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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전국장애인복지관평가’에서 ‘평가 영역별 전체 에이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복지관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한 번씩 시설 운영 효율화 및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08년, 2011년, 2014년, 2017년에 이어 2020년까지 5회 연속으로 ‘평가 영역별 전체 에이등급’ 기관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4개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영역 40개 내외 평가지표를 이용해 실시됐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6개 영역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2003년 개관 이래 시각장애인의 대폭적 증가와 복지관 시설 공간협소로 프로그램 활성화 및 복지관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5회 연속 ‘에이등급’ 성과를 낸 복지관 종사자와 복지관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올린다”며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조속히 확장 이전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0년도 하반기 주택건설사업에 따라 입주자를 모집한 4개단지에 대해 기획조사를 실시해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거나 전매제한 기간 내 불법으로 전매한 행위를 적발했다. 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시와 중구, 남구가 합동으로 관내 4개단지 아파트 청약 당첨자 2,280여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부정청약 의심 16건, 불법전매 의심 2건 등 모두 18건의 의심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에 적발된 18건에 대해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내사 착수와 필요한 경우 국세청, 울산지방경찰청과 공조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장전입, 청약통장 불법거래, 허위 청약서류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당첨이 확정되면 주택법 위반으로 공급계약 취소, 청약자격 10년 제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부터 중구, 남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됨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꾸준히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부동산 시장의 불안 심리와 새 아파트 선호현상이 이어지면서 일부 아파트 단지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수백 대 일에 달할 정도로 과열 현상을 보여 실시됐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아파트 불법청약 기획점검에서 2개 단지 2,982세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부정청약과 불법전매 의심사례 총 28건을 적발해 17건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는 계속 수사 중에 있다. 또한, 울산시는 올해 부동산 6건, 대부업 4건, 식품·공중위생 10건, 의료·의약품 4건, 환경 6건, 원산지 1건 등 총 31건의 불법행위에 대해 검찰에 송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야 할 주거공간이 불법 투기세력들에 침해받지 않고 신규주택이 시민들에게 공정하게 공급되도록 하고 특히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상시 불편·불안 요소로 작용하는 환경, 식품·공중위생, 먹거리, 고금리 대부업 등 생활밀착형 수사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활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안 최초, 대도시 도심 내 하천으로는 처음 울산 태화강 철새 서식지가 ‘국제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이트’에 등재됐다. 울산시는 환경부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이 태화강, 외황강, 회야호, 선암호, 울산만 등 총 57.59㎢ 구역을 에프엔에스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철새 전문가와 국제기구로부터 철새 부양 능력과 생태적 가치의 우수성을 공인받았다는 의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7번째 등재이다. 기존 16개 경로는 서해안 갯벌을 찾는 철새 위주였던 것에 비해 동해안으로 흐르는 하천습지와 인구 100만 이상 도심 내 하천으로 지정된 것은 처음이라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더그 와킷슨 사무총장은 “공해를 극복해 낸 이후 철새를 보호하려는 울산시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매년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는 등재 이후 철새 부양능력이 더 향상되고 안전한 사이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로 작용해 전문가들이 결정을 내리는데 크게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3년 등재신청을 내고 실패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했다. 삼호대숲 백로 개체수 조사, 제8회 아시아 버드페어, 철새서식지 관리자 워크숍, 자연환경조사 등을 통해 유무형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상지를 외황강, 회야호 등으로 확대해 지난해 10월 15일 등재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같은해 11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총장 일행이 울산을 방문해 산업시설과 철새서식지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울산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울산의 철새보호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 후 신청서 보완작업과 철새전문가들의 검증과정을 거쳐 국제철새이동경로 중 하나로 기록하게 됐다. 철새이동경로 등재 기준은 람사르 습지 등록 기준을 준용한다. 매년 물새 2만 마리 이상을 정기적으로 부양하거나 전 세계 물새 개체 중 1% 이상을 부양해야 한다. 또 다른 조건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을 상당수 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울산 태화강 철새서식지는 최근 3년간 평균 4만 마리 이상의 철새가 찾고 있으며 흰죽지, 흰줄박이오리, 갈매기, 흰비오리, 민물가마우지 등 5종의 철새가 전 세계 개체수의 1%를 초과하고 있다. 또, 타 사이트에 비해 멸종위기종의 개체 수는 많은 편은 아니나, 종의 수는 다양하다. 황새, 노랑부리백로 흰죽지, 검은머리갈매기 등 세계자연보전연맹 지정 멸종위기종과 흑기러기, 큰기러기,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흰목물떼새 등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이 찾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등재는 울산시민 모두가 노력한 땀의 결과이다. 산업과 인구밀집으로 인한 오염을 극복하면서 다시 철새가 찾아오고 그 새를 보호하는 정책과 행동을 세계가 인정해 줬다. 이제는 태화강의 기적을 넘어 산업수도에서 세계적 생태도시로 가는 튼튼한 다리를 하나 더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현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는 국내 철원평야, 한강하구, 천수만, 순천만, 우포늪, 낙동강하구, 인천 송도갯벌 등 16개소가, 해외 19개국, 149개소가 등재되어 있다. 149번째는 오스트레일리아 라이하르트강 고어 베르나딩가 해안이다. 울산이 그 다음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는 러시아의 극동지방과 미국의 알래스카로부터 동아시아, 동남아시아를 지나 호주와 뉴질랜드에 이르는 22개국을 지나는 경로이다. 210개 이상의 개체군에 해당하는 5천만 개체 이상의 이동성 물새들의 보금자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최근 타 지자체의 숙박업소 호텔·모텔과 연계된 유흥주점의 불법영업 사례와 관련, 민생사법경찰, 구·군 공무원, 경찰 등과 공동으로 집합금지 위반 불법영업 업소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 대상은 유흥주점과 숙박업소 밀집지역에 대해 호객행위 영업과 밤 9시 이후 영업시간 제한을 위반해 폐문 영업하는 행위 등이다. 특히 폐문 영업행위 업소에 대해 잠금장치 강제철거를 위한 장비를 투입하고 불법영업 행위 현장 동영상 촬영 분석으로 집합금지 위반자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형사 입건 수사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5월 16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맞춰 강력히 단속하고 그 후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단속시기와 강도를 조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에게 지방세를 감면해 준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6일 개최된 구·군 실무자 회의를 통해 감면 규모 등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하고 구·군세인 ‘재산세’와 시세인 ‘지역자원시설세’에 대한 감면안을 마련했다. 이어 5월 6일 시의회를 끝으로 시와 구·군 의회 의결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지난 2020년부터 2021년 기간 중 소상공인에 해당되는 임차인의 임대료를 3개월 이상, 10%이상 인하한 건물주가 감면대상이다. 감면금액은 50%를 한도로 임대료 감면율에 상응해 ‘재산세’와 ‘지역자원시설세’를 각 100만원, 최대 200만원까지 감면된다. 다만 임대료 인하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3개월로 환산해 산출한 인하비율이 10% 이상인 경우 그 비율만큼 감면되며 장기간 인하해준 경우에 3개월 초과 월에 대해 월 5%를 가산해 한도 내에서 감면한다. ‘착한임대인’이 7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를 감면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통장거래 내역 등의 구비서류를 해당 구·군 세무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착한임대인 자발적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말 ‘자랑스러운 착한임대인’을 선정해 표창하고 ‘칭찬합시다’ 등 각종 홍보 코너를 마련, 관내 유관단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 협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착한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지원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7일 ‘농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개소식을 개최하고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5년 ‘본소’, 2019년 북구 강동 ‘북부분소’에 이어 울주군 언양 ‘서부분소’까지 총 3곳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보하게 됐다. 서부분소는 울주군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되어 울주군 언양읍 태기길 12 부지 4,470㎡, 건물 439㎡ 규모로 지난 2020년 착공했다. 주요 농기계는 농업용 트랙터, 굴삭기 등 34종 66대가 구비되어 있다. 특히 서부분소 내 농업미생물 저장고를 설치해 기존 농업기술센터 본소에서만 공급하던 미생물을 신청 농가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황명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서부분소가 개소됨으로써 서부권 농민들의 원거리 임대로 인한 임대 불편 해소, 농작업 지연 및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글로벌 선박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사업’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정부사업으로 공모한 ‘인공지능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 플랫폼 실증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현대중공업㈜, ㈜포스코, ㈜일신해운, 포항공과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중소조선연구원, ㈜현대글로벌서비스 글로벌디지털센터, ㈜선박무선, ㈜산엔지니어링, ㈜글로벌지티아이, ㈜오리온테크놀리지, ㈜씨드로닉스, ㈜아비커스 등 대내외 전문 기술역량이 뛰어난 15개 기관,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 과정에서 혁신기관과 대·중·소기업의 기능적 역할 분담을 통해 국산화와 상업화 과정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등 탄탄한 사업화 구조로 정부 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사업은 총 430억원이 투입되어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포항과 울산 동구 연안을 운항하는 중량화물이동체를 통해 물류·운항 정보의 디지털화와 지능형 통합항해시스템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선기록 확보가 있다. 물류·운항 정보의 디지털화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철강 공급사인 ㈜포스코와 수요처인 현대중공업㈜, 운송사인 일신해운 3자가 선재, 후판 등 화물 물류와 운항 정보를 확보하고 일체화해 물류 제조, 이송 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전자정보분산처리 기술이 적용되며 향후 수출되는 승용차 등과 같은 단위 물품 관리가 필요한 화물에도 확대될 것이다. 지능형 통합항해시스템 개발은 기존에 독립적으로 운영된 항해통신장비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등 항해통신기자재를 고도화하고 ‘지능형 통합항해시스템’ 국제인증 획득으로 통합 제품의 국산화를 수행해 국내 항해통신 기자재 기업들의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사업이다. 이 시스템은 지능형 항해 환경 인지를 기반으로 해상 상황에 따른 안전운항을 지원하고 실시간 선박 운항 정보 공유로 효율적인 물류운송에 기여한다. 항해통신기자재의 주요과제는 선박자동식별장치 등 11종의 고도화, 위치측정기 등 6종의 국산화, 광선레이더 등 4종의 신기술 개발이다.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선기록 확보는 ‘해상 실증 테스트’로 물류·운항 정보의 디지털화와 지능형 통합항해시스템을 운항선박에 탑재해 화물 운송 중 해상 실증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완료 시점인 2024년 기술개발 및 해상실증이 완료되면 참여기업이 기술개발제품 양산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상선, 군함, 해경선, 해외 판로개척 등 국산 항해통신기자재의 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 사업 추진으로 중소해운사 및 조선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확보로 조선·해운산업의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국책사업의 경제적 효과로는 생산유발액 712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352억원, 취업유발인원 377명으로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2,300척의 선박 발주 전망에 따라 국산 통합항해시스템 탑재 시 7,000억원의 경제적 효과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송철호시장은 “‘인공지능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사업’은 자율운항 선박 선도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에서 이미 추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유치와 함께 고부가가치 미래선박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제시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부가, 친환경, 스마트 선박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울산이 세계적으로 조선해양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도시로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0일부터 5월 25일까지 2차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육재난지원금 사용 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사용자 특성, 사용 실태, 양육이나 생활경제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보호자는 울산시, 구·군 누리집, 페이스북,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결과는 보육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보육재난지원금 사용자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참여자 중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 1매씩을 증정한다. 2차 보육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보육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영유아의 보육 서비스 보장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및 양육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가정양육수당 대상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4만 6,737명에게 46억 7370만원이 지급됐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설문 조사 결과는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양육하기 위한 보육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며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창구 방역실태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대상은 울산시 민원실과 5개 구·군 민원창구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발열 체크 여부, 민원창구 안전거리 안내 표시 여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여부,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설치 및 소독 여부, 환기 실시 여부 등 민원창구 방역수칙 12개 중점 항목이다. 특히 직원과 민원실 출입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미착용 시 1회용 마스크를 제공하는지 여부도 꼼꼼히 점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은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실시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 담당공무원의 자체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민원창구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 예방과 건강한 식사문화 실천을 위해 시내 주요 옥외 광고판 3개소에 ‘덜어먹기 동영상’을 송출하고 음식점에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시내버스를 이용해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홍보내용에 따르면, 음식점 이용자가 지켜야 할 방역수칙은 음식은 개인 접시에 덜어 먹기 음식섭취 시간 외 상시 마스크 착용 간격 띄워 앉기 식당, 카페 등에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및 대화 자제 30초 이상 손 씻기, 손 소독 철저 등 이다. 음식점 종사자가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은 종사자 마스크 착용 출입구, 손잡이, 테이블, 의자 등은 매일 1회 이상 소독 개인접시와 국자, 집게 등 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출입자 명단 관리 탁자 간격은 최소한 1m 이상 두거나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등 거리두기 방법 마련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로 음식점에서의 방역수칙 준수가 각별히 요구되는 만큼, 음식점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