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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가상현실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줄리안 오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줄리안 오피는 조각,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해 온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외벽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통해 줄리안 오피 특유의 시각 언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미술관 내부 공간인 엑스알랩’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 베네치아’를 선보인다.관람객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며 궁전 안으로 들어가 디지털 건축물 속에 녹아든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마치 살아 있는 그림 속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몰입감과 공간적 착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미술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회차는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안정상의 이유로만 13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야외 공간에서도 줄리안 오피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엘이디 조각과 30m에 이르는 옥외 매체 화면에는 초상 연작 ‘100명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선보인다.대형 화면을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동시대 도시민의 역동적인 율동감을 시각화하며 미술관 야외 공간을 새로운 조각적 풍경으로 전환시킨다.한편 개막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이번 전시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붙 임 1. 참여작가 소개 2. 전시 포스터 3. 작품 이미지.시립미술관 홍진성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1 작가 소개 줄리안 오피 주요 전시 Julian Opie 개인전, Tate Britain, 런던, 2018 Julian Opie 개인전, National Portrait Gallery, 런던 주요 소장처 뉴욕 현대미술관 Tate Britai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Julian Opie는 현대인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단순화된 선과 평면적 색채로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회화·조각·LED·애니메이션·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대 이후 동시대 시각문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업은 인물과 풍경을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현대 도시인의 움직임과 익명성, 일상적 풍경의 리듬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특히 LED 패널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품들은 최소한의 선과 반복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 미디어아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Museum of Modern Art, Tate Britain, National Portrait Gallery, ICA Boston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의 전시가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 공간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국회의정저널] 7월부터 모든 어선원들은 기상 상태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중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다.개정된 관련 법은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관내 연근해 어선 승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1707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장비”며 “해상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업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신학기 학교급식소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 결과 모두 ‘안전’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개학을 맞아 개학 초기에 대규모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검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검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8일까지 실시했으며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29개교 급식소 조리식품 60건이다. 검사 내용은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캠필로박터균 등 식중독균 등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국민들이 손 씻기 등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해 식중독 사고가 예년에 비해 많이 감소하였지만 급식 재개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식재료 및 조리도구의 위생적 관리,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더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담아 신춘음악회 ‘희망의 시작’을 오는 1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봄 햇살을 만끽 할 수 없지만 어김없이 찾아온 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알리고 동시에 코로나 극복에 대한 희망의 시작을 위한 테마로 기획됐다. 송유진의 지휘로 꾸며지는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으로 웅장하게 시작한다. 이어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트럼페터 성재창의 연주로 감상한다. 하이든의 유일한 트럼펫 협주곡이자 생애 마지막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트럼펫이라는 악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줬으며 동시에 악기의 위상을 전세계적으로 끌어올려준 계기가 된 곡이다. 특히 국내에선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 ‘장학퀴즈’의 시그널 음악으로 쓰여 유명해졌다. 휴식이후 연주되는 슈만의 ‘교향곡 제1번’은 ‘봄’이라는 제목이 붙을 정도로 봄의 향기가 가득 심어져 있는 작품으로 봄의 재촉, 봄의 저녁 등 화창한 봄을 뛰어난 선율과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묘사해 꿈과 환상에 가득 찬 봄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트럼페터 성재창은 서울대 기악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말뫼음악원과 독일 뮌헨음대을 거쳤다. 제42회 동아음악콩쿠르 트럼펫 1위와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일본관악기타악기 콩쿠르 등 다수 입상을 했으며 수원시향,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대전시향 등 협연을 통해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서울대 음대 기악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시민 모두가 코로나로 힘들지만 새봄의 시작과 함께 희망도 시작되길 기원하며 이 연주회를 통해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애 주기별·계층별 평생학습 기회 확대 등 평생교육 지원정책 강화를 위한 시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총 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1년도 평생교육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평생교육법’제11조 및 국가와 울산시 평생교육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연도별로 수립·시행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평생교육진흥 시행 계획은 ‘평생학습으로 함께 창조하는 글로벌 지식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4대 정책과제, 12대 추진과제, 14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4대 정책과제는 활동적 지식시민 양성, 평생학습 연결 체제 구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평생학습 성과 확산 등이다. 12대 과제별 143개 세부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시민 맞춤형 활동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문해교육·소외계층 지원 강화’, ‘평생교육 협력체계 강화’, ‘평생교육 기반 시설 구축’, ‘평생교육 질적 성장체제 구축’ ‘지역 평생학습 특성화’, ‘생애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학교 중심 평생교육 기회 확대’,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 ‘평생교육 정책 연구 및 조사기능 강화’, ‘평생교육 홍보 강화’ 등이다. 추진 기관별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19억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아카데미 운영,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체제 구축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처음 출범한, 재단법인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0억의 예산으로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운영 지원, 장애인·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 강화, 문해교육 활성화, 평생교육 실태조사 등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교육청은 4억 9,499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형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확대,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7억 9,684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행복학습센터 운영, 큰 꿈 작은학교 사업 등 23개 사업을, 남구는 3억 9,270만원의 예산으로 한마음대학 운영, 다이음 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울산 문화유적 생태탐방 교육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3억 2,822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개최, 동구평생학습관 내실 운영, 성인문해교실 등 16개 사업을, 북구는 8억 4,984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운영, 생애 맞춤형 학습기반 조성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7억 2,522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지속가능발전 평생학습 체험대전, 온가족 울주한바퀴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순인구 감소, 지역 산업의 어려움으로 인한 평생교육 차원의 공적 책무성 확대와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수요 증가 등에 맞춰 계획을 수립했다”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부터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울산시립미술관, 서부소방서 등의 조직이 신설된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안’ 및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안’을 지난 3월 12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7기 후반기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고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추진, 아동보호, 서부소방서 신설을 통한 시민안전 확보 등 시정현안의 안정적 추진에 최우선 가치를 두었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울산시립미술관을 사업소로 신설해 광역시 위상에 걸맞는 문화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2021년 12월 시립미술관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2월 17일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대상 선정에 따라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을 신설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거리 지역인 서울주지역의 소방안전망 구축과 소방현장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부소방서’를 신설해 관내 6소방서 체제를 완성한다. 최근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기존 ‘아동복지담당’에서 아동보호업무를 분리해 ‘아동보호담당’을 신설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남권 메가시티의 원활한 추진를 위해 정책기획관실에 ‘광역연합담당’을 신설하고 효율적인 재정분석을 통한 내실있는 재정관리를 위해 ‘참여예산담당’을 ‘재정관리담당’으로 확대·개편한다. 전시컨벤션 준공에 따라 문화예술과 ‘전시컨벤션담당’을 ‘마이스산업담당’으로 개편하고 반려동물 양육가정 증가에 맞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애니언 시티 반려친화도시 울산’ 건설을 위해 ‘동물방역담당’을 ‘반려동물담당’으로 확대·개편한다.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건립추진단을 일자리경제과 소속 담당으로 조정했고 보훈담당을 어르신복지과로 배치했으며 울산시 대기질 환경 개선으로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세먼지연구과’를 신설한다. 한편 ‘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를 3,295명에서 3,389명으로 94명을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원은 일반직 22명, 소방직 72명 등 총 94명이 증원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건비 재정부담 최소화를 위해 시립미술관 신설에 따른 증원인력 12명과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증원인력 4명 등 16명을 포함한 것으로 일반직 인력 증원을 22명으로 최소화했다”며 “특히 면밀한 직무분석을 통해 기능이 쇠퇴된 분야의 인원을 과감히 줄이고 성과 창출형 조직운영을 위해 지원부서 인력을 감축해서 아동보호, 문화, 경제, 울산형 뉴딜사업 등 현안사업 부서로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소비자센터에서 3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2시~4시까지 전문가 금융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담대상은 금융회사 거래관련 애로 및 불편사항을 비롯해 서민금융 지원제도, 보이스피싱 대응 등의 내용이다. 상담은 금융감독원에서 울산시로 파견중인 금융협력관이 담당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매주 수요일 2시~4시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은 전국에서 소득수준이 1위이며 베이비부머의 은퇴 등으로 투자 및 금융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노출되는 일도 잦아졌다 이러한 금융관련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관리해 신고 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자동차의 개성표현을 위해 하얀색 등록번호판 가장자리에 직사각형 스티커 등을 붙이는 유럽형 번호판 스티커 부착 등으로 번호판이 가려져 신고 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울산 관내 등록번호판 식별곤란에 따른 과태료는 2019년 240건, 4,370만원에서 2020년 221건, 6,605만원으로 전년 대비 51% 가량 부과 금액이 늘었다. 2021년 3월 현재 42건, 1,5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현행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5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해서는 아니 되며 그러한 자동차를 운행해서도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된다. 자동차 등록번호판은 단순히 숫자뿐만 아니라 바탕 여백까지 포함하므로 무심코 붙인 번호판 스티커 등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아울러 화물차의 후부안전판이나 작업용 발판으로 인해 번호판의 일부분이 가려지거나, 번호판이 오염되어 판독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고의로 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앞으로도 관내 자동차검사소 및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은 일체 가리거나 훼손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유념해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도록 자동차 소유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울산연안 해양쓰레기 수거에 11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쾌적한 바다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지난 2018년 1,731톤, 2019년 1,792톤 2020년 2,208톤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빈번한 태풍 이후 연안으로 떠내려 온 쓰레기가 증가하면서 수거량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 총 11억 4,500만원을 투입해 1,6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의 경우 해양쓰레기 수거사업과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바다 속 폐기물 수거사업, 바다환경 지킴이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하며 일부사업은 추경예산을 확보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은 구·군별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바닷가에 밀려온 쓰레기를 처리하는 사업으로 상시 진행되고 있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어업인들이 조업활동 중에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일정 금액으로 수매하는 사업으로 해양 재 투기 방지와 어업인에 대한 해양환경 보전활동 참여 유도를 통한 해양환경 보호 의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바다 속 폐기물 수거사업은 기간제 근로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어항주변에 전문 잠수인력을 투입해 바다 속 폐기물을 수거하고 해양환경개선 인식제고 캠페인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은 구·군별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바닷가 우심구역의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와 예방을 위한 계도 및 상시 수거활동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들 사업과 함께 한국어촌어항공단 등을 통한 연안어장 환경개선사업도 적극 추진해 유령어업에 의한 울산연안 저층의 폐그물 등 을 방지하고 수산자원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 구축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쾌적한 울산의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우리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폐어구 수거와 해양쓰레기 최소화에 나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난 가운데 지난해 1월 24일 첫 검사 이후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변함없이 ‘신속·정확한 진단검사’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연구원은 ‘코로나19 진단 검사팀’을 구성해 울산지역 첫 확진자 발생 이전인 1월 24일 코로나 19 검사를 시작해 3월 10일 현재까지 총 3만 8,700건의 진단검사를 소화했다. 1일 평균 90건이며 양성 판정은 총 718건이다. 지난 3차 유행에는에는 하루 평균 370건, 많게는 최대 1,093건의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종교시설을 시작으로 각종 집회, 요양원 등 집단발생 검사는 물론이고 구치소 종사자,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 등 감염병 취약집단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도 총력을 다했다. 김종수 보건연구부장은 “휴일도 없이 근무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등 힘든 환경 속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이 너무 고맙다”며 “연구원 코로나19 진단 검사팀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3월 15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재정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억 8,6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 이번 사업으로 법정 요금감면대상자의 정보가 ‘행정정보공동이용서비스’와 자동으로 연계되어 증명서 제출 없이 감면된 요금으로 바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행정정보공동이용서비스’적용은 11개 서비스이다. ‘공공시설 예약 이용료 감면’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시스템, 울산 문화예술회관 공연, 남구도시관리공단 거주자우선주차, 북구 공공시설예약시스템이다. ‘공영 주차장 주차료 감면’은 울산시청, 울산도서관, 울산시설공단, 중구도시관리공단, 동구청, 북구시설관리공단, 울주군시설관리공단에 적용된다. 공공시설 예약은 국가유공자, 다자녀, 경로우대 정보를, 공영 주차료는 경차, 환경 친화적 자동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적용했으며 오는 4월에는 장애인 관련 정보를, 하반기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정보를 적용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면 자격여부 실시간 확인으로 관련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은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오는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미세먼지 배출량이 클 것으로 예측되는 차고지, 학원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총 20개 지점에서 실시된다. 울산시는 구·군별로 팀을 구성해 비디오 단속 및 수시 단속을 병행 실시하며 경유차에 대한 무료점검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특히 차고지 내 시내버스·시외버스와 화물차, 학원가 차량 등 배출가스를 많이 내뿜는 경유 차량 위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기간 중 노상 단속으로 적발되는 차량은 개선명령을 통보 받게 되고 차량 정비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정지 명령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비디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개선권고 안내문을 받게 되며 자가 정비를 실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 시민 모두가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며 “올바른 운전 습관과 불필요한 공회전 안하기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