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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에 울산지역에서 중구 3곳, 북구 1곳, 남구 1곳 등 총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지는 다전생태공원 2곳, 달빛공원, 이슬공원과 북구 신천동의 매곡천 등 5곳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시는 산림청으로부터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상지마다 5,000만원을 투입해 실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남구 상아소공원이 실습보육공간 조성 사업 정원 평가에서 전국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원 분야 사회 진출을 꿈꾸는 청년에게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유휴부지, 낙후 공간 등을 실습정원으로 조성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이외에도 ‘도심 속 테마정원 조성’,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등 다채로운 정원조성 사업을 펼쳐 왔다”며“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기반 확충과 특화된 정원관련 교육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 공모에 ‘북구 어물해역 참문어 산란·서직장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수산회복이 필요한 주요어종에 대해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서식환경 등을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수산자원의 회복·증강을 위한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22억을 포함한 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북구 어물해역에 참문어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게 된다. 북구 어물해역은 최근 기후변화 및 남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하고 있는 해역이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참문어의 산란·서식 기반 조성 및 방류, 사후관리 등을 통해 자원량 회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고 지역특화어종인 문어의 회복 및 어업생산성 증대를 비롯한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와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에너지 상담을 제공하는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한전 부산울산본부, 울산광역시 중소기업협회, 울산광역시 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협약은 한전이 관내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의 전기설비를 점검해 전기고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요금분석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방안 상담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압전력 사용자 중 자체 점검여력이 없어 설비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체 및 전통시장이며 올해 300호 추진을 목표로 한다. 한편 울산지역 고압전력 고객은 지난 2020년 기준 4,600여 호이며 사용자측 설비이상 등을 원인으로 주변까지 파급되는 정전이 37건 발생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관내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의 전기시설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자 체결하게 됐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및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2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참여 작가 5명을 선정했다. 참여 작가는 합동전을 시작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작가별 2개월 씩 이어가기 형식으로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지역의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창작 지원책으로 마련된‘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지난 2013년부터 일반시민 및 지역 젊은 작가들의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의 작가 개인전 참여 작가 공모를 실시해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참여 작가를 확정했다. 선정된 작가는 3·4월의 작가 장은희, 5·6월의 작가 장우진, 7·8월의 작가 김지윤, 9·10월의 작가 고승빈, 11·12월의 작가 윤현정이다. 장은희 작가는 중앙대학교 조소 전공 및 동 대학원 석사를 수료하고 서울, 원주, 오산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 지역 특유의 일상 풍경, 웅장한 산업단지 그리고 항구의 조화로운 모습을 다양한 텍스처들로 표현하고 있다. 장우진 작가는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전공 및 박사를 졸업했으며 난지 및 고양창작스튜디오를 거치고 현재 울산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이다. 인간이 설계한 도시에서 느꼈던 낯설고 차가운 감정들을 사진을 통해 전달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장소의 수집된 도시 풍경들을 해체하고 합성해 허구의 도시로 재탄생하게 된다. 김지윤 작가는 울산대학교 서양화과 전공 및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울산미술대전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변형된 캔버스를 통해 작가 본인의 기억 속 감정과 공간을 재구성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고승빈 작가는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울산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고 작가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통 한국화 재료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한국화만의 필치, 여백의 미를 살려 화면에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동아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윤현정 작가는 자연의 공간에서 경험하고 느낀 감정들을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숲에서 상생하고 있는 이끼를 바탕으로 산수화를 그리면서 이상화된 자연, 그 속에서 쉼을 하고 싶은 감성적 환상을 표현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선정 작가들이 이번 전시회를 작업 발전의 원동력로 삼아 지역 예술의 지표가 되길 바라며 울산 문화예술계의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어 창작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의 청년정책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울산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페이지’는 울산시와 구·군 및 청년유관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청년정책 및 지원사업 관련 정보들을 통합 제공해 청년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구축됐다. 주요 구성 항목은 청년정책정보, 유관기관 현황, 울산청년지도, 청년상담소, 청년디지털의회, 자료실 등이다. 특히 울산시가 올해 추진하는 5개 분야 78개 세부사업 외 구·군의 청년정책을 포함한 200개 이상의 청년정책정보를 중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청년정책 정보는 지역, 취업상태, 학력, 소득, 혼인여부 등 상세검색을 통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울산청년지도는 청년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150여개의 다양한 공간, 단체·모임, 청년유관기관을 지도 위에 표기한 울산청년지도를 통해 내 주변의 공간대관, 취미활동, 자기계발모임 등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피시,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화면 크기에 구애 없이 최적화 된 화면을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향상했다. 유-페이지는 울산시 대표 누리집 하단의 주요 누리집-정책참여 항목을 통해 이동할 수 있으며 http://www.ulsan.go.kr/s/ulsanyouth로 접속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을 청년들이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가 되고 청년정책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이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신규 인원 108명 중 38명을 울산지역 출신 학생들로 채용해 지역인재 채용률이 3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 비율 27%보다 8.2% 높은 것으로 의무채용 예외 분야를 포함해 60명의 지역학생들이 이전공공기관에 취업했다.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지역대학의 역량강화를 위해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이전지역의 대학·고교 졸업자를 목표비율만큼 채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기관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71.4%, 한국산업인력공단 40.0%, 한국동서발전 30.6%, 근로복지공단 27.5% 순을 기록했다. 이처럼 울산지역 이전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높은 것은 기관별로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인턴제도, 오픈캠퍼스 등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해왔다. 또한 채용 시 지역인재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채용 우대 제도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반기에는 이전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인재 채용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채용 정보를 제공해 취업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겨울철 화재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화재 발생시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 판매시설, 공장 등 32개소이다. 점검 내용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석유화학단지 내 공장시설에 대해서는 소방, 위험물, 건축, 전기, 가스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특별조사와 함께 예방 차원의 행정지도도 병행 실시된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시민들의 높은 안전의식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평상시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최근 ‘동해선 광역철도 개통’으로 부산 ~ 울산 간 광역전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울산시, 부산시, 한국철도공사 등이 참여하는 ‘울산·부산 이행점검단’이 구성되어 오는 1월 28일까지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울산지역 태화강, 남창 등 6개소와 부산지역 해운대 등 주요 역 7개소이다. 점검은 역사 및 열차 내로 구분해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마스크 착용과 마스크 미착용 고객 승차 제한 안내 홍보, 주요역 철도 이용객 출·도착 동선 분리, 역사별 인원 밀집구역 관리 등이다. 또한 역사 소독 환기, 역사내 손소독제, 체온계 비치, 방역홍보방송, 공중 화장실 거리두기 바닥 스티커 부착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방역 수칙 위반 시 현장계도를 통해 즉시 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폐수배출시설의 유기물질 측정지표가 화학적 산소요구량에서 총 유기탄소량로 바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10월 개정된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경우 2021년부터 총 유기탄소량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기존 폐수배출시설의 경우에도 유예기간이 끝나고 올해부터는 모든 폐수처리시설에 대해 총 유기탄소량기준이 적용된다. 화학적 산소요구량는 산화율이 낮아 난분해성 유기물질까지 포함한 전체 유기물질 총량을 측정하지 못하는 등 유기물질 관리에 한계가 있어 왔다. 유기물질 측정지표를 90% 이상의 높은 산화율로 보다 정확하게 유기물질 총량을 측정할 수 있는 총 유기탄소량로 변경함에 따라 효율적인 유기물질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선진화된 기술·제도 도입으로 환경에 유입되는 유기물질량을 정확하게 파악해 폐수배출시설 관리 등 수질관리 효율성을 높여 울산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자연재해위험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개선사업과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피해예방, 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총 16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을 보면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122억,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예방 시스템 구축 23억원, 폭염·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10억원, 자연재해저감수립 용역 4억원, 노후 배수펌프장 펌프시설 분해·정비 3억원 등이다.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은 2016년 태풍 ‘차바’로 침수피해가 컸던 태화 및 반천지구와 상습 침수지역인 두왕, 내황지구 등 4개소이며 전체 사업비 980억원 중 122억원이 올해 투입된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약 2만 여명의 주민들이 침수피해 위험으로부터 벗어 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철 갑작스런 폭우에 의한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중구 태화강 및 동천 일원 9개소 입구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위험안내 및 차량이동 안내 문자를 자동 발송하는 알림시스템 장비를 23억원을 투입해 구축한다. 더위와 추위로 고통 받는 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는 약 2만 5000여 가구에 에어컨, 전기히터 등 냉·난방 용품과 단열재 보강, 창호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30일 울산시와 5개 구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추·더위 고통 없는 울산형 에너지복지 추진’사업과 연계해 울산사회서비스원에 위탁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울산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해 12월 착수해 2022년 완료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비는 총 18억원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방재성능목표를 재설정하고 재해위험지구 발굴 등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침수피해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우수유출 저감대책도 함께 만든다. 여름철 장마 시 집중되는 호우를 하천으로 배출해 도시침수를 예방하는 배수펌프장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노후된 배수펌프 3개소에 대해 분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배수펌프장의 상시적인 안정성을 높여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 기상 이변으로 과거에 비해 자연재난의 위험도는 크게 높아지고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으로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