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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6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 외교부,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포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진행된다. 주요안건은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오프라인으로 직접 참여할 러시아측 대표단의 명단 요청, 기존 프로그램안 외에 교육, 관광, 의료 분야 세션을 추가하는 방안, 한-러 홍보관 설치를 위한 도면과 배치도에 대한 안내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계기관 화상회의를 통해 포럼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11월 포럼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주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등에서 한국 17개 시·도 지자체, 러시아 극동연방관구·북극지역 18개 지자체에서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3차 포럼은 방역단계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가를 병행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방식’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사를 준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함에 따라 오는 16일 오전 9시 시청 제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울산시와 구·군, 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제14호 태풍 ‘찬투’ 접근으로 17일 울산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태화시장 등 전통시장 침수예방 대책, 산사태, 상습침수지역 등 위험지역 사전 출입통제, 주민대피계획, 시설물 보호 등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울산지역에는 8월부터 호우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됨에 따라 산사태 등의 위험발생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주택가와 인접한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농업용저수지, 옹벽 등의 붕괴 사고는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위험예견 시에는 신속한 주민대피를 통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정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백신냉동보관소 등 코로나19 관련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정전사고 발생 시 최우선적으로 복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에 요청키로 했다. 아울러 태화시장 침수 재발방지 대책과 태화강 둔치, 국가정원 등의 주요 시설물에 대한 침수예방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이번 태풍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에서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료기관 및 세탁물 처리업체들의 세탁물관리가 미흡해 의료기관 내 원내감염 대응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입원실이 있는 의료기관 및 의료기관의 세탁물 처리업체에 대한 기획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련법령 준수가 미흡한 4개 업소를 적발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점검은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병원 내 다양한 감염병을 사전 예방하고자 의료기관 내 오염세탁물 관리 취약 부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관내 입원실을 가진 의료기관 179개소 및 의료기관 세탁물 처리업체 5개소 중 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의심되는 20개소를 선별하고 현장 방문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기관 세탁물 처리관련 시설기준, 처리대장 작성여부, 연 4시간 이상의 감염예방 교육 및 기록관리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4개 업소를 적발해 현장에서 시설관리 및 처리대장 등 관련서류 상 문제점을 개선 요구했다. 다만 이들 업체가 세탁물 취급상의 주의사항, 분류방법 미게시, 처리대장 미작성 등 의료법을 위반함에 따라 관할 보건소에 행정처분 의뢰하고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병 유행에 따라 자칫 취약해 질 수 있는 의료기관 내 원내감염을 차단하고자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며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내 입원환자들에 대한 추가적인 감염병 노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 등에 대한 감염취약점을 면밀히 살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 및 비상진료 추진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환경관리대책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로 짜였다. 먼저 울산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비상방역 및 비상진료 대책으로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상황실을 설치해 확진자 발생대비 즉각 대응팀 구성·운영, 확진자 발생 시 승인 및 역학조사,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한 신속한 방역 대응 등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한다. 또한 연휴기간에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상시 운영으로 차질 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비상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기관 지정·운영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 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상비약 판매, 심야 응급약국 지정·운영 등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시행한다. 울산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으로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재래시장,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추석 연휴 이전에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 한다. 특히 대형 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물류창고·대형판매시설 및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18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으로써 건축물 소방시설 전원차단 등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대형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산불상황실을 운영해 성묘객 집중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차 24대가 상시 대기해 산불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9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추석 연휴 이용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시내버스 및 차고지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과 동시에 1운행 1소독을 원칙으로 하고 차량 내 마스크 착용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 일반 및 개인택시는 차량 내 손소독제 및 소독약을 비치하고 영업 전·후로 최소 2회 이상 차고지에 대한 소독 및 환기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농축산물 등 성수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명절 소비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울산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하며 울산몰에서도 추석맞이 쇼핑지원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구간을 확대 운영한다. 가스 공급 및 상수도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액화 석유 가스가스 판매소의 윤번제로 운영하고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 긴급복구체계 대책을 마련·시행한다. 또한, 가축전염병 발생 감시를 위해 연휴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특별방역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심가축 신고 접수 및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처한다. 환경관리 대책으로는 환경오염예방 특별 감시활동을 위해 지난 9월 13일 부터 9월 17일까지 5개반 10명의 감시반이 상수원 수계, 공장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쓰레기 소각시설과 하·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감시 활동을 펼치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 밖에 울산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여성·청소년시설, 아동·노숙자 쉼터 등 9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8개 분야 345명의 직원이 종합상황근무에 임해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이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유통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농수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백화점·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고사리, 문어 등 농수산물과 식용유지, 과실주,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등 54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오염여부를 검사했으며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은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보존료, 이산화황 등 유해물질 및 기준규격검사를 실시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휴 동안에도 비상근무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발생 등 식품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9월 1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지난 5월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데 이어서 두 번째로 열렸다.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울산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작년 7월에 출범됐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이 회장을,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부회장을,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간사를 맡아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오늘 협의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울산국회의원협의회’ 김기현 의원, 이상헌 의원, 이채익 의원, 박성민 의원, 권명호 의원, 서범수 의원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오늘 지역 국회의원과 그간의 국비확보 현황을 공유하고 국회 증액이 필요한 사업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논의되는 주요 국가예산 사업은 울산의료원 설립,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설,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사업 등이다. 지역현안으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및 울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 지원, 울산 교통망 혁신 미래비전 제시,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물 문제 대응 등을 논의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 지역 국회의원께서 국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문광위, 문광위 위원장, 문광위, 국토위, 산자위 및 예결위, 국민의힘 비서실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가 크다”며 울산의 재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현 울산국회의원협의회 회장은 “울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울산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내년 국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울산 국회의원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리고 말했다. 이상헌 울산국회의원협의회 부회장은 “울산 북구 예산이 현재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수준보다 훨씬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울산 유일의 여당 국회의원이자 울산시당위원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확보에 나설 것이며 여야를 초월해 울산국회의원협의회 소속 의원들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울산시와도 원팀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이채익 의원은 ”내년도 예산은 코로나19 사태로 붕괴된 민생과 울산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예산확보에 집중해야 한다“며 ”울산시와 의원들 간에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아울러 울산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말했다. 박성민 의원은 “국회 국토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장으로서 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로서 국회 심사단계에서 울산과 울산 중구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 사업’ 차량제작비, ’울산 중구 다운~경주 시계 국도 14호선 확장사업‘ 타당성 평가비 등 꼭 필요한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권명호 의원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울산경제가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핵심산업 활성화와 미래먹거리 사업 관련 예산이 국회심의 과정에서 더 증액될 수 있도록, 여야를 떠나 울산시와 정치권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노력할 것이고 특히 예결위원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서범수 울산국회의원협의회 간사는 “최근 5년간 울산의 인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고 코로나19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울산이 어렵다”며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울산 예산이 국회로 넘어왔기 때문에, 연말 국회에서 울산관련 예산이 더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1년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프로그램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 울산시는 ‘울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으로 9월 10일 개최된 ‘2021년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울산지역 학교밖청소년들로 구성되어 활동해 온 창업지원 프로그램 ‘늘꿈컴퍼니’가 우수프로그램 부분 금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늘꿈컴퍼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수막, 배너, 카드뉴스를 직접 디자인해 판매하는 창업프로그램으로 단순 수작업과 플리마켓 참여에서 발전해 사업자등록과 네이버스토어에 입점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을 이루었다는데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소년들에게 진학, 취업으로만 인식되어오던 진로의 방향에 창업의 길도 있음으로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9월 14일부터 12월 26일까지 박물관 2층 역사실 앞 로비에서 2021년 제3차 테마전시 ‘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늘날 중요 교통수단 중 하나인 철도가 100년 전인 지난 1921년 10월 25일 울산에 들어왔던 것을 기념하고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공사 완공을 앞둔 시점에서 지난 100년 간 울산역의 변천과정과 철도 이용 역사 등에 대해 소개한다. 전시 내용은 제1부 ‘울산 철도의 시작’ 제2부 ‘산업도시 울산의 동력’제3부 ‘울산 철도, 새로운 백년을 꿈꾸다’로 구성된다. 제1부 ‘울산의 철도의 시작’에서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화륜거로 불렸던 철도가 우리나라에 등장한 배경, 지난 1921년 10월 25일 협궤열차로 울산까지 개통되었던 경동선과 성남동 울산역, 표준궤도로 변경되어 신설된 1935년 이후의 학성동 울산역과 동해남부선 등에 대해 소개한다. 제2부 ‘산업도시 울산의 동력’에서는 지난 1962년 울산이 시로 승격되면서 공업도시로 급성장하는 등 새로운 도시로 변화되는 모습을 철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동해남부선 중 울산 구간과 울산역 이전, 화물 수송 철도노선 신설, 철도 이용 현황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3부 ‘울산 철도, 새로운 백년을 꿈꾸다’에서는 2010년 울산에 고속철도 개통과 운행으로 울산과 서울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든 고속철도시대에 편입된 사실과,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변화되는 울산 철도를 소개한다. 이밖에 테마전시와 연계해 가족 교육프로그램 ‘제27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을 운영한다. ‘기차타고 떠나는 울산 여행’을 주제로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4차례에 걸쳐 초등학생을 포함한 2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울산 철도의 건설, 역사의 이동과 그 의미를 알아보고 입체 퍼즐 케이티엑스 산천을 만들어 보며 미래의 운송수단에 대해 상상해보는 방식이다. 교육신청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는 울산 철도 100년 역사와 더불어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는 해로 철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추어 테마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람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3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 조사원 사전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는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별 특성에 대한 이해와 조사기법 숙지를 통한 안전한 조사 진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울산시와 구·군 장애인부서 담당자 및 장애인 인권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간조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기법, 조사지 세부사항 이해, 조사관련 유의사항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권실태 현장조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해당 시설별 사례와 전수조사 이후 조치계획 및 다양한 질의에 대한 맞춤형 대안까지 제공해 빈틈없는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장애인이란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팀이 직접 현장에 나가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만나면서 필요한 부분을 잘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제216회 정기연주로 ‘마스터피스 시리즈 4’ 를 9월 17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올해 네 번째 공연인 이번 연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디장조 작품61‘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6번 디장조 작품60‘이 연주된다. 먼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의 협연으로 시작하는 베토벤 협주곡은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써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작품은 서정성이 넘치고 평온하고 평안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바이올린 독주부의 화려한 기교를 유감없이 보여줘 베토벤의 교향곡적인 특징과 더불어 바이올린의 기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6번’은 제7번, 제8번, 제9번 교향곡에 비해 접하기가 쉽지 않은 곡이지만 보헤미안의 목가적인 정취와 독일음악을 접목한 걸작이다. 전체적으로 브람스 풍이 엿보이지만 제3악장 스케르초에서 보여주는 민속 무곡 리듬에 담겨있는 슬라브적 열기는 드보르자크 특유의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만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입학했다. 이후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석사 수석입학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과 동시에 파보예르비가 상임지휘자인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오케스트라’의 최연소 부악장으로 선발돼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홍콩, 오스트리아 등에서 열린 국제콩쿠르 입상 및 특별상을 수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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