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국제표준화기구 사후관리심사 통과, 식수 안전성 입증

[국회의정저널] 울산 회야정수사업소가 국제표준화기구 사후관리심사를 통과하며 수돗물 생산·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인증원이 실시한 국제표준화기구 통합 및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사후관리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국제표준화기구 인증제도는 국제 기준에 따라 기관의 품질경영, 환경경영, 안전보건 및 식품안전 관리체계 등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회야정수사업소는 지난 2001년 11월 최초 인증 취득 이후 매년 사후관리심사와 갱신심사를 거쳐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의 안정성, 품질 등의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적합 판정을 통해 재인증을 받게 됐다.심사는 정수장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수돗물 생산 전 과정에 대한 품질관리 체계와 환경·안전 관리 수준, 식품안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울산 회야정수사업소는 원수 취수부터 정수 처리, 공급 단계에 이르는 전 공정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수질 점검 체계, 작업장 안전관리 및 환경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관련 법적 기준 준수와 지속적인 개선 활동 등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행정, 타 지방정부 관심 지속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5일 오전 9시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합동 방문단이 울산의 기업 현장지원 본따르기를 위해 울산시청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세종시와 행복청 관계자들이 울산시의 기업 현장지원 행정 운영 체계와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사례 등 정책적인 비결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행복청 최형욱 차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이날 오전 9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의 운영 체계 및 주요 기업지원 사례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관리 운영 및 투자유치 지원 등에 대해 청취한다.또 인·허가 지원, 규제개선,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이어 현대자동차 울산이브이공장으로 이동해 의장공장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공정관리, 자동화·지능화된 생산체계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시설 관람에 앞서 울산이브이공장에서는 공장 건설사업 추진사항 및 공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행정 지원 성과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 밀착형 지원 모형이 성과를 내면서 최근 타 지방정부의 본따르기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앞서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대전시, 전라남도의회, 여수상공회의소, 창원시 등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울산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운영 사례를 본따르기 한 바 있다.특히 기업 전담 창구 운영, 인·허가 신속 처리, 기관 간 협업 체계 등은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정부로부터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세종시 및 행복청 관계자는 “울산시는 기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체계와 현장 대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모형이 타 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투자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담 조직 운영과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기존 투자협약을 체결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전담공무원 기업 지원 제도’를 올해부터는 관내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울산 물들인 300만 송이 장미의 향연” 5월 20일~25일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울산의 도시 품격에 걸맞은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월요일인 5월 2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까지 장미원을 임시 개장하고 축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아울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장미원 내 사진촬영구역을 운영하며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장미원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장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관람객 편의를 위한 ‘장미 지도 서비스’도 운영된다.홍보물과 행사장 곳곳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하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실시 간 장미 개화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알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축제 기간 장미원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축제 첫날인 5월 20일 오후 8시 장미원 주무대에서는 장미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이 열린다.개막 행진을 시작으로 점등식, 초대형 조형물 ‘로즈 스노우볼’ 공연, 불꽃쇼,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또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이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마술쇼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게릴라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다.로즈 스퀘어돔과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오감만족 축제로 꾸며진다.에스케이광장에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가 설치된다.이곳에서는 외벽 영상과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여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번 축제에 16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정문·문수실내수영장을 순환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또 소방긴급지원센터와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을 마련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정원에서 장미 향기와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잊고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 속 명곡 담은‘영화 음악 콘서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영화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기획연주회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화 속 명장면의 감동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 번쯤 들어본 익숙한 선율들이 생생한 오케스트라 음향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첫 무대는 조아키노 로시니의 ‘도둑까치’서곡이 연다.드럼 리듬과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한스 짐머의 ‘글래디에이터’모음곡과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모음곡이 연주된다.‘글래디에이터’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리듬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스타워즈’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선명한 주제를 통해 장대한 분위기를 펼쳐낸다.2부에서는 한스 짐머의 ‘라이온 킹’모음곡이 연주된다.밝고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히사이시 조의 ‘마녀 배달부 키키’모음곡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대표곡 ‘인생의 회전목마’를 통해 익숙한 만화영화 음악의 감성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특히 청소년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인 손유안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마누엘 폰세의 ‘에스트렐리타’ 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한다.손유안 단원은 제2회 태화강 음악콩쿠르 중·고등부 전체 대상과 제19회 울산대학교 콩쿠르 현악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양한 연주 곡목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연주 역량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영화 속 익숙한 명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강현정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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