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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태권도 기술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태권도협회 강신관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수여 △표창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는 많은 태권도인들의 땀과 노력 속에서 지역 태권도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꾸준히 키워왔으며 오늘 이 자리의 뜨거운 열정과 힘찬 기백이 우리시 태권도의 더 큰 자부심과 높은 위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당당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기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유소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 음용률 향상과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한다.4월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21일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국민성장펀드 희망사업 전수조사 실시, 10여 개사 우선 컨설팅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사업의 구체성과 첨단전략산업 부합도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이번 컨설팅에는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 했다.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의 정책금융 활용에 대한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를 전담하는 기관이다.이날 컨설팅에서는 5개사가 함께했는데, 로봇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사업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1000억원 이상의 첨단소재기업의 사업계획이 논의됐다.지역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사업기획, 자금조달까지 지원 전문가들은 “대기업들은 회사의 신용으로도 충분히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성장세에 있는 지역의 기업들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고객사 확보에서부터 향후 시장전망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안정적인 사업모델 구축이 요구된다”며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의 지원과 필요하면 지자체의 지분투자 같은 신용보강이 민간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수월하게 하는 보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정책금융을 활용한 민관협력 투자를 새로운 경제정책 수단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구미청년드림타워와 경주 강동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연달아 성사시킨 이후 AI데이터센터,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스마트팜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혁신추진단을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양금희 부지사, 새로운 경제정책으로 정책금융 활용도 높일 것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보조금 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기업들과 함께 금융을 활용해 투자계획을 함께 설계하고 자금조달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제정책을 확대하고 경북 투자금융주식회사까지 설립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정책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장수군 소재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6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2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경연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건물 내부 화학물질 탐색과 산악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각 종목은 현장 환경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상황별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목별로 드론 기종을 명확히 구분해 운영했다.건물 내부탐색 종목에서는 협소한 공간과 복잡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FPV 드론을 활용해 화학물질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을 평가했다.산악 수색 종목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는 센서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위치를 탐지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치열한 경합 결과, 완주소방서 소방교 방극환, 군산소방서 소방교 김익헌 연합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우승 팀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상장 수여와 하반기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드론은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현장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핵심 장비”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방드론의 현장 활용성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4월 16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에너지절약 및 민간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민간 차량 5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에너지공단과 신안군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과 민간 승용차 5부제 동참을 안내하는 전단을 배부했다.또한 에너지절약의 중요성과 차량 운행 제한 필요성을 홍보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신안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지난 4월 15일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급증하는 민원업무로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성주군은 향후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진단 등을 통해 민원현장의 감정노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 및 보다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총 3433만원의 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 공모 기간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독창성, 적정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선정운용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12개 단체의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에는 △수국정원 치유 체험 △마음 잇기 어르신 체조 교실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특히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보호자와 가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다수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구리시 장애인 복지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 예방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게 불편을 주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 속 문제로 특히 어린이어르신임산부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공공장소주택가보행로 등 일상과 공간에서의 흡연은 주변 시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접흡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담배꽁초는 거리, 공원, 화단, 배수로 등에 무단으로 버려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각종 쓰레기 발생의 원인이 된다.또한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는 건조한 날씨나 바람이 강한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담배꽁초 무단투기는 사소한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흡연자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를 이용하고 담배꽁초는 불을 완전히 끈 뒤 재떨이에 버리는 등 기본적인 흡연 예절을 준수해야 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간접흡연 예방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배려이며 담배꽁초를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은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흡연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5월 금연의 날을 맞아 등하굣길 캠페인과 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시민 대상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골프, 당구, 산악 3개 종목 경기를 고성군 내에서 비예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12세 이하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총 41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골프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고성노벨컨트리클럽 등에서 △당구는 23일부터 26일까지 고성국민체육센터 △산악은 25일 당항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골프, 당구, 산악 종목의 총 참가인원은 각각 △골프 330명, △당구 731명, △산악 600명이다.고성군은 경기장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고성군 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각 경기장 안내소 등을 포함해 총 72명의 인원을 배치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일부 종목이 우리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철저한 준비와 안전한 운영으로 선수와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선수는 5개 종목 △씨름 △골프 △합기도 △수영 △육상에 총 30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서비스영향지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계발, 문화생활, 일상 만족도까지 넓히는 생활 기반 시설로 도서관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이 조사는 서울도서관이 공공도서관 서비스가 시민의 삶에 실제 어떤 도움을 주는지 살피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공간과 이용 편의성과 정보 획득과 활용, 소통과 정책 반영, 문화·교육 향유, 사회적 관계 형성, 개인의 삶과 역량 등 6개 차원 70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용자 체감 효과를 측정한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올해 조사에서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의 서비스영향지수는 90.1점으로 집계됐다.서울시 전체 평균 84.8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세부 항목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공간 및 이용 편의성은 92.5점으로 가장 높았고 정보 획득 및 활용 91.1점, 소통 및 정책 반영 91.3점, 문화·교육 향유 90.1점, 개인의 삶과 역량 88.1점, 사회적 관계 형성 81.4점을 기록했다.단순 만족도를 넘어 ‘도서관 서비스가 실제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가’를 묻는 조사에서 2년 연속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이 특히 눈에 띈다.이번 결과는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이 자료 열람실에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 삶 속으로 깊이 들어온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는 점을 보여준다.이용자들은 도서관을 통해 독서 습관을 만들고 필요한 정보를 얻고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정책 소통, 문화 향유, 관계 형성 등 여러 영역에서 점수가 고르게 높았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도서관이 특정 기능 하나를 수행하는 시설이 아니라 주민 생활 전반을 받치는 공공 인프라로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동대문구는 그동안 장서 확충,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중심 공간 개선,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에 꾸준히 힘을 쏟아 왔다.실제로 구에는 정보화도서관, 답십리도서관, 배봉산숲속도서관, 동대문책마당도서관, 휘경행복도서관, 장안어린이도서관,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이 생활권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주민이 집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 정보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도서관 체계를 다져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독서문화 사업에 주민 수요를 더 촘촘히 반영하고 도서관을 자주 찾지 않던 주민도 자연스럽게 이용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더 넓힐 계획이다.비독자를 독자로 끌어들이는 독서 진흥 사업, 이용자 경험을 높이는 맞춤형 정보서비스, 일상 가까이에서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2년 연속 1위는 도서관을 꾸준히 찾아준 구민과 현장에서 묵묵히 서비스를 다져온 도서관 관계자들이 함께 만든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정보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 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오며 전승해 왔으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덕곡면 율지리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현재 오광대의 발상지로 전해지고 있다.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문화재단은 지난 4월 14일 재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재단 임직원으로 속인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재단은 ‘내자물품 위탁공급 협력사 선정 계약서’등 실제 공문과 유사한 형식의 문서를 활용해 협력업체 선정을 통보하고 물품 대리구매 등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이 같은 사기 수법은 실제 재단의 부서명, 직위, 업무 내용을 교묘히 도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긴급 물품 확보’등을 이유로 신속한 거래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 계약업체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재단은 임직원이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이와 같은 요구를 받으면 반드시 사기 여부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문서를 받으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부서와 담당자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요청에는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