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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가운데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하반기 지원 규모는 총 4억 9800만원 정도이다.공모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노동, 기업 지원, 환경, 농업기술 등이다.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울산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7월 1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 국 담당 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 후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심의·결정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2026 올해의 작가 개인전’세 번째 전시로 ‘노수미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노수미 작가는 한국에서 회화와 판화를 전공한 후 독일 베를린 바이센제 국립예술대학교 비주얼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와 마이스터슐러 과정을 이수했다.일상의 걷기와 관찰을 통해 세계와 자신을 인식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감각과 시간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작가에게 ‘걷기’는 자신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자 경험한 감각의 흐름을 기록하는 과정이다.이번 전시에서 노 작가는 ‘산책’과 ‘걸음’연작 20여 점을 선보인다.‘산책’은 산책 중 마주한 빛과 형태, 그늘과 여백을 담아낸 아티스트 북 형식의 작품이다.관람객은 책장을 넘기며 작가의 걷는 여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총 34만 5,561건, 35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보다 6억 6,000만원이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1월 연납 및 3월 연납이 지난해보다 1만 6,014건, 40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6만 3,179건 65억원, 남구 9만 2,932건 96억원, 동구 3만 6,530건 38억원, 북구 6만 7,211건 71억원, 울주군 8만 5,709건 82억원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자동응답시스템전화: 중구080-858-3110,남구080-858-3120, 동구080-858-3130, 북구 080-858-3140, 울주군 080-858-3150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및 옥외 엘이디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유선 방송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6월 자동차세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와 울산경찰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 간 ‘자치경찰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합동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앞서 지역의 불안요인과 자치경찰이 중점을 둬야 할 활동이 무엇인지 면밀히 분석해서 자치경찰의 목표를 정하는데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설문지를 울산시·산하기관, 울산경찰청·경찰서 울산대학교 등 기관·단체 누리집에 게시해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지역의 전반적인 안전성 치안 불안 요인 생활안전·사회적 약자 보호·교통안전 등 분야별 중점 경찰 활동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기대 효과와 인식 등 총 15개 문항에 대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울산시민 총 1,3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령은 40대, 성별로는 여성, 지역으로는 남구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 ‘전반적 안전성’과 관련, ‘대체로 안전하다’는 응답이 범죄안전 분야 43.9%, 교통 분야 28.8%,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 24.3% 등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가장 위협하는 장소로는 주거지역 유흥·번화가 등을 우선으로 꼽았다. 주거지역이 높은 것은 1인 여성가구가 늘고 있고 가정폭력, 성폭력 등 최근 이슈된 사건 사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사회적 약자 범죄 중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것은 청소년 범죄 성범죄 아동학대 범죄 등으로 답했고 교통안전에 대한 위협 요소로는 음주운전 과속·신호위반 등의 답변이 많았다.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범죄 예방 활동으로는 범죄예방시설 설치, 순찰 강화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서는 경찰의 신속한 수사, 피해자 보호·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서는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단속 및 노인시설 보행로 등 안전활동 강화로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자치경찰제도의 도입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을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치안 향상에 대한 기대도 ‘대체로 그렇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러나 자치경찰제도에 대해서는 ‘대체로 모른다’는 응답이 높아 시민들에 대한 제도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태근 울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느끼는 불안요소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의 주인인 울산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진규 울산경찰청장은 “자치경찰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하는 한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울산시민 모두에게 만족과 감동을 안겨주는 울산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4일 오후 1시 20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 전북, 전남, 경북, 경남)가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하고 있는 동서화합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 차기 협의회 의장 선출, 8개 시·도 청년단체와 인구소멸·청년정책 등을 주제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밀착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강화하는 대전환을 위해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공동협력과제와 지역균형발전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공동성명서로 채택한 공동정책 과제는 지역대학 위기 극복 협력 탄소중립 법제화 및 공통사업 국비지원 국세·지방세 구조개선 수소산업 규제 해소 악취방지법 개정 관광개발사업 국가계획 반영 지방소멸 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역사문화권 정비 재원 신설 등이다. 지역균형발전과제는 동서교류와 한반도 남부권 광역경제권 구축에 필요한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 건설 전주∼김천 철도 건설 남부내륙 철도 건설 서해안 철도 건설 경전선 전철화 등 광역철도 8개 노선 건설 현풍제이시∼남천간 고속도로 건설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등 3개 광역도로망 구축을 공동 과제로 채택한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1극체제와 지방소멸위기 극복 방안으로 권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메가시티 구상이 국가균형발전 어젠다로 추진되도록 공동 대응해 나가고‘ 초광역협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과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개정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협력회의에 이어 개최되는 청년대표 간담회에서는 8개 시·도 청년대표 28명이 참가해 지방분권, 인구소멸대응, 수도권 과밀화 등 3대 분야의 정책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시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는 이번 협력회의 안건으로 수소충전소 설치관련 규제 완화 및 운영사업자 운영부담 경감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수소산업 관련 규제 해소'를 공동협력 과제로 케이티엑스 울산역 기능 강화 및 수혜권역 확대를 통한 지역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을 지역균형발전 과제로 건의한다. 또한, 오는 10월 말에 개최되는 '제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와 10월 15일∼24일까지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간 상호 지원과 참여 협조를 요청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대리 참석한 장수완 행정부시장을 통해 “수소산업 관련 규제 해소 등 영·호남 8개 시·도의 현안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공동 건의해 나가고 영호남 광역 경제공동체 형성과 상생발전의 기반이 되는 광역철도와 광역도로망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는 등 영호남 협력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우수 공예작품 선정·발굴을 통해 울산의 전통공예 문화 계승과 공예업체 육성을 위한 ‘제24회 울산공예품대전’이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다. 울산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제24회 울산공예품대전 개최 계획’을 6월 10일 공고했다. 출품을 희망하는 공예업체 또는 개인은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작품은 7월 1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 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개인 또는 공예업체로 전통적 공예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향토성과 현대적 디자인 유행에 부합되며 심미성과 상품성이 결합한 창의적인 공예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로 국내외에 이미 전시·공지되었거나 상품화된 제품 또는 그 모방품, 상품화가 곤란하거나 상품성이 없는 작품은 제한되며 1인 1 작품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작 심사는 오는 7월 14일 공예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 15일 입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3명, 특선 5명, 입선 10명 등 25명으로 총 1,46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입상자에게는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자격과 내년 시 지정 공예업체 선정 시 우대, 경영안정자금 지원 우대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7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수상자 등 공예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2021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주관은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팀’ 전문컨설팅 단에서 수행한다. 대상은 집단급식소과 식중독 발생이 높은 횟집, 뷔페, 도시락 판매업소 등 110개소로 2차의 현장방문으로 실시된다. 1차는 전문컨설팅 단에서 2차는 구·군 관련부서에서 전문 컨설팅 기술지도의 지속 실천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 오염요인을 진단하고 식재료 예방요령 및 개선·보완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 과정에 대한 업소별 현장 진단 및 맞춤형 기술지도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2016년부터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시행으로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해 4년 연속 식약처 주관 식중독 예방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설별 식중독 취약요인 분석 및 개선방향 제시로 업소별 자율관리 능력 제고는 물론 위생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식중독 예방은 물론 영업 이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의 농기계 임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농기계 임대 배송 지원사업’을 오는 6월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농기계는 트랙터 등 56종 265대이다. 승용차로 운반이 가능한 인공수분기 등 9종 39대는 제외한다. 농기계 임대 배송 이용 대상자는 울산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으로 농협을 방문해 농업인 안전공제에 가입 후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배송 요금 중 농가 부담금은 편도기준 1톤 화물차 운임 2만원, 2.5톤 이상 화물차 운임 3만원이다. 그 외 운임 비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임대료로 농가에 임대해 많은 농가에 농업경영 개선 및 힘든 농작업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배송 사업을 실시했다으로써 농업인의 농기계 운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송 시간을 절감해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년 사업을 통해 문제점 발굴 및 대책 수립을 통해 내년에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4차 맞춤형 피해대책’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1만 5,228세대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앞으로 소득 및 재산기준 조사를 거쳐 기준이 초과된 부적합 대상자에게 5일간 소명 기간을 부여하고 코로나19 관련 타 지원사업 등과 중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소득 감소에 대한 증빙자료가 없어 신고서만 제출한 가구에 대해 심의위원회를 거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적극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은 2차로 나눠 1차 6월 25일 2차 28일이며 금액은 가구당 현금 50만원이다. 울산시는 당초 1만 1,056가구를 예상하고 국비 55억 3,000만원을 확보했으나 예상보다 4,172세대가 더 신청해 국비 12억 7,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총 사업비는 시비 포함 69억원 정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청에 따른 부족 예산은 추가로 확보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적기에 지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 주요 인사들의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챌린지 캠페인’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번 ‘울산주거 주소갖기 운동 챌린지’는 울산 인구의 지속적 감소 추세에 따라 이를 회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난 5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앞서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과 전동건 울산 엠비시 사장이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응원하며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6월 11일 오전 11시 오연천 총장으로부터 지목된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이 챌린지에 동참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최종환 울산청년센터장을 지목한다. 또한 전동건 사장으로부터 지목된 이지수 울산 엠비시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과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도 이달 내 챌린지에 참여해 시민 동참을 당부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응원문구와 함께 인증샷 촬영 후 누리소통망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확산을 위해 시와 구·군 업무협약, 시민참여 영상 캠페인 방송, 릴레이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강화해 미전입자의 울산전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산업·경제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지난해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와 더불어 5년마다 실시되며 조사된 자료는 산업 전반의 고용, 생산, 투입 등 구조와 경영실태를 파악해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방법은 코로나19에 따른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조사,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가 병행 실시된다. 인터넷 조사는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하며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번호와 비밀번호를 제공받은 후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 조사는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본조사 기간인 6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경제활동의 변화되는 양상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조사대상인 사업체의 포괄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의 전통적인 사업체는 일반적인 회사, 식당, 백화점, 대형마트 같은 독립된 물리적 사업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했으나, 비제이, 유튜버, 인터넷 쇼핑몰 운영 등 가정에서 운영되는 온라인 사업체도 조사대상에 포함시켰다. 조사항목은 산업별 지정된 조사표 10종에 37개로 공통항목 13개와 산업별 특성항목 24개로 구성되어 있다. 특성항목은 산업별로 차등 적용되어 가장 적은 문항을 조사하는 산업은 운수·창고업, 금융·보험업 등 4개 산업이 공통항목 13개만 조사하며 가장 많은 산업은 숙박업과 도·소매업으로 특성항목이 각각 9개씩 추가되어 22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이번 조사인력은 총 272명으로 구·군별로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선발해 통계청의 표준화된 교육과정에 따라 심층교육을 이수했다. 울산시는 코로나 상황에 대비해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조사요원 일일 건강점검 및 이동 동선파악, 방역관리자 지정을 통한 통계상황실 방역관리 등 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조사 결과는 시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및 미래 산업을 창출 할 빅데이터로 활용될 것”이라며 “통계조사 결과의 신뢰성은 응답자의 정확한 응답으로 결정된다 우리 시의 경제를 위해 이번 조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의 재난대응체계가 더욱 촘촘해진다. 울산시는 24시간 재난상황감시와 재난발생 시 실시간 재난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천 홍수감시 재난 감시용 시시티브이’ 13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난 감시용 시시티브이는 기존 70대에서 83대로 늘었다. 재난감시용 시시티브이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불어난 강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 및 동천, 회야강 등 주요하천 13개소의 감시 사각지대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시시티브이는 고화소, 고배율, 야간 적외선 투시 기능의 고효율 장비로서 악천후 및 야간에도 감시 능력이 우수하고 전용 인터넷 통신망을 통해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사업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소방안전교부세 1억 5,900만원이 투입됐으며 본격적인 장마기간이 시작되기 전 설치를 마치고 정상 가동에 돌입한 상태이다. ‘재난감시 시시티브이를 활용한 재난 예·경보 체계’는 집중호우 또는 태풍으로 강물이 급속히 불어날 경우 울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원격감시를 통해 둔치 이용객과 주변 저지대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 둔치 주차장 차량 이동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효과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이다. 그동안 태화강에는 2012년 태풍 ‘산바’, 2016년 태풍 ‘차바’, 2019년 태풍 ‘미탁’, 2020년 태풍 ‘하이선’ 내습 시 침수피해를 입었으며 점차 침수빈도와 가능성은 증가하는 추세로 더 세심한 재난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하천 홍수감시 시시티브이 설치로 재난감시 사각지대 해소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한발 앞선 재난 예·경보로 신속한 대응체계가 구축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과학적인 재난대응체계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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