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석유화학업 울산형 버팀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난 1월 울산 남구지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으로 지정됨에 따라 석유화학업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용노동부를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원 전액을 투입해 해당 업종 종사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장려금 등을 지원한다.최근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급변 등으로 인해 석유화학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종사자들의 이탈을 막고 재취업을 돕는 '긴급 수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먼저 석유화학업 관련 구직자 및 실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취업 성공 장려금을 지원해 신속한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다.또한, 기존 재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급한다.특히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단순히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업 구조 전환과 대외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고용 안전망'을 강화해 지역의 숙련 인력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 등 예기치 못한 대외 악재로 우리 시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버팀이음 사업을 통해 위기 산업 종사자들의 고용 안정과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부터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전교육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5개 구·군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임산부 등 재난정보 및 대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이다. 교육은 화재, 태풍, 원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발생시 행동요령과 응급 처치 요령 등을 재난안전 분야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실시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구·군에 각 400만원씩 교부했다. 구·군에서는 자체 예산 400만원 정도를 추가 투입해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와 위탁 교육기관 선정 후 3월부터 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시설이나 단체에서는 구·군 재난안전부서에 신청하면 일정 협의 후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계층간 안전불평등 해소를 위해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상반기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시기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소양을 증진시키고 관내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 프로그램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와 현장 대면 강의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운영 일정을 보면, 3월에는 성인 대상 ‘나를 치유하는 명화’, ‘오일파스텔화’의 2개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대상 ’독서가 즐거워지는 나만의 책장 소개하기’, 유아 대상 ‘그림책 속 보물찾기’ 등으로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5월에는 ‘와이? 시리즈 조영선 작가님과의 만남’, ‘오선지 위의 인문학’,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등의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월 개강 프로그램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 및 4~5월 프로그램 접수 일정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기계발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대면 강의는‘사회적 거리두기’지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 개학 등을 앞두고 급식을 통한 식중독 집단 발생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학교 및 기업체 급식소 등 집단급식시설이며 검사 내용은 조리식품과 칼, 도마, 행주 등의 조리기구, 접객용 음용수 등이다. 또한 시중 유통되는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한 가정 간편식, 배달앱을 통한 조리식품, 온라인 구매제품 등에 대한 위생지표균 및 식중독균 검사도 강화된다. 특히 식중독 원인균 차단을 위해 식품 원재료인 농·수·축산물 및 환경검체 등을 대상으로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18종에 대한 ‘식중독균 추적관리’도 적극 추진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미생물 검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를 통해 식중독 원인균을 규명해 식중독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정월대보름, 달빛으로 채우다’를 진행한다. 새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인 정월대보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이다. 정월대보름이 되면 사람들은 달을 보며 소원을 빌거나, 한 해의 나쁜 액을 멀리 보내는 의미로 연줄을 끊어 하늘에 연을 날려 보내기도 했다.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체험용품 꾸러미를 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100명에게 현장 배포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행사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체험용품 꾸러미에는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보름달 모양의 한지 등과 전통 연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이 들어있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도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연중 실시되는 아트 클래스 ‘예술실기’의 수강생을 오는 2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과목은 드로잉·유화·수채화·서예 등 총 9과목이다. 올해 아트 클래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대중성과 친화력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월요일은 드로잉을 주제로 드로잉의 기초부터 세밀화까지 색연필을 활용해 표현하는 ‘드로잉 색연필'과 인체 구조에 대한 이해를 하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그려보는 '드로잉 인체' 과목으로 추연희, 권영태 서양화가가 진행한다. 화요일은 유화 분야로 '유화 풍경', '유화 정물' 두 개 반으로 구성해 유화 물감의 특성을 이해하고 표현 방법을 습득하도록 서양화가인 최명영, 이상민씨와 함께한다. 수채화는 수요일에 배치해 수채화의 다양한 기법을 배워 개성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나원찬, 최정임 서양화가와 함께 '수채화 풍경', '수채화 정물' 두 개 반이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서예 분야는 목·금요일에 운영된다. 한글의 멋을 배울 수 있는 '서예 서간체', 사군자를 비롯해 화조 등을 익히는 '서예 문인화', 붓의 기필과 한글의 서체를 습득할 수 있는 '서예 한글' 총 세 개의 반으로 조동래, 이재영, 김숙례 서예가와 함께한다. 신청방법은 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전 과목 수강료는 회당 5,000원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21년 봄날, 문화예술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전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박물관에서 새롭게 보다’라는 주제로 매월 참가한 시민에게 박물관 학예사가 직접 전시 및 유물을 소개하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월의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 박물관 2층 세미나실과 역사실에서 진행된다. 류진아 학예사가 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진행중인 1차 테마전시 ‘2021년 신축년 힘찬 새해, 행복하소’에 대해 해설하는 시간을 갖는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여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며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또는 친환경 운전 실적을 평가해 특전을 제공하는 ‘2021년 자동차 탄소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는 가정·상가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부터 정식 시행했다. 올해는 오는 2월 25일부터 울산시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탄소포인트제 참여 차량 296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휘발유·경유·엘피지 차량이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서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참여 신청할 수 있다. 1가구당 1대, 차량 소유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기간에 촬영한 사진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자동차등록증 사본과 참여 시점 및 종료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자동차탄소포인트제 누리집으로 전송하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하게 된다. 울산시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30대가 참여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155대에 대해 총 1190만원을 지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고 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난해에는 모집 첫날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컸던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인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 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30층 이상의 고층건축물을 건립하는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고층건축물의 피난안전구역의 화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을 포함한 민간전문가와 울산시 안전총괄과와 구·군 안전총괄부서 합동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신축하기 위해 현재 착공 중인 공사장 7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의 수립 및 관리상태, 기초지반 및 절토부와 굴착사면의 안전성, 구조체의 안전성, 흙막이·거푸집·동바리·가설비계 등의 안전성, 공사장 주변과 건설기계 장비 및 피난안전구역 내 화재 위험요소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하거나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완이 요구되거나 시정해야 할 사항은 시공사와 관련 기관에 알려 위험 요소를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층건축물 신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 1월 2021년 국가예산 성과평가 보고회에 이어 2월 22일 오전 9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갖고 발 빠른 국비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2년 연속 국가예산 3조 원대를 달성한 울산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위축 등 대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 힘찬 재도약을 위해 국가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 추진재원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울산시는 울산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신규사업과 관련,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육성을 위한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지원 콤플렉스 조성, 지능형 미래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구축 등의 사업 국비확보에 나선다. 특히 2021년 국비확보를 통해 추진기반을 마련한 게놈 바이오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이산화탄소 자원화 및 그린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산화탄소 규제자유특구, 신산업 혁신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3대 특구 사업도 국비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형 뉴딜·공공 인프라의 핵심인 외곽순환도로 농소~외동 간 국도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울산 수소 시범도시 조성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사업도 많은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우선 국비확보 사업으로 분류해 사업완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다양한 백신이 개발 및 보급되면서 이제는 코로나 이후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되는 시기로 울산 재도약을 위한 국비 확보에 모든 시정 역량을 결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에도 환경 친화적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1년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보조금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는 전기자동차 727대, 전기이륜차 40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는 전기자동차 818대, 전기이륜차 508대를 민간에 지원했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차종·트림별 기본가격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승용차의 경우 최대 1,350만원, 화물차 최대 2,650만원, 이륜차 최대 33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이 취소되므로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된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는 2월 23일부터, 전기이륜차는 3월 15일부터 접수 받는다. 신청 자격은 전기차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으로 구매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는 개인·개인사업자 1대, 법인·기관 10대, 전기이륜차는 개인·법인 1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승용 물량의 50%는 개인에, 40%는 법인·기관에 배정된다. 화물 물량의 경우 80%는 일반에, 10%는 중소기업 생산물량으로 별도 배정된다. 승용·화물별 보급 물량의 10%는 장애인,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자녀가족, 생애 최초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보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