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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가상현실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줄리안 오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줄리안 오피는 조각,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해 온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외벽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통해 줄리안 오피 특유의 시각 언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미술관 내부 공간인 엑스알랩’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 베네치아’를 선보인다.관람객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며 궁전 안으로 들어가 디지털 건축물 속에 녹아든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마치 살아 있는 그림 속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몰입감과 공간적 착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미술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회차는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안정상의 이유로만 13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야외 공간에서도 줄리안 오피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엘이디 조각과 30m에 이르는 옥외 매체 화면에는 초상 연작 ‘100명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선보인다.대형 화면을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동시대 도시민의 역동적인 율동감을 시각화하며 미술관 야외 공간을 새로운 조각적 풍경으로 전환시킨다.한편 개막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이번 전시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붙 임 1. 참여작가 소개 2. 전시 포스터 3. 작품 이미지.시립미술관 홍진성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1 작가 소개 줄리안 오피 주요 전시 Julian Opie 개인전, Tate Britain, 런던, 2018 Julian Opie 개인전, National Portrait Gallery, 런던 주요 소장처 뉴욕 현대미술관 Tate Britai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Julian Opie는 현대인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단순화된 선과 평면적 색채로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회화·조각·LED·애니메이션·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대 이후 동시대 시각문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업은 인물과 풍경을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현대 도시인의 움직임과 익명성, 일상적 풍경의 리듬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특히 LED 패널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품들은 최소한의 선과 반복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 미디어아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Museum of Modern Art, Tate Britain, National Portrait Gallery, ICA Boston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의 전시가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 공간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국회의정저널] 7월부터 모든 어선원들은 기상 상태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중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다.개정된 관련 법은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관내 연근해 어선 승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1707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장비”며 “해상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업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개정 경찰법에 따라 오는 7월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4월부터 경찰과 합동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소속으로 개소하는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은 ‘울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및 ‘울산광역시 공무원 정원조례’3월 18일 공포, 4월 1일시행)’ 개정에 따라 2과 5팀 총 25명으로 운영된다. 법령상 자치경찰위원회에 두는 경찰공무원의 정원은 총 3명이나, 제도 도입 초기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운영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총 10명을 파견 받기로 울산경찰청과 합의해 일반직 13명, 경찰 10명이 근무하게 된다. 자치경찰제는 경찰권 분산,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김영배 의원이 경찰법 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이후 12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추진하게 됐다. 그간 울산시는 자치경찰제의 차질 없는 출범 준비를 위해 분주히 움직여 왔다. 지난해 12월 자치경찰 출범 로드맵을 수립한 이후 올해 1월 자치경찰준비단을 신설하고 2월 위원추천위원회 구성, 3월 행정기구 설치 및 공무원 정원조례를 개정·공포했다. 또한, 3월 중순에는 법령에서 위임한 자치법규 제정을 위해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대한 입법예고를 완료했고 4월 중 법제심사를 거쳐 5월 공포 예정에 있다. 이어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과 관련해서는 4월 적격심사 등을 거쳐 5월 초 위원 임명을 완료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치경찰과 지방행정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여건을 반영한 치안대책을 마련하고 첫발을 내딛는 자치경찰제가 차질 없이 출범되도록 울산경찰청과 협력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중구접종센터와 남구접종센터 2곳에서 동시에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남구접종센터를 방문해 안전한 예방접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접종센터 현장 점검과 더불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 2시 30분경 남구보건소를 방문해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자 4만 8,572명 중 조사인원은 4만 3,535명이며 이중 동의자는 3만 4,423명으로 70.87%가 동의한 상태이다. 송철호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민들의 참여 방역이 뒷받침돼야 백신 접종효과도 극대화 할 수 있다”며 “백신 집단 면역 조기 형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본관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세관, 울산해양수산청,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에스케이가스, 유니스트에너지트레이딩센터 등 기관·기업체, 연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리는 추진협의회는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사업이 본격 착공됨에 따라 2024년 6월 상업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국석유공사,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은 오일가스허브 사업 추진상황, 에스케이가스는 배후단지 개발계획,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울산세관은 관련 인·허가 사항 지원, 울산항만공사는 북항 조기 활성화, 울산시는 보세구역 제도개선, 금융지원, 투자유치 홍보 등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2024년 6월 상업운영에 대비해 보세구역 지정 및 운영과 관련 현행법상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마련하는 용역도 추진된다. 주요 용역 내용은 보세구역 지정 절차와 운영방법 수입화물 관리 및 통관절차 보세구역 내 제품별 활동 사례와 관세 등 각종 제세 부과 · 환급절차 싱가포르 등 운영사례 비교 등의 내용을 담는다. 또한 울산시는 울산세관, 법무사, 세무사, 탱크터미널사 등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거래유형별 사례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금융권과 협력해 중소한 트레이더에게 ‘석유제품 담보대출 금융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석유가격의 불안정성과 트레이더의 낮은 신용도로 국내은행 대출이 제한되어 해외 중개수수료 추가지출 등 부담이 됐다. ‘석유제품 담보대출 금융지원’체계가 구축되면 트레이딩 활동에 제약이 없는 거래환경 조성으로 다수의 트레이더 유치가 가능할 전망이다. 각 기관별 자원과 협력을 통해 북항 상부시설의 잠재 수요자 발굴은 물론 단기간 선석 확보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유휴상태로 남아있는 하부시설을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매월 기관별 담당자를 중심으로 하는 실무회의를 통해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추진협의회의 기능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작년 7월 북항사업의 착공을 시작으로 본 궤도에 오른 만큼 단계별 진행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오일·가스허브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 동북아오일·가스허브′를 세계 4대 오일허브 조성을 목적으로 물류 활성화 기반 조성에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 왔다. 그 예로 국제석유거래업자가 자유롭게 혼유해 새로운 물품으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을 개정했고 기존 오일허브 사업에서 엘엔지를 추가해 미래에너지시장 다변화에 대응한 것이 그 성과로 손꼽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이 주최하는 수소기술 분야에서 지식재산권을 보유 또는 예정인 예비 창업자 및 7년 이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에 후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도전 K-스타트업’의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예선이다. 울산경자청은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전문가 기술컨설팅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이용 기회를 부여한다. 아울러 수소 관련 국내유망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이들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울산에 위치한 대기업과의 연계 사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식재산리그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의 포상금은 물론, 각종 기업 후속지원 사업에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한편 선발된 스타트업 및 지식재산리그에 참여한 기업이 울산경자청에서 올해 개최 준비 중인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해 스타트업이 울산에 유치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이번‘도전K-스타트업 지식재산리그’참여를 통해 수소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유치에 첫걸음을 내딛는 한편 ‘수소 중심의 동북아 에너지 허브’라는 울산경자청의 비전을 홍보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울산경자청이 주최하는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을 통해서 울산을 수소산업의 창업생태계 도시로 적극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과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해 스마트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바닥신호등 설치는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교부받은 국비 7억원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스마트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진입부의 연석과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록 사이에 엘이디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고 교통신호제어기의 보행신호등과 연동해 녹색, 녹색점멸, 적색의 신호상태를 표출하는 방식이다. 신호운영은 기존 보행신호등과 동일하다. 울산시는 울산시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의 심의와 협의를 거쳐 총 16개소의 교차로에 스마트 바닥신호등 설치를 지난 3월 23일 완료했다. 주요설치 지점은 현대백화점사거리, 롯데백화점앞, 성남삼거리, 울산대학교앞 등 보행자가 많은 교차로 10개소와 옥동초등학교앞, 남외초등학교앞, 약사초등학교앞, 천곡초등학교앞, 농서초등학교앞 등 어린이보호구역 6개소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 바닥신호등은 보행중 스마트폰을 보거나 바닥을 보고 걷고 있는 경우에도 횡단보도 보행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해 보행자 안전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도시 환경과 시민 생활에 적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인 4월을 맞아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구·군으로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소득에 대해 1% ~ 2.5%를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결손이 발생한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시에는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제출하거나 위택스에서 전자신고하면 된다. 다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모든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동구 내 본점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오는 8월 2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그 외에도 코로나19로 경영에 피해를 입은 법인은 ‘지방세 납부기한연장 신청서’를 작성해 신고·납부기간 종료 3일 전까지 관할 구·군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납기연장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세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의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이용자 및 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4월 1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지금까지 공급된 백신의 량은 9,360 회분으로 2회 접종을 감안하면 4,680명 접종량이다. 지난 3월 24일 중구예방접종센터에 4,680회 분이 도착했고 이어 3월 30일 오후 남구예방접종센터에도 4,680회 분이 도착해 초저온냉동고에 보관되고 있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에 더 취약한 노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 약 3,000여명이 접종하게 되어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접종 확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질병관리청에서는 3월 29일 백신도입 진행상황을 개별계약 화이자 백신 700만 회분 중 3월과 4월에 각각 100만 회분, 5월에 175만 회분, 6월에 175만 회분이 도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산시와 구·군은 울산 75세 이상 어르신 4만 8,6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3월 29일까지 89%인 4만 3,000여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이중 약70%인 3만 3,900여명이 동의를 했다. 접종은 사전 등록한 어르신과 노인시설 이용자 중에서 구·군이 결정한 순서대로 접종하게 된다. 읍·면·동과 구·군 복지부서에서는 접종 일정에 따라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안내를 하게 되며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노인시설들과 일부 읍·면·동은 원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버스 등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 1일부터 운영 되는 예방접종센터는 전국 49개 센터인데, 울산은 중구와 남구 2곳에서 동시에 접종을 개시하게 된다. 5개 구·군 접종센터가 모두 개소되기 전까지는 동구와 북구는 중구접종센터, 울주군은 남구접종센터에서 접종하게 된다. 백신 수급이 계획대로 공급될 시 북구는 4월 8일부터, 동구와 울주군은 4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각각 접종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우선 개소된 중구와 남구 예방접종센터의 운영은 월~금 09:00~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남구예방접종센터의 경우 4월 7일 남구청장 재선거일과 겹쳐 혼란 방지를 위해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어르신들의 교통편의 지원을 위해 구·군별로 관용차량이나 임차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구·군에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주요 집결지에서 접종센터로 수송을 지원하고 구체적인 세부 일정은 백신접종 상황에 따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 후 안전관리를 위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에 대해는 통·리장, 노인돌보미, 요양보호사 등을 활용해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1일 1회 3일간 실시하고 이웃간 안부 묻기 캠페인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토·일요일 운영은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와 백신 공급량에 따라 2차 접종 때는 다시 조정될 여지는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구·군은 1차 접종을 4월 중으로 마치고 3주 후부터는 2차 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월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요양병원과 요양 시설의 65세 이상 입원자를 대상으로 접종 중이며 4월부터는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학교 및 돌봄공간 교사 등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대교와 염포산 통행료를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월말 울산대교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로부터 울산대교 통행료 조정 신청서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동결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 이번 통행료 동결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하버브릿지에 보전해줘야 할 비용은 지난해 통행량을 기준으로 산출할 경우 연간 20억원 수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20년 기준 울산대교 통행량은 협약 당시 추정 통행량 대비 77% 수준에 그치는 등 동구지역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발생 등 울산 전체의 지역경제 침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통행료를 동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통행료는 지난 2015년 6월 1일 개통한 이후 2017년 한차례 인상한 뒤 4년째 동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최초로 수소생산 공장과 연결된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받는 ‘상용 민자 수소충전소’가 문을 연다. 울산시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3월 31일 오후 3시 30분 자사 용연공장 내에서 ‘에어프로덕츠 울산 공장 수소 충전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시의회 박병석 의장, 낙동강유역환경청 조광석 대기환경관리단장, 에어프로덕츠코리아 김교영 사장, 현대자동차 이진주 울산지역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협력사 감사패 전달, 충전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의 아홉 번째 수소충전소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울산공장 수소충전소’는 총 남구 처용로 487번길 83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울산공장 내에 충전압력 700bar 규모로 지난 2020년 4월 착공되어 이번에 개소됐다. 수소생산공장에서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받아, 튜브트레일러 교체 없이 안정적으로 수소 공급이 가능하며 처리 능력은 압축기 용량 시간당 25㎏으로 수소차 넥쏘 5대 이상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전 세계 250개 이상의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해 축적된 에어프로덕츠의 충전기술이 적용되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지난해 12월 30일 국내 최초로 수소 생산공장과 연결된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받는 울산 남구 장생포로 ‘투게더 충전소’가 울산에서 문을 연지 석 달만이다. 특히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울산공장 수소 충전소’는 지자체가 국비를 지원받아 수소충전소를 설립한 이전 경우와 달리 민간이 직접 정부로부터 사업비를 보조받아 충전소 건립 및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설치됐다. 에어프로덕츠는 1940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세계 최대의 수소 생산업체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는 수소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용 가스를 45년 이상 공급하고 있다. 2010년 상암 수소충전소를 비롯해 국내 초기 수소충전소 설비를 공급해, 한국의 연료전지차량 개발에 이바지해왔다. 하루 650톤의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최초의 상용급 그린 수소 생산 프로젝트인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를 발표해 탄소 감축을 위한 수소 경제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울산 넥쏘 2,000호차 고객 차량 전달식이 함께 진행된다. 넥쏘 2,000호차의 주인공인 김성두 씨는 “화학업계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평소에도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인생 마지막 차량을 친환경차인 넥쏘와 함께 하기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차량대신 수소전기차를 선택했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개소로 울산에는 총 9개의 수소충전소를 보유하게 되어 타 지역에 비해 수소 충전 인프라가 탄탄하며 올해 총 500대의 수소전기차 보급, 2개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어 울산 지역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통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기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쏘는 세계 최고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7월에 글로벌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했고 10월에는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기록해 국내·외 수소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 울산시도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1,868대가 보급됐고 올해 1월 26일부터 수소전기차 200대에 대한 보급사업을 시작해 3월 31일 현재 200대에 대한 보급이 이미 완료됐다.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는 6 ~ 7월 정도에 수소전기차 2차 보급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수소전기차를 구입하는 울산시민에게는 대당 3,4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본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한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며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농가 구성원 정보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울산시는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신청 단계부터 사전확인과 신청 이후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정보, 지난해 직불금 지급정보 및 주민등록·토지 이용 등 각종 행정정보에 기반한 검증시스템을 구축해 농지·농업인·소농 등 자격요건의 상당 부분을 신청·접수단계에서 확인한다. 기본직불금을 신청하는 농업인들은 자격요건 검증에 필요한 제출 서류를 준비하고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신청해야 한다.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하고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폐경 면적은 제외하고 신청해야 하며 농지를 임차해 경작하는 경우는 임대차 계약서 또는 이에 준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울산시는 공익직불제 주요내용, 준수사항 및 농업인 유의사항에 대한 상세 안내자료를 제작해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서에 동봉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불금은 신청접수, 자격 검증 및 이행점검, 지급대상 금액 확정 등을 거쳐 연말에 지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공익직불제의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농업인들은 직불금 수령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 신청 기간에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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