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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조치 시행에 따라 스터디카페를 대상으로 변경된 방역수칙을 집중 점검한 결과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구·군과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6개반 17명으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스터디카페 98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안내 및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는 한 곳도 없었으며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용자 일부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 명령을 내려 이용자와 운영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울산시는 행정조치에 따라 변경되는 방역수칙을 누리집에 게시해 운영자가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방역수칙 안내 포스터도 제작해 배부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방역이 허술할 수 있는 무인 스터디카페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해 방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스터디카페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관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지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공공디자인 용역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중인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제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등록 절차를 마련해 공공디자인 사업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전문회사는 공공디자인에 관한 기획·조사·분석·개발·자문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말한다.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3명 이상을 상근으로 고용하고 직전사업연도의 매출액 또는 직전 3개 사업연도의 평균 매출액이 1억원 이상을 증명하면 신고증이 발급된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있으나 4월 현재까지 신고 건수가 5건으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련 단체,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등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등록절차를 알리고 홍보물 발송과 누리 소통망을 통한 홍보를 실시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절차를 통해 공공디자인 용역입찰시 가산점 부여와 같은 기준을 확립하는 등 공공디자인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등록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청년 주거비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엔케이경남은행, 엔에이치농협은행과 함께 4월 27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 등 4개 기관은 관내 주민등록을 한 19세에서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 임차보증금 1억 5,000만원 이하, 주택법상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입주하는 경우 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추천과 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준다. 임차보증금 5,000만원 한도 내 이자율 3% 지원하며 보증금 이자 지원비는 총 7,500만원이다. 오는 5월 3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나이와 소득 등 자격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비엔케이경남은행 또는 엔에이치농협 지점에서 대출심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울산시 사회혁신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 사업이 사회초년생의 전·월세 비용부담 완화 등 청년의 주거안정으로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외에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혼부부와 취업청년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혼부부 주거지원 청년 드림스페이스 지원 3개 사업이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20대 미혼 자녀가 학업이나 구직 등을 이유로 부모와 따로 사는 경우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 급여와는 별도로 자녀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임차가구는 1인 가구 최대 월 19만원, 4인 가구 최대 월 29만원을, 자가가구는 수선유지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신혼부부로 혼인기간이 10년 이해야 한다. 월 임대료는 최대 25만원, 관리비 최대 10만원까지 출생 자녀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장 10년까지 무상 지원한다. 사업시행 첫 해인 올해는 신혼부부 1,300가구에 임대료 19억원, 880가구에 관리비 5억원 등 총 24억원을 지원한다. ‘청년 드림스페이스 지원 사업’은 2018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거나 창업 후 전입한 월소득 350만원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27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공예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울산광역시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서를 받는 업체는 중구 ‘김강희지승공예연구소’ 등 모두 15개 업체로 분야별로는 도자공예 5개, 종이·한지공예 3개, 목·칠공예 3개, 금속 및 섬유공예 각 2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는 구·군에서 추천한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공예대회 입상 성적, 공예생산자 경력 및 생산 능력, 지역특산품·관광상품 개발 및 상품화, 품질 인증 등에 대한 서면 심사 및 현지 실사를 통해 선정됐다. 울산시는 선정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당 30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해 전통공예 기능의 계승·발전 및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시 공예업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정패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받은 업체는 오는 7월에 개최되는 울산광역시 공예품 대전에 생산제품을 출품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영·호남 공예품 교류 행사 개최 지원,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등 공예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도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공예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기반이 열악함에도 울산의 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 며 “새로운 고용창출과 경제성장의 한 분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부산시와 공동으로 본격적인 원자력 및 원전해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부산시와 공동 추진한 ‘울산·부산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국가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총 72억원을 투입해 울산·부산지역 내 원자력산업 중심의 인력양성을 추진한다. 또한 주관기관으로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4개 대학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등도 참여한다. 주관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는 사업 총괄 운영·관리, 인력양성 운영위원회, 산학연 포럼 등을 담당하고 참여대학은 대학별 전문성을 고려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며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산학 현장실무연계 단기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원전 현장 교육시설을 제공하며 참여기업인 오리온이엔씨, ㈜태웅, 성도건설산업은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참여대학과 함께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문 인력이 부족한 국내 원전해체 산업계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원전해체, 원자력안전, 소형원자로 등 미래 원자력산업 유망분야의 우수한 전문 인력양성을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원전해체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지식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전문인재를 양성해 원전 해체기술 자립화를 향상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등 원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원전해체산업이 미래의 블루오션이고 울산시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서 반드시 중점 육성해야 하는 사업이다”며 “고급 인재양성을 통해 원자력 및 원전해체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키워내, 원전산업과 에너지 발전이 세계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와 부산시는 지난 2019년 원전해체연구소를 공동유치하고 지난해 8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을 중점산업으로 하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 받았다. 이어 이번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세계적인 원자력·원전해체산업 선도도시 구현이라는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양 도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울산시와 부산시는 인력양성사업에 이어 지역의 원전해체 강소기업 육성과 산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신규 기업지원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있으며 부산 기장군 장안읍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 경계지역에 들어설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는 2024년 준공예정으로 연구소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일환인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은 시민의 문화소양을 증진시키고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클래식, 미술치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주제로 총 8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오는 5월 신규 개강하는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강좌는 영화의 장면에서 인문학적 질문을 발견하고 삶의 일상에서 어떤 은유와 성찰을 이어갈지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해 줄 예정이다. 강좌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줌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진행한다.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비대면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으로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을 4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장품전에서는 지난 2011년 6월 22일 개관 이후 울산의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울산박물관의 유물 수집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년의 역사와 연구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유물은 울산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및 미공개 유물 200여점이다. 구성은 제1부 ‘역사 속의 울산’ 제2부 ‘역사가 피운 꽃‘으로 했다. ‘울산 태화사지 12지상 사리탑’의 도상을 모티프로 제작한 맵핑 영상과 회화작품을 고화질로 확대해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는 디지털 돋보기 코너도 마련해 흥미를 끌 예정이다. 제1부 ‘역사 속의 울산’에서는 울산 지역사 연구의 기초가 되는 주요 유물을 ‘출토유물로 본 울산’, ‘되살아난 울산 역사’ 등의 주제로 소개한다. ‘출토유물로 본 울산’에서는 울산지역에서 출토되어 울산박물관에 이관된 고고유물과 울산박물관이 직접 발굴 조사한 울주 율리 영축사지의 주요 출토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되살아난 울산 역사’에서는 옛지도와 지리지, 문인들의 문집 등 울산지역 연구를 위한 기초 사료로 수집한 다양한 유물을 연구 성과와 함께 소개한다. 그밖에도 전쟁과 교류의 역사, 울산에 살다간 사람들이 남긴 흔적 등을 살펴본다. 특히 상태 보존을 위해 실제 유물로 만나기 힘들었던 지정문화재와 최초로 공개되는 고고유물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제2부 ‘역사가 피운 꽃’에서는 울산박물관이 꾸준히 수집한 한국 문화사의 명품 유물을 ‘신앙, 장엄의 미학’, ‘완상의 즐거움‘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신앙, 장엄의 미학’에서는 조선 전기에 제작된 진귀한 ‘아미타팔대보살도’를 최초로 공개하며 수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지장시왕도’ 등을 전시한다. ‘완상의 즐거움’에서는 조선시대 도자기와 회화, 목가구 등을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유물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회 중반에 유물을 교체해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울산박물관을 성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사랑받는 열린 역사문화 공간 구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제214회 정기연주로 ‘마스터피스 시리즈 2’ 를 4월 30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연주는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와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인 ‘피델리오’의 서곡 ‘레오노레’ 제3번을 시작으로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54번과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9번 작품543이 연주된다.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은 고전적인 협주곡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성격을 가져 낭만적인 피아노 협주풍의 환상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솔로 악기에만 치우치던 대부분의 협주곡과는 달리 관현악과의 일체성 속에 피아노의 아름다움이 풍부히 표현된 작품으로 낭만적인 향기가 감돌아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곡이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9번’은 모차르트 후기의 찬란한 ‘3대 교향곡’중 첫 번째 교향곡으로 세 곡 가운데 가장 고전적이면서 우아한 기품을 지닌 곡이다. 특히 유려한 선율과 정연한 리듬, 다채로운 음색과 풍부한 울림이 이루어내는 아름다운 조화는 가히 자연스러움의 극치라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영재아카데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우크라이나 하르키우국제블라디미르 크라이네 콩쿠르 1위’‘제3회 국제영차이콥스키 콩쿠르 은메달’등 다수 입상한 바 있다. 또한‘모스크바, 비엔나, 도쿄, 상하이,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연주 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블로그기자단이 오는 4월 29일 개관하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를 찾아간다. 울산시는 4월 26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제1차 블로그기자단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4월 29일 개관을 앞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홍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블로그 기자단은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취재 후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에 취재내용을 게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3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위용을 드러낸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시설을 블로그기자단이 우선 탐방 취재해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유에코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울산시 등 우수 5개 지자체, 보통 7개 지자체, 미흡 5개 지자체로 나타났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발, 활용, 품질, 기타 등 총 5개 영역 16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에 활용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등 5개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로 울산은 새로운 디지털 뉴딜 시대에 맞춰 시민에게 데이터 개방 및 운영되는 데이터의 제공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울산시는 신규 개방 가능한 데이터를 발굴해 시가 보유한 데이터를 메타데이터로 등록 관리했고 개방데이터의 자체 진단을 통한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활용에 역점을 두었다. 어린이 보호구역, 시시티브이, 문화축제 등 797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했으며 민간에서 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 도서관 전자도서 등 100종을 오픈 에이피아이 형태로 제공했다.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국무총리상,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빅데이터 및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확충해 데이터 경제 시대에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