 맡은 강사는 “청소년들의 특성을 알고 들어가니, 소리에 예민한 친구가 귀를 막으려 할 때 바로 알아채고 불편한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청소년들의 변화도 나타났다.평소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던 한 자폐성장애 청소년은 활동이 끝난 뒤 스스로 “재미있었어요”고 말했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가방에 소중히 넣어 하교했다.벌을 무서워하던 청소년은 친구가 손 위에 수벌을 올리는 모습을 보고 직접 도전했다.‘감성을 담은 예술품’활동에 참여한 학교의 담당 교사는 “틀린 그림이 없는 활동 구조 덕분에 청소년 전원이 완성의 경험을 얻었고 표현 언어가 제한적인 청소년이 스스로 말을 꺼내는 변화도 확인했다”고 전했다.상반기 참여 학교 교사들 사이에서는 “2학기에도 또 하고 싶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반응이 나왔다.센터는 상반기 운영 경험을 하반기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수경 센터장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여가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청소년이 경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아트센터는 오는 10월 21일 저녁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BAC 후원회 발족 1주년 기념음악회 One Year, One Voice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BAC 후원회 발족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기금으로 마련한 공연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후원회원과 후원사 임직원은 물론 부천시민에게도 객석을 개방해 문화예술 후원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클래식과 뮤지컬, 재즈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 후원의 마음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One Year, One Voice는 클래식부터 뮤지컬,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부천아트센터의 대표이사이자 오르가니스트인 박은혜를 비롯해 뮤지컬배우 에녹·이아름솔, 바리톤 노현우, 색소포니스트 대니정이 출연하며 이지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의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선율과 색소폰의 감미로운 음색, 뮤지컬배우들의 풍성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1년간 BAC 후원회가 쌓아온 나눔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동시에, 문화예술을 매개로 후원회원과 시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천아트센터 관계자는 “지난 1년간 BAC 후원회에 보내주신 후원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음악회가 후원의 가치와 나눔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후원기금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연 티켓은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되며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부천문화원 보도자료 www.bucheonculture.or.kr 보도협조일 2026년 9월 30일 자료배포일 2026년 10월 2일 2쪽 첨부파일 사진 문화사업팀 신안식 032)651-3739 bucheonculture daum.net 부천문화원, 지역 음식문화와 이웃 돌봄 잇는 올해 다섯 번째 도시락 나눔 부천20만문화벨트 회원사 ·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와 협력해 나눔의 손길 확대 부천문화원이 지역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농산물 소비와 이웃 돌봄을 연결하는 음식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부천문화원은 ‘2026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 도시락 80세트를 전달하는 올해 다섯 번째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천문화원은 취약계층에게 음식 만드는 방법과 음식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전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나눔과 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 끼의 음식을 나누는 활동에 지역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취지를 담았다.이러한 사업 방향을 실천하는 데에는 지역의 협력이 바탕이 되고 있다.부천문화원은 ‘부천20만문화벨트’회원사들과 함께 음식 나눔을 추진하며 복지행정의 손길이 충분히 닿기 어려운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이번 나눔에서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가 함께해 협력의 폭을 넓혔다.음식문화와 지역농산물을 매개로 나눔을 추진하는 부천문화원의 활동에 지역 현장에서 이웃을 돌보는 봉사회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문화와 봉사가 연결되는 나눔을 실천했다.두 기관은 지역 소외계층에 도시락을 전달하며 먹거리를 통한 돌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도시락에는 지역 향토음식인 올망대묵, 무장을 비롯해 찰밥, 돼지고기우엉볶음, 고구마, 제철 과일 표고버섯볶음, 채소무침 등을 담았다.지역 음식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수혜자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재료로 식단을 구성했다.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 조미자 회장은 “문화예술기관에서 음식 봉사까지 관심을 갖고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음식이 예쁘게 포장돼 있고 직접 먹어보니 맛도 좋았다. 지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힘써주는 부천문화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부천문화원은 향토음식복원사업,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지원사업, 음식강좌, 전시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 다섯 번째로 이어진 이번 나눔은 이러한 문화 활동이 지역농산물 소비와 이웃 돌봄으로 이어지고 지역 기관과 단체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닿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항면 체육회는 1일 오는 10월 15일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부항면 대표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차춘화 체육회장과 이상무 부항면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참가 선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차춘화 체육회장은 “올해 시민체전은 성적보다 면민 모두가 웃으며 화합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 선수들이 부담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회가 끝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상무 부항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두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부항면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선수단을 대표해 나선 한 참가 선수는 “면민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그동안 흘린 땀만큼 후회 없이 뛰고 부상 없이 끝까지 즐기며 부항면의 이름을 빛내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부항면 체육회는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 전반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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