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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 민, 관, 기업이 연합해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케이-그린 실천에 나선다. 울산시는 13일 대왕암공원 내 상설 야외무대에서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 그린리더울산협의회, 동구자원봉사센터, 울산사회복지관협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시산 등 민, 관,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산해진미 자원재순환 플로깅’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플로깅 및 재순환사업 소개와 성금 전달, 병뚜껑 수집 퍼포먼스, 플로깅 체험 등을 진행한다. 발대식에 앞서 각 참여 주체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행정기관 내 병뚜껑 수거함 설치와 공무원의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그린리더협의회는 회원들의 플로깅과 병뚜껑 등 재활용품 배달, 동구자원봉사센터는 플로깅 활동 주관과 참여, 울산사회복지관협회는 민간시설 병뚜껑 수거함 설치와 재생화분 세트 전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배분과 행정 지원, 우시산은 재생화분 제작을 맡게 된다. 특히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플로깅 및 재순환 활동을 추진을 위한 성금 3,500만원을 그린리더울산협의회에 지원하고 직원들은 플로깅 활동에도 직접 참여한다. 플로깅은 이날 체험에 이어 11월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하며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및 분리수거 인식 개선 캠페인도 전개한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 울산 전역에서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페트병 뚜껑 수거를 유도하고 모아진 페트병 뚜껑으로 재생화분을 제작해 관내 저소득층 1,0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33만 건, 1,983억원을 부과하고 납부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를 과세대상으로 지난 6월 1일 현재 주택과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재산세 연세액 20만원 이하 주택 소유자는 7월에 전체 금액이 부과되었으므로 9월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의 경우 지난해 1,866억원에 비해 117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개별공시지가 8.52% 상승으로 토지분 재산세가 작년대비 10.1% 증가한 것이 전체 부과액의 주요 증가요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지난해보다 개별주택가격이 3.27%, 공동주택가격이 18.66% 각각 상승했음에도, 올해부터 적용되는 재산세율 특례에 따라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어 9.3% 감소했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216억원, 남구 650억원, 동구 142억원, 북구 365억원, 울주군이 610억원으로 나타났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위택스, 지로사이트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 ‘스마트위택스’ 어플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계좌이체, 카드납부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은행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응답시스템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주시고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올 연말까지 구·군을 통해 신청 받고 있으니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힘이 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1년 전기자동차 추가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9월 14일부터 보조금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150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울산시는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를 반영하고 보다 많은 차량을 보급하기 위해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추가보급 사업에 나서게 됐다.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승용차의 경우 최대 1,350만원, 화물차 최대 2,650만원 등 차량 성능과 차종·트림별 기본가격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은 9월 14일부터 접수 받는다. 신청 자격은 전기차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며 최대 1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체 물량의 10%는 장애인,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자녀가족, 생애 최초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보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가로 진행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추가보급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의료원 범시민추진위원회가 9월 13일 시장실에서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서명부’를 울산시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서명부는 울산시 인구의 1/5에 가까운 22만 2,000여명분이다. 앞서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 후 5월 16일부터 9월 10일 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다. 당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서명운동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울산의료원 설립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 결과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지역 내 공공병원 하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민들이 울산의료원은 꼭 필요하다는 시민적 공감대가 반영돼 목표인원 20만명을 넘은 22만 2,251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 마무리 단계인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의료원 설립 규모 및 경제적 타당성 등을 분석해 오는 10월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와 서명부를 제출하고 기획재정부에 예타면제를 신청할 예정이다. 특히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지역 시민단체, 국회의원, 전국 시도 중 의료원이 없는 광주시와 협력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차량 소유자가 ‘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8일까지 연휴에 관계없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중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으로 20억원의 예산으로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최근 연식 차량을 우선으로 선정 기준에 따라 추진되며 모든 차량에 부착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부착가능 차종 여부는 장치제작사에 확인이 필요하다.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 이내 폐차하거나 저감장치를 탈거할 경우 보조금 일부를 반납해야 하나, 환경개선부담금이 3년간 면제되며 성능 확인검사 합격 시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3년간 면제받게 된다. 다만, 장치부착에 따른 자기부담금은 약 10% 내외인 28만원 ~ 65만원이다. 또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을 받은 차량은 조기폐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차량의 상태, 운행예정 기간 등을 고려해 신청을 해야 한다. 사업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5등급 경유차 운행 제한의 경우, 계절제가 수도권부터 시행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발령 지역별로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10만원이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은, 도심지 초미세먼지 발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므로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과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가정양육수당 대상 영유아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3차 보육재난지원금’을 오는 9월 16일자로 지급한다. 3차 보육재난지원금 지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의 반복 등으로 보육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및 양육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9월 1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자 중 만 0세에서 만 5세 어린이집 재원 및 가정양육수당 영유아, 취학유예 어린이집 재원 아동 등 총 4만 500명이다. 지원 금액은 영유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며 기존 ‘울산시교육청 3차 교육재난지원금’을 받는 대상 및 외국인 자녀는 제외된다. 지급 방법은 기존의 아동수당 지급계좌를 활용해 울산시에서 일괄 지급한다. 만일 보육재난지원금 지원대상자 중 9월 16일 지급받지 못한 경우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 신청을 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의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구·군청 여성가족과, 보육지원과, 가족정책과를 방문한 후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녀 양육에 부담이 더 커진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다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3차 보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성안동에서 태화동을 거쳐 남부순환도로로 연결되는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중 ‘북부순환도로 ~ 문수로’구간이 9월 15일 오후 5시부터 부분 개통된다. 울산시는 9월 13일 오후 2시 태화강 국가정원교에서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박태완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 시·구의원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약식으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동 농소1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2967억원이 투입되어 남구 옥동 갈티교차로에서 중구 성안동 성안나들목까지 연장 8㎞, 폭 20m 규모로 지난 2013년 1월 착공됐다. 이 중 성안교차로~북부순환도로는 지난 2019년 6월 앞서 개통됐으며 이번에 ‘북부순환도로 ~문수로’는 왕복 2차로만 부분 개통된다. 전구간 완전 개통은 2022년 5월이다. 울산시는 도로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에 국가예산 지원 건의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지난 2006년 ‘국토교통부의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국비 944억원을 확보했었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기 개통된 북구 이예로를 통해 중구~남구를 잇는 도로축이 연결됨으로써, 삼호교 및 신복로터리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간 이동 시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고 북부순환도로 번영로 등 간선도로의 만성적인 교통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남구, 중구, 북구를 연결하는 내부순환도로망 구축으로 도시균형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랜 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은 차로도 조속히 완전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1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소양을 증진시키고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플랫폼 줌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현장 대면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은 9월, 10월, 11월로 나눠 진행된다. 9월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어서와 코딩은 처음이지?’ 1개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커피 이야기 : 커피 인류를 유혹하다’, ’고흐가 말하고 장자가 그리는 삶 이야기’, ’영화로 읽는 고전문학’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에는 청소년 대상으로 ‘과학적 글쓰기’, ‘청소년을 위한 여행 이야기’ 등 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월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어서와 코딩은 처음이지?’, 1개 프로그램과 시니어 대상 ’삶을 세우는 글쓰기’, 성인 대상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림책 자기설계’ 등 총 3개 강좌이다. 신청 일정은 9월 개강 프로그램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10월 및 11월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유연하게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비대면 강의 위주로 편성했으며 대면으로 편성된 강좌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인식 재고를 위해 개최한 ‘제21회 울산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에서 일반부 창작 모형 분야 장광우 씨의 작품 ‘류’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전에서는 일반부에서는 창작광고물 분야 이수영 씨의 ‘가락국수’외 9개 작품과 기설치광고물 이나현 씨의 ‘티하우스고고당 포토존’외 4개 작품’, 창작광고물 분야 박성하 씨의 ‘한글도시 울산중구’ 외 7개 작품이 선정됐다. 또한 학생부에서는 창작광고물 분야 김서진 씨의 ‘얼’ 외 16개 작품 등 총 40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전체 대상을 차지한 창작 광고물 분야 장광우씨의 작품 ‘류’는 버드나무 그늘 아래의 훈풍을 이미지화해 흐르는 시간을 천천히 관조하는 마음의 여백이 아쉬운 요즘 일상을 벗어난 차 한잔의 여유가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 입상작중 입선작을 제외한 동상작까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전에는 머무르고 싶고 들러고 싶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많이 응모 됐으며 특히 인식의 전환으로 창의적이고 디자인 실력이 향상된 수준급의 작품이 다수 출품되어 고무적이다”며 “내년에 개최될 대상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 지역 중견작가 초대 전시인 ‘날아오르리 전’을 오는 9월 15일부터 2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미술협회와 울산민족미술인협회 회원들의 상호 화합을 통해 더 높은 곳을 향해 날아오르며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특히 작품 활동 기간이 비교적 오래되어 화단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작가를 일컫는 중견작가들의 작품들의 전시를 통해 그간의 작품 활동에 대해 되짚어보고 전환점과 새로운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에는 울산지역 중견작가인 김광석, 김덕진, 김언영, 김영우, 김영임, 김유리, 김창원, 김창한, 라상덕, 박하늬, 손나영, 손승동, 송은효, 안남용, 윤은숙, 윤현정, 이기영, 장지원, 전옥희, 조미옥, 지철형, 최명영, 최병화, 최성원, 최일호 등 총 25명의 작품 150점을 선보인다. 문화예술 회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울산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의욕 고취와 열의를 복돋우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작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 전시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조망해보고 지역을 넘어 국내외로까지 활발한 역량을 펼칠 수 있고 문화예술의 위상 정립과 발전에 기여하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전시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장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입구를 부분 통제하며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등록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동선에 따라 2m 띄우고 관람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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