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태권도 기술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태권도협회 강신관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수여 △표창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는 많은 태권도인들의 땀과 노력 속에서 지역 태권도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꾸준히 키워왔으며 오늘 이 자리의 뜨거운 열정과 힘찬 기백이 우리시 태권도의 더 큰 자부심과 높은 위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당당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기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유소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 음용률 향상과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얗게 눈처럼 흩날리던 왕벚꽃이 자취를 감췄다고 해서 봄날의 데이트를 끝내기엔 이르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연인과 부부들에게는 더 진하고 달콤한 ‘봄날 2차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벚꽃이 떠난 자리를 대신해 분홍빛 겹벚꽃이 고개를 들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모래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소리가 하남 전역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서울 근교에서 이토록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단연 하남이다.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잡은 채 하남이 정성껏 차려낸 봄의 성찬 속으로 기분 좋게 발을 들여보자.왕벚꽃의 빈자리를 메우는 건 훨씬 더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겹벚꽃이다. 미사경정공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어나 봄의 여운을 길게 이어주는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마치 나무에 분홍색 솜사탕을 매달아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살랑이는 봄바람을 맞으며 연분홍 꽃길을 걷다 보면 연인의 눈동자에도 설렘이 가득 차오른다.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화보가 되는 이곳은 연인들에게 가장 완벽한 야외 스튜디오가 되어준다.꽃의 향연은 미사호수공원에서 정점을 찍는다. 하남시가 정성껏 가꾼 튤립과 수선화가 형형색색의 얼굴을 내밀며 방문객을 반긴다. 잔잔한 호수 물결을 배경으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는 눈 녹듯 사라진다. 조금 더 이색적이고 친밀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미사한강모랫길에서 신발을 벗어 던져보자. 한강의 유려한 물길을 따라 4.9km 구간에 조성된이 길은 맨발로 걸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다. 발바닥을 통해 전해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모래의 감촉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길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은은한 음악은 데이트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몽돌지압길과 황토볼길을 번갈아 걸으며 서로의 발 건강을 챙겨주고 장난을 치는 시간은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도 값진 추억이 된다.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감일문화공원의 황톳길이 제격이다. 하남시는 연인과 가족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곳에 세심한 배려를 담았다. 비를 막아주는 캐노피는 물론이고 걷고 난 뒤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까지 완비되어 있어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책임진다. 붉은 황토 위를 나란히 걷다 보면 평소 하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부드러운 흙을 밟으며 전해지는 대지의 온기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깊은 유대감을 쌓는 아주 특별한 통로가 되어준다.이번 봄, 연인들의 심장을 가장 크게 뛰게 할 이벤트는 단연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 이다.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하남의 문화적 자부심을 증명하는 역대급 규모로 준비됐다. 첫날에는 조권, 선예, 김현정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를 압도하고 이튿날에는 보컬의 정석 김연우를 비롯해 임창정, 피프티피프티, 김연자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 수만명의 시민과 함께 함성을 지르며 음악에 몸을 맡기는 시간은 연인과 부부의 일상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건 하남시가 마련한 센스 있는 경제적 혜택이다. 축제 기간인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 내 ‘하머니’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페이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제공되는이 혜택은 데이트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상권을 살리는 기분 좋은 가교 역할을 한다. 공연을 관람하기 전 인근 맛집에서 근사한 저녁 식사를 즐기며 알뜰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으니, 스마트한 연인이라면이 기회를 놓칠 리 없다. 축제의 여운이 가시기 전인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는 또 하나의 낭만적인 무대가 열린다. 하남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은 ‘2026 스테이지 하남’의 화려한 개막 공연이다.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자율 버스킹이 대폭 강화되어 더욱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픈 공연에는 래퍼 키섬과 타악 퍼포먼스 팀 ‘호레이’ 등이 출연해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노을이 지는 호수를 배경으로 계단에 나란히 앉아 돗자리를 펴고 즐기는 버스킹 공연은 영화 속한 장면 같은 낭만을 선사한다.버스킹의 매력은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움에 있다. 연인과 함께 가벼운 간식을 나눠 먹으며 공연팀과 눈을 맞추고 박수를 치다 보면 하남이라는 도시가 주는 여유로움에 푹 빠지게 된다. 미사뿐만 아니라 원도심, 감일 위례 등 하남시 전역이 하나의 커다란 무대로 변신하는 만큼, 어느 곳을 가더라도 기분 좋은 음악 소리를 만날 수 있다. 쇼핑몰이나 영화관 같은 뻔한 장소를 벗어나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예술과 호흡하는 시간은 연인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한층 더 풍요롭게 채워준다.벚꽃의 하얀 빛이 물러간 자리에는 이제 강렬한 붉은빛이 들어찬다.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에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하는 미사한강공원 2호 전망대 인근의 철쭉동산은 지금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비경이다. 약 3,000평 부지에 촘촘하게 식재된 10만 본의 영산홍이 만개하면 마치 거대한 레드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붉은 꽃물결 너머로 푸른 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대비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이다. 꽃길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를 걷다 보면 “서 있기만 해도 화보가 된다”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데이트의 대미는 105m 높이의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장식해보자. 이곳에 오르면 한강과 검단산, 그리고 미사 조정경기장까지 탁 트인 하남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해가 저물 무렵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노을과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꽃으로 시작해 감미로운 음악을 거쳐 고요한 전망으로 마무리되는 하남의 봄 코스는 연인과 부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하루를 선물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는 16일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곡동 일원의 배 과수원을 찾아 인공수분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에 맞춰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차질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의장을 포함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해, 농가의 안내에 따라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작업을 진행하며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아산시의회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와 인력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 현장의 실태를 직접 살피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과 나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함평군은 “이날 함평군 건설교통과와 나주시 안전재난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인접 시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하자는 양 지역 지자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추진됐다.이날 양 기관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을 응원했다.함평군과 나주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향후 건설·안전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15일 일산동·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고양시전우회와 함께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교통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식에는 정기종 일산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안한수 일산동부모범운전자회 부회장, 홍민영 해병대고양시전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기간 중 해병대고양시전우회는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 교통 정리의 봉사를 지원하고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와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이 몰려 혼잡한 구간과 사고 위험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정리와 교통사고 예방을 추진한다.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교통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기간 교통 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해 교통관리대와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현재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누리집 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특화농산물 육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장미’ 와 ‘행주한우’ 가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최종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기존 ‘가와지쌀’, ‘일산열무’ 중심의 기존 특화 농산물 체계에서 축산과 화훼 분야까지 확대해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을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고양시는 전국 장미 생산량의 약 23%를 차지하고 경기도 장미 농가의 절반이 집중된 국내 최대 장미 생산지이다.이번 특화농산물 지정은 그동안 미지정 상태였던 화훼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고양시 장미의 강점은 한국화훼종합유통센터 기반의 선별·저온유통 시스템, 자동화 재배시설을 통한 안정적 생산, 생산·유통·품종개발까지 갖춘 통합적 구조를 통해 생산된다는 점이다.특히 자체적으로 37개의 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2026년 신품종 ‘스타가넷’, ‘세레누스’, ‘파이어버드’등 네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농가에 이전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 세외수입 창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고양시 육종장미를 활용한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으로 관람객에게 고양장미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릴 것이다.행주한우’는 행주산성의 역사성과 고양시 축산업을 결합한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로 현재 80여 농가가 참여해 연간 약 5천 두 규모로 생산되고 있다.특히 △종축·사료·사양관리 통합 ‘3통 체계’ 구축 △발효·숙성 사료 및 국내산 조사료 60% 이상 사용 △HACCP △쇠고기 이력제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1B 이상 등급 출현율 78.3%로 62.6%의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행주한우는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수상, 연간 약 2만명이 방문하는 한우 축제 개최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양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행주한우를 수도권 대표 프리미엄 축산 브랜드로 육성하고 관광·외식 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가와지쌀, 일산열무에 이어 장미와 행주한우까지 더해져 고양시를 대표하는 특화농산물 체계가 완성됐다”며 “앞으로 행정적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와 함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 기반 마련에 나섰다.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안전재난과와 함평군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차 기부에 참여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시군 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나주시 임창호 안전재난과장과 함평군 장택근 건설교통과장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양 기관 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양 지자체는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시는 교차 기부에 참여한 함평군 직원들을 초청해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는 등 교류 활동을 병행하며 제도의 취지와 지역 자원의 가치를 함께 알렸다.이와 같은 지역 간 상호 기부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전국적으로 참여가 확산하고 있다.나주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직원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창호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상호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자체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나주시 안전재난과와 함평군 건설교통과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를 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굿바이 고당 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 단계 대상 등의 건강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난 3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이번에 모집하는 2기는 고혈압 및 당뇨병을 주제로 △질환에 대한 이해 및 혈압 혈당 측정 실습 △고혈압 당뇨병 관리를 위한 운동 △고혈압 당뇨병 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및 식품교환표 알기 △저염식 체험 및 합병증 예방 발 관리 등으로 총 8회 교육할 예정이다.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1기 교육에 참여 중인 한 교육생은 “당뇨병에 좋은 식단을 짜려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식품교환표 덕분에 섭취할 수 있는 대체 식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수업시간에 만든 저염쌈장을 응용해 다양한 저염식단을 만들며 건강을 더 신경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산불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전략사업인 드론을 활용한 ‘드론 산불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대형화·상시화되는 추세에 따라 고흥군은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기존 인력 중심의 감시 체계에 지역의 전략사업인 드론을 활용한 드론 감시단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드론 산불감시단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영해 산불 감시와 대응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공중감시는 기존 지상 중심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산불의 선제적인 예방과 조기 발견, 신속한 대응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산불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에서 16일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는 지역사회 치안 협력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민·경 협력 여성단체로 다양한 봉사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또한 매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떡국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백미를 전달하고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김옥자 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본관 2층 화합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여성친화적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여성아동과와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내 여성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과 인구 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여성일자리 정책을 모색했다.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하남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연계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회의에서는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발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등과 함께, 여성인턴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중·장년층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출산과 양육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연근무 확산과 보육·돌봄 지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여성인턴사업과 관련해 △참여기업 확대 △고용 유지율 제고 △직무 적합성 강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이를 통해 단기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이와 함께 성별임금격차 해소, 성별직종분리 완화, 직장 내 성차별 예방 및 대응,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등 일터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유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양성평등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