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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하절기에 주로 발생되는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악취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먼저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환경감시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 악취배출사업장을 전수조사해 각 사업장별 악취종류 및 특성을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악취 중점관리사업장과 상습감지 지역 주변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단속 등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종전 악취 포집은 공무원이 사업장을 방문·측정해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때만 행정 처분했으나 지난 2019년 6월 악취방지법 개정으로 사업장 내 시료자동채취장치를 설치해 원격제어로 채취한 시료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중점관리사업장을 위주로 시료자동채취장치를 설치해 운영한다. 울산시는 지난 2005년 울산·미포 및 온산국가산업단지를 전국 최초로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무인악취포집기 55대, 악취모니터링시스템 22기, 실시간 유해대기 측정시스템 1대 등 악취측정장비 기반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은 복합악취, 황화수소, 암모니아,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악취정보를 측정하고 유해대기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벤젠 등 유해대기오염물질 105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다. 올해에도 악취 측정 및 모니터링 장비를 강화하기 위해 1억 6,500만원의 예산으로 악취모니터링시스템 3개소, 악취시료자동채취장치 5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기업체의 자율적인 환경오염예방 활동 참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4월부터 10월까지 울산지역 154개 업체로 민간자율환경순찰반을 설치 운영하고 석유화학공단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순찰활동을 펼친다. 이밖에 가스냄새 민원신고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지난 2016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의 업무 협약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악취민원 및 처리사항 정보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지역은 국가산업단지 내에 대규모 정유, 석유화학공장 등 다양한 악취배출사업장이 밀집되어 있어 취약시기인 하절기에 시민에게 악취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며 “악취방지 종합대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질적인 주차문제 개선을 위해 ‘2021년 주차장 공유개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내용을 보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학교, 종교시설, 상가, 공동주택 등 건축물 부설주차장 20면 이상을 2년 이상 유휴 시간대 개방시 주차장 시설보수비용을 지원한다. 시설물 지원은 옥외보안등, 방범용 카메라 등 방범시설과 바닥포장, 주차구획선 등 주차장시설을 비롯해 안전시설, 관제시설, 관리시설 등 주차장의 운영·관리를 위해서이다. 그 외에도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 지급과 민간 건축물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 추가 혜택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개인이 소유하고 있으나 건축계획이 없는 유휴 사유지를 주차장 용도로 2년 이상 개방 시 토지소유자에게 재산세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구·군에서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다만, 주차난이 심하지 않거나 과도한 토목공사가 필요한 지역은 사업대상지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말까지이며 접수는 구·군 교통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올해 주차장 공유개방사업의 총 예산은 2억 7,000만원이며 우선순위 평가 및 최종지원 선정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신청이 많을 경우 내년에 사업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5개 구·군간 울산관광마케팅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린다. 울산시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5개 구·군 관광마케팅팀과 ‘관광마케팅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군별 관광홍보 추진사항을 확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공동 대응 방안 마련 및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요 논의 내용은 울산시의‘비대면 홍보관’운영, 커뮤니티 연계 팸투어 추진, 공중파를 활용한 관광 홍보 등이다. 또 중구의 ‘상일상회’ 교육여행 프로그램 운영, 울산큰애기 특징물 애호가 미술작품 전시, 남구의 ‘장생포 한여름 밤의 호러 페스티벌 개최’, 인플루언서 활용 관광가이드북 제작, 동구의‘방어진 박물관’개소, 여름시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축제 개최 등도 논의된다. 북구의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소금포 역사관’ 건립공사, 울주군의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인증사업, 천전리 공룡 체험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및 사업 추진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관광홍보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로 울산관광 홍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에도 태화강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해 식물 퇴치사업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4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태화강의 생태계 교란과 균형을 파괴할 우려가 있는 가시박,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주로 태화강 둔치와 호안에 서식하면서 갈대와 같은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왕성한 번식력으로 나무들까지 고사시키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하천을 한번 점령하고 나면 제거가 어려우므로 새싹이 돋아나는 봄철에 뿌리째 뽑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제거 방법이다. 울산시는 유해식물 제거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가시박, 환삼덩굴 등 제거 작업에 투입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08년부터 지속해서 유해식물을 제거해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그대로 방치할 경우 고유 식물이 자라는 것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확산 범위가 확대된다. 에 따라 생물다양성의 가장 큰 위협이 된다"면서 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화강 야생갓 군락지가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전국 최대 태화강 야생 갓꽃 군락지를 ‘태화강야생갓꽃 생태체험장’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은 상류지역인 언양, 상북 지역에서부터 하류까지 갓꽃을 볼 수 있다. 생태체험장은 중구 다운동에서 울주 범서 굴화리로 건너는 징검다리까지 연장 10km 규모로 국내 최대 군락지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한 가운데 4월 12일부터 26일까지다. 생태체험장 방문객들에게는 자연환경해설사들이 갓과 유채가 어떻게 다른가, 태화강 갓꽃 군락지 형성 배경 및 가치 등을 들려준다. 또 갓꽃 군락지를 알리는 사진명소도 운영한다. 양귀비목 겨자과 갓은 ‘갓’김치를 담는 식물이다. 비시 12세기 중국으로부터 들여와 널리 재배되기 시작했다. 두해살이풀로 어릴 때 추위에 강하나 자랄 때 따뜻한 기후를 선호한다. 따라서 남쪽 지방에서 주로 많이 재배되어 김치나 나물로 주로 먹고 향신료나 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갓과 유사한 ‘유채’는 양귀비목 십자화과로 갓과는 꽃 색이나 크기는 비슷하지만 줄기 잎이 잎자루가 있고 줄기를 감싸지 않은 갓과는 다르다. 아울러 유채는 잎 뒷면이 흰빛이 감돈다는 등 다른 점들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야생 갓꽃은 태풍이나 홍수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현상이지만 지금은 생태선물 같은 존재가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 야생갓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인 4월 28일 ‘울주 테마기행,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 울산 산업을 이끌어가는 댐, 대암댐’ 행사를 개최한다. ‘제53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공업용수로 이용되고 있는 대암댐 일대를 답사하고 울산 산업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오는 4월 28일 오후 1시 30분까지 대암체육공원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행사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실시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울주군의 역사, 인문, 자연 등을 주제로 답사를 떠나는 성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울산 동구, 전라남도, 전남 영암군 등 3개 지자체와 함께 조선업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정부 정책자금 신설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 동구와 전남 영암군은 대형조선사가 소재한 지역으로 조선업경기 침체로 지역경기 위축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현재 5대 대형조선 사내협력회사 협의회는 이들 업체의 4대보험 체납액이 900억원에 달해 금융권 대출이 불가한 상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조선업 중소기업은 특별고용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으로 4대 보험료 납부유예를 적용받고 있다. 하지만, 올 연말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지정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종료되면 막대한 4대 보험 상환 부담으로 조선업 중소 협력사의 경영안정을 크게 위협할 우려가 있다. 이에따라 울산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는 4대보험 체납액 해소를 위한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해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를 하게 됐다. 주요 건의 내용은 조선업종을 영위하는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4대 보험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1,000억원 규모의 정부 정책자금 신설 등을 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선업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상황에 코로나19까지 더해져 지역 조선업 중소협력업체의 사정이 많이 어려우므로 정부차원의 대책을 건의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출범,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4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군수, 교육감,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의 표어는 ‘울산의료원 설립, 시민과 함께’이다. 행사순서는 울산의료원 추진상황 설명, 추진위원회 운영진 선출, 울산의료원 설립 응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추진위원회는 정치계, 노동계, 상공계, 의료계, 시민단체, 관련 전문가 등 총 48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울산의료원 설립 시민 서명운동, 울산의료원 설립 당위성 홍보, 정부에 예비타당성 면제 요구 등이다. 울산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공공병원이 없는 공공의료 인프라 취약지역이다. 양지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산은 울산의 공공의료 인프라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13일 관계부처 합동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 발표’에 맞추어 정부에 공식적으로 공공의료원 설립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시는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사업계획 승인,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면제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울산의료원은 300 ~ 500병상, 20여개 진료과목, 500~700명의 인력이 근무하는 종합병원급 공공의료기관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로 올해 9월경에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서 면제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 진행 중이다. 타당성 용역을 통해 울산시의 보건의료 환경조사, 의료원 입지분석, 건축계획과 기본적인 운영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울산의료원의 최종 위치는 타당성 용역 입지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7일 철학자 강신주 박사를 초청해 언택트 인문학 특강‘사랑의 바로미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57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발휘해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앎으로써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예정이다. 강신주 철학자는 티브이엔 '어쩌다 어른' 에스비에스 '힐링캠프', '지식나눔 콘서트' 케이비에스 '티브이특강'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상처받지 않을 권리 강신주의 감정수업 등을 집필했다. 강연은 ‘줌’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도서관에서는 이 외에도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로 오는 24일 ‘세계 책의 날 및 개관 3주년 기념공연‘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테마가 있는 도서 전‘함께해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가지고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추후 운영 예정인 프로그램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폴리텍대학,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 산업계 등 지역 연구기관, 기술대학, 6대 뿌리기업 및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뿌리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회의는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뿌리산업의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종합계획` 등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뿌리산업발전위원회 위원 위촉, 전문연구기관이 수립 중인 울산 뿌리산업 육성 종합계획 보고 울산뿌리기술지원센터 운영 및 기술지원 사례 발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상황 보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수립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종합계획`은 지난 2016년도 계획에 이어 제3차 계획으로 계획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이며 `울산형 뿌리 4.0 생태계 조성으로 뿌리산업 디지털 혁신 구현` 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종합 계획은 자동차 부품 수요 감소, 친환경·스마트선박 수요 증가, 고부가가치 첨단기술 필수, 수소경제와 결합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 5대 추진전략을 중점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5대 추진전략은 뿌리 4.0 혁신 주도를 위한 생태계 조성, 뿌리기업 업종·제품 전환 지원체계 구축,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보급 확대, 울산 뿌리산업 네트워크 강화 등으로 제3차년도 계획이 종료되는 2025년까지 93개 전략과제를 추진해 나간다. 이와 함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뿌리기업의 기술첨단화 지원을 위해 구축된 ‘울산뿌리기술지원센터의 운영과 기술지원 사례`를 발표하고 또, 조선해양부문 뿌리기업은 열악한 조업환경 개선과 인력양성 강화, 스마트 조선소 구축 참여 등 대·중소기업간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울산뿌리기술지원센터는 뿌리기업에 에이시이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산업 등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총사업비 205억원을 들여 지난 2018년 10월에 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매년 5억 6,000만원의 사업비로 중소기업에 지술지원, 시제품 제작지원으로 매출증대, 고용창출, 특허출원 등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울산시는 뿌리제품 수요 다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과 뿌리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지원부터 신규시장 개척, 사업영역 확장까지 이르는 수요기반의 밀착형 기술혁신지원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그 동안 뿌리산업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3디 업종’으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저평가되고 경쟁력 또한, 점차 약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며 “납품기업에 의존하던 기업에서 벗어나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성장 체계와 안정적인 일자리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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