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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남구 ‘상아소공원’이 산림청 주관‘2021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공모사업’정원 분야에서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정원관련 취업, 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정원 실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정원분야 진출 지원 및 지역 도시재생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국에서 학생 5명과 정원작가 1명을 연계한 25개 팀이 25개 대상지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2월 천안, 순천, 오산, 구미와 함께 5개 권역중 하나로 선정이 되어 울산 남구 1곳, 중구 2곳, 북구 2곳 등 총 5곳이 선정됐다. 울산지역 5곳을 비롯해 전국의 25곳을 대상으로 초기 제안서와 활동일지, 정원 완성도, 사후관리활동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 결과 ‘남구 상아소공원’이 대상에 선정됐다.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상아소공원은 우리가 지향하는 울산의 모습을 4개의 계단을 통해 다채롭고 풍성한 시퀀스를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꾸며냈다. 특히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생태정원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식물의 천이 과정을 통해 단계별로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발표회와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정원 관련 아카데미 운영, 테마정원 조성, 생활밀착형정원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 정원문화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권리보호와 입주민과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권리보호와 예방,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신명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울산시회장, 지역 아파트 관리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최근 공동주택에서 단지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경비원 폭행 및 사망사고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갑질근절 예방대책과 인권보호, 휴게시설 개선 지원,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방안 등에 대한 논의와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파트 단지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노동자들과 입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듯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식개선 홍보·교육, 실태조사 등 다양한 후속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도 근로자이며 누군가의 가족이자 동료이다”며 “입주민들이 관심과 배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도 다함께 사는 공동체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주소방서는 가을철을 산행 안전을 위해 간월재 대피소에 산악전문의용소방대를 전진 배치해 운용한다고 밝혔다. 운용기간은 등산객이 늘어나는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로 4명의 대원이 배치된다. 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신속한 요구조자 발견 및 구조·구급 보조 업무, 사고다발 등산로 안전순찰을 통한 안전산행 지도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 봄 전진배치 기간에는 인명구조 5건, 구급이송 6건, 현장처지 40건 등 모두 51건의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정호영 소방서장은“이번 전진배치로 산악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성안동 울산 적십자사 3층 대강당에서 울산 적십자사 봉사원들과 정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김철 울산 적십자사 회장, 윤춘애 적십자 봉사회 시 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봉사원 30명이 참석한다. 정담회에서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과 시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송철호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으로써 든든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담회에 이어 송철호 시장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격리자들에게 제공할 비상식량세트 포장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7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46주년을 맞아 ‘민방위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 울산시는 매년 9월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표창수여식으로 대체해 진행하게 됐다. 이 날 수여식에는, 그 동안 각종 재해 및 대형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등 33명에게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민방위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큰 민방위대원과 민방위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방위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우리시의 지역자율방위 역량과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8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한 추석 전후 치안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근 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보고사항은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 울산경찰청 공익신고 시범 운영계획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 시행규칙 등이다. 특히 위원회는 자치경찰 도입 이후 처음 맞는 명절에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치안대책을 촘촘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경찰청의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은 추석전후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 범죄 취약요인 사전점검 및 예방순찰 강화 가정폭력·아동학대 재발우려 가정 중점관리 등이다. 이를 위해 터미널·기차역 등 진출입로 특별점검으로 귀성·귀경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형마트·재래시장 등 혼잡장소에 집중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룸·다세대주택 등 범죄 취약지 및 편의점 등 강·절도 우려지역에 대한 취약시간대 거점근무 추진 등 주·야간 순찰을 강화한다. 해마다 명절 연휴기간 중 가정폭력 신고가 많은 점을 감안, 아동학대 재발우려가정 등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이밖에 심의안건으로 위원회 감사 및 징계 등 요구에 관한 규칙을 상정해 하반기부터 시경찰청과 합동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근 위원장은“울산시와 시경찰청이 협력해 한가위에 시민들이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치안예방활동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대책’은 추석 연휴 재난안전 사고 대비·대응 관리, 특별방역대책 및 응급 진료체계 운영, 감염병 확산 방지, 추석 연휴 대비 화재 안전관리 등 총 14개 분야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오랜기간 지속되어 가운데 고향·친지와 관광지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시설별로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또한 가을장마·태풍 등의 기상상황으로 인해 각종 재난안전 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재난 사전대비 특별기간’을 정해 인명피해우려지역, 침수취약도로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7월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고 있지만, 최근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등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추석 연휴가 추가 확산 촉발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추석 특별방역대책도 마련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25개소의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출입명부 운영 및 발열검사, 휴게공간 폐쇄 여부 등을 점검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서는 종사자 백신접종 현황, 경매참가자 방역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그리고 전통시장 48개소, 대형판매시설 12개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옹벽 균열 및 지하침하 등 구조물의 위험 여부, 위험안내표지·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한다.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6개소가 운영된다. 9월 21일 추석 당일에는 종합운동장, 문수축구경기장, 케이티엑스 울산역 선별진료소 등 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 추석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수칙과 개인 방역수칙준수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분야별로 여느 때보다 더 꼼꼼하고 빈틈없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와 식중독 등을 예방하고 가축 전염병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 환경, 동물 등 8개 분야 총 76명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대응반을 구성했다.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코로나19 등 법정 감염병과 식중독에 대응하고 환경 및 가축 방역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식중독에 대비하기 위해 1일 2명씩 총 10명이 인체·환경 검체 접수 및 식중독 원인병원체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및 코로나 19 진단검사도 추석 연휴 내내 이루어진다. 24시간 비상근무를 통해 신속하게 코로나 19 검사 진행 및 결과 통보가 이루어지며 검체량이 급증할 경우 추가인력을 편성·투입해 연휴 기간 차질없이 방역 체계가 가동될 전망이다. 그 외에도 식품안전사고 및 농수산물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비상 근무도 별도 실시된다. 환경오염사고 대응반은 공공수역 방류,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대비, 수질오염 대비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뉘어져 적재적소에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특히 바깥 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연휴에 대비해 누리집, 문자,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과 관련된 상황 전파가 즉각 이루어진다.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수질사고 시 현장조사와 수질검사 등으로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 이 밖에 조류독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및 유입을 막기 위해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대응상황반도 운영된다. 의심축이 신고되면 즉시 역학기동반이 현장에 출동하고 임상검사가 이루어진다. 임상검사 결과 의사환축이 의심되면, 초동방역팀이 출동하며 구·군 및 방역지원본부로 통보되는 등 빈틈없는 협조체계를 구축해 차단 방역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수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 등 신속 검사체계와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의 대표적인 향토 식품기업인 ㈜옛간과 복순도가가 길천산단내 대규모 공장을 건립한다. 울산시는 9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향토 식품기업인 ㈜옛간, 복순도가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옛간은 길천산단 3필지에 234억원을 투자해 참기름공장 2개소와 곡물선식 공장 1개소를, 복순도가는 길천산단 1필지에 50억원을 투자해 전통주 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이들 기업이 산업단지내 대규모 공장 증설을 추진하는 이유는 이들 기업의 상품수요와 매출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옛간은 지난해 매출 40억원을 올 상반기에 벌써 넘어섰고 복순도가의 경우에도 온라인 판매가 급격히 증가해 수요를 맞추기 위한 공장 증설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길천산단내 네거티브 산업용지를 이미 옛간과 아연분말공장이 1필지씩 분양계약을 체결한 상태에서 옛간은 추가로 2필지, 복순도가는 1필지가 필요하다는 투자의향을 울산시에 제출했다. 복순도가의 경우 길천산단내 입주가 불가능하다면 타·시도 이전도 불가피하고 이미 분양한 옛간과 인접한 아연분말공장 사이에 공장 가동 시 환경분쟁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향토식품기업의 역외 이전을 막고 장래 발생 가능한 환경분쟁도 해소하기 위해 아연분말공장을 타 산업용지로 이전하고 네거티브 산업용지 4필지 전체를 식품기업 클러스터로 집적화하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됐다. 울산시는 이 같은 적극행정을 통해 옛간과 복순도가로부터 총 284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특히 오는 2025년까지 120명의 고용창출과 체험형 관광코스 개발, 식품 스타트기업 추가 유치를 통해 식품 클러스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원자재 납품 등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민 ㈜옛간 대표는 “공장 증설에 따른 애로사항을 울산시가 적극적으로 해결 해 줬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할 수 있었다”며 “적극행정을 펼쳐주신 울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의 대표적인 향토 식품기업인 옛간과 복순도가의 투자에 감사드린다”며 “두 회사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6일 오후 3시 1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경남은행, 엔에이치농협은행,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참여기업 지원을 위한 ‘울산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술보증기금 경남울산지역본부, 비엔케이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엔에이치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 울산테크노파크와 수소선박 제조기업인 빈센, 질환 예측진단 서비스 기업인 프로카젠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밖에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관계자 대부분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 90% 적용, 보증료 0.3%p 감면 등의 우대보증을 지원하며 비엔케이경남은행과 엔에이치농협은행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3%p의 대출 금리를 우대 지원하게 된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되는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간담회에서는 특구 사업을 추진하며 생기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에서 빈센과 프로카젠이 이뤄낸 성과를 통해 울산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특구 참여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울산시 또한 기존 규제자유특구 사업 지원과 추가적인 사업발굴 및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2019년 11월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총 3개의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어 추진중이다. 지난 2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에서 울산지역예선 통과기업인 빈센과 프로카젠이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울산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순항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by 편집국