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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차량 카페트 스크랩, 폐카페트 등에서 새로운 복합소재를 추출한 후, 이를 차량 내·외장재로 제조·생산하는 시설이 울산에 신설된다. 울산시와 ㈜엔에스텍은 5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자원 재활용 자동차 부품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충남 아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엔에스텍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울산시 관내에 부지 1만 6,500㎡, 건축연면적 3,300㎡의 규모로 자동차 부품 공장을 건립하며 총 6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엔에스텍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고 ㈜엔에스텍은 투자를 통해 울산 시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에스텍은 자동차 엔진언더커버, 소음방지패드, 콘솔 등 자동차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차량 카페트 스크랩과 폐카페트로부터 재생 폴리프로필렌을 추출해 자동차 엔진언더커버를 우선 제조한 후 제조 대상을 범퍼, 콘솔 등 자동차 내·외장제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제조 분야를 다양화해 교통 구조물 등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에스텍 백성규 대표는 “차량 카페트 스크랩, 폐카페트는 전량 특정산업폐기물로 분류되는데 이를 재활용해 자동차 부품을 제조할 경우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환경오염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 생산비용이 상당부분 절감되어 완성차 업체의 가격 경쟁력과 수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금번 투자가 울산의 대표적인 자원 재활용 투자사업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자원 재활용은 전세계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시는 탄소중립을 선도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자원 재활용을 산업에 접목하고 있는 기업을 적극 유치중이다 지난달에 롯데케미칼과 자원재활용 페트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한데 이어 이번에 ㈜엔에스텍과 자원재활용 자동차 부품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엔에스텍이 울산의 지역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 지역 일자리 확대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3일과 4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야외정원에서 ‘음악이 있는 힐링 인문학’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마련한 이색행사로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시립예술단의 음악 연주와 명사의 인문학 강연을 함께 즐길 수 있게 진행된다. 첫째 날인 6월 3일에는 시립무용단의 국악실내악 연주와 함께 영화배우, 가수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김성환 씨가 초청명사로 나선다. 김성환 씨는 ‘즐거운 삶,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주제로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해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내용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둘째 날은 시립합창단의 노래와 소통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씨가 ‘코로나 시대의 마음치유법’을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버티고 견디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울산시 문예회관 누리집에서 5월 3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접수받으며 강연료는 무료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탁 트인 야외정원에서 음악과 강연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울산시 건축정책의 비전, 전략, 세부 실천과제를 담은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5월 4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행사 현장에는 시민과 전문가 등 30여명만 참석한다. 공청회에서 용역업체 맑은도시 우세진 대표이사가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을 주제 발표한다. 이어 성인수 울산도시공사 사장의 진행에 따라 이재민 울산대학교 교수, 유재우 부산대학교 교수, 변일룡 울산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성준 울산시 건축사회 회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울산시 건축기본계획’은 건축물과 공간 환경에 대한 광역 차원의 발전 전략을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2차 건축기본계획은 ‘공동체 시민문화가 이끌어가는 행복한 건축문화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시민생활문화를 담는 건축·도시공간, 다양함을 수용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건축·문화, 환경변화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 구현 등을 3대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7개 전략은 시민들의 삶과 같이 하는 건축·도시공간, 시민들이 편한 건축·도시공간, 공공성이 우선인 건축문화,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건축문화, 지역과 함께하는 건축서비스 산업문화, 쾌적한 탄소저감형 건축·도시, 시민들이 안전한 건축·도시 구축 등으로 짜였다. 울산시는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정한 후 오는 6월 시의회 의견 청취와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차 건축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울산시의 건축물과 주변 공간 환경에 대한 올바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울산의 건축문화 및 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시행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공간과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30일 오후 2시 30분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시민이 스스로 방역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운영 선포식을 갖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김문식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석하며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버스 정류장에 부착할 단체 명패를 전달하고 행사장 앞 고속터미널 버스 정류장을 관리하는 단체에게는 직접 명패를 부착하며 격려한다.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을 시민 스스로 수시 방역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상 속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은 구·군별로 자체 관리하고 있으나, 버스 정류장이 울산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을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버스 정류장 총 3,554개소 중 이용객이 많고 관리가 필요한 버스 정류장 1,200개소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연계해 환경정비와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클린 버스 정류장’ 자원봉사는 3인 이상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 수료 후 버스 정류장을 배정받고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매월 둘째 주는 집중 활동기간으로 운영되며 버스 승강장에 시민들과 직접 접촉되는 의자, 버스정보단말기, 노선안내도 소독은 물론 정류장과 주변을 청소하며 시설물 안전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번 시민 참여가 주기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실천에 대한 시민의 긍정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이라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며 “해당 활동이 확산해 ‘일상 속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되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4차 맞춤형 피해대책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로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6억원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다.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 혹은 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4차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단, 소규모 농가 대상 농·임·어업인지원으로 30만원 바우처를 지원받은 대상은 차액분 20만원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며 생계위기 대학생 지원을 받는 가구도 중복수급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인터넷 복지로 또는 모바일 복지로에서 5월 10일부터 5월 28일 오후 10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세대주가 휴대폰 본인인증 후 가구원 포함 개인정보제공동의서와 소득감소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세대주, 가구원 또는 대리인 등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분증과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자료, 통장 등을 지참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액은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기준으로 세대 당 5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동거인, 3월 1일 기준 사망자, 말소자,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자는 소득·재산 등 확인 조사를 거쳐, 6월 25일 이후 신청한 계좌로 1회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구·군, 울산시 해울이 콜센터 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중앙사고수습본부 ARS로 전화하면 된다. 울산시는 현장접수에 앞서 5월 13일에 별도 접수창구 설치 및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현황 등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 읍면동을 사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한시 생계지원을 신속히 지급해 코로나19 대응 정부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군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만큼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다소 불편이 있으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4월 30일 10시 3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울경 상생 방안 특별 강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4·7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형준 신임 부산시장 정책자문 조직인 부산미래혁신위원회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친환경 그린에너지가 선도하는 부울경 초광역경제권‘을 주제로 진행되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혁신위 위원, 부산시 실·국 간부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송 시장은 특강을 통해 메가시티 필요성 광역교통망 구축 친환경 에너지 융복합사업 육성 공동 현안 연계 모색 방안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도 펼쳐진다. 특강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울산·부산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공동 브리핑도 가질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박형준 시장 취임 첫 날 전화로 축하 인사와 함께 가능한 빨리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할 것을 제안했는데 박 시장도 이에 적극 공감해 특강이 마련된 것으로 안다”며 “메가시티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울산과 부산이 여야를 넘어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민선7기 연속 3조 원 대 국비 확보를 목표로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4월 30일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을 찾아 국비 및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2021년 국비확보 성과를 평가한 결과 정부안 단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전방위로 대정부 설득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1월 ‘평가보고회’, 2월 ‘전략보고회’와 3월 ‘신규사업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국비사업과 지역현안 사업을 지역 국회의원에게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 국회의원과 협의할 주요 국비 사업을 보면 지역 공공의료 체계구축을 위한 울산의료원 및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 울산에 특화된 탄소중립 홍보 거점이 될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영남권 숙련기술 장려와 활성화를 위한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송정역 환승센터 구축 등 광역시 위상에 걸 맞는 사회안전망과 도시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 국비 확보에 주력한다. 또한 한국판 그린뉴딜 및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 조기 달성을 위한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지원 콤플렉스 조성사업, 미래 수소경제 사회로 가기 위한 울산 수소 시범도시 조성,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 구축,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사업, 해상디지털 통합성능 검증 테스트베드 기술개발, 5지기반 엑스아르 해양콘텐츠 플랫폼 개발,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사업, 게놈·강소연구·이산화탄소 특구사업 등 그린에너지, 주력산업 고도화, 3디프린팅·5지·인공지능 등 정부정책과 산업 트렌드에 맞춘 친환경·최첨단 신산업 국비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한다. 아울러 울산 시민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철도 건설, 울산 서부권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국도24호선의 교통 분산을 위한 국도24호선 지선 건설, 올해 3월 공모에 선정 된 에코-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 상위계획 반영과 국비확보를 요청한다. 중앙부처의 본격적인 심의가 시작되는 오는 5월에는 송철호 시장을 중심으로 간부 공무원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대정부 설득 총력전을 펼치고 쟁점사안에 대해서는 지역 정치권 공조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송철호 시장은 연초부터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전략을 수립해 부울경 광역교통망, 울산의료원, 도시트램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국토부차관 등 정부 주요 인사를 직접 만나 챙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동구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위한 현장 실사가 4월 30일 산업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동구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신청함에 따라, 노동·산업·경제전문가와 산업통상자원부 실무단으로 구성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민관합동조사단’이 이날 울산 동구를 직접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울산 동구청에서 울산시의 연장신청 필요성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집단면접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동구의 산업위기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위기산업 지정 이후에도 조선업 경기회복이 지체되고 각종 지역 경제 지표의 회복세도 주춤한 현재의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등을 제시하며 동구의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연장 필요성을 강조한다. 집단면접은 서민경제와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외식업 종사자, 협력업체 관계자, 상인회, 조선소 직원 등이 주로 참석하고 조선업 불황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민관합동조사단은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업체를 방문해 조선업 수주물량 감소로 고통 받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월봉시장을 찾아 동구의 서민 경제 상황을 파악한다. 산업부는 현장실사 이후 5월 말까지는,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14개 사업 884억원 규모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신청서를 지난 4월 26일 산업부에 제출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조선 산업의 위기가 최근 수주 증가에 힘입어 조금만 버티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연장 지정이 꼭 이루어지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일부터 비영리민간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보장하고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시정 10대 핵심과제와 연계한 사회통합 사회복지 및 출산장려 시민사회 사회안전 생태·환경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안전 6개 분야, 69개 사업으로 총 4억 9,500만원을 지원한다. 먼저 사회통합 분야는 울산 청년 기살리기, 청년·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고용 지원에 노력을 기울인다. 사회복지 및 출산장려 분야는 여성·노인·아동·장애인·다문화의 복지증진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에 힘쓴다. 시민사회 분야는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민주시민 교육, 청소년 희망 전달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생태·환경 분야는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청명한 대기환경 조성사업을 펼치고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분야는 국경일 의미 알리기, 나라사랑 활동을 주도한다. 사회안전 분야는 코로나 일상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생활실천 운동, 생명존중 교육, 유아 유기동물 보호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활동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공익활동이 증진되고 시민사회가 발전하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이, 코로나19에 따른 시민들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갈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접수된 70개 사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선정된 사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지원된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5월 중 선정 단체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비 회계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상·하반기 사업추진상황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총 6만 5,930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하고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에게 오는 5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의 개별주택가격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반영 및 재개발·재건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3.27%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4.12%, 남구 5.59%, 북구 1.38%, 울주군 3.59%로 상승한 반면, 동구는 조선업 경기회복 지연 및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2.40% 하락했다. 가격 수준별로는 1억원 초과 3억원 이하 주택이 3만 8,398호로 가장 많았고 이어 1억원 이하 1만 5,189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1만 234호, 6억원 초과 2,109호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대책과 관련해, 6억원 이하 1주택자의 경우 올해부터 적용되는 1세대 1주택에 대한 주택세율 특례에 따라 전년 대비 재산세 부담액이 감소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민원실과 시 및 구·군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울산시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공시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8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구·군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제출할 수 있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과세표준이 되므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이 적정하게 공시되었는지 반드시 확인 부탁드리며 시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를 활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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