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아트센터, 후원기금으로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 ‘One Year, One Voice’ 개최



    by 편집국
    2026-10-02 14:22:23




    부천아트센터, 후원기금으로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 ‘One Year, One Voice’ 개최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아트센터는 오는 10월 21일 저녁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BAC 후원회 발족 1주년 기념음악회 One Year, One Voice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BAC 후원회 발족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기금으로 마련한 공연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후원회원과 후원사 임직원은 물론 부천시민에게도 객석을 개방해 문화예술 후원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클래식과 뮤지컬, 재즈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 후원의 마음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One Year, One Voice는 클래식부터 뮤지컬,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부천아트센터의 대표이사이자 오르가니스트인 박은혜를 비롯해 뮤지컬배우 에녹·이아름솔, 바리톤 노현우, 색소포니스트 대니정이 출연하며 이지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의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선율과 색소폰의 감미로운 음색, 뮤지컬배우들의 풍성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BAC 후원회가 쌓아온 나눔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동시에, 문화예술을 매개로 후원회원과 시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아트센터 관계자는 “지난 1년간 BAC 후원회에 보내주신 후원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음악회가 후원의 가치와 나눔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후원기금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티켓은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되며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부천문화원 보도자료 www.bucheonculture.or.kr 보도협조일 2026년 9월 30일 자료배포일 2026년 10월 2일 2쪽 첨부파일 사진 문화사업팀 신안식 032)651-3739 bucheonculture daum.net 부천문화원, 지역 음식문화와 이웃 돌봄 잇는 올해 다섯 번째 도시락 나눔 부천20만문화벨트 회원사 ·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와 협력해 나눔의 손길 확대 부천문화원이 지역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농산물 소비와 이웃 돌봄을 연결하는 음식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2026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 도시락 80세트를 전달하는 올해 다섯 번째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천문화원은 취약계층에게 음식 만드는 방법과 음식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전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나눔과 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 끼의 음식을 나누는 활동에 지역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취지를 담았다.

    이러한 사업 방향을 실천하는 데에는 지역의 협력이 바탕이 되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부천20만문화벨트’회원사들과 함께 음식 나눔을 추진하며 복지행정의 손길이 충분히 닿기 어려운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나눔에서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가 함께해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음식문화와 지역농산물을 매개로 나눔을 추진하는 부천문화원의 활동에 지역 현장에서 이웃을 돌보는 봉사회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문화와 봉사가 연결되는 나눔을 실천했다.

    두 기관은 지역 소외계층에 도시락을 전달하며 먹거리를 통한 돌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도시락에는 지역 향토음식인 올망대묵, 무장을 비롯해 찰밥, 돼지고기우엉볶음, 고구마, 제철 과일 표고버섯볶음, 채소무침 등을 담았다.

    지역 음식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수혜자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재료로 식단을 구성했다.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 조미자 회장은 “문화예술기관에서 음식 봉사까지 관심을 갖고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음식이 예쁘게 포장돼 있고 직접 먹어보니 맛도 좋았다. 지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힘써주는 부천문화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천문화원은 향토음식복원사업,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지원사업, 음식강좌, 전시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이어진 이번 나눔은 이러한 문화 활동이 지역농산물 소비와 이웃 돌봄으로 이어지고 지역 기관과 단체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닿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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