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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가운데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하반기 지원 규모는 총 4억 9800만원 정도이다.공모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노동, 기업 지원, 환경, 농업기술 등이다.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울산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7월 1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 국 담당 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 후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심의·결정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2026 올해의 작가 개인전’세 번째 전시로 ‘노수미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노수미 작가는 한국에서 회화와 판화를 전공한 후 독일 베를린 바이센제 국립예술대학교 비주얼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와 마이스터슐러 과정을 이수했다.일상의 걷기와 관찰을 통해 세계와 자신을 인식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감각과 시간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작가에게 ‘걷기’는 자신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자 경험한 감각의 흐름을 기록하는 과정이다.이번 전시에서 노 작가는 ‘산책’과 ‘걸음’연작 20여 점을 선보인다.‘산책’은 산책 중 마주한 빛과 형태, 그늘과 여백을 담아낸 아티스트 북 형식의 작품이다.관람객은 책장을 넘기며 작가의 걷는 여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부채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을 관람하고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체험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 동안 매일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는 그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1회당 참가인원은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 9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으로 선착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따라 울산박물관은 방역기준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인데, ‘박캉스’를 하면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소통참여단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과 소통참여단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간담회가 늦어졌지만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아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통참여단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은 지난해 1월 울산시가 양방향 소통을 통한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구성했다. 주요 활동으로 정책소통 간담회, 울산시, 구·군별 간담회 및 회의를 개최해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하반기 공동 연수를 통해 참여단의 역량강화 교육, 활동 내용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각종 기념식이나 시정홍보가 필요한 주요 행사에 참여해 활동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학생 이용 빈도가 높은 피시방 및 동전노래연습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최근 경기 수원시와 대전 서구 등에서 피시방을 매개로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피시방과 동전노래연습장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점검반은 울산시와 구·군 합동으로 7개반 14명으로 구성해 8월 8일까지 5개 구·군의 피시방과 동전노래연습장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불시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피시방, 동전노래연습장 모두 공통적으로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간편전화 체크인 사용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여부 등이다. 또한 피시방은 좌석 띄어 앉기 여부 음식섭취 금지 여부를, 동전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 ~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 금지 여부 음식물 섭취 금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중대한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조치하는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과 학생들을 비롯한 시설 이용자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2층 정보화담당관실에서 ‘다중이용시설 데이터 지도 시각화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사업 수행업체인 에이테크의 착수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울산페이 가맹점을 비롯해 사회복지, 문화체육,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치정보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이를 지도에 시각화해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개방하고 정책자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됐으며 국비 2억원 및 청년인턴을 지원 받아 연말까지 추진된다. 한편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데이터 구축 가공이 필요한 수요기관과 기업을 연결하고 청년인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도시경관 데이터 구축 2건, 문화재 데이터 구축, 방사능방재 안전정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선정기업 및 청년인턴과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개방되는 지도형 다중이용시설 공공데이터를 개선해 코로나 이후 시대에 시민들 누구나 공공 데이터를 쉽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7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5개 관내 대학교와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 및 지방대학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에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가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에 주소를 두지 않은 관내 학생들이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대학교 차원에서 적극 홍보한다. 또한 울산의 인구 수 증가를 위한 청년일자리창출 등 인구활력증진사업은 물론, 관내 대학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 등을 위한 국·내외 정보 및 자료 등을 울산시와 5개 대학이 함께 공유한다. 특히 지방 대학의 소멸 위기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젊은 층의 인구 감소는 지역 쇠퇴로 이어지는 만큼 상호 협력을 통한 대학 생존과 지역발전 방안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울산의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심각성을 관내 대학이 공유하고 울산의 인구수가 울산의 지속적인 발전의 기반이자 미래성장을 위한 출발점임을 함께 인식해 인구수 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주택시장 과열 현상으로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시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택가격 급등에 따른 안정화 대책으로 지난해 12월에는 국토부가 울산 남구와 중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울산의 주택동향을 분야 별로 분석해 제공함으로써, 주택 구입시기와 지역 등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지난 5년간의 주택동향을 종합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 기준 울산의 주택 보급률은 ‘특·광역시 중 최고’, 주택 소유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자가 주택 소유 비중도 계속 늘어났다. 주택의 유형은 ‘아파트’가 73%를 차지하며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표적인 주택 유형으로 자리했음을 보여줬다. 울산의 주택가격은 2015년 이후 꾸준한 감소세를 나타내다가 2020년 상승세로 전환됐고 12억원 이상 고가주택도 2015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9년 기준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111.5%였다. 이는 2015년 106.9%보다 4.6% 증가한 수치이며 전국 평균인 104.8%보다 6.7% 높은 수치다. 주택수로 보면, 2015년 35만 7674호에서 2019년 39만 1596호로 9.5% 증가했다. 신규 주택이 계속 공급되면서 가구 수보다 주택 수가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기준 시민들의 주택 소유율도 64%로 높게 나타냈다. 이는 전국 평균인 56.3%보다 7.7% 높은 수치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다. 주택 소유율은 2015년 62.5%에서 2019년 64.0%로 매년 소폭 증가하는 추세이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68.7%로 가장 높았으며 울주군 65.8%, 동구 65.4%, 남구 61.8%, 중구 60.6% 순이었다. 지난 2019년 기준으로 울산 거주자의 지역주택 소유 비중은 92.4%였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2019년까지는 외지인의 투자목적 주택 소유가 상대적으로 적었음을 보여준다. 동일지역 거주자의 주택소유 비율은, 울산의 뒤를 이어 부산 90.3%, 전북89.9% 순이었다. 울산의 주택가격지수는 2015년 이후 2019년까지 하락하다가, 2020년이 되면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주택가격지수 : 주택 매매 및 전세가격을 조사하고 일정시점을 기준으로 라스파이레스 산식을 적용 후 지역별, 주택유형별, 주택재고 구성비를 가중치 값으로 부여해 산출하는 지표 아파트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의 매매가격지수 모두 1년 새 상승 전환됐고 특히 주택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이 높았다. 특히 남구의 매매가격지수가 1년 새 91.1에서 107.6으로 중구는 87.7에서 97.5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 2015년에서 2020년까지 6년 추이로 보면,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의 주택가격지수는 소폭 하락한 반면 단독주택은 97.9에서 103.9로 홀로 상승했다. 울산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72.6%로 1년 전보다 4.1% 상승했다. 이는 해당연도의 주택공급이 적어 매물 품귀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가격이 급상승하면 해당지역의 인구가 인근 지역으로 유출되고 도시경쟁력이 약화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정부나 시 차원의 적절한 관리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지난 2019년 말 울산의 주택소유주 연령대를 살펴본 결과, 50대가 30.4%로 가장 많았고 30세 미만은 1.2%에 불과했다. 39세 이하도 14.7%에 그쳐, 청년층의 내 집 장만이 쉽지 않음이 잘 드러났다. 가구주 성별은 남성 80.2% 여성 19.8%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격 별 소유주택 분포현황은 ‘0.6~1.5억원 주택’이 36.4%로 가장 높았고 ‘1.5~3억원 주택’이 36.1%로 뒤를 이었다. 특히 12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 소유 가구도 0.4%를 차지했는데 2015년 0.2%에 비해 두 배가량 늘어났다. 지난 2019년 기준 울산의 주택 유형은 아파트 73.1%, 단독주택 16.9%, 다세대주택 6.3%, 연립주택 2.0% 순으로 아파트 선호현상이 뚜렷했다. 울산의 아파트 비율은 전국평균 62.3%을 크게 상회하며 세종과 광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의 비율은 최근 몇 년간 큰 변동이 없었으나, 단독주택은 2015년 18.5%에서 2019년 16.9%로 1.6% 하락했고 같은 기간 아파트는 70.7%에서 73.1%로 2.4% 상승했다. 울산의 주택 점유 형태는 ‘자가’가 64.1%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월세’ 23.1%, ‘전세’ 8.8%, ‘기타’ 4.0% 순이었다. 울산의 자가 비율은 꾸준히 상승하는데 반해 전세 비율은 2014년 16.7%에서 2015년 9.1%로 급격히 낮아졌고 이후로도 매년 점차 줄고 있다. 주택공급이 늘면서 울산의 ‘빈집’도 함께 늘고 있다. 지난 2019년 기준 울산의 빈집 수는 약 3만3천호로 1년 전 2만9,000호보다 약 4,000호가 증가했다. 구·군별로 살펴보면 울주군의 빈집 비율이 11.3%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북구, 남구, 동구, 중구 순이었다. 울산은 지난 2015년 이후 빈집이 계속 늘어나는데, 이 같은 빈집 증가 현상은 서울, 세종 등 일부 시도를 제외한 전국적인 현상이다. 이에 울산시는 해당 통계와 타 지자체간 협업을 통해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5년의 울산 주택동향을 분석한 결과, 울산은 주택보급률과 자가 보유율이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지난해부터 부동산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적절한 수요와 공급, 금융지원, 일자리 등이 뒷받침되는 상황에서의 부동산 가격 상승은 도시 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기적인 이슈나 투기 심리에 따른 급격한 가격상승은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일 수 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25일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고 분양경쟁이 과열된 중·남구 지역 분양아파트 청약조건을 1년 이상 울산거주자로 제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 운영 등도 강화하고 있다. 집값담합이나 불법청약 행위 등에 대한 단속도 철저히 시행 중이다. 향후 울산시는 해당 통계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내 주택공급 시기를 조율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주택가격 안정화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7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1년 화랑훈련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1년 울산·부산·양산권역에서 실시하는 화랑훈련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작전과 화랑훈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송철호 울산시장, 김봉수 53사단장, 유진규 울산경찰청장 및 군·경·소방 지휘관 등이 직접 참가하고 부산·양산시장 등은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기관별 주제 발표와 토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주제 발표에서 2작전사는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계획, 53보병사단은 화랑훈련 준비계획, 울산시는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에 대해 발표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언제든 닥쳐올 수 있는 위기상황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비상사태 발생시 준비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울산·부산·양산 화랑훈련’은 지난 2018년 이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3년 만에 실시된다.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울산과 부산, 양산 일대에서 실시되며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향후 훈련일정 및 규모 등을 판단해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접수가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지금까지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개설해 내년부터 온라인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전용 누리집 구축은 접수대상 가운데 맞벌이 부부가 많아 방문접수가 어려움에 따라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구축 내용은 온라인상 신청서 작성과 신청자 본인의 신청내역 및 접수상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고 관리자 또한 신청내용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신속한 행정처리를 지원하며 모바일에서도 피시와 동일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온라인 신청접수 누리집 구축을 위해 7월 중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8월 용역을 통해 11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 12월 한 달간 시험 운영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누리집이 구축되면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온라인 창구 역할은 물론 시간,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신청이 가능해져 이용자의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으로 인한 구·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부담도 해소되고 울산의 다양한 주거복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보 창구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울산시가 올해 4월 1일부터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19~ 39세 이하 신혼부부 1,080가구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와 관리비를 자녀수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대료는 매월 최대 25만원, 관리비 매월 최대 10만원까지 혼인신고일로부터 최대 10년간 지원한다. 올해 4월부터 6월 25일까지 771가구에게 총 4억 6,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신혼부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 접수를 통해 혜택을 받기 위한 신혼부부들의 접수가 확대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5일까지 휴양지 주변 숙박업소 및 유흥주점에 대한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간 이동량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다시 급격히 확산되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울산시는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유행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울산시와 구·군 및 경찰로 구성된 합동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실시된다. 특히 4~5월 알파변이 사태를 극복하고 백신 접종이 가속화 되는 시점에서 인근 경남권과 부산에서의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위기감이 대두 되고 있고 초·중·고 방학과 하계휴가가 본격화 되는 시기에 맞춰 해수욕장, 계곡 주변의 숙박 및 유흥시설 2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5인이상 사적모임 유흥시설 종사자 유전자 증폭검사 여부 전자출입명부 작성 숙박업소 정원초과 이용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집합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과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과 함께 울산시는 지난 8일부터 20 ~ 30대가 즐겨 찾는 유사 헌팅포차와 최근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유흥접객원을 고용해 운영하는 업소 등에 대해 울산시와 경찰청이 특별단속 기동반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불법행위 및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 최근 한 달간 유흥주점 내에서 불법 보도방 운영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방역수칙 위반 등 8개소를 적발해 2개소는 형사입건과 영업정지 10일 과태료 150만원을 처분했다. 또한 6개소는 영업정지 10일과 과태로 150만원, 이용자 18명에게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는 등 무관용원칙에 입각해 행정 처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장 최선의 방역은 자율과 책임에 따른 개인의 자율방역이 최선이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한국에너지재단은 7월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폭염·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우리 주변의 에너지 빈곤층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에너지복지사업의 확산과 정착에 앞장서고 사업의 대상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울산시는 에너지소외계층 920세대를 발굴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울산시가 추천한 저소득층에 대해 총 20여억원을 들여 단열 및 창호 공사, 보일러·냉방기 등을 설치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한국에너지재단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폭염 · 한파로부터 피해가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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