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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심 공원과 농촌 지역에서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야외활동이나 야간 체육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방충망 점검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열리고 있는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은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 이후 지난 8월 9일까지 2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극사실주의 대표 작가 13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다.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 동안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55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주말 관람객 방문이 두드러졌다.지난 8월 8일 토요일 1350명, 9일 일요일 1250명이 넘는 관람객이 시립미술관을 찾아, 주말 이틀 동안에만 2600명이 넘는 시민이 ‘가장 완벽한 환영’을 관람했다.이는 지난 7월 주말 하루 평균 700명에 비해 약 85% 늘어난 것이다.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전시 ‘팬 레터’ 와 ‘줄리안 오피’ 전도 약 2000명이 방문하며 특별전 관람객을 더해 약 7500명의 관람객이 한 주 동안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이는 올해 1~6월 월별 평균 관람객 수와 맞먹는 규모로 한 달 동안 찾는 관람객이 일주일 만에 방문한 셈이다.이 같은 관람 열기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다.‘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된 지난 7월부터 8월 9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전체 관람객은 2만 7824명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7월 관람객은 1만 86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2년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7월 관람객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번 특별전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난 7월 개막 이후 꾸준히 이어지던 관람 열기가 휴가철을 맞은 8월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극사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미술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계속된다.전시 기간 중 매주 수·금·토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밀 환경으로 고위험 사업장으로 분류되는 콜센터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합동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확진자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고위험 사업장인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육가공·식품제조업, 기업체 등 총 100개소이다. 합동 점검반은 고위험 사업장을 방문해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기적인 환기·소독, 방역관리자 지정 운영, 방문자의 출입자 명부 작성,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조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발적인 집단 감염 발생에 따른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울산광역시 특별방역 주간’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이 필요하다” 면서 “앞으로도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점검 실시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3월 22일 개점한 ‘울산페달’이 5월 4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지역소비 진작을 위한 앵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점 할인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이번 할인 행사는 울산페달 개점 행사에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에 부응하고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울산페이 운영사인 케이티와 울산페달 운영사인 하렉스인포텍이 지원한다. 행사 기간 중 ‘울산페달’에서 주문 할 경우 10% 할인 충전한 울산페이로 즉시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이중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즉시할인 1만 4,000회가 제공되고 누리소통망인증 시 추첨을 통해 울산페이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울산페달 입점에 관심이 있는 울산지역 소상공인은 운영사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웹페이지에서 직접 입점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페달은 울산시 예산 투입 없이 울산페이 플랫폼을 활용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한 운영방식으로 타시도와는 차별화된 모델이다”며 “이런 울산페달이 안정화되어 코로나 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차량 카페트 스크랩, 폐카페트 등에서 새로운 복합소재를 추출한 후, 이를 차량 내·외장재로 제조·생산하는 시설이 울산에 신설된다. 울산시와 ㈜엔에스텍은 5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자원 재활용 자동차 부품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충남 아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엔에스텍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울산시 관내에 부지 1만 6,500㎡, 건축연면적 3,300㎡의 규모로 자동차 부품 공장을 건립하며 총 6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엔에스텍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고 ㈜엔에스텍은 투자를 통해 울산 시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에스텍은 자동차 엔진언더커버, 소음방지패드, 콘솔 등 자동차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차량 카페트 스크랩과 폐카페트로부터 재생 폴리프로필렌을 추출해 자동차 엔진언더커버를 우선 제조한 후 제조 대상을 범퍼, 콘솔 등 자동차 내·외장제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제조 분야를 다양화해 교통 구조물 등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에스텍 백성규 대표는 “차량 카페트 스크랩, 폐카페트는 전량 특정산업폐기물로 분류되는데 이를 재활용해 자동차 부품을 제조할 경우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환경오염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 생산비용이 상당부분 절감되어 완성차 업체의 가격 경쟁력과 수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금번 투자가 울산의 대표적인 자원 재활용 투자사업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자원 재활용은 전세계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시는 탄소중립을 선도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자원 재활용을 산업에 접목하고 있는 기업을 적극 유치중이다 지난달에 롯데케미칼과 자원재활용 페트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한데 이어 이번에 ㈜엔에스텍과 자원재활용 자동차 부품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엔에스텍이 울산의 지역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 지역 일자리 확대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30일 오후 2시 30분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시민이 스스로 방역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운영 선포식을 갖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김문식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석하며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버스 정류장에 부착할 단체 명패를 전달하고 행사장 앞 고속터미널 버스 정류장을 관리하는 단체에게는 직접 명패를 부착하며 격려한다.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을 시민 스스로 수시 방역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상 속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은 구·군별로 자체 관리하고 있으나, 버스 정류장이 울산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을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버스 정류장 총 3,554개소 중 이용객이 많고 관리가 필요한 버스 정류장 1,200개소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연계해 환경정비와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클린 버스 정류장’ 자원봉사는 3인 이상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 수료 후 버스 정류장을 배정받고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매월 둘째 주는 집중 활동기간으로 운영되며 버스 승강장에 시민들과 직접 접촉되는 의자, 버스정보단말기, 노선안내도 소독은 물론 정류장과 주변을 청소하며 시설물 안전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번 시민 참여가 주기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실천에 대한 시민의 긍정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이라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며 “해당 활동이 확산해 ‘일상 속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되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3일과 4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야외정원에서 ‘음악이 있는 힐링 인문학’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마련한 이색행사로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시립예술단의 음악 연주와 명사의 인문학 강연을 함께 즐길 수 있게 진행된다. 첫째 날인 6월 3일에는 시립무용단의 국악실내악 연주와 함께 영화배우, 가수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김성환 씨가 초청명사로 나선다. 김성환 씨는 ‘즐거운 삶,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주제로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해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내용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둘째 날은 시립합창단의 노래와 소통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씨가 ‘코로나 시대의 마음치유법’을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버티고 견디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울산시 문예회관 누리집에서 5월 3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접수받으며 강연료는 무료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탁 트인 야외정원에서 음악과 강연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울산시 건축정책의 비전, 전략, 세부 실천과제를 담은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5월 4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행사 현장에는 시민과 전문가 등 30여명만 참석한다. 공청회에서 용역업체 맑은도시 우세진 대표이사가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을 주제 발표한다. 이어 성인수 울산도시공사 사장의 진행에 따라 이재민 울산대학교 교수, 유재우 부산대학교 교수, 변일룡 울산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성준 울산시 건축사회 회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울산시 건축기본계획’은 건축물과 공간 환경에 대한 광역 차원의 발전 전략을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2차 건축기본계획은 ‘공동체 시민문화가 이끌어가는 행복한 건축문화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시민생활문화를 담는 건축·도시공간, 다양함을 수용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건축·문화, 환경변화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 구현 등을 3대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7개 전략은 시민들의 삶과 같이 하는 건축·도시공간, 시민들이 편한 건축·도시공간, 공공성이 우선인 건축문화,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건축문화, 지역과 함께하는 건축서비스 산업문화, 쾌적한 탄소저감형 건축·도시, 시민들이 안전한 건축·도시 구축 등으로 짜였다. 울산시는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정한 후 오는 6월 시의회 의견 청취와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차 건축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울산시의 건축물과 주변 공간 환경에 대한 올바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울산의 건축문화 및 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시행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공간과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4차 맞춤형 피해대책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로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6억원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다.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 혹은 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4차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단, 소규모 농가 대상 농·임·어업인지원으로 30만원 바우처를 지원받은 대상은 차액분 20만원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며 생계위기 대학생 지원을 받는 가구도 중복수급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인터넷 복지로 또는 모바일 복지로에서 5월 10일부터 5월 28일 오후 10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세대주가 휴대폰 본인인증 후 가구원 포함 개인정보제공동의서와 소득감소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세대주, 가구원 또는 대리인 등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분증과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자료, 통장 등을 지참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액은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기준으로 세대 당 5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동거인, 3월 1일 기준 사망자, 말소자,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자는 소득·재산 등 확인 조사를 거쳐, 6월 25일 이후 신청한 계좌로 1회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구·군, 울산시 해울이 콜센터 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중앙사고수습본부 ARS로 전화하면 된다. 울산시는 현장접수에 앞서 5월 13일에 별도 접수창구 설치 및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현황 등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 읍면동을 사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한시 생계지원을 신속히 지급해 코로나19 대응 정부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군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만큼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다소 불편이 있으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4월 30일 10시 3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울경 상생 방안 특별 강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4·7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형준 신임 부산시장 정책자문 조직인 부산미래혁신위원회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친환경 그린에너지가 선도하는 부울경 초광역경제권‘을 주제로 진행되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혁신위 위원, 부산시 실·국 간부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송 시장은 특강을 통해 메가시티 필요성 광역교통망 구축 친환경 에너지 융복합사업 육성 공동 현안 연계 모색 방안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도 펼쳐진다. 특강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울산·부산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공동 브리핑도 가질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박형준 시장 취임 첫 날 전화로 축하 인사와 함께 가능한 빨리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할 것을 제안했는데 박 시장도 이에 적극 공감해 특강이 마련된 것으로 안다”며 “메가시티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울산과 부산이 여야를 넘어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일부터 비영리민간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보장하고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시정 10대 핵심과제와 연계한 사회통합 사회복지 및 출산장려 시민사회 사회안전 생태·환경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안전 6개 분야, 69개 사업으로 총 4억 9,500만원을 지원한다. 먼저 사회통합 분야는 울산 청년 기살리기, 청년·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고용 지원에 노력을 기울인다. 사회복지 및 출산장려 분야는 여성·노인·아동·장애인·다문화의 복지증진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에 힘쓴다. 시민사회 분야는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민주시민 교육, 청소년 희망 전달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생태·환경 분야는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청명한 대기환경 조성사업을 펼치고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분야는 국경일 의미 알리기, 나라사랑 활동을 주도한다. 사회안전 분야는 코로나 일상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생활실천 운동, 생명존중 교육, 유아 유기동물 보호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활동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공익활동이 증진되고 시민사회가 발전하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이, 코로나19에 따른 시민들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갈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접수된 70개 사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선정된 사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지원된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5월 중 선정 단체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비 회계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상·하반기 사업추진상황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민선7기 연속 3조 원 대 국비 확보를 목표로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4월 30일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을 찾아 국비 및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2021년 국비확보 성과를 평가한 결과 정부안 단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전방위로 대정부 설득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1월 ‘평가보고회’, 2월 ‘전략보고회’와 3월 ‘신규사업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국비사업과 지역현안 사업을 지역 국회의원에게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 국회의원과 협의할 주요 국비 사업을 보면 지역 공공의료 체계구축을 위한 울산의료원 및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 울산에 특화된 탄소중립 홍보 거점이 될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영남권 숙련기술 장려와 활성화를 위한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송정역 환승센터 구축 등 광역시 위상에 걸 맞는 사회안전망과 도시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 국비 확보에 주력한다. 또한 한국판 그린뉴딜 및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 조기 달성을 위한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지원 콤플렉스 조성사업, 미래 수소경제 사회로 가기 위한 울산 수소 시범도시 조성,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 구축,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사업, 해상디지털 통합성능 검증 테스트베드 기술개발, 5지기반 엑스아르 해양콘텐츠 플랫폼 개발,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사업, 게놈·강소연구·이산화탄소 특구사업 등 그린에너지, 주력산업 고도화, 3디프린팅·5지·인공지능 등 정부정책과 산업 트렌드에 맞춘 친환경·최첨단 신산업 국비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한다. 아울러 울산 시민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철도 건설, 울산 서부권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국도24호선의 교통 분산을 위한 국도24호선 지선 건설, 올해 3월 공모에 선정 된 에코-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 상위계획 반영과 국비확보를 요청한다. 중앙부처의 본격적인 심의가 시작되는 오는 5월에는 송철호 시장을 중심으로 간부 공무원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대정부 설득 총력전을 펼치고 쟁점사안에 대해서는 지역 정치권 공조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송철호 시장은 연초부터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전략을 수립해 부울경 광역교통망, 울산의료원, 도시트램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국토부차관 등 정부 주요 인사를 직접 만나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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