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6일 자살예방 및 코로나19 심리지원 등 정신건강실무자, 경찰·소방 및 코로나19 대응 공무원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누리보듬 힐링키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누리보듬 힐링키트’는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목 안마기, 커피 상품권, 초콜릿을 포함해 재난대응인력의 소진관리 안내서 및 정신건강관련 안내서 등의 정보제공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배부량은 총 300개이다. ‘누리보듬 정신건강 증진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울산지역의 대민공무원 및 자살예방실무자의 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문화공연이나 강연, 힐링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련 인력의 높은 스트레스와 업무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힐링키트 배부사업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누리보듬 힐링키트가 자살예방 및 코로나19 대응인력들의 재충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초등학생을 포함한 200가족을 대상으로 ‘열두 마리 동물이 지켜주는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을 진행한다. 교육은 울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을 알아보고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 액션퍼즐을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5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00개의 체험 교구 가운데 우편수령 50개, 박물관 방문수령 150개로 구분해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울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은 울산박물관 2층 역사실에 전시돼 있으며 이번 특별기획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에서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지역의 문화재를 알 수 있는 전시와 교육프로그램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디지털 뉴딜의 일환인 ‘디지털 역량교육’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교육을 편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본 교육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심화 디지털 특별 등 총 4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희망하는 주제의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배움터.kr’ 누리집과 ‘울산디지털역량교육’ 네이버 블로그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할 수 있다. 코로나19 단계별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소규모 집합 교육, 방문 교육, 온라인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이 처음으로 도입된 지난해의 경우, 울산지역 디지털 배움터 20곳에서 1만 675여명의 울산 시민이 총 1만 2,393시간, 2,607개의 디지털 교육과정을 제공받았다. 특히 동울산종합시장, 동광학교, 노엘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진행된 디지털 특별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오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울산대공원에서 진행되는 홍보·체험부스를 시작으로 관내 디지털배움터 20여 곳에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케이시시 울산산단’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3개년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처음 선정돼 2020년까지 3년간 국비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 2회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추가로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통근버스 임차 지원’은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의 하나로 대중교통이 취약한 산업단지 내 출·퇴근 불편으로 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고용 확대를 위해 자치단체가 산업단지 공용 통근버스를 운행하는 경우 차량 임차비를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케이시시울산산단은 37개 기업, 400여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울산 중심권에서 30㎞ 이상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부족한 실정으로 해당 산단 직원들이 출·퇴근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운행한 ‘케이시시울산 일반산단 통근버스’는 총 4만 3,168명이 이용했으며 평균 하루 이용자가 63명에 이르는 등 산업단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통근버스는 남구 신복로터리에서 출발해 구영리와 두동면을 경유하는 21인승 버스와 울주군 삼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언양읍을 거쳐 가는 45인승 버스 등 총 2대로 출·퇴근 시간대에 왕복 운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케이시시산단에 통근버스를 운행하게 되면 기업체 직원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산업단지의 근무환경도 개선되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최대한 수렴해 이용률을 제고하고 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일교차가 큰 날씨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식중독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봄철에 식중독이 특히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기온이 낮은 아침이나 저녁에 조리 후 기온이 올라가는 낮까지 실온에 방치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 주로 발생한다. 이에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는 주의를 기울이고 급식소나 대형음식점 등은 조리식품 보관방법, 보관온도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 음식을 준비할 경우, 김밥이나 도시락의 보관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10℃ 이하에서 운반하고 빠른 시간 내 섭취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증가한 배달음식, 봄나들이철 식품접객업소 및 집중관리대상 집단급식소 조리식품, 조리기구 100여 건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5월 6일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공모 계획’을 공고한다.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는 향후 5년간 관련 규정에 따라 울산시의 자동차등록번호판 제작·발급·봉인 및 재발급 업무를 처리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이다. 신청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3일간이며 울산시청 민원봉사실 민원접수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오는 6월 중 ‘자동차번호판 발급대행자지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 업체를 발급대행자로 지정한다. 지정된 업체는 내년 3월 7일부터 발급대행업무를 수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부터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에게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지난해 11월 개정된‘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맞춰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이 성매매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예방과 자립의 관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논의에 따라 설치됐다. 울산시는 처음으로 설치되는‘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는 중구 염포로에 위치하고 있다. 전문 상담사 3명이 성매매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아동·청소년을 찾아 상담 및 치료, 회복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울산시는 지역 경찰과 교육청, 청소년지원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성매매 유입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원센터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센터운영 및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유관기관 연계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매매는 한 번의 경험으로도 그 후유증이 매우 크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상황 등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와 하천 점·사용료’를 25% 감면한다. 울산시는 중·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2021년도 도로점용료 및 하천 점·사용료’에 대해, 3개월분에 해당하는 25%를 감면한다는 계획을 수립해 구·군에 통보했다. 감면 규모는 도로점용료의 경우 올해 정기분 부과 예정액인 77억원의 25%인 19억원, 하천 점·사용료는 올해 정기분 부과 예정액인 4억원의 25%인 1억원으로 총 20억원 규모이다. 올해 이미 납부된 수시분은 최종 납부금액의 25%를 납부자에게 환급하며 환급 신청도 비대면으로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8월 하천 점·사용료를 감면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하천 점용료 및 사용료 징수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및 하천 점용료의 감면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래된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등에 대해 5월 4일부터 1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구·군에서 1차 점검을 실시하고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노후 건축물 23개소이다. 점검 내용은 대지, 구조물, 철골, 마감 등의 구조안전 피난, 내화, 소방 등의 화재안전 단열, 창호, 전기설비 등의 에너지성능 등 건축물의 안전·유지 관리 분야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건축물은 점검에 참여하는 건축사·구조기술사·전기설비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건축물관리자에게 보수·보강 방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후 해당 건물 상태에 따라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불량까지 5단계로 분류한다. 미흡·불량으로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안전점검기관을 선정해 심도 있는 점검 등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3종시설물”로 지정·관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북구 매곡푸르지오 1단지 아파트’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관리단지 선정은 국토교통부가 입주민의 주거복지 실현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모범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매곡푸르지오 1단지 아파트’를 울산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하고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했다.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올해 4월 20일 최우수 단지 1곳과 우수 단지 5곳을 선정했다. 주요 심사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 절약, 그 밖의 우수사례 5개 항목이다. ‘북구 매곡푸르지오 1단지 아파트’는 체계적인 시설물 보수·이력관리로 관리비를 절감하고 자율방범대를 통한 단지 순찰활동, 소모임 사랑방 운영, 푸른작은 도서관, 주민화합 음악회 개최 등 내실 있게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단지 내 보육시설과 착한 임대료 감면 협약을 체결하고 종이 없는 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해 관리사무소의 공구 창고를 입주민에게 대여하는 등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한 점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를 선정·시상해 왔으며 울산지역 아파트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주거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