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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심 공원과 농촌 지역에서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야외활동이나 야간 체육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방충망 점검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열리고 있는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은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 이후 지난 8월 9일까지 2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극사실주의 대표 작가 13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다.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 동안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55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주말 관람객 방문이 두드러졌다.지난 8월 8일 토요일 1350명, 9일 일요일 1250명이 넘는 관람객이 시립미술관을 찾아, 주말 이틀 동안에만 2600명이 넘는 시민이 ‘가장 완벽한 환영’을 관람했다.이는 지난 7월 주말 하루 평균 700명에 비해 약 85% 늘어난 것이다.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전시 ‘팬 레터’ 와 ‘줄리안 오피’ 전도 약 2000명이 방문하며 특별전 관람객을 더해 약 7500명의 관람객이 한 주 동안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이는 올해 1~6월 월별 평균 관람객 수와 맞먹는 규모로 한 달 동안 찾는 관람객이 일주일 만에 방문한 셈이다.이 같은 관람 열기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다.‘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된 지난 7월부터 8월 9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전체 관람객은 2만 7824명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7월 관람객은 1만 86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2년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7월 관람객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번 특별전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난 7월 개막 이후 꾸준히 이어지던 관람 열기가 휴가철을 맞은 8월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극사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미술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계속된다.전시 기간 중 매주 수·금·토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최근 5년간 지역 내 사업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숙박·음식업과 서비스업 등 시민 생활 밀접업종을 중심으로 사업체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사업체 수는 2019년 기준으로 8만 7,054개였으며 전년도 대비 1,392개가 늘면서 1.6%의 증가율을 보였다. 울산의 사업체는 2015년 8만 805개에서 2019년 8만 7,054개로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산업 분야별로는 ‘제조업’ 업체가 전년대비 430개 늘어 5.9%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숙박·음식점’과 ‘협회 및 기타 개인서비스’ 업체가 각각 476개, 231개 생겨나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세부 업종별로는 ‘커피전문점’과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이 일 년 새 각각 235개, 202개 늘어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노래연습장’이나 ‘컴퓨터게임방’ ‘손해보험업’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울산의 사업체 종사자수는 2019년 기준 533,187명으로 전년 대비 6,102명, 1.2% 증가했다. 최근 5년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17년 잠시 감소추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보건 및 사회복지업’,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전년대비 종사자 수 증가폭이 컸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구조별 사업체 구성을 분석한 결과, 울산은 도·소매나 숙박·음식점 등 서비스업 중심의 ‘3차 산업’이 전체 사업체의 86.98%를 차지했으며 제조업 중심의 ‘2차 산업’이 12.98% , 농림어업 중심인 ‘1차 산업’이 0.04%를 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구조별 종사자 구성도 ‘3차 산업’이 31만 2,498명으로 58.61%, ‘2차 산업’이 22만 511명으로 41.36%, ‘1차 산업’이 178명으로 0.03% 순이었다. 특징적인 것은, ‘2차 산업’의 경우 사업체수와 종사자수 모두 2018년까지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9년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제조업, 수도·하수, 원료재생업 등의 사업체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4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 분야는 생활밀접업종 이었다. 2019년 기준 울산의 생활밀접업종은 4만 3,789개로 전체 사업체의 50.3% 차지했으며 세부업종 구성은 ‘음식점’ 1만 6,635개, ‘소매업’ 9,349개, ‘생활서비스’ 8,219개 순이었다.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간 주요 업종별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음식점’과 ‘생활서비스업종’은 증가했고 ‘소매업’은 2018년을 기점으로 감소했다. ‘음식점’ 중에서도 ‘커피전문점’이 지난 2016년 대비 552개 늘어나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치킨전문점’도 94개 증가했다. 반면 ‘소매업’에서는 ‘신발 소매업’이 31개 감소, ‘여가생활업’에서는 ‘노래방’이 62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역 내 산업구조 변화를 분석·예측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산업별 사업체 분포와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엠비시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클래식 음악 실시간 온라인 감상회를 오는 28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이클라쓰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방송되는 이번 감상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제약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거나 클래식 감상에 높은 벽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 감상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울산엠비시에서 녹화한 5개 공연을 유튜브로 중계하며 전문가들이 실시간 대화창에 접속해 채팅을 통해 곡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접속자들은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전문해설은 브런치 콘서트, 클래식 오딧세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음악평론가 조희창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김종완, 그리고 울산시향 부지휘자 송유진이 참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의 의미를 살리고 집에서 편하게 감상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재미있고 유익한 저녁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공공디자인 용역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중인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제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등록 절차를 마련해 공공디자인 사업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전문회사는 공공디자인에 관한 기획·조사·분석·개발·자문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말한다.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3명 이상을 상근으로 고용하고 직전사업연도의 매출액 또는 직전 3개 사업연도의 평균 매출액이 1억원 이상을 증명하면 신고증이 발급된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있으나 4월 현재까지 신고 건수가 5건으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련 단체,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등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등록절차를 알리고 홍보물 발송과 누리 소통망을 통한 홍보를 실시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절차를 통해 공공디자인 용역입찰시 가산점 부여와 같은 기준을 확립하는 등 공공디자인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등록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조치 시행에 따라 스터디카페를 대상으로 변경된 방역수칙을 집중 점검한 결과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구·군과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6개반 17명으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스터디카페 98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안내 및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는 한 곳도 없었으며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용자 일부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 명령을 내려 이용자와 운영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울산시는 행정조치에 따라 변경되는 방역수칙을 누리집에 게시해 운영자가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방역수칙 안내 포스터도 제작해 배부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방역이 허술할 수 있는 무인 스터디카페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해 방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스터디카페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관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지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27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공예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울산광역시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서를 받는 업체는 중구 ‘김강희지승공예연구소’ 등 모두 15개 업체로 분야별로는 도자공예 5개, 종이·한지공예 3개, 목·칠공예 3개, 금속 및 섬유공예 각 2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는 구·군에서 추천한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공예대회 입상 성적, 공예생산자 경력 및 생산 능력, 지역특산품·관광상품 개발 및 상품화, 품질 인증 등에 대한 서면 심사 및 현지 실사를 통해 선정됐다. 울산시는 선정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당 30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해 전통공예 기능의 계승·발전 및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시 공예업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정패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받은 업체는 오는 7월에 개최되는 울산광역시 공예품 대전에 생산제품을 출품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영·호남 공예품 교류 행사 개최 지원,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등 공예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도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공예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기반이 열악함에도 울산의 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 며 “새로운 고용창출과 경제성장의 한 분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청년 주거비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엔케이경남은행, 엔에이치농협은행과 함께 4월 27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 등 4개 기관은 관내 주민등록을 한 19세에서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 임차보증금 1억 5,000만원 이하, 주택법상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입주하는 경우 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추천과 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준다. 임차보증금 5,000만원 한도 내 이자율 3% 지원하며 보증금 이자 지원비는 총 7,500만원이다. 오는 5월 3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나이와 소득 등 자격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비엔케이경남은행 또는 엔에이치농협 지점에서 대출심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울산시 사회혁신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 사업이 사회초년생의 전·월세 비용부담 완화 등 청년의 주거안정으로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외에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혼부부와 취업청년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혼부부 주거지원 청년 드림스페이스 지원 3개 사업이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20대 미혼 자녀가 학업이나 구직 등을 이유로 부모와 따로 사는 경우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 급여와는 별도로 자녀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임차가구는 1인 가구 최대 월 19만원, 4인 가구 최대 월 29만원을, 자가가구는 수선유지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신혼부부로 혼인기간이 10년 이해야 한다. 월 임대료는 최대 25만원, 관리비 최대 10만원까지 출생 자녀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장 10년까지 무상 지원한다. 사업시행 첫 해인 올해는 신혼부부 1,300가구에 임대료 19억원, 880가구에 관리비 5억원 등 총 24억원을 지원한다. ‘청년 드림스페이스 지원 사업’은 2018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거나 창업 후 전입한 월소득 350만원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부산시와 공동으로 본격적인 원자력 및 원전해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부산시와 공동 추진한 ‘울산·부산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국가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총 72억원을 투입해 울산·부산지역 내 원자력산업 중심의 인력양성을 추진한다. 또한 주관기관으로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4개 대학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등도 참여한다. 주관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는 사업 총괄 운영·관리, 인력양성 운영위원회, 산학연 포럼 등을 담당하고 참여대학은 대학별 전문성을 고려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며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산학 현장실무연계 단기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원전 현장 교육시설을 제공하며 참여기업인 오리온이엔씨, ㈜태웅, 성도건설산업은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참여대학과 함께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문 인력이 부족한 국내 원전해체 산업계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원전해체, 원자력안전, 소형원자로 등 미래 원자력산업 유망분야의 우수한 전문 인력양성을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원전해체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지식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전문인재를 양성해 원전 해체기술 자립화를 향상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등 원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원전해체산업이 미래의 블루오션이고 울산시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서 반드시 중점 육성해야 하는 사업이다”며 “고급 인재양성을 통해 원자력 및 원전해체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키워내, 원전산업과 에너지 발전이 세계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와 부산시는 지난 2019년 원전해체연구소를 공동유치하고 지난해 8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을 중점산업으로 하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 받았다. 이어 이번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세계적인 원자력·원전해체산업 선도도시 구현이라는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양 도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울산시와 부산시는 인력양성사업에 이어 지역의 원전해체 강소기업 육성과 산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신규 기업지원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있으며 부산 기장군 장안읍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 경계지역에 들어설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는 2024년 준공예정으로 연구소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블로그기자단이 오는 4월 29일 개관하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를 찾아간다. 울산시는 4월 26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제1차 블로그기자단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4월 29일 개관을 앞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홍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블로그 기자단은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취재 후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에 취재내용을 게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3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위용을 드러낸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시설을 블로그기자단이 우선 탐방 취재해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유에코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일환인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은 시민의 문화소양을 증진시키고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클래식, 미술치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주제로 총 8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오는 5월 신규 개강하는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강좌는 영화의 장면에서 인문학적 질문을 발견하고 삶의 일상에서 어떤 은유와 성찰을 이어갈지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해 줄 예정이다. 강좌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줌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진행한다.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비대면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제214회 정기연주로 ‘마스터피스 시리즈 2’ 를 4월 30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연주는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와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인 ‘피델리오’의 서곡 ‘레오노레’ 제3번을 시작으로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54번과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9번 작품543이 연주된다.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은 고전적인 협주곡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성격을 가져 낭만적인 피아노 협주풍의 환상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솔로 악기에만 치우치던 대부분의 협주곡과는 달리 관현악과의 일체성 속에 피아노의 아름다움이 풍부히 표현된 작품으로 낭만적인 향기가 감돌아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곡이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9번’은 모차르트 후기의 찬란한 ‘3대 교향곡’중 첫 번째 교향곡으로 세 곡 가운데 가장 고전적이면서 우아한 기품을 지닌 곡이다. 특히 유려한 선율과 정연한 리듬, 다채로운 음색과 풍부한 울림이 이루어내는 아름다운 조화는 가히 자연스러움의 극치라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영재아카데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우크라이나 하르키우국제블라디미르 크라이네 콩쿠르 1위’‘제3회 국제영차이콥스키 콩쿠르 은메달’등 다수 입상한 바 있다. 또한‘모스크바, 비엔나, 도쿄, 상하이,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연주 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