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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에 참가해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13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부동산 박람회로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정책 변화 등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사업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행사에서 울산도시공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총면적 1.53㎢ 규모로 지난해 8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같은 해 12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울산 서부권 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현재 사업 시행자인 울산복합도시개발에서 분양을 진행 중이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 및 기업과의 상담을 확대해 투자 유치와 분양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는 1공구 분양을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공구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2공구 1차 분양은 지난 5월 시작됐으며 총 13개 필지, 12만 8779㎡ 규모가 공급 대상이다.특히 경부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를 비롯해 국도 35호선과 케이티엑스 울산역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울산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현장 투자상담과 맞춤형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이 오는 7월 17일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와 연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천전리 별빛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서부 울산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천체 관측을 접목한 이야기하기형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과 여름밤 별하늘을 함께 체험하며 역사와 우주를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3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담당 학예사의 해설과 함께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며 여름밤 천전리 계곡을 찾은 신라 왕족 이야기와 김유신 장군의 열박산 수련 전설 등 별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2부에서는 우주천체교육연구회 총무인 화진초등학교 석희철 교사가 여름철 별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별자리 흐린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3부에서는 세계유산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앞마당으로 이동해 망원경으로 여름철 별자리를 직접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별자리 해설과 만들기 체험으로 대체 운영된다.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울산대곡박물관 및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일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1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10일까지 공공시설예약서비스 '울산모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천전리 명문에 기록된 신라 왕족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선조들이 바라봤던 여름밤 별하늘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역사와 자연, 천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9일 오후 4시 2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의 다양한 지역의제를 협치로 해결하는 ‘울산민관협치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 ‘울산민관협치회의’는 공동의장인 송철호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 청년, 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촉직 위원 24명,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023년 8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1부 행사로 송철호 시장의 위촉장 수여, 민간대표 공동위원장 선출, 2부 행사로 위원회 구성 및 ‘울산민관협치회의’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8월 민관협치 실무전담팀을 구성해 울산의 민관협치 체계 구축을 논의해 왔으며 올해 3월 ‘울산광역시 민관협치 기본 조례’를 제정해 ‘울산민관협치회의’ 출범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민관협치회의’는 연2회 개최되는 정기회와 임시회로 구분되는 전체회의, 안건심의·의안조정 등의 기능을 하는 운영위원회, 공론화 의제선정과 공론장 운영을 담당하는 공론화위원회로 운영된다. 또한 시민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무용단은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별밤춤 페스티벌’을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무용예술인을 초청해 진행된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총 연출을 맡고 김소영 소리꾼이 진행자로 나서며 처용보존회, 학춤보존회, 창작집단 달, 라온무브먼트, 정솔비무용단, 박종원댄스컴퍼니, 엔비댄스컴퍼니, 비보이 포시크루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단체와 청노새, 에이-웩커스 등 아마추어 공연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하늘마치, 강강술래 등 화려하면서도 흥겨운 전통무용부터 무한 에너지로 열정을 표현하는 비보이 댄스, 엘이디댄스, 중국 전통무용, ‘사랑가’등 우리 소리의 멋을 선사할 국악 연주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코로나19로 대부분의 지역 문화예술공연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예술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지역 예술계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구·군 아동보호담당 과장, 경찰청 아동청소년담당 계장, 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8월부터 울산시와 5개 구·군에 아동보호팀이 확충됨에 따라,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향과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아동보호팀 설치 현황과 아동학대 신고·처리 현황, 향후 운영방향 등을 공유하고 경찰청이 건의한 아동학대 판단기구 설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아동학대 조사 및 조치 과정에서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논의한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공공 아동보호체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탄탄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발전적인 아동보호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 항목 모두 ‘만족’평가를 받으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분야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은 식품과 물, 환경화학, 미생물 분야에서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에 세계 각국 정부기관과 대학, 민간분석 기관 등이 매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한 분석능력 검증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 중 중금속, 잔류농약, 미생물 등 3개 분야, 8개 항목에 참여했다. 참여결과, 전 항목에서 ±0.8 ~ 0.0의 표준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표준점수란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 평가에 참여한 시험기관들의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0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과 역량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8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지역 중소기업 대표자 등 10여명이 참석하는‘민생소통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울산시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소개, 기업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편 지난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자동차·조선·석유화학을 주축으로 한 울산의 제조업은 호조인 반면 울산의 건설·도소매업 업황은 전국평균에 크게 떨어지는 등 기업경기의 양극화가 뚜렷한 상황이다. 업종별로 경기 체감온도가 확연히 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울산시는 다양한 업종의 대표들로부터 현장감 있는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이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향후 기업 지원시책 수립 등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시작된 경기 회복세가 전 업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울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전역의 기업체 8만 1,616개 중 99.8%인 8만 1,459개가 중소기업이며 중소기업 종사자는 전체의 77.7%를 차지한다. 울산시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은 울산시 누리집 경제/일자리 분야에서 상시 안내 중이며 시책설명 영상은 유튜브 고래티브이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8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35년 울산광역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재자와 분야별 전문토론자만 현장 참석하고 일반 시민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에서 ‘울산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검색 후 접속하면 된다. 이날 공청회는 ‘2035년 울산 경관계획‘의 개요, 경관기본 및 부문별 계획, 특정경관계획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관계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2035년 울산광역시 경관계획’은 ‘시민 모두의 경관, 조화로운 도시’를 비전으로 매력 넘치는 푸른도시 활기차고 생기있는 도시 인상적이고 차별화된 도시를 3대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경관계획은 지난 2015년 수립한 경관계획을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울산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변경사항과 도시의 여건 변화 반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울산시는 이날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행정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35년 울산광역시 경관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울산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8월 18일 오후 3시 울산시청 4층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무추진단, 자문위원, 한국환경공단, 울산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 기후변화 대응계획’은 2050 울산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2022년부터 2031년까지의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사업계획 등을 마련하는 중·장기 전략이다. 정부의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과 연계되며 울산시민과 전문가, 실무자 등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수립된다. 특히 울산시 탄소중립 실무추진단은 각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할 협력 부서나 기관의 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이행목표 설정, 추진사업 발굴, 사업별 이행평가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울산시는 시민참여단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울산시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국가 탄소중립위원회나 타 시도 자치단체와도 이행목표를 공유해 나가면서 오는 2022년 5월 최종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를 ‘2050 탄소중립도시 울산’의 원년으로 선포함에 따라 구체적인 대응계획 수립을 시작한다”며 “분야 별 실효성 있는 탄소 감축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납기 내 징수 결과 94.4%의 징수율로 역대 최고 징수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과액은 1세대 1주택 특례세율 적용 및 고급오락장 중과세율 완화 등으로 지난해 보다 14억원 감소한 1,555억원이다. 이중 납부기한 내 징수액은 2,300만원 증가한 1,468억원으로 전년대비 징수율은 0.8% 증가했다. 구·군별 징수 현황은 남구 500억원, 동구 161억원, 북구 252억원, 울주군이 370억원, 중구 18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당초 올해는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세 부담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산세 징수액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1세대 1주택 재산세율 특례시행에 따른 세 부담 완화 및 재산세 민원상담 창구 운영과 분할납부 유도, 500만원 이상 납세자에 대한 납부 안내, 납부편의제도 안내 등 다양한 납부홍보를 강화한 것이 징수율을 상승시킨 요인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징수율 제고를 위해 독촉고지서 및 휴대폰 안내문자 일괄 발송하는 한편 고액체납자 위주 현장 방문을 실시해 납부독려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납세의식으로 성실하게 재산세를 납부하신 울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3개월 이상, 10% 이상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올 연말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라 기존‘해수욕장 야간 음주와 취식행위를 금지하는 행정조치’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추어 지속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해수욕장 야간 음주·취식행위 금지 조치’를 지난 8월 9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적용하고 있지만 이후에도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지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2곳이다. 적용 시간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다. 울산시는 구·군을 중심으로 경찰서 울산해수청 등과 함께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반에 따른 피해와 손해에 대해서는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현재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은 주간에는 해수욕장에 방역관리 인력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 안심콜 운영 및 발열체크 후 체온스티커, 손목밴드 배부 등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음주·취식에 따른 무분별한 접촉으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음주 취식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노후 전자팩스시스템을 교체하면서 민원인의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도 나선다. 울산시는 노후 전자팩스시스템을 교체와 함께 8월 17일부터 ‘팩스전송 결과 안내 조회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전자팩스시스템은 기존 전송기능 위주에서 수신기능도 추가된 송·수신 가능 전자팩스시스템으로 팩스전송 결과조회 서비스가 2단계 과정으로 민원인에게 제공이 가능해졌다. 우선 1단계는 민원인이 울산시 해당부서로 팩스를 보내면 팩스서버로 수신되어 팩스문서의 전송상태 결과를 자동으로 민원인이 보낸 팩스로 회신하게 된다. 2단계에서는 민원 해당 부서 담당자가 팩스서버에 수신된 문서를 열람하면 자동으로 팩스서버에서 울산시 누리집에 문서수신 결과를 송신해 민원인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담당자의 팩스 수신여부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서비스 실시로 민원인에게 팩스문서 수신 여부를 문의하는 불편 해소는 물론, 관공서 팩스로 수신되는 다수의 스팸성 팩스문서를 개인 컴퓨터에서 열람 후 삭제 및 프린트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행정력 향상과 예산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팩스시스템을 안정화 한 후 각 부서에 있는 기존의 행정업무용 팩스기를 통합 운영해 예산 절감은 물론 민원인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